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 사역에 대한 질문과 경험을 함께 나눔으로서 가정교회 목회를 하시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된 공간입니다.
 
 
극적인 간증이 많습니다(안산만나교회)
최영기목사 2017-06-18 21:52:33 1105 8

김영길/홍송희 내외(안산만나교회)

 

저는 좋은 목사님을 발견하는 것이 큰 기쁨 중의 하나입니다. 지난 66()~18()에 안산만나교회(김영길 목사)에서 부흥집회를 인도하면서 그런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김 목사님은 극적인 간증이 많은 분입니다. 해군에서 복무할 때 허리를 다쳐 결혼도 못하고 정상적인 삶도 살 수 없다는 진단이 내렸는데 기도원에서 금식 기도하면서 치유를 받아 목회자로 헌신했습니다. 전도사 때 작은 시골교회에서 초청을 받았는데 결혼을 해야만 된다고 했을 때, 사모님을 만나게 되어 한 달 반만에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

 

제자 훈련을 잘 하는 200개의 모범 교회에 포함되기도 했으나 재생산이 안 된다는 한계에 부디쳐 두 날개를 시작했고, 그것도 3년간 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그만 두었습니다. 그러다가 가정교회를 만났습니다.

 

이때쯤 교회당을 현재 장소로 옮기게 되었는데 엄청난 영적 공격을 받았습니다. (안산이 미신이 가득한 지역입니다. 교회 근처에만 무당이나 점쟁이 업소가 17개나 됩니다.) 소용돌이 가운데 260명 교인들 중 거의 100명이 떠나는 시련을 겪었지만, 떠나는 교인들을 잡지 않았습니다. 가정교회가 세워지려면 교회가 일단 한 번 무너져야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랍니다. ^^;

 

그런 와중에 남아 있는 성도들 가운데, 김 목사님 표현을 빌자면, ‘눈이 반짝반짝하는성도들을 평신도 세미나에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장로님들을 포함한 많은 교인들이 세미나에 참석하고, “우리 언제 가정교회 해요?”라고 조를 때 쯤 못이기는 척 가정교회를 출범시켰습니다. ^^; 

 

김 목사님은 가정교회에 올인한 분입니다. 영혼구원하여 제자 만드는 가정교회를 제대로 하려면 빚이 있어서는 안 되겠다 싶어서 교육관 건물과 주차장 절반을 매각해서 30억이 넘는 빚을 청산했습니다. 맡고 있던 성시화 운동 안산 지부장 직책도 내려 놓았습니다. 한세대 교수 직도 내려 놓았습니다. 

 

가정교회를 출범시킨지 약 2년밖에 안 되어 목장 출석 인원이 장년 주일 출석 인원의 70%가 못되는 바람에 국제 가사원 정회원이 못 되었지만, 김 목사님은 느긋합니다. 가정교회는 시스템이 아니고 정신이기 때문에, 정신이 배어 드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고 생각해서 교인들을 닥달하지 않습니다. ^^;

 

그러나 이번 집회를 통해서 안산만나교회가 곧 정회원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많은 분들이 목자 목녀로 헌신했기 때문에 목장 분가도 활발하게 이루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8월말에는 발대식을 갖고 오명교 전도 간사를 초청하여 4개월간 매주 월화수 교인들이 전도 훈련을 받게 됩니다. 이것을 마치면, 영혼 구원도 활발하게 일어나서 가까운 장래에 평신도를 위한 세미나도 주최하게 될 것 같습니다.

 

김 목사님은 붙임성이 있고, 겸손하게 배우려 노력하고, 무엇을 하든 열심히 합니다. 교회는 백석 교단에 속해 있지만, 다양한 신학적 배경을 지녔습니다. 순복음 교회에서 은혜 받았고 한세대학, 웨스터민스터 신학원(한국), 합동신학원에서 공부를 했고 대전 침신에서 강의를 들었습니다

 

교단을 초월하여 광범위한 교우 관계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김 목사님이 안산만나교회에서 가정교회를 잘 정착시키면 가정교회 전파에 큰 역할을 감당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생깁니다.


 

박명국 : 기도제목대로 응답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원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06.18 22:46)
김홍일 : 이번 부흥회가 김목사님의 식을 줄 모르는 열정에 더 큰 불을 붙였나 봅니다. 주님의 소원을 만족시킬 앞날이 더 기대가 됩니다. (06.18 23:57)
김영길 : 존경하는 원장 목사님과 2박3일간의 행복한 데이트(?)는 평생 잊지 못할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설교는 선포가 아니라 설득이라 하셨듯이 강단에서 증거되는 말씀은 참석자 누구에게나 적용할 수 있는 생명의 떡이었습니다. VIP에게, 기신자에게, 중직자에게도, 심지어 젊은 청년들에게 까지 합당한 말씀으로 들려지는 달고 오묘한 말씀들이었습니다. 개인적인 미팅 때에도 예수님의 성품을 그대로 흘려 보내시는 원장님을 뵈면서 나도 이렇게 살아야 겠다는 도전의 시간들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네 차례의 설교 말씀으로 만나공동체는 행복에 젖어 들었고 가정 교회 정신으로 더욱 깊게 물들을 수 있었답니다. 공동체를 대표하여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원장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06.19 06:09)
박창환 : 김 목사님, 축하드립니다. 은혜로운 집회를 가지셨군요. 앞으로 좋은 일어나길 바랍니다. (06.19 06:46)
오명교 : 김목사님, 축하드립니다. 집회를 통해 안산에 만나가 내리는 통로가 되는 경지에 이르게 되었군요...... 축하와 응원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06.19 07:49)
조근호 : 원장님 - 만나 교회에 가셔서 큰 격려를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장기가 많으신 김목사인지라 곧 70%가 넘고 가정교회에서 크게 쓰임받으리라 확신합니다. (06.21 02:18)
천석길 : 김목사님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가정교화 사역원에서 귀하게 쓰임 받으실줄 믿습니다. (06.24 03:29)
계강현 : 김목사님, 최목사님 모시고 부흥집회를 은혜 중에 마치셨군요. 가정교회로 더욱 아름답게 세워지는 안산 만나교회가 되리라 기대하고 축복합니다.^^ (07.07 20:11)
임군학 : 김목사님~ 최목사님을 모시고 부흥집회를 잘 하셨습니다. 가정교회로 더욱 빛나는 안산만나교회가 될 줄 믿고 감사합니다. ^^* (08.31 16:32)
내용 이름 비밀번호
저장
 
Captcha Image  Reload Image  (저장하시기 전에 좌측에 코드명을 입력박스에 넣어주세요)
 프린트 추천 수정  삭제  답변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작성일 조회 추천
2786 말씀을 살아내는 삶 (광주 주사랑교회 김기태목사,조민순사모 휴스턴 ... (5)   김기태 2018.05.20 222 1
2785 힘든 하루 (2) 하주형 2018.05.19 557 1
2784 연수를통해자라나열매맺는나무!(제자교회연수보고) (2)   박원동 2018.05.19 288 4
2783 제자교회는제사교회?순종교회!(제자교회연수보고) (2)   정민용 2018.05.18 182 3
2782 주님은나의목자시니(제자교회연수보고) (6)   임관택 2018.05.18 219 3
2781 아그래바로이거네(제자교회연수보고서) (5)   이진행 2018.05.18 228 4
2780 많은것이많은교회(제자교회연수보고) (7)   최병희 2018.05.18 223 3
2779 하나님의 구원을 경험하고 갑니다 연수보고서 (6)   허재영이미숙 2018.05.16 227 1
2778 네번의연수가필요한가?(휴스턴서울교회연수보고) (20)   심영춘 2018.05.05 820 6
2777 와보라~ 이는 바로 그 교회가 아니던가!!(휴스턴 서울교회 연수보고서) (4)   조한주 2018.05.04 353 1
2776 새로운 도전~ 큰 그림을 그리는 목자·목녀가 됩시다(제1차 목자를 위... (13)   정미영 2018.05.01 760 5
2775      제1차 목자연합수련회 단상 (10) 최영기목사 2018.05.01 680 8
2774 신약교회로의 여행(휴스턴 서울교회 연수보고서) (8)   서성용 2018.04.29 452 4
2773 예수님 못 만났으면 어쩔번 했나! (청주 사랑의교회) (19)   최영기목사 2018.04.25 943 7
2772 제495차 가정교회 평신도세미나 참석후기 (9)   임대진 2018.04.21 722 6
2771 3축과 4기둥이 잘 접목 된 신약교회를 체험하다 (휴스턴 서울교회 연... (19)   황용득 2018.04.20 689 12
2770 죽다가 살아난 컨퍼런스 (78차 목회자 컨퍼런스) (12)   최명훈 2018.04.17 894 15
2769 눈물로 다져진 목자목녀 기초 (텍사스 지역) (5)   정태호 2018.04.05 687 3
2768 안식과 격려 속에 재도약(휴스턴서울교회 연수보고서) (9)   고창범 2018.04.05 621 2
2767 텍사스 남부 지역 목회자와 사모를 위한 ‘가정교회 1일 특강’ (9)   조철수 2018.04.03 613 7
2766 분명한 목표, 조절된 속도 (17) 오명교 2018.03.31 926 17
2765 LA 에는 가정교회가 많다!!(남가주지역 목회자 1일특강) (15)   한천영 2018.03.29 729 7
2764 (필리핀 두마게티) 가정교회 선교 이야기 (4번째) (8)   박성국 2018.03.24 592 7
2763 가족그이상의가족을만나다(제자교회연수보고) (5)   정철용 2018.03.14 876 7
2762 이제는할수있습니다!(제자교회연수보고서) (4)   조석연 2018.03.14 600 6
2761 아낌없이주는교회(제자교회연수보고) (9)   이화연 2018.03.14 628 5
2760 로버트 뱅크스의 1세기 교회 예배이야기 (17)   배영진 2018.03.14 836 4
2759 중남미 최초의 목회자 세미나!!! (8)   홍종애 선교사 2018.03.10 711 6
2758 보고 배우는 것이 맞습니다.(휴스턴 서울교회 재연수보고서) (20)   이한의목사 2018.03.05 990 15
2757 지속적인 이 역동성은 어디에서 오는가?(휴스턴서울교회 연수보고서) (18)   이정우 2018.03.01 812 6
검색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