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 사역에 대한 질문과 경험을 함께 나눔으로서 가정교회 목회를 하시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된 공간입니다.
 
 
기초다지기는 가끔 들어야 할 듯
박창환 2018-05-26 16:47:57 1045 14

제주지역을 위한

목자 목녀 기초다지기 참석 후기 

 

제주지역을 섬기게 되어 제주를 자주 내려갔다 오면서 제주를 알게 되었습니다.

관광지이기에 찾았던 곳이기에 아름답게만 생각되던 곳입니다.

그런데 아픔과 상처가 많은 곳입니다.

그런 제주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가정교회를 통한 제주도의 치유와 회복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가정교회를 통해서 가능하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가정교회를 통해서 치유와 회복이 이루어질 것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제주의 가정교회가 잘 정착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아주 적절한 때에 하나님은 최영기 목사님을 모시고 연합부흥성회를 갖게 하셨습니다.

아울러 목자 목녀 기초다지기까지 할 수 있었던 것은 적절한 때의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목자 목녀 기초다지기'에 참석하여 가정교회에 대해 다시 듣게 되었습니다.

들으면서 마음에 와 닿은 몇 가지를 적어보았습니다.

 

1. 기초다지기를 종종 들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본질이 변질되지 않기 위하여, 정로에서 벗어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무엇이든지 오래 하면 변질될 가능성이 있지요.

가정교회도 그렇다고 봅니다.

자기가 변질될 수도 있고, 변질된 것을 모를 수도 있고요.

그렇기에 신약성경의 교회의 모습을 자꾸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기초다지기'를 무시하는 교만에 빠지지 않도록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2. 가정교회는 신약교회 회복이 맞습니다.

 

간증을 들으면서 더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정교회를 하면서 주님이 원하시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가정교회를 하면 할수록 주님이 원하시는 교회가 어떤 교회인지가 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교회를 해보기 전에는 가정교회에 대해 함부로 말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가정교회를 해보지 않고 가정교회를 판단하거나 비판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가정교회를 제대로 하면 할수록 주님의 교회가 보입니다.

 

3. 가정교회가 파워가 있는 이유는 목자 목녀가 쉽게 세워지기 때문입니다.

 

요즘 목회가 어렵다고 합니다.

교회를 개척하면 대부분 실패한다고 합니다.

교회가 안 된다는 것입니다.

목회자들이 학부와 대학원까지 보통 7년 이상 신학공부를 합니다.

그리고 부교역자 사역도 수년 동안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회의 현장으로 잘 나가지 못합니다.

그런데 가정교회 목자 목녀들은 VIP가 예수영접하고 얼마 되지 않아서 되기도 합니다.

성경적인 지식이 많은 것도 아닙니다.

신앙적 경험이 많은 것도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행착오를 하기도 합니다.

넘어지기도 잘 합니다. 힘들어하기도 잘 합니다.

그런데 파워가 있는 것은 그냥 하기 때문입니다.

그 때 주님이 역사하시죠.

그러므로 실천, 순종, 행동보다 더 강력한 것은 없습니다.

여기서 능력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가정교회는 어설픈 것 같은데 강력한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4. 가정교회가 파워가 있는 이유가 또 있습니다.

 

일반적인 교회에서는 형편이나 사정을 볼 때 괜찮은 분들이 사역합니다.

지식적으로나 재정적으로나 갖춰진 사람들을 세웁니다.

그런데 가정교회는 정말 하기 어려운데도 합니다.

없는 것으로 섬길 때 능력이 나온다.’ 최영기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이것이 가정교회의 자랑이기도 합니다.

 

5. 가정교회가 강력한 이유가 있습니다.

 

가정교회 목자 목녀는 받았기에 줍니다.

섬김을 받았기에 섬깁니다.

사랑을 받았기에 사랑합니다.

목장에서 나를 받아주었기에 나도 받아줍니다.

복 받을 마음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 공로도 아닙니다. 자기 의도 아닙니다.

그래서 강력합니다.

 

6. 가정교회를 하면 행복합니다.

 

행복한 이유는 목회가 쉽기 때문이 아니라 해야 할 일을 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교회를 하다 보니 열매가 맺습니다.

열매를 보면서 기쁨과 보람을 맛봅니다.

가장 큰 행복은 목회자 자신이 변합니다. 그러니 행복한 것이지요.

 

7. 가정교회는 목표를 붙들지 않고 정신을 붙들고 씨름하다 보니 좋은 결과가 나타납니다.

 

결과가 좋을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목자 목녀 기초다지기를 들으면서 떠오르는 생각을 정리한 것입니다. 들으면서 정신을 다시 정리했습니다. 원칙을 다시 붙들었습니다. 기초는 무시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종종 기초를 다져야 한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김승관 : 박창환목사님 정리해주신 내용 제 설교와 목회 칼럼에 인용하고 싶습니다.

박목사님은 예수영접 모임과 생명의 삶에 목숨을 거는 것을 직접 보여주시는 지역목자님^^

컨퍼런스 때마다 최영기 목사님의 '생명의 삶'을 수강하셔서 이제 그만 들어오라는 주의(?)를 받으시는 기초 다지기의 달인이십니다. ㅎㅎ (05.26 16:50)
조근호 : 바쁘실텐데도 귀한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반복하여 듣는 것이 내 것 만드는 최선이지요. ㅎ 복된 주일되세요. (05.26 17:06)
오민아 : 기초가 제대로 다져져야 파워가 있고 역사가 일어나는 것 같아요.기초가 곧 핵심이고 방향이기 때문인것 같아요. 목사님께서 다시 정리해주셔서 은혜가 되고 방향성이 더욱 뚜렷해집니다. 목자목녀기초다지기가 이처럼 파워있는줄 새삼 더욱 깨닫게 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05.26 17:19)
임영모 : 구절구절 아멘이 절로나옵니다. 존경하는 우리 박창환 목사님의 제주사랑이, 그리고 가정교회 사랑이 진하게 느껴집니다. 우리 박모사님과 허사모님은 분명 하나님께서 제주를 위해 보내주신 특사임에 확신합니다. 보여주신 섬김대로, 베풀어주신 사랑대로 그렇게 섬기며 사랑하며 주님이 원하시는 교회, 가정교회를 세워 가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05.26 17:26)
임병연 : 감사합니다. 운동도 기초가 중요하듯이 목회도 가정교회도 기초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도 이번 컨퍼런스에서 원칙이 중요하다는 기초를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박목사님께서 잘 정리해 주시니 쉽게 이해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05.26 17:36)
강태근 : 무엇이든 기초가 튼튼해야 하는데 가정교회를 세워감은 두말 하면 잔소리인 것 같습니다. 최영기목사님을 통해 강의를 듣게 하시고, 박창환목사님께서 잘 정리해 주시니 넘 감사합니다. 아자아자!! (05.26 17:52)
최홍도 : 먼저 기초가 튼튼히 세워지지 않으면 언제 넘어갈지 모르고 또 시간이 길 수록 기초가 튼튼한가를 살펴 보완하지 않으면 변질 되고 문제가 있는 줄도 모르고 넘어질 것입니다.
기초를 튼튼히 세워야하며 또 그 기초를 잘 유지 보완해야 함을 본보여 가르쳐주시는 박목사님 ~^^
좋은 배움에 감사드립니다 ~^^ (05.26 18:03)
김대중 : 구구절절 맞는 말씀입니다. 우리 수고하시는 지역목자 목사님 감사합니다!^^ (05.26 18:05)
박명국 : 그래서 나는 박창환목사님의 팬입니다. ^^ (05.26 18:06)
최영기목사 :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탁월한 관찰이며 조언입니다. ^^; (05.26 18:12)
이기용 : 목사님 말씀대로 자꾸 듣고 배워서 신약교회의 회복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가정교회의 원칙과 본질에서 벗어나고 있지는 않는지를 돌아보고 점검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정리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05.26 18:32)
오명교 : 핵심 원리는 계속 반복하여 듣고 새기고 적용하고...... 박목사님이 자주 들어야 한다면 저희같은 사람들은 더 자주 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05.27 18:40)
양수지 : 심플한 문장에 파워가 전달 됩니다..
박목사님의 know how 가 기초를 튼튼히 하시는 이것이었군요~ 역시.....! (05.29 23:40)
김영걸 : 가정교회하면서 목회자칼럼 쓰는 것이 엄청 부담이되어 쓰지 않았다가 지난 컨퍼런스 후에 지난 주일 처음 시작했습니다. 가정교회 사명을 짧게 요약을 했는데, 이번에도 저 역시 박창환 목사님의 글을 가져다 사용해야 할 것 같은데, 허락해 주심이 가한 줄 압니다. ^^ 감사합니다. (05.30 00:24)
이옥경 : 목장이 강력한 이유는 복 받을 마음으로 섬기는 것이 아니라 내가 받은 대로 섬기기 때문이라는 말씀이 팍 와 닿습니다 동기 자체가 다르니 결과도 다를 수 밖에 없는 것이군요 목사님의 분명한 말씀 잘 새기겠습니다 (05.30 04:17)
박창환 : 칼럼으로 사용하셔도 됩니다. 영광이지요. (05.30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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