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 사역에 대한 질문과 경험을 함께 나눔으로서 가정교회 목회를 하시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된 공간입니다.
 
 
“목적이 이끄는 1일특강” (가정교회 1일특강, 판교 꿈꾸는교회)
김정록 2019-05-16 00:09:36 620 7

목적이 이끄는 1일특강” (가정교회 1일특강, 판교 꿈꾸는교회)

 

514()에 판교 꿈꾸는교회(박창환목사)에서 가정교회 1일특강이 개최되었습니다. 150명이 참석하였고 초청받은 VIP 목회자들도 40명 이상 참석하였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신약교회를 회복하고자 하는 열망을 가진 목회자들과 이분들의 초청을 받고 처음 참석하신 많은 분들로 인해서 모임 시작부터 기대감과 열정이 느껴졌습니다.




꿈꾸는교회 박창환 목사님의 주최교회 환영사에는 참석하신 분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환영하는 마음이 담겨 있었습니다. 꿈꾸는교회의 모든 섬김은 몸에 배인 듯 자연스러웠고 사람의 마음을 여는 따뜻함이 있었습니다. 풍성한 간식과 고품격의 삼계탕 점심식사로 풍성하게 섬겨주셨습니다. 처음 참석하신 분들에게는 잔잔한 감동이 있었을 것입니다.




최영기 목사님의 네 번에 걸친 강의는 분명한 한 가지 목적을 향하였습니다. 처음 참석하신 성경적인 신약 교회에 목마름이 있는 목회자들에게 목회자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에 참석하도록 설득하는 것이었습니다. 최목사님의 개인 간증은 참석하신 목사님들의 마음 문을 열어 주었고, 이어진 가정교회의 핵심가치, 가정교회의 네 기둥과 세 축에 대한 강의를 통해서 주님이 꿈꾸셨던 교회가 바로 가정교회였음을 선명하게 보여주었습니다. 처음 참석하신 한 목사님은, “...강의를 듣고 보니 제가 열심히 목회는 했지만 뚜렷한 방향과 목적이 없이 달려왔다는 생각이 듭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또 어떤 분은 “...교회에서 소그룹 사역을 하고 있는데 그 동안 방법론에만 집중했는데, 이제는 성경적인 원리와 신약교회 회복이라는 목적을 알게 되어 참 좋았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1일특강VIP 목회자들만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참석해보니 이미 가정교회 사역을 하고 계시는 목회자들에게도 아주 유익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정교회의 핵심 가치와 원칙을 다시금 붙잡고 재조정하는 시간이었고, 우리가 함께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확신을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간증 시간에 주최교회 박창환 목사님은 15년 동안 가정교회 사역을 하면서 얻은 열매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영혼구원이 활발히 이루어졌고, 목회자와 성도들의 삶이 변했으며, 교회의 공동체성이 좋아졌고, 칭찬할 만한 많은 평신도 지도자들이 세워졌을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로부터도 칭찬받은 교회가 되었음을 간증해 주셨습니다. 감동적인 실제 사역 이야기들과 함께 나눈 이 간증은, 참석하신 분들로 하여금 하나님이 원하시는 신약교회 회복을 위해 달려가니 풍성한 열매를 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게 해 주셨습니다.

 

15년 동안 목녀로서 사역을 감당한 임현정 목녀의 간증은 많은 분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습니다. 남편이 목자이기에 어쩔 수 없이 시작된 목녀로서의 삶, 목장 식구들과의 관계 속에서 내가 정말 이들을 사랑하는가에 대한 고민, 끝이 보이지 않는 섬김이 주는 절망감 등으로 힘들어 했던 마음을 보여 주었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삶이 목장 사역에 최고의 우선순위를 두며 기도와 섬김과 희생으로 묵묵히 사역을 감당한 결과 행복과 감사를 부어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했고, 그러기에 이 사역은 결코 멈출 수 없는 보람 있고 귀중한 사역임을 고백했습니다.     




최영기 목사님의 마지막 강의 시간에는 헌신과 결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강의를 듣고 앞으로 목회자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에 참석하기로 결단하시는 분은 일어나게 하고, 이분들을 위해 축복 기도해 주셨습니다.

 

이번 1일특강을 통해 처음 참석하신 분들은 주님께서 원하시는 교회가 어떤 교회인지, 교회의 존재 목적은 무엇인지에 대한 귀한 깨달음을 얻었을 것입니다. 아름답게 섬겨주신 꿈꾸는교회와 그리고 간증해 주신 분들도 이 목적을 위해 잘 섬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강의를 해 주신 최목사님도 많은 분들이 목세에 참석하도록 결단케 하는 목적을 잘 성취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초청한 한 목사님 부부도 올 가을에 목세에 참석하기로 결정하셔서 제게 큰 기쁨이 되었습니다. 좋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리포터 김정록 목사


박명국 : 828252 (05.16 02:00)
최영기목사 : 보고서를 신속하게 올려주어서 고맙습니다, 김정록 리포터 님. (05.16 02:02)
박명국 : 김정록 목사님, 리포터로서 섬세하면서도 분명한 목적을 잘 설명해 주는 글을 올리셨네요 수고 많았습니다. (05.16 02:03)
김승관 : "1일특강’은 VIP 목회자들만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참석해보니 이미 가정교회 사역을 하고 계시는 목회자들에게도 아주 유익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100% 동의합니다. 리포트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05.16 05:20)
심영춘 :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주최하신 박창환목사님과 꿈꾸는교회를 축복합니다. 현장의
분위기와 은혜를 잘 전달해주신 김정록목사님 감사합니다. (05.16 06:00)
박창환 : 김정록 목사님, 보고서 감사합니다. 몇 번 1일 특강을 섬겨봤지만 이번 특강이 가장 좋았던 것 같습니다. 최 목사님의 강의도 자연스럽게 흘러가감으로 무르익었음을 보여주셨고, 참석하신 목회자들의 집중력 또한 빛났습니다. 그리고 참석하신 VIP들이 거의 결단을 한 것 같아요.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05.16 08:22)
최유정 : 가족들이 수지근처에삽니다. 도착한날 도강이라도 하고픈 마음이 굴뚝같았어요. 신청도 못했지만 ... 근처에 있는데도 그열기가 느껴집니다. 그곳에 있고 싶었어요 ㅠㅠ
근데 가족들한테 전해야하는 사명 땜에 매일 새벽2시까지 가정교회를 전하고 ... 제가 만나고있는예수님을 전하고 수지구역의 가정교회 좋은교회가 많다고 선전하고 ... 축복받고 있는 교회를 방문하고 싶습니다 . (05.16 19:37)
임관택 : 와~~~너무 부럽습니다! 속히 남쪽나라 가까운 광주광역시에서도 열리길 기도합니다. 김정록목사님! 은혜의 글 감사합니다! 다음 주에 뵈어요~ (05.17 03:22)
조근호 : 최 원장님 ^^ 귀국하시자 마자 쉬실 겨를도 없이 특강인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꿈꾸는교회가 가정교회를 모른시는 목회자들과 아시는 분들에게 까지 큰 섬김하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05.19 01:17)
구정오 : 사랑하는 김정록 목사님이 올리신 보고서라 더 자세히 관심갖고 읽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모두 수고하셨습니다 (05.19 03:33)
김기섭 : 주님의 소원하시는 교회를 향한 꿈이 현실이 되어가고 있네요. (05.19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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