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 사역에 대한 질문과 경험을 함께 나눔으로서 가정교회 목회를 하시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된 공간입니다.
 
 
부흥, 티핑포인트를 갈망하며(특별 세축 다지기)
구정오 2017-12-14 06:20:23 2216 20

77일부터 2% 부족한 그 무엇을 위해서 부흥을 사모하며 기도하던 목사들 12분이 자연스럽게 밴드와 카톡을 통해 5달 동안 기도체인을 이루어왔습니다. (이 모임의 중보기도자는 김재정 목사님, 목자는 최영기 목사님) 목회컬럼을 밴드에 올려 공유하고, 매주 교회 시급한 기도제목 한 가지씩 올려 매일 2교회씩 돌아가면서 간절히 중보기도 했습니다. 부흥에 관한 책 요약 정리한 것도 나누며 성경적인 부흥관을 배우며 부흥의 티핑포인트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연말 바쁜 사역일정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목회 현장이지만, 일보다 먼저 기도하신 예수님처럼 하늘로부터 오는 지혜와 능력을 덧입기 위해,

1:14절에 함께, 한마음으로, 기도에 힘썼다" 말씀을 붙잡고, (계강현(경기금광), 구정오(부산미래로), 김기태(평택참사랑), 김명국(서울남송), 박종국(울산다운공동체), 박태규(서울예일), 석정일(서울다운), 심영춘(천안제자), 이정우(부산장산), 이종수(서울이야기), 임대진(울산큰빛), 장현봉(대전우림), 최영기(국제가사원장) 총 13명이 

성령의 임재 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12(), 13() 대전 우림교회에 모였습니다.

   

첫날 한국가사원장 조근호 목사님께서 이 모임 소식을 듣고 달려오셔서 점심을 섬겨주시고는 실제적인 간증들이 더 많아지면 감사하겠다, 밥 사러왔다짧은 인사말과 함께 올라가셨습니다. 늘 섬김의 현장에서 자리를 빛내주시는 원장님 We love you~!

 


첫째 날, 목회일기 나누기: 이번에 모일 때 각자 섬기는 교회와 목사로서의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하나님이 현재 일하시는 곳을 찾아보면서, 동시에 내가 회개해야 할 내용과 부흥의 걸림돌이 되는 연약함이 있다면 회개하고, 위로부터 부어주시는 은혜를 구하는 자리가 되길 소원했습니다.

오직 성령의 강력한 임재가운데 예수부활의 증인된 삶을 능력있게 살아내는 사도행전의 역사를 이어가길 소원하며, 목회일기를 준비해와서 나누었습니다.

 

교회에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긍적적인 일들(집중과제)와 부정적인 일들(해결과제), 이런 일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뜻과 기도제목을 가지고 돌아가면서 발표를 하고, 서로 질의응답과 최목사님의 멘트가 있었습니다.

한 명씩 10분만 얘기해도 교회의 상황을 들여다볼 수 있었고, 부흥의 조짐들과 부흥을 가로막고 있는 요인들을 나눈 후 발표자와 교회를 위해 통성으로 간절히 합심 기도했습니다.

 


마치 목장을 섬기는 목자들의 목회일기를 들여다보고, 멘트를 달 듯 그렇게 나누고 기도한 것들을 가지고, 최목사님께서 멘트를 달아 돌려주셨습니다.

최목사님께서 제게 보내주신 멘트에는 온유함으로 도전하여 미래로 교회와 교인들이 진정으로 섬기는 교회와 교인 만들기를이었는데, 가장 합당한 멘트였고기도응답이었습니다.

    



그리고 성령체험시간을 가졌습니다성도들을 위해 중보기도만 하고, 안수하던 목사들이 울부짖으며 다만 성령님의 임재와 부어주심을 구하면서 40여 분간 간절히 통성으로 기도했습니다.

각자의 기도제목을 잘 알고 있을 뿐 아니라 헌신과 결단의 중보기도제목을 가지고, 기도하고 있는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최목사님께서 안수기도 해주셨습니다.

 

부흥을 가로막고 있는 내 안의 연약함과 허물, 하늘 나라 가치를 위해 더 헌신하고 희생하지 못한 나의 이기적이고 계산적인 마음, 자기 부인하지 못하고부흥을 갈망하지 못한 죄악이 깨달아져서 통곡하며 기도했습니다.

다시금 하나님 나라의 보화를 위해 모든 것을 팔아 밭을 산 농부처럼 나의 주님을 위해 미쳐보고 싶다는 강한 소원과 하나님 나라의 가치가 새롭게 눈에 들어왔습니다. 기도 도중 자신도 모르게 "Do it again, Lord. You’ll have treasure in heaven" 란 말이 나왔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간절히 안수기도하시는 최목사님의 기도를 통해 위로하시고, 만져주시고, 감찰하시는 하나님, 나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하나님으로 인해 얼마나 감사가 되고 감격이 되던지요.....

어느 새 12명의 목사님들과 교회들을 위한 간절한 중보기도, 한국의 가정교회와 신약교회 회복과 부흥을 위한 기도가 흘러나왔습니다.


 

 



둘째 날

[부흥을 가로막고 있는 내 안의 요소들] 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회개의 목록을 나누고, 결단을 새롭게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는 '목회를 처음 시작할 때에 가졌던 열심과 기백'이 점점 사라지는 죄악과 good mind(인본주의)

를 회개했습니다. 천국보화를 위해 끊임없이 가치부여하지 못하고, 계산한 죄악을 회개했습니다.


누구는교회 안에 영적인 발목을 잡는 부분에 대해 단호하게 도전하지 못한 것을 회개하고 영적권위를 가지고 섬기고자 결단했고,

어떤 분은 내 속에 있는 상처와 열등감, 직면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회개했고,

어떤 분은 복음의 야성을 잃어버리고, 좀더 교역자들과 리더십들을 사랑하지 못한 냉랭함을 회개했고,

어떤 분은 나 혼자 감당하려는 교만을 회개하고 위임할 부분은 과감하게 위임하고자 결단했고,

어떤 분은 이 곳에 꽂아놓으신 분이 하나님이시기에 담임이신 주님이 뭐라고 하기 전에는 토를 달지 않고자 결단했고,

또 어떤 분은 기도의 질보다 양을 더 드리고자 결단했고,

식탐조차도 회개했고, 달려갈 수 있는 목표가 없고, 위기의식과 간절함이 없음을 회개하고 성령님에 전적으로 순종하고자 결단했습니다. 부흥을 간절히 사모하며 이 모임이 티핑 포인트가 되게 해 주시길 간구했습니다.


끝으로 <부흥과 관련된 말씀>최목사님께서 정리해주셨습니다.

첫째, 부흥의 역사는 설명이 안 된다. 회개했기에 부흥했는지, 부흥이 있었기에 회개를 했는지조차도 애매하고, 부흥을 재생하려는 노력은 헛되다. 성령님은 같은 방법으로 두 번 일하시지 않으신다. 새로운 방법으로 일하신다.

 

둘째, 현상을 너무 목표로 하지 마라! 성경을 봐도 역사를 봐도 그렇고, 부흥은 언제든지 간헐적으로 일어났다. 형태도 다양했다.

-개 교회단위의 부흥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본다. 나를 뒤엎고 교회를 살리고....지금 몇 몇 교회에서 일어나는 역사도 그렇고. 휴스턴 서울교회도 매주 2,3명 침례를 준 것이 지내고보니 부흥이었다.

 

셋째, 어떻게 부흥을 경험할 수 있는가?

1) 부흥을 갈망해야한다. 건강을 넘어서 부흥을 사모해야한다. 영혼구원을 위한 강한 열망이 있어야 한다. 정반합이라는 단어가 이번에 많이 나왔듯이,

-교회 성장주의에 막혀있는데 가정교회가 시원한 바람을 주고 있다. 처음에는 교회건강을 위해서라면 이제는 구체적인 목표치를 정해야 한다. 몇 명 모이는 것이 아니라 세례 몇 명으로 잡아야한다. 숫자적인 성장과는 다르다. 내 교회를 늘리자는 것이 아니라 하늘나라를 늘리자. 우리교회를 통해 구원받았다면, 우리교회 있어도 좋고, 딴 곳에 가도 좋다는 당당함이 있어야한다.

 

2) 기도다.

-나는 담임할 때 수요일마다 철야 기도했다, “우리교회 사도행전적인 역사가 일어나게 해주세요. 성도들이 그런 체험을 하게 해주세요. 치유의 은사를 주세요.....”. 강단위에다 sleeping bag가지고 목요일 쉬기에 철야했다. 휴스턴 서울교회 부흥이면에는 목자 목녀들의 헌신도 있지만, “너의 기도도 한몫했어!” 하시는 성령님의 감동이 있다. 예수영접모임에 오지 않은 VIP 7,80명은 하루도 빼지 않고 기도했다.

 

3) 영혼구령의 열정이다.

-구원의 확신이 없는 사람이면 직장으로, 그리고 밤늦게까지 집으로 찾아가서 복음을 전했다. 목사가 영혼구원에 미치는 것만큼 미친다. 야성은 전달이 된다.

 


4) 부흥을 경험할 때 조심해야한다. 겸손해야한다. 사람이 얼마나 교만해지는가?

하나님의 역사는 설명이 안 되어야 된다. 설명이 되면 그 때부터 문제이다. 하나님 없이 나는 정말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어린아이와 같은 겸손한 마음으로 간절하게 매달려야한다. 그랬을 때 하나님의 사랑은 낮은 대로 임하고 고이는 사랑이니까 봐주신 것 같다.

     

나는  3시간 기도할 때 30분은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주기도문과 사도신경이 나의 고백이 되도록 기도하고, 어떤 문제든지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려고 애를 쓰고, 시선을 하나님께 집중했다. 그리고 중보기도했다. 처음부터 예수님이 담임이고 부목사로 시작했기에, 스트레스가 없었다. 염려도 없었다. 하나님이 하라고 하는 이상으로 하면 문제다. 긴장하고 있으면 믿음 안에 있지 않는 것이다. 너무 긴장이 풀어진 것도 믿음이 없는 것이다. 성령님이 도전을 하신다. 피곤은 하지만 순종할 때 성취감이 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주는 주의 일을 수년 내에 부흥케 하실 것을 믿고 기도합시다!

 


[소회]

이 모임을 위해 준비하면서 드린 기도제목들, 단순히 교회 건강을 넘어 부흥을 사모하면서

1) 성령님의 강력한 임재와 인도하심위해

-성령님의 강력한 부어주심이 있으면 자연히 개 교회는 부흥이 될 것이고, 개 교회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부흥의 큰 물결을 이루어 나가게 되기를! 특별히 성령체험의 시간에 부흥을 위한 성령님의 만지심과 부어주심이 모든 목사님들에게 있기를!

 

2) 영적 전쟁의 승기를 잡는 지휘관 회의요 예수 부활의 증인들이 되도록!

목사님들이 자기 교회 상황을 나눌 때 전투가 벌어지고 있는 각 지역의 상황보고와 이에 대한 대처와 전력지원을 하늘본부에 요청하고 전략을 짜고 하늘로부터 오는 지혜와 능력을 덧입는 부흥의 티핑포인트가 되길! 그리하여 성령의 권능에 사로잡힌 예수부활 증인되기를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응답해주셨습니다.

부흥에 대한 그림이 그려지고, 부흥에 대한 정리도 감사하고, 마음속 얘기를 나누고, 함께 기도함이 감사하고, 눈물로 기도를 드린 성령체험시간이 감사했습니다. 같이 할 때 제일 행복하고서로를 소중히 여김이 귀하고,  눈 빛만 봐도 통하는 하나됨이 우리 모두를 따뜻하고 행복하게 했습니다.

 

이 모임을 기획하며 추진한 탁원한 은사를 가지신 김명국 목사님, 바로 전 주에 특별 평세까지 섬기다 달려오신 목사님들, 기도원에서 예배드리며 광야를 전전하며 건축을 앞두고 경황이 없는 목사님, 바쁜 사역 일정이 산적해 있는 12월임에도 부흥을 사모하여 한 걸음에 달려온 동역자들께 감사하고, 이 모임이 끝내자마자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싣고, 날아가고 계시는 최영기 원장님께도 감사하고, 우리 속에 부흥의 티핑포인트를 시작하신 따스한 성령님으로 인해, 아름다운 그 이름 예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부흥을 간절히 갈망하며 기도하는 리포터 미래로교회 구정오 목사


      (돌아오자마자 함께 부흥을 사모하며 기도하자고 맹세한 아내와 함께~!)


조근호 : 특별한 세 축 다지기 모임을 통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교회에 대해서 진지하게 나누고 고민하고 기도하고 그리고 위로받는 시간이 되셨네요.
원장님의 말씀처럼, 건강한 교회를 넘어 각 분야에서 부흥이 경험되라는 말씀을 새겨들어야겠습니다.
이번에 참여하신 12교회부터 부흥의 시발점이 될 줄 믿습니다. ^^
원장님 -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12.14 16:26)
구정오 : 예 맞습니다. 개 교회의 부흥은 얼마든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는 말씀에 큰 힘을 얻고, 부흥을 위해 더 간절히 갈망하게 되었습니다. 구체적인 목표치도 정하고, 부흥을 위한 기도의 결집을 통해 하나님께서 하실 일을 더욱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12.14 20:43)
최영기목사 : 모임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객관적인 내용도 전달하고, 자신이 느끼고 경험한 주관적인 내용도 담은 탁월한 보고서입니다, 구정오 목사님. ^^; (12.15 08:07)
김기태 : 모두가 좋아했지만 저는 기대했던것 보다 100배정도 큰 유익이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저를 진단하고 목표를 세우고 어떤 것을 놓지지 말아야 하는지...
진정한 부흥이란, 부흥은 누가 주도하는지,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소중한 것들을 배우고 깨달았습니다.
코칭해 주시고 안수기도해 주신 최영기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모임을 기획하신 김명국 목사님과 장소로 섬겨주신 장현봉 목사님,
멋진 글로 정리해 주신 구정오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12.16 07:18)
김명국 : 이 모임의 스토리:
최영기 원장님이 휴스턴에서 은퇴를 하신후 한국에 1년을 와 계신동안 개교회 부흥회나 컨퍼런스때서 만나는 것외에 만남을 가지면 그것 자체로도 목사님들에게 큰 유익이 되겠다 싶어서 5년전에 세축다지기를 필그림에서 했습니다. 계속 하겠다는 생각이 없이 그냥 필요성을 느껴서 시작한 것이 원장님이 하시는 중요한 코칭 모임의 시발점이 되었습니다. 그 이후 세축다지기 라는 형식으로 5년째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 5년을 세축 다지기 모임이 있을때마다 전국을 다니며 계속 섬길수 있는 특권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세축다지기에서 부족하거나 채워야 할 내용이 무엇이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어떤 형식의 모임을 진행해야 하나? 고민을 하다가 이번에 저의 남송지역에서 주관하는 세축다지기에서 새로운 "부흥"이라는 주제로 시도해 보았습니다.

앞으로 계속 될 것인지 아닌지는 5년전의 세축 모임을 시작할 때처럼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필요가 있으면 진행될 것이라고 봅니다. 이 모임이 어떤 내용이였는지를 구정오 목사님이 상세하게 올리셨으니 이런 모임이라면 필요할 것같다, 또 개최된다면 나도 참석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목사님들은 댓글로 자기 의견을 표현해 주시면 이 모임의 지속여부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될것같아 피드백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2.16 16:31)
정희승 : 아멘 아멘 뜨거운 감동이 전해 집니다.. 감사드려요 ..부흥의.본질을 만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12.17 21:08)
계강현 : 저는 지금 가정교회 9년 차를 보내고 있는데, 처음으로 11월에 평세를 개최하고 연이어 12월에 다시 한 번 더 평세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정신없이 바쁜 와중에 이 모임에 초대되어 내가 과연 이 자리에 껴도 되나 하는 반신반의의 마음으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전에 세축 다지기에서 큰 은혜와 통찰을 얻었었는데, 이번 모임에서는 조금 다른 접근을 통해 더 큰 은혜와 통찰을 받았습니다. 우선 가정교회 목사님들과 세 축과 네 기둥을 실천하면서 겪는, 부흥을 가로막고 있는 자신의 고민과 과제와 교회의 장애들에 대한 속내를 드러내고 함께 나누며 웃고 울고 기도하는 시간이 좋았습니다. 전에는 피상적으로 알고 지내던 가정교회 목사님들과 많이 가까워진 것 같아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최원장님과 함께 가정교회로서의 개교회 부흥에 관해 고민과 과제와 장애를 나누며 코멘트도 듣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이 위로와 도전이 되었습니다. 성령체험시간을 가지면서 부흥을 놓고 기도하고, 최원장님이 저를 위해 기도하실 때 "담대하게 가정교회를 세워가게 해주세요."라고 하시는 기도 멘트는 저에게 꼭 필요한 주님의 음성같아서 크게 위로가 되었습니다. 또한 평소 123기도 기도제목을 기억하시고 저의 건강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하실 때 제 마음이 뜨거워지며 주체하지 못할 눈물이 쏟아져내렸습니다. 마지막 부흥에 관한 원장님의 정리와 통찰력있는 멘트들은 언제나처럼 마음에 시원함을 주는 청량제같았습니다. "부흥은 설명될 수 없다. 설명되기 시작하면 이미 부흥이 아니다. 그러나 개교회의 부흥은 가능하기에 갈망하고 기도하고 영혼구원에 대한 열정을 가져야 한다"는 말씀을 가슴에 새기며 돌아왔습니다. 세 축 다지기를 하신 목사님들을 대상으로 이런 모임을 가지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저 개인적으로 듭니다. 저는 참 좋았습니다.^^ (12.17 21:10)
박태규 : 산적한 많은 일들, 바로 이어 있는 1박 2일 초원 모임 등 ...
가방을 들고 일어서는 순간까지 갈등을 했습니다.
이 자리가 내가 참석할 자리인지...
그러나 그런 마음으로 참석한 자리가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 내가 집중해야 할 일들이 무엇이며,
내 리더십이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
원장 목사님의 피드백을 통하여 많은 것들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성령 체험시간을 통하여 부어주신 은혜는 지난날 휴스턴 연수에서 받았던 감동과 같은 은혜였습니다.
소감문을 쓰면서 내년에도 다시 모이면 안 되겠습니까? 묻고 있는 내 자신에게
이 번 모임은 은혜의 시간이었던 것 맞습니다.
2018년도에는 부흥의 파도를 경험하기를 원합니다. (12.18 02:20)
장현봉 : 전국에서 모이기 좋은 대전의 장소,식당을 알아보다가 동참하게됐습니다. 근무하는 대학이 종강하지 않았지만 마침 1박2일시간이 되었고 큰 은혜받았습니다. 가정교회 7년 되어 기초가 어느 정도 다져진 듯하지만, 힘이 좀 빠져있던 중에 목사님들의 고백과 발제, 격려에 힘을 얻었고 특히 합심기도때 눈물로 회개하면서 처음 목회에 부르실 때의 마음, 처음 가정교회에 임할 때의 마음이 회복되었습니다. 방향만 바르면 됐지 숫자는 중요하지 않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원장님께서 방향이 바르면 열매도 있다시며 매주 한명 이상 침례주도록 목표를 정하고 기도하셨는데 하나님께서 이뤄주셨다며 목표를 가지고 기도하라는 권면에 힘을 얻었습니다. 새해에는 교회와 목장별로 영혼구원의 목표를 정하고 기도하려 합니다. 그래서 가정교회전파에 잘 쓰임받는 교회가 되도록 매진하려 합니다. (12.19 01:34)
김명국 : 이 모임에 참여하시지 않은 목사님들도 댓글로 의견을 표현 하실 수 있답니다. ^-^ (12.19 06:58)
구정오 : 사랑하는 김홍일 목사님. 개인적인 것이라 일부러 잘 안 보이게 희미하게 했는데 투시의 은사가 있으시군요. 맞습니다^^ 결단과 결심, 목표치와 교회기도제목을 흐리게 했고, 저를 위해 안수기도한 내용도 생략했어요ㅠㅠ (12.20 06:22)
김홍일 : 구정오목사님, 제목이 큰글씨로 보여서 조금 알수 있었던 겁니다. 세부 내용은 성령이 막으셔서 투시의 은사가 있는 사람도 안보일 겁니다.ㅎㅎㅎㅎ
보고배운다는 원리를 다시 한번 실감합니다. 담에 한 수 갈켜주세요^^ (12.20 07:33)
임군학 : 이 글을 읽는 순간 "진짜 부흥" 이 무엇인지 깨닫는 은혜가 있습니다.
너무 부럽습니다. ^^ (12.22 05:36)
이수관 목사 : 읽기만 해도 도움이 되는 내용이네요. 이런 모임을 만들어 가시는 김명국 목사님, 참 대단하십니다. (12.22 10:41)
정철용 : 하나님의 일은 설명할 수 없어야 한다는 말씀이 깊이 와 닿습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을 위해 지금 무엇이 필요한지 점검할 수 있게 해 주시네요. 부흥을 가로막고 있는 제 안의 문제를 먼저 보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어른들께서 하나님 앞에 매달리시는 모습이 더욱 도전이 됩니다. 아름다운 말이 아니라 아름 다운 믿음의 모습을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12.26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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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6 뭐빼놓고는다줍니다!(제자교회연수보고서) (24)   계강현 2018.08.09 801 5
2825 자책 눈물에서 열정 충만으로 (제자교회연수보고서) (18)   조영구 2018.08.08 683 5
2824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기쁨과 감격의 시간들(휴스턴 연수보고서) (8) 윤성철 2018.08.05 568 0
2823 고려신대원 김순성 교수님의 가정교회 논문을 소개합니다 (13)   최영기목사 2018.07.31 141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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