가정교회 사역에 대한 질문과 경험을 함께 나눔으로서 가정교회 목회를 하시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된 공간입니다.
 
 
가정교회 사역의 심방사역에 대하여
유태규목사 2002-12-26 20:25:01 2812 8
최영기 목사님, 평안하신지요.
저는 1999년 가을 목회자 세미나에 다녀오고, 2001년에는 저의 집사람(전준자)가 홀로 다녀왔습니다.
사역과 사랑에 많은 빚을 진 것같습니다. 휴스턴 교회와 목사님의 수고의 헌신이 많은 열매를 보고 있습니다.
저는 제자 훈련에 오랫동안 몸을 담고 있었으며, 또 열매도 보았습니다.
그러면서 교회에 대하여 새로운 이해를 개척을 하면서 갖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제자훈련에 많은 매력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의 본질을 살려내기 위해서 나침반사의 책과 두란노의 서적, 그리고 99년 세미나를 참석하고 본격적으로 가정교회 사역을 하였습니다.
청장년 가정교회가 8개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오늘 문의하고자하는 것은 가정 사역에 있어서, 심방에 관한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저는 심방을 많이 하지를 않고, 위기 심방을 주로하고, 새 신자들을 중심한 심방을 가급적으로 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목회하면서 심방에 대한 부담과 눌림이 있습니다.
저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 부담스러운 마음을 느낄때가 참으로 많습니다.
목사님의 고견과 휴스턴 서울 교회의 심방 사역에 대하여서는 어떻게 하시는지을 알고 싶고, 목사님의 권면을 듣고 싶습니다.
바쁘신 줄 알면서도, 가정교회를 곳곳에 세우시기를 원하시는 목사님이시기에 이러한 문제로 감히 시간을 빼앗으리라고 생각하면서도 글을 드립니다.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서울에서 유태규목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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