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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살아내는 삶 (광주 주사랑교회 김기태목사,조민순사모 휴스턴 서울교회 연수보고서)
김기태 2018-05-20 18:43:55 1499 2

광주 주사랑교회 김기태목사,조민순사모 휴스턴 서울교회 연수보고서

연수일정:2018416-430

연수참가자:광주주사랑교회 김기태목사,조민순사모.

연수보고서 작성일:201859

 

목회자 컨퍼런스에서 만난 목사님들을 통해 서울교회 연수 너무좋다 꼭 다녀와야 가정교회를 제대로 할 수 있다라는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정작 연수는 많이 망설였습니다.

개척하여 주일강단을 고수하며 왔던지라 주일 예배를 비워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많이 망설였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작년 전남지역목장(최경학목자)에서 광주남구지역 지역목자로 분가하게되었습니다.

가정교회로 전환하여 5년차가 되었지만 여러 가지 시행착오를 하며 오던 저인지라 지난시간 교회에서 가정교회를 제대로 원칙대로 하지못했던 부분을 다시 점검하고 적용해야되겠고 지역목원들에게도 본이 되어야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연수목적

(1) 우리교회의 가정교회를 점검하고, 놓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온 우리 교회의 가정교회를 다시 한번 조망해 보면서 바르게 가고 있는지, 다시한번 확인하는 시간이 필요하였습니다.

(2) 가정교회 목자목녀가 중요한데 그들은 목자로서 목녀로서 어떻게 무엇으로 동기부여를 받고 사명감을 가지고 목장을 섬기고 헌신해 나가는지 보고 싶었습니다.

 

1.예배

저희교회는 전통적인 예배 중심으로 드려왔고 예배의 틀을 바꾸지않고 지금까지 고수해왔습니다. 물론 목회자 세미나시 순천 강남중앙교회에서 예배를 드려보았지만 예배형식을 바꾸지못하고 있습니다.

주일 예배순서가 광고부터 간증, 봉헌, 말씀, 침묵기도 헌신,축도 물 흐르듯이 흐르는 감동적인 예배였습니다.

특별히 예배를 위한 중보 기도의 힘을 보았습니다. 예배 순서에 맞추어 실시간으로 기도하는 중보기도 담당자들과 주일, 수요일, 토요일 합심 기도가 주일 예배에 열매로 나타나는 것 같았습니다.

우리 교회에서도 주일 예배를 위한 중보 기도를 더욱 강화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담임목사님을 비롯한 모든 예배 위원들이 예배를 위해 철저히 준비하는 것이었습니다.

목사님은 설교를 위해서 준비 과정을 위해 기도하시고 또한 예배를 몇 초 단위로 끊어서 기획하고 실제 예배 시간에도 꼼꼼히 체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예배 시간에 있던 간증은 너무 좋았습니다.

간증을 위한 훈련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2. 삶 공부

생명의 삶, 말씀의 삶, 경건의 삶, 새로운 삶, 4번의 삶공부를 참관했습니다.

삶 자체를 공부하시는 시간이었습니다.

우선 생명의 삶 공부에 참석한 인원이 많다는 점이 부러웠습니다.

그들 대부분이 vip일 테니 하나님이 얼마나 기쁘실까?

생명의 삶 이수관목사님 삶을 간증해주시고 특별히 이은주사모님의 준비하신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감동이었습니다. 불편하신 몸으로 저녁을 준비하시는데 찬양을 하시며 준비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지난주 화요일 삶공부시간에 목사님의 간증을 듣고난 뒤인지라 사모님의 건강이 식사를 섬길 건강이 아니란걸 알고있기에 일거수일투족이 눈물이었습니다.

그날 구워주신 고등어구이는 평생잊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물질이 없는사람이 물질로, 시간이 없는사람이 시간으로, 건강이 없는 사람이 몸으로, 섬김이 더 큰 감동)

또 말씀의 삶. 최영기목사님의 최애순사모님의 강의를 들을수 있는 복을 누렸습니다.

목회자 컨퍼런스때 사모님 소식을듣고 건강을 위해 기도했었는데 사모님이 삶공부를 인도 하실것이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말씀의삶 강사님이 사모님이셨고 강의실은 가득차 있었습니다.

투병중에 연세가 70임에도 불구하고 쉬는시간조차도 아껴가시며 열강을 해주셨습니다.

당신의 삶을 오직 복음위해 불살르시는 삶 자체를 보았습니다.

자녀들은 부모의 입이 아닌 부모의 등을 보고 성장한다는 말처럼 사모님들의 오직 주와 복음을 위해 불살으르시는 본을 보이시는 삶을 공부했습니다.

교실 강의보다 현장실습이었고 가르쳐서 제자만들기보다는 보여서 제자를 만드시는 모습이었습니다.

 

3. 목장 모임

휴스턴 서울교회를 생각할 때 가정교회의 원조이니 많이 다를것이다. 생각했습니다.

역시나 첫날 첫번째 면담하게되는 목자,목녀의 간증부터 놀라웠습니다.

휴스턴 서울교회의 영적파워를 보게되었습니다. 장기금식기도를 1년에3번 금식기도하며 다져진 영력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날마다 경험하며 사역을 감당하는 목장사역을 보았습니다..

말씀과 기도로 잘 무장되어 목장모임이 살아있고. 하나님의 임재를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고 누리는 목장됨을 보았습니다.

34기둥으로 건강한 가정교회의 실체를 보며 본받고 따르기를 결단해봅니다.

 

연수기간동안 시간시간 목자목녀님들의 면담과 간증 그리고 사랑과 섬김으로 도와주신 성도님들 사무장님,총무님,간사님,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이번 저는 연수를 통해서 새롭게 달려갈 힘을 얻었습니다.

휴스턴 서울교회를 통해서 받은 은혜와 사랑.. 그것에 보답하는 길은 우리 주사랑교회도 주님의 소원을 이루어드리는 건강한 가정교회를 견고하게 세워나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열심히 주님의 소원을 향해 주님을 힘입어 힘있게 달려가겠습니다.

 


조근호 : 연수 다녀오셨군요. ㅎㅎ 말씀의삶 강의를 참관하는 감동을 누리셨군요. ^^ (05.20 20:17)
최영기목사 : 삭제했다가 다시 보고서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05.20 20:48)
이철민 : 3축 4기둥으로 주님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김기태 목사님이 계셔서 참 좋습니다.
(05.21 02:02)
방현자 : 목사님 사모님 은혜중에 잘 다녀오셔서 감사해요~
함께 은혜 나눠주시고 ~
더 힘있게 사역 감당하시길~^^ (05.21 04:16)
정을자 : 목사님~ 하나님의 사랑 지역교회 흐르고 있음 감사합니다
연수 건강하게 다녀오신것 감사합니다 (05.21 04:39)
이후상 : 우리 지역의 목자님~ 연수 보고서 잘 보았습니다. 우리 목자님같은 분도 없습니다. 우리 목자님 파이팅~~ (05.25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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