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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신대원 김순성 교수님의 가정교회 논문을 소개합니다
최영기목사 2018-07-31 21:11:31 1389 9



김순성_가정교회_논문.pdf



지난 신학 포럼에서 고려신대원의 김순성 교수님이 "삼위일체적 공동체 영성에 기초한 성경적 교회모델로서의 가정교회"라는 제목으로 논문을 발표해 주셨습니다. 성경을 붙들고 신약교회에 가까운 교회를 만들어 보려고 노력하는 가운에 신학적으로 정리가 안 된 부분이 있었는데, 이 논문을 통해 신학적으로 잘 정리해 주셨고 앞으로의 방향도 제시해 주셨습니다.  


이 논문을 가정교회를 하는 목사님들은 다 읽었으면 싶어서, 포럼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수정한 후 여기에 올립니다. 국제 가사원 지역목자가 될 분들이 임명받기 전에 가정교회의 신약적 근거를 이해하도록 백석신학원장인 홍인규 교수님의 가정교회에 관한 논문을 읽도록 했는데, 이제 김 교수님의 이 논문도 읽히려고 합니다.  


김순성 교수님은 아래와 같이 자신을 소개하는 글을 보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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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출생으로 경남고와 한국외국어대학을 졸업하고 한국수출입은행 근무중  소명을 확인하고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목사안수와 함께 부산에서 교회개척 사역에 부름을 받아 한소망 교회에서 5년간 담임목사로 섬긴 후, 네덜란드 Amsterdam 소재 화란한인교회에서 5년간 담임목사로 목회를 했다. 이어서 남아공 Stellenbosch대학교에서 실천신학(영성)을 공부하고 한국교회 영성에 대한 실천해석학적 연구로 박사학위(ThD)를 받았다. 


이후 천안의 고려신학대학원에 실천신학 교수로 부름을 받아 목회와 영성을 가르쳤으며, 신학대학원장을 역임했다. 지난 2월말 정년은퇴를 하고  2007년 고려신학대학원에서 가정교회 학술대회를 통해 “가정교회 소그룹 구조와 기능의 실천신학적 의의”라는 주제로 논문을 발표한 바 있으며, 이번 논문은 두 번째이다. 


정원실 사모와 송은, 보은 2녀를 두고 있다.





심영춘 : 교수님의 논문을 받아서 읽으면서 감사했습니다. 가정교회에 대한 강의를 하면서, 그리고 집회를 하면서 교수님이 논문 가운데 있는 '성경적 교회 모델로서의 가정교회에 대한 실천식학적 평가"의 내용들을 적절하게 인용하고자 합니다. 가정교회 목사님들 모두에게 강추합니다. ^^; (08.01 01:17)
구정오 : 담임 목회도 해보셨고, 교단내에서도 존경받는 교수님께서 실천신학적 교회론에 근거하여 가정교회에 대한 귀중한 논문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7월 3일 포럼차 오셨을 때 잠시 뵙고 난 후 논문이 올라오길 간절히 기다리고 있었는데, 원장님 감사합니다^^;
지역식구들과도 나누고, 논문을 기다리고 있던 목자들과도 나누겠습니다^^; 논문을 읽으면서 연신 고개가 끄떡여집니다. 정독을 권하고 강추합니다~ (08.02 02:15)
최명훈 : 아기다리 고기다리 던논문이군요. ^^;
지난 포럼 리포트에서 '삼위일체에 근거한 공동체성에 대한 내용이 적지 않았다'고 해서 궁금했는데, 한달을 기다린 보람이 있습니다.
좋은 논문을 써 주신 교수님과 소개해 주신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참, 원장사모님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08.02 06:58)
남인철 : 최영기 목사님. 감사합니다. 지역 목사님들과도 나누었습니다. (08.02 10:33)
나종열 : 제가 졸업한 이후에 교수님으로 오셔서 배우지는 못했지만 탁월한 실력과 영성으로 존경을 받고 계시는 김순성 원장님이 이렇게 좋은 논문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은 교단 교수님이 가정교회에 대한 논문을 써주시니 큰 힘이 됩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08.02 18:50)
석정일 : 김순성 교수님의 논문을 더 많은 분들이 읽게 되어서 기쁩니다. (08.06 00:50)
이경준 : 논문의 마지막 글이 마음속에 남게 됩니다. "그러므로 ‘성경대로’ 그리고 오늘의 시대적 상황에 적합성과 타당성을 가진 방향으로 지속적으로 보완되고 성숙해가 야 한다. 주님 오실 때까지." 그리고 가정교회에 동참하게 된 것을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08.07 17:15)
이정우 : 교단 선배님으로 신대원 교수와 원장님으로 계실 때는 가깝고도 먼 분(?)처럼 여겨졌는데... 이젠 가깝고도 가까운 분이 된 것 같습니다. ㅎㅎㅎ (08.15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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