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 사역에 대한 질문과 경험을 함께 나눔으로서 가정교회 목회를 하시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된 공간입니다.
 
 
휴스턴 서울 교회 연수를 마치면서(소감문)
이필찬 교수 2019-02-11 12:05:25 1611 7

연수기간 : 1/28-2/11

연수자 : 이필찬 


글은 누구에게 보여주기 위한 글이라기보다 저 자신이 연수기간을 마무리하면서 정리하는마음으로 저 자신을 향해 독백식으로 적어가는 형식이므로 존대말을 쓰지 않는 것을 양해바랍니다

 

성경학자로서 나는 목회를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연수를 하면서 어떤 방법론 보다는 가정교회가가지고 있는 철학과 관점 그리고 어떤 패턴에 촛점을 맞추어 관찰하려고 노력하였다

 

내가 연수를 통해 배운 것은 글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많지만 가지로 요약해 보고자한다배운내용들과 함께 나름 정리된 개선하면 좋을 아쉬운 부분들을 덧붙였다.  

 

첫째로연수기간 동안 목자와의 면담이 거의 매일 진행되었다이 만남을 통해 전달된 목자들의모습이 나에게 크게 인상적이었다목자들을 만나면서 내가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목자들은 과연 행복할까라는 것이었다그런데 내가 만난 목자들은 기도응답과 삶의 획기적인 변화와 같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큰 은혜를 간직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그리고 그 은혜에감사해서 목자로서 헌신하고 섬기고 있다는 간증을 들었다그들에게 행복과 기쁨의 표정들이 넘쳐났다이러한 모습들은 나에게 크게 인상적이었다어떤 조직이나 사람의 강권함이 목자의 헌신을 이끌어 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가 성령을 통해 작용하고 있다는 사실이 나에게큰 감동으로 다가왔다이것이 목자 사역을기쁘고 행복하게 감당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으리라는것은 충분히 상상이 가능하다여기에 자발적 섬김이 작동하고 이러한 자발적 섬김이 모이고 모여서 폭포수같은 생명의 교통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리라.   

 

그런데 면담하기로 한 목자들 중에 한 팀이 취소되는 일이 있었다목자를 중단하는 경우였기때문이다나는 이러한 경우를 목도하게 된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이들었다왜냐하면 이러한 실패한(?) 목자의경우도 경험해 보는 것은 의미있는 일이기 때문이다가정교회에 대한 막연한 장미빛 청사진만을 펼칠 것을상상하는 분들에게는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는 긍정적인 측면도 없지않았다.   

 

번째로 내가 크게 배운것은 목장에서의 경험을 통해서이다내가 참석한 목장은 청년 싱글 목장이다그래서 그런지 그들은 목장모임을 새벽 1시까지 이어갔다피곤해서 12쯤에 일어나고싶은 마음이 있었지만 배우러왔기 때문에 끝까지 남게 되었다싱글들이긴 하지만 교회공동체의 본질이라고 할 수 있는 가족으로서의 교제와 친밀감으로 생명이 넘쳐나고 하나님의 통치가 역사하고 있는 현장을 발견할 수 있었다. 그 중에 VIP 같은 형제가 있었는데 그 형제는 시선도안 마추고 따로 앉아서 어두운 표정을 하고 말을 때도 다소 퉁명스럽게 하곤 하였다세상 모임 같으면 무관심의 대상일 뿐일텐데 끝까지 포용하고 관심을 갖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이 형제가 예수님을 영접하는 날이 오기를 기도한다선교여행도 일정만 잘 맞으면 함께 간다고 하니 감사한 일이다이 형제같은 VIP를 품어 내는 그 생명의 역동성이 목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어 행복했다

 

그런데 목장과 관련하여 목자들을 통해 들었던 것 중 한가지 아쉬운 부분은 목장에 VIP가 없을때 목장의 분위기가 어려워진다는 것이다. '왜 그러해야 되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VIP는 목장에서 이루어지는 교제의 결과이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것은 나의무지의 소치인가사실 행 2:44-45에서는 VIP가 없이도 사도의 가르침 가운데 유무상통하며 놀라운 성도의 교제가 일어나지 않았는가부부가 아이를 낳기 위해 결혼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해서 결혼하면 그 결과로 아이를 낳듯이 말이다나는 그냥 그렇게 생각을 해 보았다. 

 

세번째로가정교회의 성공(성공이란 말이 적절할지 모르지만여부에 목회자의 영성과태도자질등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확인할 수 있었다서울교회의 이수관 목사님을 관찰하면서 또 그 분의 말씀을 들으면서 서울교회가 가정교회의 전당으로 유지될 수 있는 이유를 알 수 있었다(최영기 목사님은 두 말할 것도 없이). 이 목사님의 기도와 자기관리설교준비(주일 예배 때에 설교는 감동 그 자체였다)를 위한 열정과 체계적이고 치밀한 행정 관리 등은 내게 정말 인상적이었다설교에 대해 좀 더 부연하면 이 목사님이 얼마나 철저하게 설교를 준비하셨는지 성경학자인 나의 눈에 보더라도 확연하게 드러났다교회의 규모가 크면 큰대로 작으면 작은대로 이러한 목회자의 자질이 받쳐주지 않으면 가정 교회의 존립이 불가능할것이라는 생각이 드는것은 나만의 주관적인 생각은 아닐하다이것을 거꾸로 말하면 목회자가 준비된 만큼 가정교회가 잘 정착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적어도 내가 만난 모범적으로 가정 교회 사역을 하는 목회자들의 경우가그렇다올랜도 비전교회의 김인기 목사님어스틴 늘푸른교회의 정기영 목사님이 그렇다너무 기준을 높게 잡았을까

 

그래서 준비가 안되거나 목회자로서의 부르심이 불분명한 목회자(분명 그런 목회자가 있는것 같다)에게 무분별하게 가정교회를 하도록 하는 것은 가정 교회의 속성상 매우 위험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그러므로 가정교회 사역을 확산시키는것에 조급해 하지말고 좀 더 준비된 목회자들이 사역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필터링을 잘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더불어서 준비안된 목회자에게 무분별하게 가정교회사역에 참여하도록 때 자칫 가정교회의 순수한 동기가 상업적이거나 물량주의적으로 비추어지지는 않을까하는 우려가 생기는 것은 어쩔수 없다기우이기를… 꼭 우리 세대에 꽃을 피우지 않더라도 멀리 보고 천천히 걸어가다 보면 생명이 필연적으로 재생산되듯이 그렇게 많은 열매를 맺을 날이 것이다그리 아니하실지라도 하나님의 뜻이라면… 

 

끝으로 재정지원을 통해 이러한 기회를 열어 주신 존경하는 최영기 목사님과 가정사역원 그리고 여러가지 먹을 것을 냉장고에 채워주신 서울교회의 보이지 않는 손길과 처음 어스틴에서 버스로 왔을때 버스 정류장에서 교회까지 픽업해주시고 여러가지 친절한 안내로 연수관 생활을 기쁘게 할 수 있도록 주시고 또한 탁월한 강의로 서울 교회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신 이강배 집사님마지막 날 모든 강의의 백미로 화룡첨정을 찍어 주신 성승현 총무님 그리고 처음부터 이메일로 친절하게 안내해 주신 백연숙 목녀님그리고 이 모든 섬김을 뒤에서 조종(?)해 주신 이수관 목사님과 스텝분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추신1) 이제 내일부터 이어질 목회자 세미나까지 포함해서연수의 경험을 바탕으로 저는<요한계시록의 교회론이 어떻게 가정교회 목장의 현장에서 구현되고 있는가?>라는 제목으로 논문을 쓰고자 합니다흥미롭지 않나요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추신2) 위의 소감의 내용들은 저의 순전한 주관적인 경험과 생각을 나타낸 것이니 혹시라도 동의가 안되어 마음이 상한 부분이 있다면 널리 양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구정오 : 오랜 전에 우리 모임에 오셔서 요한계시록 어떻게 읽을 것인가 강의도 해주시고 교제하셨던 이필찬 교수님이 휴스턴 서울교회에 연수까지 가시고^^ 연수소감을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요한계시록의 교회론이 어떻게 가정교회 목장의 현장에서 구현되고 있는가? 논문도 기대가 되고 기도하겠습니다^^ (02.11 15:01)
최영기목사 : 역시 교수님답게 정확한 관찰과 냉철한 비판을 하셨습니다. ""준비가 안되거나 목회자로서의 부르심이 불분명한 목회자에게 무분별하게 가정교회를 하도록 하는 것은 가정 교회의 속성상 매우 위험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이 말에 동의를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필터링을 해야하지 방법이 마땅치가 않네요. ^^;

적용이 다르기는 하지만, 예수님이 알곡과 가라지 비유에서, 가라지를 가리려다가 알곡을 상할 염려가 있으니 추수 때까지 두라고 하신 말씀대로, 결국 열매가 증명해주지 않겠나 싶어서 가정교회에 관심을 가지면 누구나 환영하고 있습니다. ^^;

이필찬 목사님을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 소개하자면, 요한계시록 전문가이고 유명한 세미나 강사이십니다. ^^; 2018년도 국제가사원 신학 포럼에서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꿰뚫어 등장하는 가족 공동체로서의 교회에 관한 좋은 논문을 발표하셨습니다. (02.11 16:47)
이필찬 : 존경하는 최영기 목사님, 부족한 글에 답글을 달아 주시니 큰 영광입니다. 소극적이기는 하지만 필터링할 수 있는 방법이 없지는 않습니다. 저의 좁은 소견입니다만 목회자 세미나에 참석하시는 분들에게 자신을 분석할 수 있게 설문을 만들어서 스스로를 돌아 보게 하고 판단하게 하는 방법은 어떨지요? 물론 설문을 아주 정교하게 만들 필요가 있겠습니다. 마치 MBTI 검사처럼이요. 설문을 만드는 것은 그동안 여러가지 케이스들이 있으니 그것들을 취합하여 질문들을 하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서 그 질문들을 점수화해서 어느 정도 기준을 정해주고 참고 사항으로 삼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지요. 그냥 brain storming 의 차원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02.11 17:36)
최영기목사 : 좋은 제안 감사합니다. 그런데 내가 보기에는 가정교회 '성공' 여부는 성경적인 교회를 회복해 보자는 의지에 달린 것 같은데, 이 목사님이 제안하는 MBTI 검사같은 것은 성품이나 기질을 측정하는 것입니다. 가정교회가 진정으로 주님이 꿈꾸셨던 교회라면 시대와 지역과 문화를 초월해야 할뿐 아니라, 성품과 기질도 초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정교회 목사님들 가운데 다양한 성품과 기질을 가진 분들이 있는 것을 보면서, 가정교회가 성경적인 교회라는 것을 확인합니다. ^^; (02.11 18:38)
이필찬 : 네. 목사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제가 제안한 것은 MBTI 같은 성격 검사를 하자는 것이 아니라 단지 형식을 말씀드리기 위해 비유로 말씀드린 것인데 전달이 잘 못된 것 같아요^^ 말씀에 감사합니다.
(02.11 18:44)
최영기목사 : 아, 다시 읽어보니 그런 의미네요! 죄송합니다. ^^; 이 목사님 제안은 충분한 고려 대상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정교회를 할 수 있는 자질과 자세를 구체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어떤 분에게는 많은 시간을 낭비하기 전에 가정교회를 포기하게 할 수도 있고, 가정교회를 꼭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어떤 점을 보완해야 할지를 가르쳐 줄 수도 있고... (02.11 19:11)
이필찬 : 네. 목사님, "어떤 분에게는 많은 시간을 낭비하기 전에 가정교회를 포기하게 할 수도 있고, 가정교회를 꼭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어떤 점을 보완해야 할지를 가르쳐 줄 수도 있고" 바로 이런 목적인 것입니다. 어떤 면에서 강제성이 아닌 자발적 필터링인 것이지요. 그리고 가사원 쪽에서는 그 자료에 근거해서 조언을 해 줄 수 있는 최소한의 객관적인 데이터들을 갖게 되는 유익이 있게 되지요. (02.11 19:17)
최영기목사 : 가정교회가 목회 방법이 아니고 주님이 꿈꾸셨던 교회를 회복하는 것인데, 자질과 자세가 안 되어 가정교회를 포기하는 것이 낫다는 판정이 난 사람에게, 그럼 어떤 목회를 하라고 권면해야할지, 생각만 해도 가슴이 답답해집니다.^^; (02.11 19:49)
이필찬 : 존경하는 목사님, 목사님의 답답하신 심정에 충분히 공감합니다.^^
(02.11 20:03)
오명교 : 이필찬교수님~ 연수까지 가셨네요. 신학자임에도 불구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구하고 찾으시는 모습, 신약성경적인 교회를 목말라하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귀한 소감의 글 감사합니다. 앞으로 이교수님을 통해서 이루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기대가 됩니다. (02.12 04:14)
김득영 : 교수님~귀한분 만나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계시록의 하나님나라가 가정교회 안에 이루어 지는것을 보셨다는 말에 가슴이 뛰었습니다^^ 논문이 기대됩니다! (02.12 10:04)
이동근 : 연수를 통해 얻은 경험이 앞으로의 논문에도 반영이 되어 가정교회가 신학적인 발란스를 이루는데 도움이 되길 소망하며 기다라겠습니다. (02.12 21:15)
이철민 : 계시록에 대가이신 이필찬 교수님~~ 정밀한 보고서 잘 읽었습니다. 함께 해서 반갑습니다. 또 나중에 뵙겠습니다. (02.14 00:16)
김명국 : 이필찬 교수님이 연수와 이어지는 목세를 휴스턴에서 진행하고 계시면서 바로 보고서를 올려 주셨네요! 하나님나라의 실존과 현존하는 모습을 교회안에 어떻게 구현해 내는가?에 관심이 많으신 교수님이시니 이번 연수가 소중한 기회가 되고 앞으로의 사역에서도 중요한 전환점을 가져서 함께 하나님나라를 섬겨나가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함께 섬기는 은혜와 축복이 무엇인지를 무엇보다 가정교회 목사님들과 교제하면서, 그리고 그 교회를 보면서 느낄수 있다는 것이 참 좋습니다. 단지 교과서가 아닌 좀 부족해도 현실적으로 구현해 내는 교회의 실상과 모습에서 감동과 도전이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이것이평신도의 삶을 바꾸어 놓고, 다르게 살아가는 그 모습을 보는 것이 큰 기쁨입니다. 나머지 목세 일정 잘 마치시고 한국에 와서 뵙도록 하지요! (02.14 00:34)
정형찬 : 이필찬 교수님을 가정교회에서 만나니 더욱 반갑습니다. 종말론 관점에서 본 가정교회에 대한 논문을 기대합니다. (02.15 18:09)
석정일 : " 이 형제같은 VIP를 품어 내는 그 생명의 역동성이 목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어 행복했다." ..... 저도 목장의 이 부분이 참 좋습니다. 세상에 목장이 아니고서 그렇게까지 끝까지 참아주고 인내하며 품어주고 섬겨주는 공동체가 또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학자의 시각에서 가정교회를 살펴보고 피드백을 해 주시니 더 객관적으로 저의 목회를 되돌아 볼 수 있도록 해 주는 유익이 있는 것 같습니다.이필찬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왜 VIP가 없을 때는 잘 안되고 힘든 것인가? ........ 모든 목장들이 완성된 곳이 아니라 완성되어져 가고 있는 과정속에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거의 완성된 공동체의 아름다움은 초원 모임 속에서 경험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가정교회의 전정한 아름다움은 초원모임 속에 있다고 자주 생각해 봅니다.^^ (02.19 01:51)
김성수 : 이필찬 교수님, 오래 전에 시애틀에서 뵈었는데 이렇게 가사원에서 뵈니 반갑습니다. ^^ 올리신 글 감사하고... 최 목사님과의 댓글 대화를 통해 저 자신을 돌아 보기도 하였습니다.^^ 좋은 논문을 써 주시기를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02.20 15:25)
이필찬 : 김성수 목사님, 반가워요. 시애틀에서 못만나 아쉽네요. 올해 7월에 시애틀에 가는데 그 때 교제 나누어요 (02.20 15:36)
강승찬 : 이필찬 교사님~ 책으로만 뵈었는데, 이렇게 연수보고서를 통해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준비하시는 논문 기대가 됩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앞으로 기회가 되면 시드니에서도 뵙고 싶습니다~!!! (02.21 00:09)
이필찬 : 안녕하세요? 네. 시드니에서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02.21 05:38)
정희승 : 머리에 쏙쏙 들어 오는 연수 보고서, 감사드립니다. 저희 교회에서 해 주셨던 요한 계시록 강의가 아직도 생생합니다. 감사드려요 (02.24 19:19)
이남용 : 교수님~ 반갑습니다. 반짝 조교였던 이목사입니다 ^^; 이렇게 가사원 홈페이지 글로 뵙게 되다니.. ^^; 교수님의 가르침, 여전히 목회 가운데 잘 적용하고 있습니다. 나눔에 감사드리구요 염려하시는 내용을 보니 정확히 보신 것 같아요 근데 염려로 머무르면 문제인데 신약적 교회 회복을 방향으로 가니해보니 과정일 뿐이더라구요 ^^; 저도 어떤 건 겪고 있고 어떤 건 지나간 것도 있고 또 어떤 건 아직 겪지 못한 것도 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주님이 기뻐하시는 소원, 교회와 성도의 존재 목적을 붙들고 가는 것 말고는 15년 목회 고민 가운데 다른 방향을 잡을 수가 없네요.. ^^; 교수님, 이렇게 라도 뵙게 되어 기쁩니다~ (02.27 23:56)
조근호 : 이필찬 교수님 ^^ 벌써 쓰실 논문이 기다려집니다.
또 최 원장님과 나눈 대화 속에서 이미 가정교회 안에 깊이 들어와 계신 느낌이 듭니다.^*^
앞으로 가정교회를 위해 학자의 눈으로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02.28 06:40)
김선재 : 이필찬 교수님 반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사역가운데 주님의 임재와 은혜가 차고도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04.17 22:40)
내용 이름 비밀번호
저장
 
Captcha Image  Reload Image  (저장하시기 전에 좌측에 코드명을 입력박스에 넣어주세요)
 프린트 추천 수정  삭제  답변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작성일 조회 추천
2981 자원이풍성한교회(제자교회연수보고서) (2)   임중근 2019.08.14 203 3
2980 심영춘목사님처럼제자교회처럼(제자교회연수보고서) (2)   안영호 2019.08.14 217 3
2979 심영춘표가정교회황금레시피(제자교회연수보고서) (1)   조승희 2019.08.14 246 8
2978 가정교회 코칭 프로그램 안내! (2) 김명국(코칭간사) 2019.08.08 456 3
2977 순다마을에 세워지는 가정교회 소식 (6)   하영광 2019.08.06 236 3
2976 북미 대학생 가정교회연합 발족! 같은 비전을 가지고 서로 함께 하니 ... (19)   서윤주 2019.08.03 438 7
2975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 하나님만 바라보며 걸어가기 (휴스턴 서울교... (8)   홍석표 2019.08.02 284 2
2974 가정 교회가 주일학교에 미친 영향 ( 작은 교회도 자녀 교육 책임 질 ... (17)   정희승 2019.08.01 438 6
2973 가정교회 전파/정착을 위한 중.장기 선교 (12) 하호부 2019.07.27 451 4
2972 사랑의 손편지 (8)   최영기목사 2019.07.27 494 18
2971 "이것이 가정교회 코칭이다!" (20)   남기환 2019.07.26 515 8
2970 제가 실패한 이유...(휴스턴서울교회 연수보고) (3) 정 재교 선교사 2019.07.21 439 2
2969 나를 놀라게 한것들....(휴스턴서울교회 연수보고) (1) 티못 목사 2019.07.21 182 0
2968 두번째 연수에서 가정교회 정신이 이해가 됩니다.(휴스턴서울교회 연... (2) 아낭 수깜또 목사 2019.07.21 167 1
2967 가정교회다이소(제자교회연수보고) (9)   한상욱 2019.07.18 339 2
2966 터널끝에빛이보이다(제자교회연수보고) (4)   홍석봉 2019.07.18 215 4
2965 유레카가정교회(제자교회연수보고) (2)   이요한 2019.07.18 176 2
2964 " "가정교회 신학에 관한 소고(小考)" (김순성 교수) (3) 최영기목사 2019.07.18 394 2
2963 "vip 전도,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17) 이재철 2019.07.17 670 9
2962      "vip 전도,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2) (4) 이재철 2019.07.19 406 6
2961      000 교회 "vip 전도,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4) 김명국 2019.07.26 138 2
2960        "vip 전도,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3) (6) 이재철 2019.07.23 213 6
2959          "vip 전도,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4) (10) 이재철 2019.07.25 218 5
2958 병원다운 교회를 보다! (휴스턴 서울교회 연수보고서) (3)   나주만 2019.07.16 301 3
2957 가정교회와 사역에 대한 패러다임의 전환이 일어난 제9차 목연수 (17)   박용종 2019.07.15 732 9
2956 빙산의 일각, 형식지와 암묵지 - 1일 특강 보고서 (4)   서요한 2019.07.12 306 5
2955 삶공부 과정을 정리해 보고 있습니다~! (4)   이재익 2019.07.11 598 6
2954 대양주 가정교회 역사에 새로운 장을 연 브리스번 목자 컨퍼런스(29차... (11)   박종호 2019.07.10 377 6
2953 참가자 100%가 동료 목자/목녀에게 권하고 싶은 목연수(제8차목자연합... (12)   서성용 2019.07.08 835 7
2952 행복의 길이 열립니다 (14) 오명교 2019.07.05 744 7
검색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