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 사역에 대한 질문과 경험을 함께 나눔으로서 가정교회 목회를 하시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된 공간입니다.
 
 
최영기목사님의 목양원칙과 가사원의 흐름(2018 이사회중)
김명국 2018-06-08 01:16:21 135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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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기 목사님의 목양원칙과 가사원의 역사적 흐름!

 

최영기 목사님이 이제까지 가정교회가 세워지고 진행되는 과정가운데 어떤 원칙을 가지고 일을 했는가?를 나누고 싶다는 말씀으로 시작했다. 이는 또한 최목사님의 목양원칙과 동일한 내용으로 사역을 진행해 온 일관성 있는 목회철학이라고 여겨진다.

 

. 오늘날의 가정교회가 있게 된 요인

 

1.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고 절대 순종하는 것을 사역 목표로 했다.

a 계획을 가지고 가정교회 사역을 했는가? 계획을 가지고 했으면 안됐다. 성경하나 붙들고 씨름했다. 하나님 음성이라고 생각되면 결정하는데까지 시간걸렸지만 결정하면 뒤돌아보지 않았다. 그렇게 했던 것이 가정교회의 정신에 맞는 좋은 실제적인 결과들이 만들어 졌다. 


) 목회자를 위한 세미나를 처음 개최할 때, 누가 오겠는가? 기독교 신문하는 분의 요청으로 시작하게 되었는데, 교인 30~50명 정도 되는 교회의 목사님들이 와서 불신자 전도하는 교회가 되어 100-150명 정도의 교회가 된다면 좋지 않을까? 라고 생각해서 일단 해 보고 아니면 그만둔다라는 마음으로 1회라는 표현도 붙이지 않았다 


비행기 타고 오시는데 재정적으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 위하여 등록금 안받는 것으로 시작함. 재정적으로 어려워서 호텔은 꿈도 못꾸고 집에서 모시게 됨. 등록금 안받는 것, 집에서 모시는 것 모두 가정교회 정신에 맞는 것 같다.


왜 이런 열매가 맺힐까 하고 생각해 보니까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고 절대 순종한다는 원칙 때문에 여기까지 왔다.

a 종이라는 것은 주인의 필요를 위해 존재하는 사람. 목회는 설명이 안되어야 한다는 것이 내 의견이다. 진짜 쓰임받은 사람은 자기 사역을 봐도 신기하다. 주위에서 보면, 하나님이 쓰시는 분들은 보편적으로 이런 이야기를 한다. 이상하다 내가 왜 이렇게쓰임받는지 모르겠다.


2. 주님이 시키실 일이 있으시면 일꾼도 주신다는 확신에서 일꾼을 발굴 하거나 찾지 않고 나타나기를 기다렸다.

a 보통 가정교회를 시작하면 3,5년 위기라고 말하는데 나에게는 이런 것이 없었다. 기가 죽을 것 같아서 말을 못하고 있었는데 나의 경우를 드려다 보면 아마 보람이 크니까 안 느낀 것 같다. 나는 별로 스트레스 없이 목회했다. 아마 다음과 같은 마음이 자유함을 준 것같다,


  1 ) 3시간 기도하는 것,

  2)  예수님이 담임목사 나는 부목사

  3) 자원을 주시지 않겠는가? 할 사람이 없으면 안해도 되는 것 아닌가?


그런데 이 화두가 때로는 나를 정당화 하는 것 아닌가? 게으름 정당화 하는 것 아닌가? 이런 마음과도 계속 싸움도 하고 있다 철저하게 사람이 없으면 일하지 않았는데, 정말 필요하다면 하나님이 사람을 보내 주실 것이라 생각했고, 없으면 안해도 되나 보다 라고 생각을 하였다, 그 예로 찬양예배 드려야 하는데 인도할 사람이 없어서 안했다. 프로젝트 정해서 사람 찾기보다 꼭 되어야 할 일이 있으면 나타나지 않겠는가? 생각했다.


3. 쓰시는 사람이라는 판단이 내려지면 적극적으로 사역을 밀어주었다.

어떤 일에 누군가를 하나님이 쓰시고 계시다고 생각하면 적극적으로 밀어 주었다. 좋은 성과와 열매를 내고 있는 지를 살펴 보고 그 일에 적극적으로 밀어 주었다. 그저 이론에 그치지 않도록 그 열매가 자신의 사역속에 나타나기까지 기다린다. 

a 가정교회안에 여러 목사님들이 열심히 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 하나님이 사용하고 계신다고 생각하면 적극적으로 밀어주었다. 다른 이들에게 자랑을 해서 인정해 주었고,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자꾸 만들어 주었다.


나는 어떤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거기에 맞는 사람을 찾은 것이 아니라, 나는 하나님이 일하시는 사람을 먼저 찾고 그 사람 중심으로 일할 수 있도록 도왔다.


3. 그러기에 나는 일선에서 일하는 사람에게 재량권을 주고 꿈을 펼치도록 했다.


내가 못하는 것을 하는 분들을 보면 고맙다. 그래서 유능한 평신도들이 모인 것 같다.그분들은 내가 못하는 것 너무나도 잘하니까 신통하다. 그리고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 만나면 나도 모르게 칭찬이 나오고 감탄이 나오고


그사람의 눈치도 보고. 이런 것이 그분들이 일하도록 기를 키워준 것 같다. 건축 같은 것을 할때도 적임자를 찾아 실무적인 모든 것을 위임했다. 그랬더니 고마워하고 또 보람이 있어 했다.


4. 가정교회 중요한 내용은 문화가 될 때까지 반복하도록 했다.

문화가 되면 해 나가기가 쉬워진다. 할거면, 문화가 될때까지 끝까지 할때까지 반복하여 언급한다. 왠만하면 넘어가지만, 꼭 필요한 것이라면 끝까지 해서 문화가 되도록 했다.


가정교회 문화가 많이 정착이 된 것 같다. 세례를 계수하는 것에 거부감있는 분들, 답신할 때 작년에 몇세례주셨군요 축하합니다. 분발하시기 바랍니다. 세례받는 숫자가 중요하다고 끊임없이 강조했다. 섬김이 자연스러워지고, 컨퍼런스 할때 섬긴 지역사람들이 마지막에 앞으로 나와서 인사할때는 눈물이 나온다. 생기는 것 없는데 왜 이렇게 섬기나?  컨퍼런스 마치면 반드시 코멘트 함. 잘한 것은 지속하도록 하고 못한 것은 반복하지 않도록 했다. 특별히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처음 온 분 소개하는 것이 매우 좋았다 - 스태프가 처음 참석한 사람을 단 위에 데리고 올라와서 소개한 것. 이런 것들이 보일 때 멘트를 달아서 다음번에 컨퍼런스를 주최하는 곳에서 계속 매뉴얼화 해서 전수되도록 하였다


5. 합리적인 예외 만들어 원칙이 지켜지도록 했다.


합리적인 예외가 없으면 아무리 좋은 원칙이라도 안 지켜 진다. 그리고 그것을 미리 이야기 한다. 예를 들어 기신자를 받는 문제에 있어서 부부가 2년이상 한인교회 안다니고, 부부중 한 사람이 구원받지 못했으면 , 또한 인척관계는 조건부로 등록 허락한다. 난 외강내유이다. 뒤에서는 많이 봐준다. 큰 문제 안되면 소문내지 말라고 하면서 봐주었다.


6. 조직을 단순화 하고 운영 방법을 메뉴얼화 했다.


나는 이 공동체가 해야 될 일이 무엇인가? 에 집중하도록, 그 일외에는 평신도들의 시간을 절약해 주는 것을 사명으로 여겼다. 예를 들면 안수집사회, 사역부서회 2중으로 모인다. 그래서 부서장 중에서 의논이 많이 필요한 것을 안수집사님이 맡도록 했다. 의논이 필요하면 안수집사회에서 의논하면 되었다. 많은 모임을 갖는 것 보다, 단순하게 하려고 노력했다


메뉴얼화했다. 지침서 같은 것도 수시로 수정한다. 수정되었으면 관계자들에게 알려준다. 이것이 가정교회 사역이 잘 이뤄지게 된 것 같다.


7. 가사원이 특정 신학이나 교단에 휘둘리지 않도록 조심했다.

 

 김영주 목사의 자유케 하는 삶을 마치면 누군가 꼭 한마디 했다. 내가 김 목사를 지로 시켰다. 가정교회 안에서는 모두 신학적으로 조금 불편해야 한다. 100% 동의 되면 어렵다특유한 교단의 전통이나 신학을 존중해 주기 위해 가정교회 사명 선언서 7조항을 더했다. 례 같은 것은 개인 신앙이나 교단에 따르도록 했다. 의도적으로 노력했다.


 . 가사원의 미래에 대한 최목사의 우려

앞으로 전체의 흐름을 볼 때 국제 가정교회 사역이 축소될 것이다. 국제가정교회 사역원장 안하겠다면 어떻게 하나? 자원하는 사람이 없으면, 없애려고 한다.

 

1. 국제 가사원장 맡을 사람이 있을 것인가?

지역 가사원장이 겸임하면 좋을 것 같다. 너무 바쁘니까, 미안하기도 하다.

 

2. 스치는 생각으로 사이즈가 큰 교회 목회자가 국제 가사원 통제 밑에 남아 있을까?

똑똑한 사람들은 제 멋대로 하고 싶어한다. 따로 하겠다면 따로 하게 하면 될 것 같다. 큰 교회도 같이 있으면 좋겠지만

 

3.  큰 우려는 계속해서 성경대로의 원칙을 잘 붙들고 가야 한다

우리가 정말 신약교회 회복하는 것이라면 100 200년 가야하는데 국제가사원은 필요가 있어서 존재해야 한다. 그저 단체를 유지시키기 위하여 존재하는 것이 아니기를 바래서 돈과 건물이 없도록 했다. 필요와 상관없이 그 단체를 유지 시키기 위하여 존재하는 것이라면 가사원은 존재 이유가 없다, 이 정신을 분명히 하기 위하여 현재로는 건물이 없다. 그러나 30~40년 지난 후에 영혼구원하고  제자 만드는데 필요하면 건물 지어야 한다. 그때 최목사가 건물 짓지 말라고 했으니까 지어서는 안된다 라고 결론을 내려서는 안된다. 가정교회 전파와 정차게 필요하면 지어야 한다. 그래서 성경대로의 큰 원리를 붙잡고 다양성과 유동성과 신축성을 가져야 한다.

 

생명의 삶 CD도 새롭게 해야 할지도 모른다.

최목사가 만들었으니까 꼭 지켜야 하는 것이되면 안된다.

성경대로이것이 얼마나 박혀 들어가 있는지 이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끝까지 잡아야 하는 것은 3 4기둥이 아니라, 성경대로이다.

이것 잡아야 주님오시는 날까지 하는 것 아닐까?

 

질문) 조남수 목사 / 성경대로 원칙은 공감하는데,

성경대로 원칙에 대해 좀 더 분명하게 설명해 주어야 하지 않을까?

 

답변) 최목사님: 성경해석론이 생명의 삶에 들어있다. 저자의 의도 발견하고, 문맥에 의해서 해석한다. 여기만 동의하면, 점차적인 계시이기 때문에 삼위일체 3세기, 이신득의 16세기에 정립 신학이 왔다갔다 하니까우리의 해석 원리는 성경 쓰신분이 비유로 쓰면 비유로 이해하고, 직선적이면 그대로 해석한다. 이러면 배가 산으로 가지 않을 것이라고 본다.

 

조근호 목사님 가정교회에 들어와 보면 소위 내노라는 사람들이 와도 문제 안되는 것이 바로 성경대로의 원칙에 있지 않나 생각해 본다.

 

. 지난 20여년의 지나온 길을 볼 때 최목사님의 흐름의 진단

 

질문) 김명국 목사 목양원칙 비슷하게 본질적인 부분을 최목사님이 발표해 주셨다. 지금까지 가사원의 전세계적인 흐름이 어떠한 길을 걸어왔다고 생각하시는가? 한국과 미주에서는 각각 어떤 흐름속에서 진행되어 왔는지? 비근한 에를 들면 예전에는 전환하는 교회와 목사님들이 많이 들어왔는데 지금은  개척교회들이 많이 들어오는 것 같은데 이런 흐름속에서 최목사님이 뒤돌아 볼 때 어떻게 반응했는가?

 

답변) 최목사님  - 구역조직을 가정교회로 바꿔라~ 이책이 처음 많이 소개됨으로 알려 졌다. 지금 보니까 이 책은 내가 의도하지 않았어도 교회성장에 대한 것이었다. 서울교회 부임할 때 나는 관리목회 못합니다. 1주에 1명이상 예수영접하고 침례받게 해 주세요! 라고 기도했다. 1주에 1명이 쉽게 생각되었던 것은 전도폭발훈련 덕분으로 계속해서 전도가 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가정교회로 말미암아 전도가 되고 교회가 성장하니 초창기에는 교회 성장에 관심이 있던 분들이 많이 관심을 가졌던 것같다. 많은 목사님들이 관심가진 것이 교회성장이었다. 교회 성장된다. 그것도 전도가 되어 성장된다 라는 것이 큰 매력이였던 것같다. 그래서 초창기에 큰 교회가 들어왔다. 그러나 그 본질을 못잡았기에 생명의 삶도 엉터리로 했다. 그냥하면 안될 것 같아서 연수 오라고 했다. 와서 감동받아서 제대로 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쉽지 않은지 큰 교회 목회자들이 떨어져 나갔다. 큰 교회 목회자가 가정교회 하면 될 줄 알았다.

 

그러나 교회 성장 때문에 입문했지만 가정교회를 진행하면서 신약교회의 회복을 근본적인 정신으로 붙잡은 분들은 핵심으로 들어왔다. 오게 된 동기는 성장이였지만 실제로는 그 동기가 바뀌어지게 된 것이다.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개척교회 목사들은 신약교회에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 개척할 방법이 마땅치 않아서 그러는 것 같다. 가정교회로 개척하는 것이 쉬워 보이거나 딴 방법이 없어서 오는 것같다. 그럴지라도 그분들 중에서 신약교회의 본질을 보게 되고 또 자신의 동기를 바꾸어서 진정으로 하시려는 분들이 남으리라고 본다.

 

그럼 어떤 분이 그럴 가능성이 있는 분들인가? 희생이 있는 분이라는 것이 하나의 기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가정교회를 하기 위하여 희생하는 것이 있고, 혹은 자신의 삶속에서 희생하는 것이 있는 분들이 가정교회 잘하는 것같다.

 

예전에 컨퍼런스 때 했던 이야기가 소돔과 고모라 의인이었다. 10명의 의인이 없어서 주님이 원하시는 교회 붙들면 하나님이 의인 10며으로 인정해서 긍휼을 베풀지 않을까?라는 마음이 있어서, 한국교회의 흐름을 보면 소망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다시 소망이 생기기 시작함.

 

예레미야의 메세지 처럼 어쩌면 완전히 무너져야 다시 세워질지도 모른다. 그때 남아있는 것이 성경적인 교회들, 성경적인 원칙을 잡은 교회들만 남을 것 같다. 그루터기가 되어서 꽃을 피지 않겠는가?

 

요새는 개척하는 사람들 가운데 잘하겠다 하는 분들에게 욕심 부리지 말고 불신자 전도해서, 그 불신자가 목자가 되고, 회원이100~150명 되어서 은퇴하는 교회로 그림을 그려 보라고 권하고 싶다.

 

. 최목사님과 함께 한국대표를 지내거나 북미대표를 지낸분들의 진단과 의견.

 

질문) 김명국 목사: 한국에서 대표로 섬겼던 이재철 목사님과 안태준 목사님의 생각은?

 

한국지역

 

1대대표 이재철 목사: 최목사님의 말씀에 공감한다.  핵심을 잡는 부분이 많이 필요했던 것 같다. 가정교회 이해를 잘 못했었고, 좋다고 하지만 성경적인 교회에 대한 것보다 휴스턴 서울교회 같은 성장을 바랬던 것 같다. 시간이 지나면서 성장쪽은 그만두게 되었고, 정신을 잡은 분들은 따라 오게 되었다. 하나님께서 골라내지 않았을까 생각해 본다. 그때 처음에는 컨퍼런스 모일 때 70명으로 시작했다 조근호 목사님도 200 여명 컨퍼런스 모이는 2003년 들어왔는데 그때는 좌충우돌 시간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문화가 되었다. 안목사님 때는 시스템이 잡혀가면서 초원체제가 되었다.

 

초창기에는 전파쪽에 염두를 많이 둔 것 같다. 한국에서의 가정교회의 전파와 정착을 비율로 그 당시에 따져 본다면 5:2쯤으로 전파에 집중한 것 같다.

가정교회의 전파에 무엇이 도움이 되었나? 그 원동력이 무엇일까? 내가 생각해 볼때는

  1. 최목사님의 책 2권이 큰 역할을 했던 것같다 . 우선은 구역조직을 가정교회로 바꾸라!” 이 책을 통하여 이런 교회가 있을까하고 관심을 가지게 됨. 그러나 좋은 반응도 있지만 의문점을 가진 사람도 있었다. 그때 타이밍에 맞추어서 두란노에서 가정교회로 세워지는 평신도 목회라는 책이 발간되어서 의문점에 대해 해소가 되고 의문점에 대해 해답을 주었다. 두란노라는 검증된 출판사에서 책이 나옴으로 쓸데없는 이단 시비나 왜곡된 시비를 사전 차단하는 효과가 있었다.

 

  1. 국제가사원의 홈페이지가 확산에 도움이 되었다.

가정교회를 하면서 궁금 점을 올리고 답을 바로 줄수 있어서 소통의 장이 되었다.

큰 도움이 되었고 여러 정보들과 연수 보고서 등 평세와 목세를 참여하도록 하는 홈피가 적절한 타이밍에 잘 만들어 졌고 가정교회 확산에 큰 도움이 되었다.

 

  1. 목회자 세미나, 평신도 세미나가 전파에 도움이 되었다.

    평신도들이 보고 배움으로 정착에 도움이 되었다. 또한 목회자들이 컨퍼런스를 통해 세미나 오신 분들이 다시 오게 되고, 분위기가 확산되었다.

    휴스턴 서울교회 연수도 목사님들이 정착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2대대표 안태준 목사: 가정교회 역사의 흐름을 짚어 보자면 시스템의 정착이 중요했던 것같다. 목회자 컨퍼런스는 처음 100명 내외로 모이다가 수안보 호텔에서 모인 것이 전환점이 된 것 같다. 그때 당시 간사중심으로 지역모임을 했는데 지역목자로 바꾸어 목장체제로 전환하면서 가정교회가 제 틀을 갖추었다고 본다.

     

    대표를 맡은 후부터는 이미 갖추어진 기본틀 위에 목자 컨퍼런스와 목회자 컨퍼런스를 틀을 바꾸어서 새틀을 짜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지역 초원으로 바꾼 것이다. 이제는 초원체제 로 컨퍼런스를 섬기게 되었고 그것이 잘 돌아가는 것같다. 또한 이것이 목회자들 모임만이 아니라 평신도들의 모임도 지역 초원으로 편성되어  목자연합 수련회로 발전된 것이다.

 

질문) 김명국 목사 : 미주에서 대표로 섬겼던 김재정 목사님과 김인기 목사님의 생각은?

 

미주지역

1대 미주대표 김재정 목사: 23명 초기 세미나때  모였던 분들이 좋은 것 같으니까 계속 이어지 기를 소망함. 그래서 섬기로 작정했는데 그 당시 명칭이 코디네이터였다. 뭐를 해야 하나? 2가지가 생각났다. 필요가 보였다. 초기니까 가정교회 잘 모르는 상황이 니까 이를  알려야겠다 는 차원에서 어떻게 알릴까?를 생각했다.

 

당시는 컴퓨터가 없었다. 뉴스레터를 만들어서 4면으로 타자로 처서 1기 수료 간증시키고, 홍보 차원에서 시작함 참석자들에게 메일을 보내고, 7년정도 이렇게 한 것 같다. 가정교회 사역원 홈피가 만들어질때까지 홍보역할을 했다. 몇 백부씩 찍어서 홍보 역할을 한 것 같다. 2번째는 세미나를 1,2회를 했는데, 세미나만 하고 끝나면 그럴것 같고, 이어나가는 연장적인 모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수료자들 연장 모임을 가졌다 이것이 컨퍼런스 시작이 되었다. 모임에 대한 반응이 좋았다. 지역을 돌아가면서 동부 서부왔다갔다 하면서 하였고 2-3년 후에 컨퍼런스라는 이름을 붙였다. 정착을 시키고 처음 참석하신 분들이 이어나가는 역할을 했다. 이렇게 4년 후에 한국에서 컨퍼런스가 시작되었다. 전파하는 부분과 정착에 대한 부분이 이렇게 시작되었다.

 

1회 세미나 후 3년쯤 후에 평신도 세미나가 시작되었다. 필요성을 느껴서 중요한 가정교회 틀이 세미나, 컨퍼런스에 있다고 생각한다. 가정교회 정신과 전파에 대해 세미나를 통해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 정착에 대한 부분은 컨퍼런스가 역할을 감당했다. 내용적으로 삶공부를 가르치면서 중요하게 본 것이 정신이었다. 전체 모인 자리에서 나눠야 하는데 그 장소가 컨퍼런스였다. 내용과 정신이 함께 전달되어야 했다. 메세지, 성공사례 등을 나누면서 정착하도록 했다. 세미나, 컨퍼런스가 주축이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

 

2대대표 김인기 목사: 김재정 목사님이 하신 일의 바톤만 받았다. 4년 정도 섬김, 4 바퀴가 돌아가도록 한 것은 최목사님과 김재정 목사님이다. 내가 할 때에는 그대로 전수 받아서 그대로 하다가 끝났다. 미주에서는 한 것을 돌아보니까 사례 발표, 목자컨퍼런스 내용같은 것은 김재정 목사님이 했다. 지역목자 수련회도 미주에서는 중간에 끼어서 재미있게 했다. 시작한 것은 없고 그대로 이어서 양쪽 가사원이 생길 때까지 했다. 대표는 4년밖에 안했지만 그 전에 이사를 했다. 우리 교회가 가정교회 정착도 안되었을 때 컨퍼런스도 하고, 세미나도 했다. 중간 과도기에 역할을 했다.

 

. 타 선교단체와 비교하여 가정교회의 독특한 핵심가치는?

 

질문) 김명국 목사 : 가정교회 운동이 선교단체 운동하고 비교해 볼때 내용적으로나 상대적인 강점은 무엇인가? 선교단체나 선교사 모임 혹은 기타 노회등에서 경험이 많으신 이경준 목사님과 조남수선교사님 그리고 안태준 목사님께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경준 목사: 제일 큰 것은 가정교회는 다른 사람을 성공시켜 주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확장되도록 목회자들이 바로 목회하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한국 선교단체는 자기 세력을 확장하는데 주가 있는 것 같다. 이것이 큰 차이다. 선교단체는 재생산 안되면 중간에 탈락된다. 존재하지  못한다. 능력이 없는 사람도 남아있을 수가 있고 성숙되어지면 나중에 동역자가되어야 하는데 자기와 같은 레벨로 올라오는 것을 못참는다. 그래서 올라오는 사람을 짤라 버린다.

 

또한 각 지부마다 건물을 갖는다. 재산이다. 이것이 있으면 마음이 가게 되어 있다.

여기 가정교회는 자원하여 섬기는 일이니까 후보사퇴하는 일도 있고, 일반 단체에서는 자기가  주장을 하고, 자기 세를 불리는데 얻어지는 것이 있다고 생각하니 맡아야 하고

 

선교단체는 지금은 존재를 위한 투쟁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캠퍼스 전도 안된다? 예나 지금이나 접근하는 방법만 다르지, 선교단체 간사들보다 목자목녀들이 더 헌신하고 있는 것을 보여 주었다.

 

조남수 선교사: 크게 다른 것은 선교지의 최종적인 목표는 그 나라에서 선교사가 필요없는 때가 와야 하는데 가정교회 운동을 보면서 그것을 느낀다. 도움이나 이익이 있어서 모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 진정한 신약교회 회복을 생각하는 분들이 모인다. 이것은 다른데서 찾아볼 수 없는 것이다. 이점이 신약교회를 회복하는데 좋은 간증이 된다고 생각한다.

 

처음에는 자기 교회 유지하고 발전시키기 위해서 왔다가 이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으면서 신약교회 회복이 사명인 것을 붙잡게 된다. 이웃이 잘되는 것을 보면서 기뻐하게 된다. 자기 존재의 상황을 극복한 성숙의 단계에 있다는 것이 감사하다.

일본이라는 선교지에서도 이런 분위기를 기대하고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다.

 

안태준 목사: 교단 일을 해 보면, 500~600명 모이는 대회를 해도 수십 번 회의를 해야 하는데, 우리는 회의를 안해도 잘 돌아간다. 잘 돌아가는 핵심이 자발적으로 하는 것이다. 섬기는 것이 바탕이 되어 있고, 신약교회 회복한다는 가치가 분명하고,

그래서 의논 안해도 하나가 되어서 가능하다고 본다.

 

김인기 목사; 메세지를 같이 볼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 같다. 또한 이론이 아니라 증거를 보았기 때문에 목회자들도 서울교회가 되고 있는데 현장이나 체험이 있고 이런 사람들이 모이다 보니까 이론을 이야기할 필요가 없다.

보여주는 것이다. 교단의 목사님들 말로는 안된다. 선체험 후경험 이론

현장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본다.

 

이경준 목사: 섬김에 대한 정의가 아주 중요하다고 본다.

 

최영기 목사님 마무리: 여러분들이 들을 만한 이야기를 나누어 주었다. 차이를 극명하게 보여주고 우리의 장점, 지켜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 주었다. 필요할 때 꼭 필요한 이야기를 해 주었다.

또한 미주나 한국이 필요할 때, 필요한 대표들인 김재정목사님, 김인기 목사님, 이재철 목사님, 안태준 목사님을 세워주셨다는 생각이 든다.

 

신약교회 한다는 자부심, 보람 때문에 하나가 될 수 있다. 그것이 흐려지고서 방법론으로 가면 헌신이 안 나온다. 교단 하나되자고 하지만 어렵다. 진정한 공동목표가 있어야 하나가 된다. 목자목녀가 사이가 좋아지는 것도 공동목표가 생겨서 그런 것이다. 방법론으로는 안된다. 사명감과 보람 등이 하나가 되게 한다. 끝까지 잡을 것이 이것이다. 공감대, 정열을 일으키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니다.

 


김명국 : 강승찬 목사님이 이사회 중에 초고를 작성한 것을 제가 정리하여 올립니다. 가정교회를 사랑하시는 목사님들이 같이 공유하기를 원하여서 올립니다. 모두에게 목회에 있어서 유익한 현실적인 자료가 될뿐 아니라 앞으로 신약교회의 회복을 위해 우리가 함께 걸어가야 하는 길들로 인도함을 받기 위하여 그동안 하나님이 어떻게 인도해 오셨는지를 뒤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이제 각각 가사원장 체제로 가기전에 섬겨주신 한국대표님들과 미주대표님들과 최목사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또한 앞으로 섬겨주실 조근호 목사님, 이수관 목사님께 큰 감사를 드리면서 가정교회 역사의 한페이지를 넘깁니다!!!! (06.08 01:20)
김승관 : 가정교회 엑기스; 엑스트랙트(extract) 감사합니다 ^^ (06.08 01:56)
이재철 : 김목사님, 역시 행정 정리의 은사가 탁월하십니다 !! (06.08 02:31)
구정오 : 김명국 목사님, 가정교회운동의 흐름을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의 주인되시는 주 예수님께서 시대 시대마다 주님의 음성을 듣는 깨어있는 종들, 특히 성경대로의 원칙을 붙잡고, 성경적인 교회, 주님의 소원을 이루어드리고자는 한 가지 열망을 받으셔서 겨자씨와 같고 누룩같이 신약교회회복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켜가는 일을 이루어오셨습니다.
그 일에 한발자국 앞장서서 헌신과 섬김의 본을 보여주신 최목사님, 김재정, 이재철, 안태준, 김인기 목사님 그리고 여러 이사님들과 지역목자님들, 평신도 사역자님들.....이제 조근호 목사님과 이수관목사님께 바톤이 이어지면서 각 선교간사들과 대륙별로 헌신된 종들을 통해 더욱 더 확장되어갈 하나님 나라가 기대가 됩니다^^;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예수 이름권세를 붙잡고 주님께 순종하는 착하고 충성된 종이 되어 동역하길 소망하면서.....
(06.08 02:31)
조근호 : 김 목사님 ~ 꼼꼼하게 잘 정리해주셨네요. ㅎ
수고하셨습니다. (06.08 04:34)
심영춘 : 찬찬히 잘 읽었습니다. 가정교회가 지향하는 것이 무엇인지, 무엇을 따라가야 하는지를 재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잊지 않기 위하여 계속 이 글을 되새김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최영기목사님을 비롯하여 가정교회가 지금에 이르기까지 수고하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정리해주어 되새기게 해주신 김명국 목사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06.08 04:57)
이철민 : 다른 곳과는 달리 모두가 알 수 있도록 공유하고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06.08 19:08)
이은진 : 소중한 자료 나누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명국목사님 말씀처럼, 앞에서 섬겨주시는 귀한 리더목사님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06.08 21:16)
이화연 : 가정교회의 흐름과 맥을 잘 잡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 교회에서도 가정교회의 정신이 어떻게 스며들게 할 수 있는지 좋은 교훈을 주셨습니다. 탁월한 정리에 감사드립니다. (06.08 23:05)
오명교 : 깊은 산속에서 보화를 캐내어 주시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세밀하게 섬겨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06.08 23:14)
박성국 : 이사가 아닌데도 이사가 된듯한 뿌듯함이 전해져 옵니다. 공유해 주시는 힘이겠지요. 가정교회목사님들은 팔방미인이라는 말이 이런것이 었네요. 유명한 뉴스컬럼,기사 보다 더 정교하고 세련된 메세지로 다가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06.09 02:37)
김영규 : 강목사님과 김목사님, 이사회의 내용을 실시간 중개받은 느낌이 들만큼 잘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회는 설명이 안되어야 한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는 최목사님의 표현이 새삼 와 닿습니다. (06.09 03:58)
박원동 : 최영기 목사님의 담임목사님은 주 예수그리스도이시고, 최영기 목사님의 가정교회론의 핵심은 성경대로의 교회입니다! 그렇기에 저희 후배들이 그 원칙과 삶 그리고 신약교회의 모습을 찾아가면서 본 받을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때론 가정교회를 하지 않는 교회에서 부교역자를 하면서도 최목사님의 말씀과 교회에 대한 것을 나누고 설교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제가 속해있는 교단의 잘못 고착화 되어진 그 무엇에 얽매이는 것이 아닌 성경대로의 교회모습과 성경대로의 말씀을 전했기 때문이었던 것이지요! 감사합니다..! 많은 교회가 있고 많은 교회가 무너질 것이지만, 반드시 주님이 꿈꾸시고 소원하신 주님의 교회가 이 세상 끝날까지 이 땅 가운데 존재하며 성삼위 하나님께 영광돌릴 것입니다. 그 교회가 바로 우리들이길 그리고 더 많아지고 확산되길 소망합니다!! (06.09 10:21)
송영민 : 최영기 목사님의 목양원칙과 가사원의 역사적 흐름을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나온 역사를 통하여 무엇을 더 붙들어야 하는지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06.10 22:34)
석정일 : 김명국 목사님 감사합니다. ... 선배 목사님들의 높은 시각으로 상황을 바라보는 지혜를 공유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고 절대 순종한다는 원칙 ....... 섬김은... 상대방을 성공시켜 주는 것 ......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깁니다.^^ (06.11 16:35)
임관택 : 목사님의 글을 얼른 저장해 두었습니다. 두고 두고 읽도록 하겠습니다. 성경대로 성령님의 음성에 순종하여 목회하도록 늘 도전받는 귀한 말씀에 감사를 드립니다. (06.11 23:36)
박명국 : 카피해서 지역모임에서 나누겠습니다. 명국목사님 감사합니다. ^^ (06.12 00:31)
정형찬 : 감사합니다. 가정교회 정신과 역사를 다시 돌아보는 느낌입니다. 지역 모임에서 함께 읽고 익히도록 하겠습니다. (06.12 21:08)
이종수 : 가정교회의 역시를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세월 속에 담긴 많은 목사님들의 기도와 노고에 감동을 받습니다.~^^ (06.15 07:08)
전영욱 : 현재의 우리를 있도록 만들었던 교단과 노회, 그리고 선교단체는 처음 시작할 때 가졌던 정신을 잃어버림으로 방향도 힘도 잃게 된 것 같습니다. 선교단체들 중에 '우리는 언제든지 살아질 수 있다. 그러나 교회는 영원하다'는 정신을 가지고 교회를 중심으로 하는 선교단체는 지금도 존재가치를 들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 가정교회의 미래에 대한 선배목사님들의 고민과 초심을 글을 통해서 보여주신 것도 뒤를 따라가는 우리들에게 꼭 알아야할 일인데 적시에 좋은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06.25 23:15)
백운현 : 자세한 보고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희도 지역모임에 함께 공유하겠습니다. (07.04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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