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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행’ 딱지를 뗄 것 같습니다. ^^; (서울 옥수교회)
최영기목사 2018-06-11 21:05:43 489 5

남기환/최영숙 내외 (서울 옥수교회) 


지난 68()~10()에는 서울 옥수교회(남기화 목사)에서 부흥집회를 인도했습니다.

 

옥수교회는 아주 오래전 이름이 옥수순복음교회일 때 가정교회를 시작했고, 목회자를 위한 컨퍼런스를 개최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초기에 가정교회들이 거의 다 그랬던 것처럼, 보고 배울 교회도 없고, 지원도 없고, 가정교회 목회자 모임도 없었기 때문에 가정교회 원칙을 지키기 힘들었습니다.

 

가정교회로 전환은 했지만 열매가 없으니까 성도들이 힘들어하고, 이전에 있던  프로그램에 대한 그리움을 표시하니까, 금요철야기도회도 다시 시작하고, 여선교회도 부활시키고 하다 보니 무늬만 남은 가정교회가 되고 말았습니다.

 

5년 전 남기환 목사님이 부임해서 원칙대로 가정교회를 하려고 노력하면서 많은 변화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우선 부임 시 교인 평균 연령이 65세였는데 젊은이들이 많이 유입이 되어,  30, 40대 목자도 세워지고 교회가 젊어지고 있습니다. 달동네로 알려졌던 옥수동이 재개발되면서 주위에 새로운 아파트가 들어선 것도 요인이 되었고, 방과후 어린이들을 무료로 돌보아 주고 어린이 도서관을 운영한 것도 큰 역할을 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교회가 젊어지고 부흥되는 가장 큰 요인은 남기환 목사님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남 목사님은 사모님과 결혼하기 전까지 장로교회를 다녔습니다. 장로교회의 지성과 순복음 교회의 영성이 잘 합쳐져서 교회를 잘 부흥시키고 있습니다.

 

교인 평균 연령이 높을 것이라고 예상을 하고 갔는데 의외로 젊은이들이 많았습니다. (내가 75세이니까 65세 된 사람들도 젊어 보였던 탓도 있었던 것 같음 ^^;)

 

교인들이 아멘도 잘하고 순진(?)하고 순수한 것 같았습니다. 마지막 집회 때 거의 모두 다 일어나서 헌신했고, 그 중에 약 20명이 교인들이 목자 목녀로 헌신했고, 장로님들과 목자목녀들도 관리 목회를 하지 않고 영혼구원하여 제자 만드는 교회 존재 목적에 올인하겠다고 헌신했습니다.

 

이번 집회는 옥수교회 창립 50주면 기념 부흥집회였습니다. 이번 부흥회를 옥수교회가 가정교회로 다음 50년 역사를 만들어가는 기폭제로 하나님께서 사용하지 않으셨나 싶습니다.

 

그리고 옥수 교회 목장 참석 인원이 장년 주일 출석 인원의 70%가 안 되어 남기환 목사님이 정식 지역 목자가 못되고 대행 지역 목자로 섬기고 있는데, 이번 집회를 계기로 곧 정식 목자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심영춘 : 원장님. 수고많으셨습니다. 그 수고가 헛되지 않으실것입니다. 옥수교회가 다른 가정교회를 섬기는 교회로 서 갈것입니다. (06.11 21:17)
오명교 : 최목사님을 통해 좋은 교회들이 곳곳에서 힘을 얻고 일어서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남목사님~ 옥수교회가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게 되어 축하드립니다. 기대 되는 옥수교회...... 앞으로 좋은 모델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06.11 22:22)
조근호 : 남목사님과 옥수교회가 수지맞았네요. 남목사님의 성실하심과 열정이 지금보다 더 멋진 작품 선 보이실 줄 믿습니다. ㅎ (06.11 23:24)
석정일 : 남목사님, 축하드립니다.^^ 최목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최목사님 가시는 곳 마다 풍성한 열매를 맺게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옥수교회가 든든한 가정교회 대표교회가 될 줄 믿습니다. (06.12 00:00)
남기환 : 이번 부흥성회, 한 마디로, "대박"이었습니다. 기대한 것 훨씬 이상으로 성도들의 반응이 좋았고, 목자 목녀들이 큰 힘을 얻었습니다. 그 동안 목자 목녀로 헌신을 주저했던 성도들이 이번에 헌신을 결단했고, 교회 분위기도 전체적으로 이전보다 더 밝고 행복해졌습니다. 말씀의 파워가 이런 것이구나! 더욱 깊이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최 원장님의 말씀 처럼, 곧 대행 딱지를 뗄 것 같습니다!!
초원지기 컨퍼런스에 이어 바로 집회를 인도하시느라 많이 피곤하셨을 텐데, 끝까지 최선을 다해 섬겨주신 최영기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다신 한 번 큰 빚을 지게 되었습니다. 가정교회를 잘 세워서 그 빚을 꼭 갚도록 하겠습니다. 조근호 원장님을 비롯하여 기도해 주신 모든 목사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06.12 02:07)
계강현 : 남목사님^^ 최원장님 모시고 부흥회를 은혜 가운데 마치신 것을 축하합니다. 옥수교회가 평세도 여는 날을 기대합니다. (06.12 04:07)
박경남 : 최목사님 큰 일 하셨습니다
남목사님 앞으로 기대가 됩니다. '대박'이라는 표현이 좋네요^^ (06.12 18:16)
박창환 : 남 목사님, 대박이셨군요. 축하드립니다. (06.12 19:38)
정형찬 : 남기환 목사님의 열정이 많은 장애물을 넘어서 모범적 가정교회를 세우리라 확신합니다. 최목사님이 말씀하셨으니 될 줄로 믿습니다. (06.12 21:11)
전두선 : 2005년 옥수교회에서 있었던 목회자컨퍼런스의 기억이 생생합니다. 다시금 남목사님과 옥수교회가 가정교회로 다시금 비상하기를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06.16 05:17)
임군학 : 옥수교회가 교단을 대표하는 가정교회로 우뚝서는 날이 곧 오게 될 것 같습니다. 대박난 집회에 저도 더불어 기쁨이 충만합니다.^^ 사랑하는 남 목사님과 존경하는 최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06.16 22:08)
김영길 : 남 목사님, 큰 잔치를 대~박으로 좋은 결과를 얻게 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원장님께서 인정하실 정도록 대행 딱지(?)를 떼시게 될 것 같다고 하시니 정말 반가운 소식이군요. 진심으로 함께 기뻐하며 축하드립니다. (06.17 21:27)
이재철 : “대박 집회!”
“대행목자” 딱지 떼고 곧 정식목자. 미리 환영합니다~~ (06.18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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