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 사역에 대한 질문과 경험을 함께 나눔으로서 가정교회 목회를 하시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된 공간입니다.
 
 
길 가에서 직접 A/S해준 포드 회장처럼!(1박 2일 세축다지기)
김홍일 2018-07-10 22:18:36 267 6

길 가에서 즉석 A/S해준 포드 회장처럼!(12일 세축다지기)

이번 세축 다지기를 끝낼 즈음에 나의 마음에는 그림이 하나 떠올랐다. 자동차 왕 포드 회장의 그림이다. 어느 운전자가 길가에서 고장 난 자동차를 못 고쳐 쩔쩔매고 있을 때 노신사 한 분이 자신의 차를 세우고 내려서는 손수 고쳐주고 명함 한 장 건네고 떠나는 장면이다. 이번 세축 다지기에서 포드 회장의 이 유명한 일화가 최영기 목사님에게 오버랩 된 것은 무슨 이유일까?

 

자동차 보닛을 열고 여기 저기 살펴봤던 포드 회장처럼 아래 내용들은 세 분의 발제자를 포함한 14분의 목사님들의 목회 현장을 보시면서 최영기 목사님께서 직접 A/S해 주신 그날의 장면이다.

 

경과보고 : 7호 태풍이 지나가면서 남긴 부산의 부흥의 큰 바람

지난 7월 첫 주간, 태풍 쁘라삐룬이 지나가면서 부산에 특별한 부흥의 바람을 몰고 왔다.

-화요일에는 장산교회에서 신약교회 포럼이, -수요일에는 미래로 교회에서 12일 세축 다지기, -토요일에는 은항교회에서 부산,경남지역 목자연합수련회가 열렸다. 모르긴 몰라도 이렇게 가정교회의 중요한 모임들이 한 주간 동안에 한 도시에서 진행된 경우가 또 있었을까 싶다. 너무도 진한 감동과 감사가 주일예배에 까지 이어졌다. 내친김에 계속해서 주~욱 이어지기를 기도한다.

 

첫날을 시작하는 점심시간은 특별한 자리가 되었다. 장산교회에서 신약교회 포럼 팀이 미래로 교회 식당에 합류하였기 때문이다. 덕분에 한국의 가정교회의 쟁쟁한 목사님들과 가정교회의 신학적 기초를 다져주시는 교수님들을 한 자리에서 뵐 수 있었다 

       

비오는 날에 딱 맡는 삼계탕으로 섬겨주신 미래로 교회 사모님을 포함한 섬김팀과 이번 모임 전체를 준비하고 섬기시느라 수고 엄청하신 구정오 목사님께 깊이 감사드린다.



최영기 목사님께서 "가정교회는 A/S가 좋다고들 한다."시면서 시작된 첫날, 모든 일정을 마치고 저녁 7시가 넘어 몰아치는 태풍를 뚫고 해운대로 이동 했다. 비 때문에 멋진 광안대교 야경을 보여드리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한 팀은 달맞이 언덕에 위치한 힐 스파’(전국 10대 찜질방, 전면이 통유리로 되어 동해안 일출도 볼 수 있는 곳), 한 팀은 카페에서 커피타임으로, 나머지 한 팀은 방콕으로 향했다. 그런데 태풍이 지난 새벽, 찬란하게 빛나는 망망대해를 만끽하기 위해 또 다시 힐 스파를 다녀온 일부 극성 목사님들도 계셨다. 목회 현장도 폭풍이 불어 닥치고 나면, 더욱 더 맑을 새 날이 오게 되는 진리도 깨달으면서~!


다음날 그래도 해운대 까지 왔는데 그냥 갈쏘냐? 해운대 해변과 달맞이 포토존을 들러서 멋진 추억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다시 미래로 교회로 이동하여 남은 일정을 다 소화했지만, 모임을 마칠 때에는 12일의 웃고 떠들면서 답을 얻는 행복한 현장을 떠나는 아쉬움을 마음 가득히 채운 것을 보면서 목장이 바로 이런 곳이로구나! 하는 느낌도 새롭게 가질 수 있었다.


 

 


일시 : 2018.7.3.(13) ~7.4(오후1:20)

장소 : 미래로교회(구정오목사 시무)

주관 : 부산/경남초원(초원지기 전영욱 목사)


<전체 사진>

참석자 : (뒷줄 좌측부터박형철(울산해오름) 김하준(울산 새누리선교) 박진용(기장 일신) 김상우(목양) 우치열(거제 늘푸른) 함윤규(마산 상남) 이명우(한소망) 김홍일(예은) 이한의(은항) 구정오(미래로)

(앞줄 좌측부터이정우(장산)  김기태(창원침례)  최영기(코치)  김명국(사회, 남송)  전영욱(강서 신호) 정옥희(진주에덴) (16)

<<부산 경남 초원의 지역목자를 비롯하여 가정교회를 시작한 지 3년 이상 된 정회원 교회의 목사님들 중에서 14명과 최영기 국제가사원장, 진행자 김명국 목사님까지 총16명 참석>>


발제자 : 박진용(기장일신)-주일연합예배 / 함윤규(마산상남)-삶공부 / 이명우(부산사하 한소망)-목장모임

진행방식 : 종전 방식과는 달리 이번에는 발제 후에 참여자들이 자유롭게 질문하고 그때마다 최 목사님께서 적절한 답변과 코칭을 해주셨고 필요시 참여자들 중에서도 자신들의 경험과 조언들을 내 주셔서 사회를 보신 김명국 목사님께서 이런 진행을 처음 시도해봤는데 아주 좋았다는 평을 해주셨다.

 

<발제-1> 주일연합예배 / 박진용목사(기장 일신)

일신교회의 주일연합예배의 가장 큰 특징은 세대통합예배이다. 통합예배의 목적은 자녀세대들을 참된 예배자로 세우기 위함이다. 주일연합예배 때 작성한 설교노트는 가정에서 나눔으로, 평일에 작성한 감사와 기도노트는 목장에서의 나눔으로 잘 연결되고 있었다.

특히 최 목사님께서는 일신교회 주일예배는 분명한 예배의 철학도 있고 90분 안에 다양한 순서를 흐트러짐 없이 진행하도록 잘 구성되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다.

일신교회는 신도지 지역으로 평균연령이 32.8세이다. 교회 선교원을 통하여 어린이와 부모들이 꾸준히 교회로 연결되고 있고 지역에서도 어린이를 배려하는 교회로 소문나 있어서 예배와 교육이 잘 연결되는 것 같다. 앞으로의 과제로는 헌신대를 잘 활용하는 점이다.

 

발제 후 토의와 코칭 :

헌신대 활용을 잘 하라. 헌신대가 중요한 이유는 성도들이 사역에 헌신코자 하는 결단을 담임목사에게 전달하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갱상도 사람들의 특성상 헌신대로 잘 나오지 못하는 분위기라면 차선책으로써 매주 주보에 헌신카드를 끼워 넣고 제출하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헌신대 안수기도는 예언적 기도가 되게 하라. 그러기 위해서 0.5초 극히 짧은 시간일지라도 잠간 기다리면서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은 후에 기도해야 한다는 말씀이 그야말로 성령의 예언처럼 들려졌다.

남송교회(김명국목사)는 제출한 헌신카드를 6개월 단위로 개인주보함에 되돌려 줌으로써 본인으로 하여금 헌신의 결과를 확인하게 하고 있었다.

 

<발제-2> 삶공부 / 함윤규 목사(마산상남,성결)

함목사님은 전임자가 가정교회로 전환하여 평.세까지 진행하는 교회로 부임하였다. 가정교회를 잘 알지 못한 상태에서 가정교회 목회를 한다는 약속으로 부임하여 현재는 [.]3, 나머지 기본 과목은 1회 씩, 현재 시무장로님들과 [하경삶]을 진행중이다. 그간 성도들이 가정교회는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다.” “가정교회 하지말자.”라는 말들도 나왔지만 몇 년 동안 가정교회를 배워가면서 목사가 변하고 나니까 그런 말들이 사라지고 있다.

마산의 지역적 인구감소와 교회 내 젊은 층의 이탈로 인해 삶공부 동력이 떨어진 어려움이 있지만, 금년부터는 담임목사가 부임하면서 부활했던 오후예배를 다시 없애고 삶공부를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의 과제는 삶공부를 통해 가정교회 스피릿을 전교회에 뿌리내리는 점과 평신도 교사를 세우는 것이 과제로 남아있다.

 

발제후 토의와 코칭 :

삶공부는 흡수율이 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 듣게 하는 것이 좋다.

잘되는 교회에는 그만한 재미가 있다. 재미있게 하는 것 중에 하나가 리더십 스타일을 바꾸는 것이다. 특히 교회 사이즈가 줄어들 때는 가족분위기가 나도록 자상하고 친밀한 아버지 리더십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

작은 교회 목회자들은 삶공부를 매학기 항상 개설해야한다는 부담감이 많이 가지는데, 목사는 항상 교인의 입장에서 삶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를 늘 생각해야한다. 분위기를 봐가면서 삶공부를 너무 자주할 필요는 없다. 차라리 교인들이 삶공부의 필요성을 느끼도록 하기 위해 삶공부를 가끔 하는 것도 신축성도 발휘하는 것도 좋다.

평신도 교사를 세우는 것은 목회자 자신이 삶공부 때문에 얼마나 힘든지를 분간하면서 필요할 때 세워라. 평신도를 교사로 세울 때에는 목장을 하고 있는가? 즉 영혼구원을 위해서 씨름한 경험이 있는가? 얼마나 가르치는 은사가 있는가? 꼭 평신도를 세워야한다는 부담은 버려야 한다.

개인적 만남 : 젊은이가 사라지고 있는 현실에서 담임목사는 교회 안의 젊은이들에게 소망을 두고 그들을 붙잡고 개인적으로 친밀하게 관계를 맺는 것이 중요하다.

개인적으로 목자 목녀를 찾아가서 설득해 봤는가?”라는 최목사님의 질문은 일 중심 스타일의 목사들에게 날카로우면서도 큰 힘을 공급하는 것이 되었다.

일중심형 리더들은 상대방을 개인적으로 만나기보다는 카톡이나 주보광고나 목회칼럼으로 대신하려고만 한다. 큰 교회에서 부목사로 사역을 잘 하다가 막상 개척하고 나서는 어렵게 되는 이유는 작은 교회를 큰 교회 스타일로 목회하기 때문이다(이한의 목사)

결국 목사의 삶공부 고민은 성도들의 참여다. 모집이 잘 되려면 반드시 개인적으로 만나서 교제하고 그 공부가 그에게 큰 유익이 된다는 것을 느끼게 만들어야 한다. 광고만으로 모집하려는 생각을 버려라. 과목도 기본과목 진행 사이 사이에 다른 과목을 넣으라. 심지어 삶공부가 아니더라도 자신의 몸에 베여있는 좋은 과목이 있다면 그것도 무방하다.

 




<발제-3> 목장모임 / 이명우 목사(부산 한소망.고신)

이목사님도 이미 가정교회를 하고 있는 교회로 부임하여 요즘 들어서 가정교회에 대한 확신을 갖고 드라이브를 걸 준비를 하고 계신다. 가정교회 8년차로서 주일연합예배 평균출석 대비 목장 참석율은 65% 정도다. 아직은 앞서가는 교회만큼 목장이 행복과 활기를 경험하지는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24개 목장을 목장의 (감정터치)분위기 구령의 열정 목자 목녀들의 목양정도 등 이 세 항목을 --로 평가했는데 상위 그룹이 7, 중간이 12, 하위그룹이 5개 정도로 대체로 목장사역은 잘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특징적인 점은 매년 5월 마다 어린이날에 시행하는 교회운동회, 연이은 목장별 아가페 만찬과 VIP초청주일예배 이 세 가지를 한 세트로 묶어서 진행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좀 더 힘쓰거나 고민해야할 부분으로는 가정교회 가치를 재각성하고, 목자 목녀에게 목양위임을 더 많이 해야 한다는 점, 목자의 목양시간이 현실적으로 볼 때는 주일오후 시간이어서 주일 오후 삶공부와 어떻게 조화를 이뤄야 할지, 목자로서의 소양이나 각오가 충분하지 않은 목자들에게 개인적으로 이야기를 해줘야 할지 말지에 대한 것이었다.

 

발제 후 토의와 코칭

지금 시대는 설득해서 같이 가야하는 시대다. 뭐든지 설득할 자신이 없으면 하지 말라. 설득은 먼저 자신이 확신해야하고, 그다음 상대방이 납득하게 해야한다. 가정교회는 근거가 성경이므로 이미 설득의 강력한 근거를 갖고 있다.

뭘 하든지 원칙에서 시작하라. 누군가 시험들 것 같아서 관두면 목표가 사라지고 만다. 그러므로 목표는 분명히 하고 속도는 조절하라. 주일오후 시간을 삶공부냐? 목자 목양시간으로 활용할 건가하는 것은 각 교회마다 목사가 정확하게 잘 알고 있으므로 뭐든지 목사가 판단해서 하면 된다.

목자코칭도 원칙이 중요하다. 그 원칙이란 남을 성공시켜주는 것이다. 이렇게 접근할 때 잘못된 것을 바로 잡아 줄 수 있다.

상대방이 우리 목사님은 나를 성공시켜 주시려는 분이구나라는 것을 알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럴 때에 당시는 섭섭함이 있어도 나중가면 결국 목사에게 순복하게 된다.

바로잡아 줄 필요가 있다고 여길 때 최 목사님의 경우 굉장히 많이 기도하신다. 기회를 마련해 주시기를 지혜롭게 말할 수 있게 해 주시기를 상대방이 나의 진심을 알게 해 주시기를....


설득의 실패는 1)방법에서 실패 => 전화로 할 것인가? 만날 것인가? 문자나 E-Mail로 할 것인가? 가능한 직접 만나거나 안 되면 이메일로 해야 한다. 톡이나 문자는 사라지고 만다. 2)표현에서 잘 못되면 실패. => 돌아오는 유익과 보람을 알려줘라.

최 목사님은 처음 가정교회를 할 때 그 유익을 설명하는데 여러분들에게 새벽 1시에 길에서 타이어가 펑크 났을 때 교우 중에 전화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느냐? 그간 전도를 얼마나 했느냐? 가정교회를 하면 전도가 된다. G께서 우리에게 주신 계명은 반드시 항상 잘 되게 하기 위해서 주신 것이라고 설득했다. 만날 때 기회는 밥 사 먹이는 것이 가장 좋다.

 

목장의 과제가 모이는 것 전도하는 것 목원들과 관계인데 특히 전도에 너무 쪼지 말라. 이미 알고 있는 것을 자꾸 강조하면 굉장히 피곤해진다.

평신도들에게는 그냥 목장에만 데리고 오면 된다.” 목자 목녀들에게는 영접모임에만 넣기만 하라.”(김명국 목사)

 

교회 분위기를 밝게 만들고 간증이 많아야한다.

목사들이 잘 해야하는 것 : 죽 쑤는 자들에게는 위로를 잘하고, 잘하고 있는 자들에게는 칭찬을!

목장을 언제까지 기다려 줘야할까? 그냥 기다려준다. , 다른 사람들에게 악영향을 미치게 되어 교회 전체 분위기가 그렇게 갈 수 있다고 판단하면 그때에는 개입한다. 남가주 U.S.C 대학의 어느 교수가 쓴 반대되는 리더십에서 리더는 문제해결에 대한 강박관념을 버려라. 보통은 그냥 두면 저절로 해결되더라고 한다.


목회자 리더십

                

목사가 편을 든다는 인상을 주어서는 안 된다.

목사가 보기에 조금 못마땅해도 자기들끼리 결정하게 한다. 교회 성도들끼리 문제가 생길 때 교회가 기도로 풀 생각을 하라. 회의는 뭔가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 G앞에서 서로가 기도하고, 기도하면서 풀도록 하는 것이다. 아이들도 다치면서 자라는 것이다. 목사는 한 걸음 물러서서 지켜보는 것이 중요하다.

 

대표기도의 경우, 체크해서 피드백 해준다. => "나는 한  번 하기로 한 것은 주님 오실 때 까지 해요!ㅎㅎㅎ"

객관적으로 측정가능 한 것은 분명하게 말해주고, 주관적 판단사항은 자꾸 이야기하지 말라. 대신 사전에 기준을 정해 놓는다.

목사는 교회 분위기를 좋게 만들어야 하는 책임이 있다. 리더십의 핵심은 분위기를 잘 만드는 것이라 생각한다.(문기태 목사)

목사가 관계 맺기를 잘 못하는 스타일이면 어떻게 해야하나? => 관계보다 상대방을 어떻게 하면 사랑할 수 있나?’에 초점을 맞추면 된다.

방치와 위임에는 항상 갈등이 존재한다. 그 갈등을 가지고 기도하면서 각각의 경우에 맞게 대처해야한다. 자칫하면 목사가 목회는 내 목회이고 목자들(성도들)은 내 목회의 도구라는 인상을 주기 쉽다. 목사는 여러분을 성공시켜주는 사람이다. 성공시켜주는 리더십의 관점에서 접근하면 훨씬 쉽다.

 

리더십의 배후에는 반드시 영적전쟁의 차원이 있다. 리더는 항상 기도하면서 대처해야한다.

 

주보장을 잘 활용하라. 주일날 주보 안 갖고 가면 결석처리하고 빼내어 우편발송한다. 성도들 개인에게 연락 사항 있을 때는 카톡으로 하지 않는다(시간 지나면 사라진다). 반드시 문서로 남긴다. 목장에 연속해서 6개월 이상 빠질 때 주보장 이름 정리한다.

 

 

느낀 점 : 세축다지기는 가정교회 로고에 나타난 것처럼 세 축과 목사의 리더십에 초점을 맞추어졌다. 토의과정을 통해서 참여자들이 스스로가 자신의 목회현장을 진단하고 전망할 수 있는 통찰을 얻을 수 있어서 목회자 컨퍼런스나 다른 여느 모임과는 비교할 수 없는 구체적인 유익과 은혜가 넘쳤다. 또한 매우 실제적인 적용과 다짐과 결단이 일어나지 않았나 싶다. 특히 이번 세축다지기는 원래 의도했던 대로 명실상부한 그룹 코칭의 위력을 확실히 실감하게 한 모임이었다.

남을 성공시켜주는 리더십! 내게는 머리에 머물던 이 중요한 것이 가슴으로 내려앉은 날이 되었다. 그동안 가정교회로 전환한 이후, 나도 모르게 교회나 성도들을, 심지어 나 자신에게마저도 성공적 목회를 위한 도구로써 간주하는 경향이 많지 않았나 싶었다. 이번 세축다지기는 아마도 나의 리더십에 대대적인 패러다임전환이 일어난 날이 될 것 같다.

 

결단 : 한 영혼의 구원에 올인하겠다. 잘 할 것 같은 확신과 마음의 편안함을 느끼고 큰 용기를 얻었다. 성경대로 그리고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원칙대로 제대로 해보고 싶다.



                    이상 리포터 김홍일 목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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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윤규 : 당시의 느낌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또 그렇게 콕 찝어서 확인해 주시니 더 그렇습니다. 여러가지로 섬겨 주셨는데 이렇게 정리까지. 고생 많으셨습니다. (07.10 22:30)
구정오 : 우와~정성과 열정과 배움과 결단이 들어있는 훌륭한 후기입니다!
김홍일 목사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07.10 22:35)
김명국 : 엄청나게 여러모로 다 담으신 리포터였습니다~~~ 혹시 전직이 무엇이신지요??? (07.10 22:35)
우치열 : 이렇게 멋지게 잘 정리해 주실 줄이야. 대단하십니다. 보면서 기억이 하나씩 떠오르네요.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07.11 01:05)
이명우 : 3축 다지기 한 번 더 한 듯 합니다.
완전복습.. 감사합니다. (07.11 02:02)
전영욱 : 김홍일 목사님, 큰 글자로 보고서를 올려주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내 시력이 갑자기 좋아진 듯한 착각에 잠시 빠졌습니다^^ 세축이 크게 느껴지던 1박2일이 다시 제 눈앞에 나타난 것 같은 착시와 감동이 해운대 바닷가 파도처럼 밀려오네요^^ 그때가 좋았습니다. 지금이 더 좋지만요. 수고하셨습니다. (07.11 02:46)
최영기목사 : 사랑과 정성이 들어간 보고서 잘 읽었습니다. 김홍일 리포터 자신의 결심을 맨 끝에 넣은 것도 정감을 더해 주어 좋았습니다. ^^; (07.11 03:04)
정옥희 : 이번 세축다지기~
들리는게 더 많아졌고 느낄 수 있는 것이 더 많은 시간이었는데 김홍일 목사님의 보고서를 통해 그림들을 다시 볼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탁월한 리포터세요~~^^ (07.11 04:09)
김홍일 : 리포터를 하다보니 제대로 공부가 되어서 참 좋습니다. 현장에서 주의깊게 들어서 좋고, 보고서 작성하기 위해 훑어 보면서 공부하고, 작성하면서 정리되고.....
큰글자는 저같은 분 계실것 같아서 큼직하게 했습니다.
세축다지기에 오고싶어도 못오시는 분들 생각하면서 조금 자세히 썼습니다. 긴 글 잘 읽느라 수고하셨습니다.^^ (07.11 06:32)
박원동 : 세축 다지기를 꼭 참석하고 싶었고 그 내용이 너무도 궁금하였는데 이렇게도 상세히 잘 정리를 해주시니 정말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사진도 예쁘게 넣으시고.. 전 할줄 몰라서 어거지로 해서 올렸는데!^^; 역시 대단하신 목사님들이 가정교회는 많으신 것 같습니다!^^ (07.13 22:20)
이정우 : 일찍 내용을 봤지만... 댓글 남기지 못하고 나갔는데...
다시 읽어보니...김목사님...정리 요약이 탁월합니다! 와우~ (07.16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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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7 기초다지기는 가끔 들어야 할 듯 (16) 박창환 2018.05.26 68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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