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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회와똑같이해서실패하지않기위한7가지제언
심영춘 2017-06-16 09:22:52 655 16


               ( 위의 글은교회를 가정교회로 전환하면서 부터 지금까지 제 책상 전면에 붙여 놓은 글입니다.)


   지난 5월 컨퍼런스에서 “휴스턴서울교회처럼 하니까 되더라.”는 제목으로 사례 발표를 한 천안아산 제자교회 심영춘목사입니다. 부족한 저의 사례 발표임에도 많은 분들이 격려해 주시고, 열렬한(?) 반응을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시다시피 그날 저의 사례 발표의 핵심은 “휴스턴서울교회와 같은 교회를 하고자 한다면 반드시 휴스턴서울교회처럼 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저와 같이 하려다가 실패하신 분들도 여러 있는 것 같습니다.  이에 원장님께서 저에게 어떻게 했기에 천안아산 제자교회가 휴스턴서울교회처럼 되었는지를 곰곰이 생각해 본 후에 글을 써서 토론방에 올리라고 하셔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글의 제목은 “서울교회와 똑같이 해서 실패 하지 않기 위한 7가지 제언”입니다.


                   “서울교회와 똑같이 해서 실패 하지 않기 위한 7가지 제언”


   첫째는 휴스턴서울교회와 똑같이 해야 가정교회를 바르게 잘 할 수 있다고 하는 담임목사의 확실한 의지가 있어야 합니다. 저의 의지는 너무나 확실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일반교회를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가정교회를 하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내가 만약 일반 교회를 하려고 한다면 일반교회 중에서 잘하는 교회를 모델로 삼았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저는 가정교회를 하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휴스턴서울교회처럼 해야만 가정교회가 된다는 것입니다.


   둘째는 가능한 한 모든 형식까지도 휴스턴서울교회처럼 하려고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휴스턴서울교회의 모든 형식은 오랜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지금의 모습을 갖추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고 있는 것에는 최영기목사님의 많은 기도가 거기에 있었습니다. 그것을 알게 되니까 망설일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대로 교회에 적용했습니다. 목장 모임이나 삶공부, 주일연합예배, 연합교회의 사역, 연합교회의 행사, 연합교회와 목장교회의 행정, 교회학교 교육과 목자 교육과 목자모임까지 거의 그대로의 형식으로 했습니다.


   셋째는 최영기목사님의 리더십을 그대로 해야 합니다. 휴스턴서울교회와 최영기목사님은 떼어 놓을래와 떼어 놓을 수가 없습니다. 기도의 리더십, 원칙과 융통성의 리더십, 소통의 리더십, 목자나 교인을 성공시켜주기 위한 매뉴얼 리더십이 그것입니다. 가정교회를 하려면 최영기목사님의 가정교회 리더십을 목회현장에서 그대로 해야만 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가정교회 원칙을 지키는 것은 절대로 양보하거나 타협하지 않았습니다. 예를 들면 기신자 받는 원칙, 사역자 세우는 원칙,  목자허락없이 누구도 만나지 않는, 목원들에 대한 모든 책임을 전적으로 목자목녀에게 위임하는 것과 같은 목자목녀의 목양에 관한 원칙등이 그것입니다.


   넷째는 목자의 중요성을 알고, 목자를 반드시 성공시키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 매일 새벽기도하면서 목자목녀들과 그 자녀들의 이름을 불러가며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전 교인들로 하여금 목자목녀들을 위하여 기도하게 했습니다. 수요기도회의 합심기도와 대표 기도할 때에 목자목녀를 반드시 축복해 달라고, 그 자녀들이 반드시 잘 되도록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목자를 성공시키기 위한 비용이 있다면 교회 재정에서 부담했습니다. 목자컨퍼런스 등록비와 목자 수련회 심지어 목자가 안수집사와 장로 임직을 받을 때 그 모든 비용을 교회가 부담했습니다. 그리고 철저하게 교회를 목자목녀의 교회로 만들었습니다. 설교시간에는 언제든지 목자목녀 칭찬을 했습니다. 무엇이든 목자들과 의논하여 결론을 내었습니다. 그리고 목자를 일단 세워놓고 반드시 좋은 목자가 되도록 열심을 다해 도와주었습니다. 정기적으로 2년 또는 3년에 한 번씩 목자부부를 만나서 밥 사주고, 커피사주며, 목자면담표를 가지고 가서 상담하며 힘껏 격려해주었습니다. 무엇이든 메뉴얼로 만들어서 목자목녀들이 목회를 잘하고 흠이 되지 않도록 열심을 다해 도왔습니다.


   다섯째, 교회를 영혼구원하는 분위기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교회에 대한 자랑 거리를 교인들에게 갖게 해야 합니다. 그런 교회에 사람들을 데리고 오고 싶어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간증을 통하여 변화된 교인들을 듣고 보게 했습니다. 저는 목사 같은 목사가 되고자 했습니다. 단봉선을 보내면서 총 비용중에 50%을 연합교회 재정에서 부담해주었습니다. 교회에 대한 자부심과 더불어 교회를 자랑할 거리를 자꾸 주었습니다. 둘째는 영혼구원의 중요성을 알게 했습니다. 그래서 불신자가 오면 특별한 친절을 보였습니다. 허그해주고, 제 사무실에 있는 과자를 준비해 놓았다가 vip가 있는 목장에만 점심식사 후에 먹으라고 갖다 주었습니다. 예수영접모임에 들어온 사람들에게 3시간 가까이 최선을 다하여 복음을 전함으로서 어떻게 하든지 예수님을 영접하도록 했고, 영접하고 나온 사람들을 위하여 온 목장 식구들이 축하 케익을 준비하고, 환호와 박수와 허그로 축하하게 했고, 맛있는 저녁을 사주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주일에 연합예배에서 간증을 하고, 세례를 받을 때 목자목녀가 같이 참여하도록 하고, 온 교우들이 세례 받고 일어나는 사람을 행하여 4단계 박수를 치며 환호해주고 목장 식구들이 꽃한송이를 가지고 나와서 축하해주며 열광하도록 했습니다. 생명의 삶을 할 때에 참여한 사람들이 생명의 삶을 마칠 때에 어떤 사람으로 서 있어야 하는 지 다섯 가지 구체적인 목적을 세우고 그것을 위한 전략을 가지고 생명의 삶을 진행하는 데 그 중에 하나가 생명의 삶에 들어온 사람들을 처음부터 목자의 꿈을 갖게 하는 것입니다.

 

   여섯째, 가정교회에 미친 목사가 되어야 합니다. 가정교회를 하면 가정교회에 올인해야 합니다. 도박이나 투자는 올인하면 안되지만 가정교회에는 올인해야 합니다. 다른 것을 병행하거나 가정교회 세미나가 아닌 세미나에는 참여하지 않아야 하고, 가정교회와 관련이 없는 일에 바쁘지 않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교인들이 가정교회에 대한 목회자의 진정성을 신뢰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 같은 경우 가정교회에 올인했습니다. 그래서 목회자세미나만 모두 다섯번을 참석했습니다. 매뉴얼이 내 것이 되기까지 반복해서 듣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고, 가정교회를 잘하기 위해서는 잘하는 교회에 가서 실제로 배우는 것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휴스턴서울교회 목회자 연수만 해도 세 번이나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가정교회를 잘한다는 교회는 국내는 물론 미국과 캐나다 등 휴스턴 서울 교회 연수를 갈 때마다 연계하여 많은 비용을 들여서 다녔습니다. 사이버 연수라고 해서 가정교회사역원의 토론방 2600여개, 상담실 860여개, 원장코너 170여개의 글을 모두 읽고 그것을 주제별로 정리했습니다.


   일곱째, 가정교회의 정신과 가정교회의 유익을 교인들에게 끊임없이 반복적으로 주입해야합니다. 지난 8년 5개월 동안 평신도집회를 포함하여 가정교회 부흥회만 19번을 가졌습니다. 다른 교회 평신도를 초청한 간증집회를 포함하여 목회자 1일 집회도 16번이나 했습니다. 최영기목사님이 부임하신 다음 해인 1994년부터 세겹줄 기도회를 하시면서 19년 동안 모두 18권의 책을 사용하셨고, 2013년부터 이수관 목사님이 2017년까지 모두 4권해서 모두 22권을 책을 사용하셨는데 지난 8년 5개월 동안 18번 세겹줄 기도회를 하면서 22권의 책 중에서 18권을 우리 교우들과 나누었습니다. 가정교회로 전환하고, 3년 동안 매주 총목자모임을 하면서 토론방에 올려진 글이나 연수보고서 등 가정교회에 관한 글을 인쇄해서 나누어준 후에 함께 읽었습니다.


   우리 교회는 가정교회로 전환 이후 지난 8년 5개월동안 지속적으로 휴스턴서울교회와 같은 영혼구원과 제자를 만드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매년 장년 주일 출석의 15%에서 20% 가까이 세례를 주었습니다. 가정교회를 하면서 한번도 침체가 오거나 힘든 일이 없었습니다. 올해 들어서 6월까지 56명이 등록했고, 예수영접모임에만 49명이 참석하여 39명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36명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물론 이런 일이 앞으로도 계속 될 거라는 보장이 없습니다. 삶에는 항상 변수가 있듯이 목회에도 언제든지 변수가 있을 수 있고, 저의 인간적인 연약함이 문제가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늘 교우들에게 해 온 말이 있습니다. "우리 교회가 가정교회로서 역동성이 더 이상 나타나지 않늗다면 그것은 가정교회가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가정교회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저의 리더십의 문제니까 가정교회가 잘못되었다고 말하지 말고, 모든 책임을 나에게 물어야 한다" 


   휴스턴서울교회처럼 한다고 다 되는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휴스턴서울교회와 우리의 환경이 너무나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한 가지 전제로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어떻게 하든지 휴스턴서울교회와 같은 교회를 세우기 위한 목회자의 열정입니다. 저는 그것을 지난 8년 5개월 동안 삶으로 보여주었습니다. 저는 결코 쉬지 않았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다 했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입니다. 휴스턴서울교회 연수는 2년에 한 번씩 갈 것이고, 가정교회에 대하여 저와 같은 열정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휴스턴서울교회 평세에 매년마다 우리 교인들을 참석시킬 것이고, 가정교회 정신을 반복적으로 되새기도록 목자목녀 수련회를 가질 것이며, 매년 목회자나 평신도 강사를 초청하여 가정교회 집회를 할 것이고, 매년 3번 정도의 세겹줄 기도회를 하면서 가정교회에 필요한 내용들을 나눌 것입니다. 더 강력한 가정교회의 역동성을 드러낼 수 있기를 바라면서입니다.


   이 글이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을 준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가정교회를 제대로 하고자 하시는 목사님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제가 지금의 가정교회를 세우기까지의 더 구체적인 이야기는 저희 교회 연수를 오시면 들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짧은 신앙 년수를 가진 사람들 중에 대단한 목자(?)들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지에 대한 저 나름의 전략도 들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너무 많은 기대를 하고 오시지는 마시기를 바랍니다. 기대를 다 못 채울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부족한 저의 글을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지만 읽는 분들에 대한 배려(?)와 더불어 저의 글 쓰는 능력에 대한 한계이기에 생각나면 계속 보충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는 가운데 존경한다는 말을 누구에게도 붙여 본적이 없습니다  누구를 닮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본적이 없습니다. 그런 저로 하여금 존경한다는 말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시고, 닮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해주신 최영기목사님, 지금까지 누구에게도 '올림'이라는 단어를 써 본적이 없는데 그것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신 최영기목사님께 감사드리며, 저에게 최영기목사님을 만나도록 해주신 위대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임대진 : 아멘! 사랑하고 존경하는 심영춘목사님의 진솔하고 단순한(결코 쉽지 않은)결단을 가까이에서 보고 있고 그 열매를 보고 있는 즐거움을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2008년 서울교회를 같이 했던 연수동기로서 이렇게 귀한 동역자를 만나게 하심이 축복이었습니다. 더욱 귀하게 쓰임받으시길 기도합니다. (06.16 16:51)
최영기목사 : 천안아산 제자 교회는 약 7년의 정착기를 거쳐서 이제 성장기에 들어선 것 같습니다. 오래동안 장년 주일 출석이 80명 주위를 맴돌다가 작년부터 급성장을 해서 매년 장년 주일 출석 인원의 20% 세례를 주고 장년 주일 출석이 약 150명이 되었습니다.

천안아산 제자 교회 뿐만이 아니라 가정교회 원칙을 붙들고 씨름하며 약 7~8년 정도의 정착기를 거친 교회들이 급성장하는 예가 여기저기 보입니다.

목회자 사역의 열매는 두 가지로 평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혼 구원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가? 예수님처럼 섬기는 제자가 만들어 지고 있는가? 심영춘 목사님은 이 두 가지에 성공하고 있습니다. 제 원장 코너에 평신도 간증이 두 개가 포함되어 있는데, 두 개의 주인공이 모두 제자 교회 목자입니다.

곧 연수관이 개원되는데, 연수관 디자인도 서울교회 연수관 도면을 그대로 갖다가 사용했다고 했습니다. ^^; 심 목사님이 하는 말이 있습니다. “음식 명장의 레시피를 받았을 때 더 맛있게 하려고 하면 망친다. 레시피 그대로 해야 제 맛을 재현한다.” 가정교회를 휴스턴 서울교회와 똑같이 해보려고 했던 이유라고 합니다. ^^;

휴스턴서울교회와 똑같이 해서 이제 따라 잡았으니까, 이제는 앞질러 가게 되리라는 기대감이 생깁니다. ^^;
(06.16 16:52)
남기환 : 지난 주 심영춘 목사님을 초청하여 부흥회를 가졌습니다. 위에 적으신 그대로입니다. 아니 그 이상입니다. 한국에서도 휴스턴서울교회와 같은 교회가 가능하구나!
총 4회 집회 시간마다 제자교회 목자들이 와서 간증했는데, 한 마디로 충격이었습니다. 휴스턴서울교회 목자들이 와서 간증하는 것 같았습니다. 지금까지도 흥분이 가시지 않습니다.
가정교회 "최목사님처럼 하면 된다" "휴스턴에서처럼 하면 된다" "서울교회처럼 하면 된다" 구호로 끝나지 않고, 현실화되었다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사역의 비결을 글로 정리해 주시니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06.16 17:48)
이정우 : 심목사님~ 컨퍼에서 말씀했던 것... 더욱 명확하게 전달되는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더 글로 남겨주신 것 참 잘했습니다. ^_^ (06.17 00:12)
이화연 : 감사합니다^^ 컨퍼런스때 받은 감동이 다시 생생하게 살아납니다. 특히 어떻게 목자들을 성공시켜주기 위해서 노력하셨는지 궁굼했는데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06.17 02:55)
오명교 : 언제나 은혜가 넘치는 말씀과 간증에 감사드립니다. 심목사님과 천안아산 제자교회를 통해서 이루실 주님의 놀라운 역사가 기대됩니다. (06.17 06:09)
김기태 : 가정교회를 위해 크게 사용하시는 심영춘 목사님이 너무 귀합니다.
심목사님의 글이 많은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06.17 09:35)
송영민 : 심목사님 앞으로 더욱 기대가 되시는 분입니다. 진짜 심영기목사님이라고 이름도 바꾸셔야 할거 같아요. 귀한 도전의 글 감사합니다.^^ (06.18 16:28)
김영길 : 컨퍼런스에서 들었을 때에도 큰 도전이 되었는데 이렇게 자상한 보충 설명과 꿀팁까지 주시니 더욱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적용하며 종종 귀찮게(?)해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06.18 18:03)
조근호 : 심 목사님 - 많은 팁과 도전과 감동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06.21 02:20)
박창환 : 심 목사님, 축하드립니다. 멋지십니다. (06.21 04:07)
박은석 : 컨퍼런스에서 들었던 내용이 다시 확실하게 정리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갈 길을 미리 안내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06.21 16:19)
조영구 : 심목사님, 존경스럽습니다. 확신한 바를 잘 실천하여 열매를 맺으셨네요. (06.22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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