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 사역에 대한 질문과 경험을 함께 나눔으로서 가정교회 목회를 하시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된 공간입니다.
 
 
" 몸에 힘을 빼고~~" 휴스턴연수보고서
김명국 2018-02-12 21:41:07 321 5

                          

129일부터 212일까지 세 번째 연수와 목회자 세미나

(서울 송파 남송교회 김명국 목사, 전명숙 사모)

 

1. 세 번째 연수와 목회자 세미나를 이수관 목사님 강의로 듣게 된 동기

개척한지 19년이 되어서 몇 년전부터 미루어 놓았던 안식월을 2018년에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작년 10월부터 2018년 안식월을 어떻게 보내는 것이 유익할까?를 생각하고 기도하다가 주님께서 주신 마음이 있었습니다. 가정교회를 시작한지 12년이 지나 온 이 시점에서 운동할때마다 듣는 이야기로 몸에 힘을 빼고 운동해라 하듯이, 가정교회의 기본과 기초를 다시 잘 다져보는 것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자 목회자 세미나 기간을 끼고 연수를 가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별히 최영기 목사님에 이어 후임인 이수관 목사님의 이야기를 듣는 것도 큰 의미가 있으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연수준비부터가 기도응답의 시작이여서 더 큰 유익을 얻은 연수기간 이였던 것같습니다.

 

2. 여러번 연수와 목회자 세미나 재 수강의 유익

20065월 첫 번째 연수한 이후 이번 세 번째 연수는 내가 무엇을 얻으려는 계획을 세우지 말고 단 한 가지 계획, 이 시점에서 주님이 보여주시는 것과 들려주시는 것이 있다면 그것 붙잡고 오리라 하는 마음이 드니 예전과는 달리 너무나 평안하면서도 기대하는 마음으로 휴스턴으로 들어갔습니다. 이미 가정교회의 내용들을 알고 있었기에 그것들이 교회 전체의 흐름 속에 어떤 자리에 놓여지는 것인지 구슬이 꿰어지는 것같은 느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런 전반적인 흐름을 파악할 수 있었던 이유는 사무실의 백간사님으로부터 여러 집사님들과 목자분들, 아낌없이 모든 자료를 제공하시는 이강배사무장님과 사역자 스태프들까지 친척처럼 편하게 섬겨주셔서 볼 수 있는 부분이 더 깊어진 것같아 특별히 감사 드립니다.

 

3. 이번 연수를 통해 얻은 새로운 관점

(후임이 보는 서울교회 파워의 핵심이해, 새로운 리더십에 대한 영혼구원적 관점에서 순종, 섬김과 영적리더십을 대상에 따라 적절한 배분, 영혼구원에 따른 행정력의 교통정리, 당황스러운 상황은 특별한 하나님의 이유가 있을 수 있다는 믿음의 경험과 기대)

 

* 이수관 목사님, 성승현 집사님, 이강배 집사님과의 만남을 통한 특별한 관점

이분들은 모두 목자로 시작해서 담임목사로까지, 국제 가사원 사역을 섬기면서 가지는 관점, 또한 VIP출신으로 사무장까지 섬기고 계시는 분. 이분들의 이야기는 일반 목자들은 잘 볼수 없는 입체적인 차원으로 저에게는 한두가지 포인트 이지만 핵심적인 포인트였습니다. 목자의 정신이 잘 배어들어간 결과, 즉 가정교회의 스피릿을 잘 이해하면 할수록 일어나는 많은 새로운 문제들에 대하여 그 해결방안을 스스로 찾아가는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에서 열심히 교회생활을 하면서 피곤하지만 행복하지 않은 그러나 교회 일을 많이 했던 전형적인 교인출신으로 휴스턴교회에 와서 행복해하며 목자로 그리고 전도사로, 휴스턴교회의 담임목사로 지내온 과정이 이수관 목사님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전임 목사님이 이미 구축한 시스템, 최원장님이 은퇴시까지 진행해 오던 것은 일생에 거쳐서 만들어 오시고 몸에 익혀오신 것이라면, 후임은 그것을 이어받은 그 순간에 나이와 상관없이 그 업무양을 감당해야 합니다. 일단 잘 하냐? 못하냐?를 떠나 그대로 감당해야 하는 그 중압감은 누가 뭐라고 해도 힘들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이를 위해 미리 많은 경험과 준비를 시켜주신 최원장님의 긴 안목도 놀랍고, 후임인 이 목사님의 마음의 자세도 참 아름다웠습니다.

많은 후임목사들에게 있는 유혹인 자신을 드러내기 위해 전임자와 차별화되는 어떤 것을 새롭게 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내용을 잘 감당하시고 디테일하게 더 깊이 뿌리내리게 하시려고 애쓰시는 그 모습 자체로 같은 담임목사로서 저에게는 참 도전과 감동이 되었습니다. 이 목사님이 아무런 말씀을 하시지 않아도 그 구조자체가 참 힘들겠구나! 라는 마음을 가지면서 이번에 새삼 이 목사님께 대한 마음으로부터 진정으로 큰 박수를 보내고 돌아갑니다. 또한 최영기 목사님이 다양한 교단 배경을 가졌던 것이 가사원 운동에 도움이 되듯이 아마 앞으로 이수관 목사님이 자신의 신앙생활의 이런 배경과 가정교회에서 담임목사를 이어가는 후임목사로서의 이런 경험은 가사원의 여러 목사님들과 사귀며 섬기는데 도움이 될 것같은 느낌입니다.

 

a) “서울 교회의 파워가 어디서 나오는가?”

후임이 된 이 목사님이 스스로 제일 먼저 던진 질문이였답니다. 이 목사님의 두가지 설명이 가장 크게 와 닿은 부분이라서 인용해 봅니다.

 

이 교회 안에는 설명할 수 없는 파워의 움직임이 있다. 이 성령의 역사가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한 힘인 것같다. 그리고 이런 하나님의 역사가 어떻게 나오고 있는가? 그것은 하나님과의 만남을 기도의 응답으로 경험한다. 하나님과의 친밀감을 경험하기에 늘 강렬한 기대를 가지고 기도하면 뭔가 달라진다 즉 기도가 무엇인가 다르게 만든다는 분위기가 지배하고 있는 공동체이다

 

“VIP의 소중함과 영혼구원의 경험이 확실하다. 이 맛을 본 사람은 자신이 파는 제품에 대하여 확신을 가지고 영업하는 세일즈맨처럼 목장과 예배에 데려오면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

 

VIP의 영혼구원에 담임 목사님의 리더십의 발휘가 어떻게 세축에서 나타나는가? 교회 전체의 분위기를 목사가 어떻게 만들어 가고 있는가? 그런데 이 목사님에게서 특이한 점은 이미 목자생활을 통하여 충분히 세축에서의 영혼구원의 정신이 몸에 배어 습득되어 있고, 거기다가 목회자만이 할 수 있는 설교나 예배의 인도에까지 적용되도록 집중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 내용들이 이수관 목사님의 DVD에 잘 나타나 있었습니다.

 

b) 교회 분위기가 어떤가?

: 기도에 대한 분위기

기도하면 뭔가 이루어 진다는 기도응답에 대한 기대의 분위기! 목원들이 위기에 봉착했을 때 오히려 기도할 강력한 기회를 만들어 주는 목자. 그리고 바닥을 칠 때 기도하는 목자로 변화.

 

: 새로운 사회

영혼구원으로 이어지는 섬김의 삶은 교회안에 전혀 새로운 사회를 만들어 내었다, 그 예로 우리 교회에서는 빈부의 격차를 스스로 못 느끼고 산다. 다만 누가 하나님을 더 사랑하는가? 학력이나 사회적 위치로 인한 큰 부자와 그렇지 못한 사람이 아무런 차이를 못 느끼고 집사회의를 한다. 또한 목장 안에 목자는 고등학교, 목원들이 박사 되어도 목장을 하는데 아무런 어려움이 없는 모습이다, 가장 잘 섬기는 사람이 집사가 되고, 시간을 많이 내어 봉사하는 사람이 집사가 되도록 한다.” 이것이 최영기 목사님이 만들어 놓으신 소중한 리더십의 발휘이고 이것을 잘 이어나가는데 디테일한 노력들을 한다고 하신다.

 

c) 목사와 평신도 리더들과의 새로운 관계정립에 있어 나타난 영혼구원의 정신

가정교회 정신을 충분히 소화하고 나름대로 전체적인 것들을 꿰뚫어 볼 수 있을 정도의 충분한 목자경험을 가진 이강배, 성승현 집사님의 브리핑이라고 느껴질 정도로 설명해 주시는 것을 들으면서 이분들의 느낌, 이분들이 교회를 바라보는 종합적 이해는 아주 신선하고 새로웠습니다. 이 두분의 설명은 정말 꼭 들어봐야 할 소중한 내용으로 그 중에서 바로 적용 할수 있는 것 두 개만 적어 본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어떤 성도냐?에 따라 목사님은 리더십을 예술적으로 발휘해야 한다.

개척교회 목사거나 성도가 적은 교회라면 섬김의 대상이 되는 사람에게는 많이 섬겨주는 섬김의 리더십의 퍼센트가 많아지고, 좀 성숙한 사람이나 목자들이 많이 세워진 교회라면 현실의 필요를 채워주는 섬김보다는 그들을 위한 영적 리더십을 많이 발휘해야 하는 것으로 대상과 교회의 상황에 따라 유연성 있게 리더십의 두 내용을 적용되어야 한다는 시각은 매우 소중한 훈수였습니다

 

둘째, 영혼구원에 초점을 두면 후임의 리더십이 뿌리 내리는 데에도 해결된다..(행정적, 심정적 이양과정에서 당연히 제기되는 문제들도 해결하는 능력을 발휘하게 된다)

 

특별히 집사님들과의 대화를 통하여 지도자의 단점이라고 여겨지는 것을 어떻게 받아 드릴 것인가? 그것에 대하여 내가 보완하고 도와야 하는 관점으로 보는가? 아니면 비평하는 것으로 볼 것인가? 하는 마음의 결단을 내려야 한다는 말씀이 모든 사람을 세우는 목자로서의 그 스피릿이 그대로 목사와 교회의 평신도 지도자 그룹에서 서로가 가져야 하는 마음의 자세였습니다.

 

이 말을 들으면서 저는 비단 서울교회에 일어난 일이지만 국제 가사원의 모든 교회들이 후임이양 과정에서 생각해 봐야 할 소중한 내용들로 공유할 것을 보게 되었답니다. 영혼구원에 목표를 두면 후임문제도 해결되고 교회의 리더십 이양과정에서 당연히 생겨날 수 밖에 없는 문제들도 제대로 해결되어 나간다는 것입니다. 이 부분에 있어 목사님과 사모님뿐 아니라 집사님들과 목자들에게 큰 경의를 표합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죄인인 인간이라 이런 저런 이유로 인정하기가 싫고, 부정적인 마음이 긍정적인 모습보다 더 크게 드는 것이 당연한 느낌일 것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도 내 감정, 내 생각이 아니라 주님이 원하시는 영혼구원의 방향성으로 신앙의 의지성을 가지고 기도하면서 풀어나간 것으로 보여졌습니다. 바로 이 부분이 어쩌면 뒤 따라 오는 모든 가정교회에 영혼구원하는 그 자체의 모습만이 아니라 교회 전체의 모습을 어떻게 계속해서 영혼구원하는 교회로 만들어 나가느냐?를 결정짓는 좋은 선례와 모본을 보여주셨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부분은 가정교회가 후임자를 세우는 과정에서 공유해야 할 소중한 원리와 선례가 될 것같아 특별히 집사회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d) 목자, 목녀들에게 여전히 작동되는 파워 & 리더십이양과정에서도~~~

여전히 목자, 목녀들과의 만남은 생생하고 생명력 있는 영혼구원과 섬김의 스토리들이 주님의 공동체안에 계속해서 성령의 바람을 느끼게 합니다.(장일순,임홍균,오수정,김영철,유윤철, 김종진A등 여러 목자들과 목녀들과의 만남)

 

다양한 필요를 채우려고 아내만 빼고 줄수 있는 것은 다 주려고 한다는 섬김의 희생,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는 기도응답으로, 또한 시험이 들만한 상황에서도 오직 영혼구원에 초점을 맞추는 모습으로 극복하는 것을 봅니다. 특별히 행정적으로는 리더십이 이양된 상황에서 겉으로는 문제가 없다고 하더라고 심정적으로 극복해야 합니다. 바로 새 아버지 밑에서 마음이 다른데 어떻게 하는가?라는 과제에 대해서 휴스턴교회에도 심정적으로 문제가 되는데 대다수의 목자들이 이것에 대해 불평 하지말고 내가 해야 할 영혼구원에 초점을 맞추어 나갈 때 별 어려움이 없고 더 이상 큰 문제가 되지 않더라고 말하는 목자들의 말에서 영혼구원초점을 맞추면 리더십 이양과정에서 발생할 수밖에 없는 심정적 문제들까지도 해결되어 나가는 것도 보았습니다.

 

예기치 않은 사건과 상황이 벌어질 때 잠시 당황스럽지만 오히려 하나님의 이유가 있는 시간이라는 신앙적 인식과 안목: 일본에서 목장 탐방하러 8명이나 목장에 오는 하필 그날 이런 저런 이유로 모든 목원들이 못 오고 목원 단 한명 그리고 목자부부 이렇게 3사람만이 하게 된 상황이 되어 목자가 엄청 당황했답니다. 그런데 오히려 이 세사람이 모두 VIP출신이라 깊은 자기 이야기들과 질의 응답이 이어짐으로 그냥 일상적 목장을 하는 것보다 더 큰 역사를 경험했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것은 경험한 자만의 고백이며 앞으로 무슨 일이 있을 때 처음에는 당황스럽겠지만 그 시간은 특별한 하나님의 이유가 있을 수 있다는 소중한 원리였습니다.

 

4. 멋진 가정교회의 미래(4개의 약간 다른 출신성분의 DNA를 가진 분들이 생겨나고 뒤섞이면서 살아있는 생명력있는 공동체!)

가족 공동체가 계승되려면 자녀가 계속 태어나야 가문이 절문되지 않습니다. 육적 생명이든, 영적생명이든 생명을 만드신 하나님은 같은 하나님이시기에 같은 특징을 지닌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기가 안 태어나면 그 가문은 끊어집니다. 그런 의미에서 한국교회의 많은 성도들은 영적 불임성도들입니다. 그런데 자신이 영적 불임인 성도들은 자신이 낳은 육신의 자녀들도 영적 불임이 되어 버릴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더불어 시간이 지나면서 교회도 불임이 되어 사라져 버릴 것입니다.

 

이번 연수에서 눈에 확 들어오는 것 중의 하나가 가정교회의 역사가 길어지면서 목자 부부들이 자녀 결혼조건 중 다른 무엇보다 사위나 며느리 될 사람이 목자이면 다른 것은 보지 않는 분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자녀 대에 목자가 되어 열심히 목장을 하는 그래서 부모와 자녀가 같이 목자가 되어 마치 가족모임이 초원모임처럼 목장 사역을 놓고 같이 공감대를 형성하고 나누는 그런 가정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가정교회 공동체의 미래를 예견해 볼 수 있는 기대되는 큰 그림입니다. 4개의 부류의 사람들이 섞여서 함께 사역함으로 만들어지는 이제껏 어느 교회에서도 나올 수 없는 교인구성원으로 인한 생명력 있는 신선한 분위기 만들어 지는 것에 대하여 엄청난 미래가 기대됩니다.

 

첫째부류: VIP 였다가 주님만나 목자까지 되어서 사는 사람

둘째부류: 믿는 사람 이였지만 가정교회를 만나 삶이 변화되어 목자까지 된 사람

셋째부류: 첫째, 둘째 부류의 자녀들로 자라나면서 어린이 목장, 싱글목장을 경험하면서 결혼하여 목자가 되어 사는

             젊은 부부들, 자녀들이 목자가 되는 그 파워는 자녀교육의 성공을 보여줍니다.

넷째부류: 첫째, 둘째, 셋째부류에서 나와 목자가 되어 목자사역을 잘 하는 평신도 지도자 중에서 다시 목회자나 선교

            사로 부름 받은 부류. 가정교회는 가능하면 자기 공동체에서 목사가 나오는 샘플  

5. 결론

저에게는 이번 연수를 통해 담임목사로서 우리 교회의 영적 파워가 어디서 나오고 있을까? 라는 질문 앞에 정직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영혼구원에 대한 방향성이 확실한 기준이 되어 모든 시험거리에서 적용됨으로 극복 되어 가고 있는가? 어떤 일로 시험을 받거나 힘들 때 다시 영혼구원에 집중할 때 교만도, 좌절도, 교회안의 모든 문제를 덮어나가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기에 나 자신도 구체적으로 나의 행동과 말 하나 하나가 교회 전체에 가정교회 정신이 배어지는 그 방향으로 움직여지는 교회가 되도록 발휘하는 목사의 리더십, 그리고 대상에 따라 섬김의 리더십과 영적 리더십의 퍼센트를 조정하는 실제적인 디테일한 것에 대하여 많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덧붙여 제가 연수한 기간에 마침 선교잔치가 열려서 영국에서 오신 권성찬선교사님의 말씀으로 인하여 영혼구원을 강조하되 그것이 하나의 일로 되지 않고 하나님의 마음으로 그리고 그분들에게 무언가를 해 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대하소설의 다음 주인공이라는 마음으로 나아간다는 것은 덤으로 주신 은혜였습니다.

 

P.S

특별히 이번 연수 오기 얼마 전에 할빈목장의 목원 박은경 성도님의 아버님이신 고 박문순 성도님이 극적으로 세례받고 천국 가시는데 쓰임받은 사연이 있었답니다. 이렇게 영혼구원을 위해 협업하는 일들이 앞으로 계속될 것같아 더 큰 기쁨을 안고 돌아갑니다. 연수와 목세 기간중에 제가 머문 할빈목장과 맑은 샘 초원의 김종진목자님과 위정현목녀님의 목장과 초원에서 소개받은 VIP, 그리고 박한나 목녀님의 오빠 등 여러명의 VIP를 소개받고, 또한 싱글목장의 최진영목자님과 앞으로 섬기는 목원이 한국으로 돌아갈 때 가정교회로 잘 정착할 수 있는 사역을 의논한 것도 큰 기쁨이였습니다.

 

혹시 연수를 이미 다녀오신 가정교회 많은 목사님들에게 제 소감을 나누면서 다시 한번 연수기회를 가져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연수라 생각하지 말고 편안한 마음으로 자신의 목회를 돌아보는 휴가를 떠난다는 마음으로 연수를 오시면 좋으리라는 생각이 들어서 강추합니다. 연수 보고서를 조금 길게 썼는데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늘 축복 많이 받으십시요~~~~

심영춘 : 김명국목사님, 세번째 연수를 축하드립니다. 목사님의 권면이 도전이 됩니다. "연수라 생각하지 말고 편안한 마음으로 자신의 목회를 돌아보는 휴가를 떠난다는마음으로" 목사님이 올리신 연수 내용을 계속 되새길질을 하려고 합니다. 남은 연수 일정 잘 마치고 오시기를 바랍니다.^^ (02.12 23:04)
오명교 : 평신도세미나, 목회자세미나, 연수에 연수....... 겸손한 자세로 배우고 배우시는 귀한 목사님~ 그 마음을 따라 변화될 남송교회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02.13 03:27)
조근호 : 연수 잘 마치고 귀국하시는군요. 힘빼고 자연스러우면서도 목표를 놓치지 않으려는 김 목사님의 깨달음을 배우고 싶습니다. ^^ (02.13 05:18)
맹기원 : 연수하는 동안 목사님 사모님 내외분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심히 귀국하세요 (02.13 05:26)
구정오 : 역쉬 김명국 목사님 통찰력있는 보고서 감사합니다^^
미국에서 그것도 연수관에서 만나니 더 반가웠습니다^^; 안식월 잘 마무리 하시고, 저도 오늘부터 시작되는 재연수 기대와 기쁨으로 잘 받을께요 (02.13 06:35)
김영규 : 김명국목사님, 뜻깊은 연수를 마치고 진수를 우려낸 소감문을 읽게 되어 기쁘고 감사합니다. (02.13 06:46)
최영기목사 : 반나절을 소비해서 김 목사님이 올린 보고서를 읽었습니다. ^^; ^^; 남들이 못 보거나 지니치는 것을 잘 보셨네요. 저에게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 (02.13 10:45)
이상훈 : 김명국 목사님, 전명숙 사모님 감사합니다. 세미나 기간 내내 도와주셔서 세미나를 잘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해요 그리고 한 번 찾아뵐께요. (02.14 05:27)
이정우 : 김목사님~ 재연수 팁을 달라고 하니 올린 연수보고서를 보라고 하신 이유를 확인하고... 남은 저의 남은 연수기간을 더욱 방향성 있게 보내겠습니다.^-^ (02.14 22:19)
이종수 : 연수소감을 통해 휴스턴 교회의 저력있는 모습과 김목사님의 새로운 결심에 대해서도 공감할수 있게 되어 좋았습니다. (02.15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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