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 사역에 대한 질문과 경험을 함께 나눔으로서 가정교회 목회를 하시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된 공간입니다.
 
 
제1차 초원지기룰 위한 컨퍼런스 잘 마쳤습니다.
구본채 2018-06-10 17:29:18 1143 9

제1차 초원지기 컨퍼런스 잘 마쳤습니다.

경상북도 문경시 농암면.. 호랑이도 나옴직한 깊은 산중에.. 

한국 가정교회의 중추 역할을 맡은 목자들의 목자인, 조장, 초원지기 가정이 오로지 한가지 목표로,

6월6일 아침 일찍부터, 혹 늦을세라, 전국에서 삼삼오오, 구름같이 모여 들었습니다..^^

아예 전국을 넘어, 중국, 일본 그리고 호주에서도 함께 하였습니다.


6월6일 부터 8일까지 2박3일..

33교회에서 참가한 210명의 조장, 초원지기와,

주최교회, 참가교회, 강사, 섬김이로 수고하여 주신 75분의 목회자와 사모님들..

그리고 사역팀과 지원팀 50명, 모두 335명이 함께, "가정교회"라는 우산 아래, 한 마음으로 모였습니다. 


    주제: "한 마음이 세우는 주님의 교회"

    부제: "신뢰" "순종" "동역"

    강사: 최영기 원장님, 이수관 목사님, 최경학 목사님

            홍인규 교수님, 이경준 목사님, 조남수 선교사님

     환영및 결단: 조근호 목사님

     간증: 변영달, 허영실, 곽인순, 3분의 초원지기




한 마음이 되어야 주님의 교회를 세울 수 있다. 한 마음이 되기 위해서는 신뢰와 순종과 동역이 필수이다. 

이를 다짐하기 위해, 주제와 부제에 맞는 티셔츠를 매일 갈아 입으며. 각오를 재 다짐하였습니다.

첫 날은 노랑색 티셔츠로 "신뢰"를, 두쨋날은 주황색으로 "순종"을, 그리고 세쨋날은 연두색으로 "동역"을..!

신뢰를 표현하는 색깔은 노랑색 보다 연두색이 더 낫지 않을까 한참을 갑론을박 하다가, 이것도, 가정교회

정신으로 깨끗하게 정리를 하였습니다. "씰떼엄는 것에 목숨 걸지말자..ㅋ"
           

   하늘도 맑았고, 바람도 불어 주었습니다.

   여러장 사진도 올리고 동영상도 올려 드리고 싶은데, 할 줄을 몰라

   글로 표현을하자니, 힘이 많이 들지만,

   첫 날, 섬김이 목회자님들의 퍼포먼스에는 표현 할 수 없는 열정과

   따뜻함과 그러면서도 카리스마가 있었습니다.

   조현순 사모님의 간증은 역시나 많은 분들을 훌쩍이게 하였습니다.

   섬김이 목회자님들의 솔선수범과 섬김이 없었더라면 어찌 했을까

   가슴이 철렁 내려 앉았습니다.

 


이 번 제1차 초원지기 컨퍼런스에 참가한 조장, 초원지기님들께 가장 큰 축복은 뭐니뭐니해도, 바로 쟁쟁한

강사님들 한 분 한 분들의 경륜과 열정에서 나오는 말씀에 있었습니다.


국제가사원 최영기 원장님께서 오셔서, 가정교회의 중추역할을 감당 할, 조장 초원지기들을 향한 권면과 도전의 말씀을, "소통을 위한 신뢰", "역할인식을 통한 순종", "하나님 나라를 위한 동역" 세 번의 강의를 통하여, 말씀 해 주셨습니다. 참가자들에게, "초원지기 컨퍼런스 강의로는, 올 해가 끝이 될지도 모르는 최영기 원장님의 말씀이니, 좀 더 열심히 들으면 좋겠다" 라는 소개를 강의 시작할 때 드리지 못한 것이 아직도 아쉽게 여겨집니다.


  











세상에 대한 교회의 사명을 가정교회로 감당 해 나가자는 홍인규 교수님의 말씀,

우리 초원지기들은 가정교회 정신에 미쳐야 한다는 권면의 말씀을 하시던 최경학 목사님,

초원지기들은 누구인지, 어떻게 사명을 감당 할 수 있는지, 사명자로서의 그림을 그리게 하여 주신 이수관 목사님,

카랑카랑하신 목소리로 "성령으로 합시다" 결단케 하여 주신 조남수 목사님,

특유의 부드러움으로 스스로를 돌아 보게 하시고, 예수님께서 기도하신 교회를 꿈꾸게 하여 주신 이경준 목사님..

최고이셨습니다.

  

문경의 하늘은 사흘 내내 맑았고, 바람도 불어 주었습니다. 간식이 참 좋았다는 평을 들었습니다..^^

올 해 예산이 걱정이 된다는 것을 알고, 한 푼이라도 아낀다며, 더운 날, 행사장 밖으로 나가 땀을 흘리며 들꽃을

꺾어 장식을 하고, 그러면서도 일사 불란하게..  이런 모습을 바라보며 안타까워 하시는 계강일 담임 목사님의

모습에 더욱 더 열심을 내는 성안교회 간식팀 한 분 한 분..!  마음이 짠 하였습니다.

이틀치 오겹줄 간식을 소리소문없이 정성껏 만들어 예쁘게 포장하여 보낸 안양 은광교회 연합 간식팀..! 

내년 간식팀에 비상이 걸리게 되었습니다..^^


안양 은광교회 변영달 초원지기, 순천 강남중앙교회 허영실 초원지기, 휴스턴 서울교회 곽인순 초원지기.. 세 분들의 간증을 들으며.. 조금만 더 열심을 내면, 조근호 목사님, 최경학 목사님 그리고 이수관 목사님, 세 분들의 오른팔이 될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많은 분들이 하시는 것도 같아 보였습니다..^^

참가자들에게, 초원지기로서 한참을 앞 서 가는 선배님의 모습들을 간증 해 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우리 한국 가정교회에 이런 섬김의 본보기를 보여주는 목자 목녀, 조장 초원지기님들이 요즈음은 어디에서 갑자기

그리 많이들 나타나는지, 내노라하는 분들이 요즈음 큰 위협을 느끼고 있다 합니다..^^


  두쨋날 저녁에는 특별한 결단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참가교회 담임목회자님과 사모님들께서 기꺼이 허락하여

  주시고, 오히려 더 큰 배려와 정성으로 적극 동참하여

  주셔서, 200명 참가자들이 이 시간, 함께, 동시에, 이 날의

  주제인, 순종을 결단하는 세족식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목회자님들께서 나서 주시지 않으셨다면 결코 할 수 없는

  세족식을 결국 감동과 축복과 결단의 시간으로 가름 할 수

  있었습니다. 초청 목회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한국 가정교회의 중추 역할을 할 조장, 초원지기를 위한 제1차 가정교회 컨퍼런스를 준비 하면서, 가정교회의 정착과

확산을 위해 이제 더 이상은 목자들의 목자인 초원지기가 뒷짐을 지고 있을 상황이 아니란 점과, 이제는 결단이

필요하다라는 상황에서 세족식을 준비 하기로 저희 사역팀에서 결정은 하였지만, 사실 컨퍼런스가 시작 된 날 까지도 혼란스러워 하고 있었는데,

한국지역 가사원장 조근호 목사님과, 국제가사원 선교간사 조남수 선교사님 그리고 섬김이 목회자 팀장이신

김기태 목사님의 조언이 계기가 되어 최종 준비를 확정하게 되었습니다. 갑작스런 결정에도, 팔 걷어 부치시고 걱정마라, 해보자 하며, 앞장 서 나가시는 우리 가정교회 목회자님들의 뒷 모습이 이날 따라 너무 멋 있어 보였고, 덕분에 많은 조장, 초원지기 그리고 목녀, 초녀님들에게 감동과 도전과 결단을 하게 되는 시간을 마련 해 드릴 수 있었습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제1차 초원지기 컨퍼런스를 마무리하고,

   지금부터, 우리 평신도 사역팀에서는, 내년 2019년도,

   제2차 초원지기 컨퍼런스를 준비 해 나갈 것입니다.

  

   한국 가정교회 1만명의 목자 목녀님들과 1,500명의

   초원지기 초녀(목녀)님들이 튼튼히 바로 서서 한국

   가정교회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모두가 한 마음이 되어 주님의교회를 세워 나가게

   되도록, 목회자님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와 끊임 없는

   기도를 부탁 드리겠습니다.

   (사역팀 일동이 올려 드립니다)



 


                                                             리포트 한국총무 구본채 

최영기목사 : 구 총무님, 평신도 사역팀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예상보다 훨씬 더 결과가 좋았다는 것이 목사님들의 평입니다. 여러분들 희생의 열매입니다. 샬롬 (06.10 20:54)
송영민 : 초원지기님들이 한자리에서 드린 결단이 가정교회의 새로운 역사를 만드는 역사적인 날의 시작이 되기룰 기도합니다. (06.10 21:57)
조근호 : 구 총무님 ^^ 제1차 초원지기 컨퍼런스는 기대 이상의 컨퍼런스였습니다.
그리고 한편의 감동 드라마였고, 아름다운 도전과 축제의 현장이었습니다.
오랫동안 고심하시고 동분서주하시면서 수고하신 결과입니다.
물론 모든 평신도 사역팀 리더들의 헌신도 빼놓을 수 없고요. (06.11 01:37)
구정오 : 이번에 저희 교회에서 참석한 초원지기들이 주일연합예배에서 바로 간증을 했는데, 많은 도전과 은혜과 결단의 역사가 있었습니다. 그것만 봐도 열매가 풍성한 초원지기 컨퍼런스였습니다.
구 총무님과 사역팀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06.11 05:32)
김명국 : 너무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아름다운 역사들이 계속 이어져 나갑니다~~~ (06.11 06:17)
박창환 : 구 총무님과 평신도 사역팀!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가정교회는 아름다움입니다. 동역이 아름답습니다. 교단과 교파를 초월한 아름다운 동역입니다. 그리고 열매가 아름답니다. 가정교회는 이 시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임이 틀림없습니다. 평신도 사역자들 모두 힘내십시오. (06.11 08:27)
양수지 : 섬기시는 목회자님들과 준비팀과 봉사자님들, 구총무님 너무 수고 많으셨네요~
특별히 한국에 계신 1만명의 목자목녀님들 대목에선 눈물이 왈칵... 그분들이 어떤삶을 사실지 어떤 헌신을 하고 계신지 알기에 만감이 교차합니다.. 이민생활을 하면서 조국의 현실과 교계의 소식을 접할때면 얼마나 가슴이 답답하고 안스럽고 초조해 지는지요... 그런데 1만명의 목자 목녀님들이 있는한 한국은 건재 할거라는 믿음이 생깁니다.. 이 거룩한 일에 함께 하는 우리 동역자님들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06.11 09:46)
석정일 : 구 총무님 너무나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렇게 보고서까지 탁월하게 섬겨주시니, 현장의 감동이 마음 깊이 새겨지는 것 같습니다. 보고서를 읽으면서 참석하지 못한 것이 안타까울 정도입니다.^^ 초원지기 컨퍼런스의 풍성한 열매가 각 교회마다 맺히게 될 것을 믿습니다. (06.11 16:12)
임관택 : 총무님! 은혜의 바다입니다! 목회자 평신도 모두 지치지 아니하도록 충전받아 함께 협력 동역 합력할 수 있는 귀한 장을 신실하게 방향설정과 동기부여해 주시는 섬김에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06.11 23:34)
박원동 : 구본채 총무님 이하 모든 평신도 사역팀 너무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덕분에 큰 은혜와 사랑받아 더욱 열심히 섬겨나갈 힘을 얻게 되었습니다!!~ (06.12 09:32)
정형찬 : 구본채총무님과 평신도 사역팀! 수고하셨습니다. 초원지기들이 열정이 또 다시 한국 가정교회를 든든하게 세울 것 같습니다. 열매를 기대하며 기도하겠습니다. (06.12 20:46)
박명국 : 충성스럽고 성실하신 구 총무님이 계셔서 가사원 사역이 더 빛이납니다. (06.13 04:17)
이재철 : 구총무님과 평사팀, 수고 많으셨습니다!! (06.18 15:57)
구본채 : 많은 목회자님들의 위로와 격려의 말씀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평신도 사역팀, 앞으로 더 잘 하라는 채찍의 말씀으로 알고 더 열심을 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6.21 05:07)
전영욱 : 구총무님의 뚝심과 헌신은 사막에 갇혀도 살아나실 뿐 아니라 죽어가는 사람들도 끌고 나올만한 팔뚝힘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부산경남 초원모임에 오셔서 목자연합수련회에 대한 동기부여를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06.25 23:21)
최경선 : 총무님 그리고 평신도 사역팀에게 감사드리며 좋은 강사님들과 간증을 들을수있어서 은혜였습니다 (07.02 22:17)
백운현 : 구본채 총무님의 헌신과 열정의 끝은 어디까지 일지~~~ 정말 궁금해 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07.04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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