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 사역에 대한 질문과 경험을 함께 나눔으로서 가정교회 목회를 하시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된 공간입니다.
 
 
자연스러운 삶의 라이프 스타일 -영혼구원 (수원지역 목자 목녀 기초다지기)
진재봉 2017-11-21 07:42:18 1304 2

자연스러운 삶의 라이프 스타일 -영혼구원

장소: 등불감리교회

일시: 2017.11.18(), 오전 930~오후 5

참가: 김포 참제자교회, 수원 등불감리교회, 수원 주사랑교회, 수원 즐거운교회, 수원 팔복교회, 수원 한길교회, 시흥 한가족교회, 용인 겨자씨교회, 화성 혜성교회, 대전서구 한밭교회, 서울강서 주향한교회, 인천연수 영광교회, 수원 시온교회 총 13교회 167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순서

등록 및 교제/ 찬양/ 강의1/ 간증1(등불교회-장미숙 목자)/ 강의2/ 간증2(혜성교회-신동이 목자)/ 강의3/ 간증3(한길교회-노정민 목자)/ 강의4 & 질의응답/ 헌신

 

목자-목녀 기초 다지기가 수원지역 주최로 수원 등불감리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인근 지역 교회에서 모인 13교회 167여명이 최영기 목사님의 강의와 귀한 목자들의 간증을 듣고 헌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주차 안내로 수고해주시고 차와 커피를 준비해주신 등불교회의 따뜻한 섬김을 받으며 은혜로운 시작을 열 수 있었습니다. 강의 시작 전 최영기 목사님께서 기초 다지기 내용을 다시 들으면 들을수록 새로울 것이라고 하셨는데 지난 경험이 쌓였기 때문인지 모든 내용들이 새롭게 다가왔고, 꼭 필요한 말씀들로 마음 속에 새겨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책자에 나와있는 내용에 매이지 않으시면서도 자신의 경험과 마음을 녹여내어 가정교회의 본질을 새롭게 전해주시는 최목사님의 강의는 감동과 참석한 모든 분들이 탄복하는 깨달음과 높은 흡수율을 보였습니다.


 









최목사님의 강의 중에서 성경대로 해야 한다는 가장 단순한 명제가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성경이 그렇다고 하면, 그런 줄 알고, 아니라고 하면, 아닌 줄 알고 성경이 하라고 하면, 하고, 하지 말라고 하면 안 하고이것을 붙들고 신앙 생활하면 복잡할 것이 없고 파워가 생긴다는 말씀이셨는데 저 또한 너무나 공감한 부분입니다.

목자, 목녀들 또한 힘든 이유가 성경대로 하려면 내가 성경적이 되어야 하기 때문임을 깨닫고 성경대로를 붙잡아 진짜 영적 파워를 회복하기를 기도하게 됩니다. 진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아는 성도는 성경을 붙잡고, 영혼 구원하는 삶을 붙잡고, 제자 만드는 일에 삶을 드리게 될 것입니다.

가정 교회 네 기둥 중 하나인 교회의 존재 목적을 들으면서 비신자를 전도하고 예수 영접하게 하는 것이 끝이 아니라 그를 목자로 세워 제자의 삶을 살게 하는 것까지가 교회의 사명임을 다시금 기억하게 되었습니다. 신분만 바뀐 자가 아닌 예수님의 제자로 온전히 세우는 일이 목장을 통해 이루어질 것을 소망합니다. 목장 안에서 목장 식구들 또한 책임감과 섬김을 배워야 하는데 목자, 목녀들이 이 부분을 어려워합니다. 이 때 중요한 것이 사역을 짐으로 여기는 것이 아니라 천국의 상을 받게 할 기회를 부여한다는 관점을 가져 모두 하나님 나라를 위해 영광스럽게 쓰임 받는 동역자로 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목장모임 순서와 관련해서는 자녀와 함께 하는 시간인 올리브 블레싱에 관한 말씀을 강조하셨습니다. 신앙이 전수되려면 신앙을 강요해서도 안되고, 신앙을 공유할 수 있는 장이 바로 올리브 블레싱 시간입니다. 목장이 부모세대와 신앙이 전수되는 장이 될 수 있도록 자녀를 목장 모임을 방해하는 대상으로 여기거나 목원의 자녀로 여기면 안되고, 자녀 한 사람 한 사람을 목장의 목원으로 생각해야 한다는 말씀에 도전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정교회 목회는 기도목회라는 최목사님의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목장 사역을 통해 목원들의 필요를 채워주어야 하는데 사실 그것은 인간이 할 수 없습니다.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시는 하나님께 목원을 놓고 기도하는 것이 가장 큰 사역입니다. 당장 열매가 없더라도 주님께서는 멈추지 않고 드리는 우리의 충성과 기도를 보신다고 믿는 믿음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십니다. .

이 날 세 교회에서 세 분이 간증을 해주셨습니다. 첫 번째 간증은 등불감리교회 장미숙 목자의 간증, 두 번째 간증은 혜성교회 신동이 목자의 간증이 있었습니다. 두 간증자 모두 몸이 불편한 가운데서 최선을 다해서 목장을 섬기는 눈물겨운 간증이었습니다.




세 번째 간증은 한길교회 청년싱글목장 노정민 목자의 청년 싱글 목장을 하나님 나라의 가치로 섬기는 열정적인 간증이었습니다. 간증하신 목자님들의 상황과 형편은 다르지만 주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고자 하는 열정이 보였습니다. 또한 가장 낮은 마음으로 모두를 품고 섬기는 종의 섬김이 보였습니다. 삶의 스타일이 영혼구원에 자연스럽게 맞춰져 사는 자의 기쁨이 보였습니다. 이들의 진솔한 고백들을 통해 모두가 위로와 도전을 받는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마지막에 이루어진 질의응답 가운데서도 짧은 시간이지만 각자의 고민을 공유하고, 목사님의 조언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가정교회 목표는 변함없이 유지하되 속도를 조절하라라는 말씀이 여러 가지 상황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해답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끝으로, 헌신하기를 다짐하며 일어나 기도하는 모든 목자, 목녀들이 한국 교회를 되살릴 주역이며, 2의 종교개혁을 이루어낼 주인공이며 최전방을 지키는 특공대라는 사실에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이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저에게도 큰 감사와 결단이 되었습니다.

 

목자목녀 기초 다지기를 준비하고 섬겨주신 수원지역과 지역목자이신 한길교회 김형수 목사님과 장소를 제공하시고 섬겨주신 등불감리교회 장병용 목사님과 성도님들, 수원지역 교회들 그리고 귀한 강의로 목자목녀들을 새롭게 세워주신 국제가정교회 사역원장 최영기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상 리포트 수원팔복교회 진재봉목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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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기목사 : 진재봉 목사님, 보고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경대로'를 붙들어 아름다운 신약교회를 세우시기 바랍니다. (맨 아래 리포터 독사진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1.21 19:56)
강승원 : 저희는 수언지녁 목자목녀기초세우기에 함께 하지 못했었는데 생생하고 현장감있는 리포트를 통해 많은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누가 이리 잘 썼나 보니까 제자교회 연수동기 진재봉목사님이시네요. 감사합니다.~~^^ (11.21 23:47)
palboks@naver.com : 최영기목사님이 신약교회회복을 힘써 외치시는 외침 대로 열매 맺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강승원목사님 제자교회 연수동기로 격려해주시고 이번 집회를 통해 세미나 주체할 수 있는 교회로 동력을 얻게 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11.22 07:58)
조근호 : 진 목사님의 기질대로 ㅎㅎ, 섬세하게 많은 사진들과 함께 글을 올려주셔서 마치 거기 있었던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섬세한 스케치를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11.24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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