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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니면 안됩니다!!(목자 목녀 기초다지기)
이주현 2017-07-02 18:27:14 736 10

목자 목녀 기초다지기가 71일 토요일 930~5시까지 울산시민교회에서 있었습니다.

울산과 부산지역가정교회 목자,목녀 600여명이 넘는 분들이 참석하였습니다.

교회 예배당을 꽉 채운 목자,목녀들을 보니 마치 목자를 위한 컨퍼런스(?)에 온 착각이 들 정도였습니다.^^전국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이정도인원이면 아마도 최영기 목사님 말씀처럼 울산이 곧 가정교회 성지가 될 것 같습니다.^^




최영기 목사님의 간증으로 시작된 강의는 목장사역의 핵심이 방법에 있는 것이 아니라 기초를 제대로 세우는 것이 중요함을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그 기초를 세우기 위해 가장 중요하게 붙들어야 할 것들은 어떤 것일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강의를 중심으로 요약해보았습니다.



 

1.어떤 가치-가정교회의 핵심가치

성경대로이다!

성경이 그렇다하면 그런 줄 알고 아니라하면 아닌 줄 안다.-단순한 방법

가정교회가 목표가 아니다. 목표는 성경적교회이다.(철저히 성경을 붙들지 않으면 유행에 지나지 않는다.)

2.어떤 목적-목장모임의 목적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는 것이다.

사귐을 통해 사랑을 느끼고 나눔을 통해 치유를 경험하며 기도응답을 통해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는 것이다.

목장은 자기들끼리 모여 똘똘 뭉치는 이기적 집단이 되면 안된다.

목장vip5명을 정하고 사진을 보고 기도하며 목원은 vip를 목장에 데려오고 목자는 생명의 삶공부를 하도록 전력투구하며 목사님은 예수영접모임을 통해 세례를 줌으로 영혼 구원하여 제자를 만든다. 목장모임 대부분의 갈등 또한 vip가 목장에 오게 되면 사라지게 된다.

3.어떤 사고(사고의 전환)

가정교회 목자 목녀는 어떤 사고를 가져야하는가

리더십의 사고-세상적인 성공의 기준과 다르다. 이웃을 성공시켜주는 사람이 되는 섬김의 리더십

종의자세로서의 사고-종은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주인이 맘 놓고 부릴 수 있는 사람이다.

목장의 자녀들을 바라보는 사고-목장의 자녀들은 나의 목장식구이다. 더 이상 우리를 방해하는 자들이 아니다. 우리의 기도와 섬김으로 자라가야 할 다음세대 신앙의 전수자들이다.

사역의 사고-목자 목녀는 목사님을 돕는 것이 아니다. 목양이 목자 목녀의 주체이며 본래의 사역이다.

4.어떤 그림

목장사역의 그림은 어떤 것인가

단지 밥을 먹는 것이 아니다. 흔적 없이 살다가 없어질 인생이 멸망에 빠질 영혼을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이 되게 하는 가치 있는 사역, 의미 있는 사역이다

나아가 더 이상 83%의 불신자가 아니라 17%의 기신자에게 초점을 맞춘 위기의 한국교회를 살리는 사역이라는 큰 그림을 그려야한다.





 

간증요약

조인규목자-“한 영혼을 섬겼을 뿐인데 차고 넘치는 vip로 인해 기적을 체험하게 되었다.”

박이니목녀-“아이들이 많아서 분주한 목장이지만 사랑으로 기다리다보니 변화가 있었다.”

힘들고 지칠 때 마다 공감해주고 기다려주고 그 기다림을 통해 주님을 생각하게 되었다.”

변화가 되지 않을 것 같은 목원이 변하는 것을 보면 목녀 하길 잘한 것 같다.”

염혜림목녀-“, 장년 목장을 섬기면서 매주 2번 오픈하여 집밥을 먹이면서 늘어난 목장식구로 인해 더 넓은 집으로 이사하게 하셨다.”

목장은 목자 목녀가 뛰어나서 하는 게 아니다. 목녀로 살아가는 복이 감당해야 할 것보다 크기 때문에 감사로 목녀 사역을 감당 할 것이다.”

    


 

최영기 목사님 어록

목장사역은 싸구려 사역이 아니다.

흔적 없이 살다가 없어질 우리인생에 한 영혼을 구원하는 가치 있는 사역이다.

목장모임의 밥의 의미는 영양보충이 아니라 가족공동체로서의 의미이다.

vip는 음식에 끌리지 않는다. 행복함에 끌린다.

목장모임에서 나눔이 꽃이라면 중보기도는 열매이다. 기도는 목장모임의 끝이 아니다. 열매를 위해 꽃이 필요한 것이다.

하나님은 어떤 목장에 영혼을 맡기시는가..감동의 섬김과 기도응답이 있는 목장이다.

목자, 목녀의 사역은 종교개혁의 한 몫에 참여한 사역이다. 종교개혁의 주역들이다.

우리는 천국에서 상영될 영화의 주인공들이다.

우리가 아니면 한국교회는 죽는다.


 

개인적으로 이번 목자, 목녀 기초다지기는 17년차 가정교회를 달리고 있는 우리 큰빛교회 목자 목녀들에게 가장 필요한 세미나가 아니었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목장사역이 피곤하고 힘들 때 마다 방법을 찾는 것이 아니라 기초를 세우고 기본을 돌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마음에 새기게 되었습니다.

또한 최영기 목사님이 마지막 시간에 목장사역의 큰 그림을 그리라는 말씀은 아직도 제 마음에 큰 감동입니다.

단지 밥을 먹고 깊이 교제하는 그 정도의 사역이 아니라 영원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사역, 그래서 흔적을 남기는 삶 다음세대 자녀들에게 할 말이 있는 삶이라는 확신이 더 생겼습니다. 천국에서 영화가 상영될 때 당당히 주인공으로 보여 질 목자 목녀들의 얼굴을 생각하니 눈물이 났습니다.

 

600명이 넘는 목자 목녀들을 기쁨으로 섬겨주신 울산시민교회가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역시 가정교회는 다르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교회 구석구석 보이는 곳마다 세심히 신경써주시고 특히나 아이들은 어떻게 하지? 라는 고민을 덜어주시기 위해 기꺼이 탁아방을 운영해주신 시민교회의 대박 섬김..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본인은 영화에서 엑스트라 일 것입니다.!라고 말씀하신 최영기 목사님의 겸손한 강의는 평신도인 제가 존경할 수 밖에 없는 분이십니다.


이상 리포터 큰빛교회 이주현 목녀였습니다.^^



최영기목사 : 650명이 등록을 햇으니까 목자 목녀 기초 다지기 등록 인원 기록을 깬 것 같습니다. 100명의 자녀들을 단순히 보아준 것이 아니라 교육시켜준 울산 시민 교회 교역자들과 어린이 사역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이래 주었기 때문에 젊은 목자 목녀들이 많이 등록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주현 리포터 님, 신속하게 보고서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맨 밑에 예쁘게 잘 나온 것으로 리포터 사진 올려주세요. ^^; (07.02 18:52)
임대진 : 이번 울산시민교회의 목자목녀기초다지기 섬김은 가정교회가 아니면 할 수 없는 섬김이었습니다. 참석자들의 아이들의 탁아를 책임져주시는 감동은 필요를 채워주는 섬김이었습니다. 이주현목녀님의 고백은 우리 큰빛교회의 모든 목녀님들의 고백입니다. 목자목녀들에게 가정교회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섬겨주신 최영기원장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07.03 16:59)
곽경환 : 같은 내옹을 듣고 비슷하게 느꼈을것인데...
리포터를 너무 잘 하셨네요~^^
역시 이주현 목녀입니다~^^ (07.03 17:47)
박윤철 : 진국들을 요약해서 잘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07.03 18:15)
김현택 : 천국에서 영화가 상영 될때 주인공으로 부족함이 없을 이주현 목녀님~~
또한 최고의 리포터로 손색이 없네요. 감사합니다. (07.03 21:54)
윤병연 : 정리의 달인 이주연 목녀! 확~느낌오네요^^ (07.03 23:16)
이차원 : 역쉬 ~ 짝짝짝 최목사님 강의 내용들을 더 쉽게 정리 해주셔 감사 합니다 놓칠번한 귀 한 내용들 다시 한 번 새겨 봅니다 감사 합니다 이주현 목녀님 홧팅!!! (07.04 06:01)
김정용 : 오~~~ 완벽한 정리.. 신속한 업로드.. 탁월한 핵심노트...^^ (07.04 17:54)
이정록 : 다시한번더 기초다지기 현장에 온 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이주현 목녀님 최고입니다. ~!! 감사합니다. (07.04 17:55)
김현석 : 이목녀님 .. 이 요약이 참석하지 못한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었겠다 싶습니다. 울산시민교회 역시, 간식과 광고 식사대접..하나하나에 정성과 아이디어가 깃들어 있었는데요 정말 열심히 섬기는 모습을 보면서 감동받았습니다. 먼곳까지 오셔서 강의로 섬겨주신 원장님... 큰 그림을 그려야한다는 말씀에 가정교회의 앞날을 그려보게 됩니다. 복된시간 참 감사했습니다. (07.04 18:22)
송영민 : 정리를 참 잘해주셨네요. 울산 시민교회를 비롯하여 울산이 기대가 되네요.. (07.05 15:58)
남명협 : 기초를 새롭게 다시 다졌으니 기본으로 돌아가 목장사역을 충실히 해 보겠습니다
잘 정리해 올려주신 이주현목녀님 감사합니다
요약본을 보니 그날의 기억들이 되살아나네요 (07.06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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