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 사역에 대한 질문과 경험을 함께 나눔으로서 가정교회 목회를 하시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된 공간입니다.
 
 
가정교회 재건을 위하여 (전주 목원교회)
최영기목사 2017-11-27 16:50:28 467 5


권대호/김혜진 내외 (전주 목원교회)


11 24()~26()에 전주에 있는 목원교회(권대호 목사)에서 부흥집회를 인도하였습니다.

 

권 목사님은 가정교회를 2004년에 시작한, 한국 가정교회 초창기 멤버 중의 하나입니다. 가정교회를 출범시킨지 4년 후 힘에 부친 건축을 시작하면서, 교회 에너지가 분산되면서 가정교회가 흐지부지 되었습니다.

 

건축을 마친 후, 수평 이동에 의한 교인들이 모여들었다가 흩어지는 경험을 반복하면서, 목장에 속하지 않은 사람들도 많아지고, 가정교회는 모이는 곳도 있고 안 모이는 곳도 있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러는 가운데에도 교인 숫자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었지만, 이것은 아니다 싶어 작년에 권 목사님은 가정교회를 재출범시키기로 결심을 하고, 지역 모임도 참석하고 컨퍼런스도 참석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런 결심을 알게 된 지역 목자인 김영주 목사님(전주 기쁨넘치는 교회)이 목원교회를 위하여 특별 평신도 세미나를 개최해 주어 50명의 목자들을 수료시켰습니다.

 

내년에 정식으로 가정교회 재출범을 계획하면서 제게 도움을 청해서, 가서 부흥집회 인도를 인도해 주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집회 열매가 많았습니다. 부흥집회를 VIP 초청 계기로 만들라고 했더니, 200명 가까운 VIP 명단을 작성하고 교인들이 특별 기도회를 가지면서 노력한 결과, 한 번 이상 집회에 참석한 VIP 40명이었습니다. 또 집회 마지막 날 주일에는 교회 역사상 가장 많은 498명이 주일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이 집회를 통해 28 가정이 목자로 헌신하였습니다.

 

권대호 목사님은 초등학교 4학년 때 당시 초등학교 2학년이었던 김혜진 사모님를 사랑하기 시작했답니다. “혜진이는 내 각시야!” 친구들에게 말했다가 당시 다니던 교회 사모인  김혜진 어머님에게 혼이 나기도 했답니다. ^^;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내성적인 성격 탓에 사랑을 고백하지 못하다가 25세 되던 해에 드디어 호숫가에 사모님을 데리고 가서 프로포즈를 했답니다. (사모님 말로는 감히 자신의 눈을 못보고 호수를 바라보면서 프로포즈를 했다고 합니다. ^^;)

 

이런 그림같은 연애담을 갖고 있는 목사라면, 가정교회를 잘 할 것 같다는 이상한 예감이 듭니다. ^^;


 

조근호 : 권목사님을 가정교회 울타리에서 본지가 오래되었습니다. 오래된 만큼 가정교회에 자세도 농익었으리라고 여겨집니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됩니다. ㅎㅎㅎ (11.27 17:34)
심영춘 : 원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원장님은 사람 보시는 능력이 탁월하신데 그 중에 한 분이 권대호목사님이 되실 것입니다. 전주목원교회가 가정교회에 영향력이 있는 교회가 될 것을 기대해도 되실 것입니다. 권대호목사님이 최영기목사님 모시고 집회하신 것 그리고 열매가 맺어진 것 축하드립니다.^^ (11.27 18:13)
이경준 : 주님을 향한 열정과 목회 감각이 있는 분 같습니다. 최목사님께서 방향을 제시하시고 동기까지 불어넣으셨으니 기대가 됩니다. (11.27 19:48)
이보영 : 주님의 소원을 이뤄드리기 원하는 갈망을 가지고 늘 기도하며 신실하게 목회하는 권목사님이시기에 온전히 가정교회가 정착되어질줄 믿습니다 (11.27 20:17)
김현규 : 목사님 사모님 선하신 얼굴과 눈이, 두분이 닮으셨습니다.
가정교회 성공 하신것 같습니다^^~~ (11.27 21:53)
최영호 : ...이상한 예감이 듭니다.^^
또 하나의 섬김으로 세워지는 튼튼한 목원교회가 될 것을 기대합니다. (11.27 23:00)
유재천 : 목원교회가 가정교회를 재출범시키기로 결심한 이후 지역목자의 섬김, 집회를 통한 목자로의 헌신들 앞으로 든든히 서가기를 소원합니다!``` (11.28 02:21)
김영주 : 그 이상한 예감이 현실이 되어 맞아가고 있으니 감사할 따름이지요. 너무 아름다운 소식과 결과들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1.28 19:11)
이재익 : 목원교회가 가정교회로 다시 출발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교회와 성도들의 삶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목사님 내외에게도 복된 사역 보람과 감격이 넘치는 사역되시길 응원합니다. (11.29 03:30)
오명교 : 권목사님~ 오래전 뜨겁던 모습을 다시 볼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기대가 됩니다 (11.29 03:41)
김기태(평택) : 어제의 용사들이 돌아오는것을 보면서 너무 반갑고 좋습니다.
목원교회가 기대가 되어집니다. 권목사님 기쁘고 반갑습니다.^^ (11.29 16:48)
권대호 : 최목사님의 "VIP와 함께 하는 말씀 잔치"는 메마른 대지 위에 내린 단비와 같았습니다. 집회 동안에 파릇파릇 살아나는 새싹들을 보면서 너무나 큰 감사였습니다.
또한 저와 교회에 다시한번 결단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영혼 구원하여 제자 삼는 신약 교회로 세워지는 건강한 교회를 이루는 원년을 선포하며 바르게 세워가도록 하겠습니다.
금식하며 집회하여 주신 최목사님과 여러 말씀으로 격려하여 주신 모든 목사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11.29 19:46)
박성수 : 권목사님에겐 사모님을 향한 그 마음이 열매를 맺음 같이 하나님께도 있어 하나님께서 더욱 더 은혜와 복을 주시는 것 같습니다^^ (12.03 13:29)
최창의 : 권목사님의 주님이 원하시는 교회를 해 보겠다는 열정이 아름다운 열매들로 맺어지는 것이 눈에 보입니다. ^^ (12.04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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