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 사역에 대한 질문과 경험을 함께 나눔으로서 가정교회 목회를 하시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된 공간입니다.
 
 
가정교회 세부 설계도를 얻었습니다.(연수보고)
문기태 2018-02-25 15:59:22 740 4



2018년 2월 12일(월)부터 2월 26일(월)까지 재 연수


 2011년 1월 가정교회로 전환을 하고 그해 5월에 휴스톤 서울교회에 첫번째 연수를 했습니다. '참 좋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가 이런 모습이겠구나!' 하는 확신을 가지고 돌아가 나름대로 열심히 전환을 시도했습니다.

 그동안 돌아보니 잘 된 것도 많았지만 생각대로 안되는 것도 제법 있었습니다. 만 7년 동안 씨름을 하여 이제야 목장 출석인원 70%를 넘겨 정회원으로 등재하고 좀 더 깊이 살펴보고 가정교회를 제대로 해 보자는 마음으로 재연수를 왔습니다.  

 두 주간의 연수를 하며 첫 번째 연수기간에 제대로 보지 못하고 지나쳤던 부분들이 많이 보여졌습니다. 그리고 왜 그것이 필요한가? 하는 이유를 깊이 생각하지 못하고 수박 겉핧기 식으로 넘겨버렸던 것들을 상세히 살필 수 있었습니다. 

 건물을 지으려면 화려한 조감도가 필요하지 않고 세부 설계도가 있어야 하는데 재연수를 통해 가정교회 세부 설계도를 얻은 기분입니다. 예배를 어떻게 바꾸어야 할 것인가? 목장모임을 어떻게 갖도록 지도해야 할 것인가? 삶 공부는 어떻게 인도하고 예수 영접모임을 어떻게 할 것인가? 목사로서 지도력을 어떻게 개발하고 목자 목녀들 그리고 초원지기들에게 영적 지도력을 어떻게 개발하도록 도전할 것인가? 등 상세한 그림을 그려가지고 돌아갈 수 있어서 이제는 전보다 평신도 지도자들을 효과적으로 훈련시켜 사역을 하도록 잘 격려할 수 있으리라는 자신감이 솟고 교회가 짜임새 있게 변화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이수관 목사님의 세축 네기둥 강의를 통해 특히 '예배의 생명력을 위해 목사가 예배를 중요하게 여기고 은혜 받기 위해 예배에 집중하라.'와 '가정교회를 위한 설교 즉 적용위주의 설교를 통해 삶을 바꾸고 분위기를 바꾸라.'는 내용이 도전이 되었습니다. 또한 담임목사의 리더십에 대한 부분중 '성도의 위치로 내려와 두 세발 앞에서 이끌어 주어야 한다.'는 부분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그리고 싱글 사역에 대한 부분 중 '청년들은 담임목사를 좋아하는 데 목사 스스로 기피하고 있다. 청년들에게 다가가 대화를 시도하라.'에 공감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도전이 된 것은 24시간 내내 하나님을 잊어버리지 않으려고 애쓰는 삶을 통해 영성관리를 한다는 부분과 올바른 일에 사심이 없이 열정적으로 일하면 따르는 사람이 많이 생긴다는 부분입니다. 마음에 깊이 각인하고 흉내내도록 힘쓰겠습니다.


 성승현 가사원 총무님 강의에 '목장모임의 방향이 하나님을 경험하는 것'이라는 내용도 좋았습니다. 

 김영철 초원지기님의 '목장이 잘 되려면 목자 목녀가 욕 많이 먹고 많이 울며 상처 많이 받으면 된다.' 

 곽인순 초원지기님의 '내 생애 예수님보다 더 좋은 것 만들지 않기로 결심하니 너무 행복하더라.' 는 말씀에 큰 도전을 받았습니다. 

 그 외에 김태진(이효진B)목자님, 이강배 사무장님, 김상배(정미라) 목자님, 심성섭(심정녀) 목자님, 

너무 맛있는 밥을 사주며 친절하게 오랜 사역을 통해 몸에 밴 노하우를 들려주신 것 너무 고맙습니다. 

 미얀마 목장의 이경호목자님과 목장 식구들, 볼리비아 목장의 박점수 목자님과 목장 식구들의 뜨거운 환영과 맛있는 식사 그리고 마음을 열고 다 보여주며 진솔한 나눔을 갖는 모습은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또 이동선 초원지기님과 이은경목녀님이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챙겨주시고 모든 면에 마음써 주셔서 두 주간이 순식간에 지나간 것 같습니다. 

 최영기목사님께서 특별히 시간을 내어 맛있는 바베큐를 사 주셨는데 아버지의 사랑을 받는 감동이었습니다.

 그외 집사님들의 환대와 교우 여러분들의 사랑과 섬김, 그리고 멋진 사역의 본을 기억하고 돌아가서 멋진 가정교회를 만들어보도록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구정오 : 부산경남 초원에서 함께 해왔던 목사님과 연수도 같이 가니 너무도 좋았습니다. 앞으로 더 잘 하실 것이고 기대가 됩니다~^^ (02.25 16:23)
최영기목사 : 경남에 가정교회가 약한데 멋진 가정교회를 이루어 보세요. ^^; (02.25 18:53)
조근호 : 문목사님 ^^ 연수 다녀오셨군요. 이제 문 목사님에게 배우러 가야겠습니다. ㅎㅎㅎ 뜨거울 때 ^^ (02.25 19:32)
문기태 : 최목사님! 조목사님! 벌써 응원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도록 힘쓰겠습니다. (02.25 20:45)
심영춘 : 문기태목사님. 짪지만 간결한 연수보고서 안에 진리가 있습니다. 바른 일에 사심이 없이 열정적으로 일하면 따르는 사람이 많이 생긴다는 말 마음에 담습니다. 최영기목사님 말씀대로 경남에 대표적인 가정교회 세우세요~~^^ (03.01 15:55)
문기태 : 심목사님! 감사합니다. 응원해 주십니다. 목사님의 열정을 본 받고 싶습니다. (03.02 07:30)
이정우 : 목사님의 외유내강이 이제 더욱 아름다운 가정교회의 꽃을 피우고, 열매맺게 할 것 같습니다. 함께 해서 좋았습니다. (03.02 10:38)
박창환 : 문기태 목사님과 사모님! 연수 수고하셨습니다. 성실하시니까 잘 하실 것입니다. 행복한 목회 될 줄 믿습니다. (03.02 13:45)
이한의 : 문목사님! 이번 연수 기간 동안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신약교회 건강한 교회를 위해서라면 어떻게 서라도 잘 해 보시려는 그 열정을 옆에서 보았습니다. 잘 될 줄 믿습니다. 초원 모임때 뵙겠습니다. 내외분 더욱 강건하소서! (03.05 04:17)
문기태 : 이정우목사님! 이한의목사님! 미국 연수 기간 3주동안 함께 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더 친밀해져서 초원모임이 잘 될 것 같습니다.
박창환목사님 가정교회 시작하도록 권하고 늘 응원해주어서 고맙습니다. (03.07 01:17)
전영욱 : 문목사님과 사모님, 행복한 연수기간이었네요. 그동안 지역목자로 섬기면서 간절하던 기도제목들이 응답받고, 두 분이 휴스턴에서 재연수를 하면서 많은 도전을 받으신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03.09 06:06)
문기태 : 초원지기님의 기도 덕분입니다. (03.21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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