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 사역에 대한 질문과 경험을 함께 나눔으로서 가정교회 목회를 하시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된 공간입니다.
 
 
가정교회를 포기할 수 없다!(분당 성시교회)
최영기목사 2019-05-27 06:15:19 1051 8

명성훈/김미량 내외 (경기분당 성시교회)


지난 517()~19()에 분당에 있는 성시교회(명성훈 목사)에서 부흥집회를 인도했는데, 이어서 있었던 제주 목회자 컨퍼런스 때문에 보고가 늦었습니다.

 

명성훈 목사님은 아시는 분이 많을 것입니다. 여의도 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님의 오른팔 노릇을 했던 분이며, 교회성장연구소(Church Growth Institute) 소장으로 오래 동안 활동하던 분입니다.

 

이분이 가정교회에 폭 빠졌습니다. ^^;

 

명 목사님이 휴스턴 서울교회 목회자 세미나에 참석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좋은 것을 배워서 자신의 사역에 적용하기 위하여 오셨으려니 생각했습니다. ‘똑똑하신(?)” 목사님들 중에는 세미나에 참석해서 배운 것을 적용하여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사용하는 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세미나를 마친 후 명 목사님이 하셨다는 말씀이 저로 하여금 기대감을 갖게 하였습니다.

 

자신이 가정교회를 할 수 없는 세 가지 이유. 1. 교인들이 매주 모일 것인가? 2. 남성들이 목장 모임에 참석할 것인가? 3. 주도적인 리더십을 가진 자신이 섬김의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인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정교회를 할 수밖에 없는 세 가지 이유. 1. 성경적이다. 2. 실적이 있다. 3. 오늘날 가정교회 외에는 전도의 방법이 없다.

 

이런 결심으로 가정교회를 시작했으나, 많은 대가를 치르셨습니다. 담임 목사의 제사장적인 역할에 익숙하고, 담임 목사가 시키는 것만 하는 것에 익숙했던 교인들이, 명 목사님의 변신에 놀란 모양입니다. ^^; 많은 교인들이 교회를 떠났습니다.

 

그러나 가정교회가 주님이 꿈꾸셨던 교회라는 확신이 명 목사님으로 하여금 가정교회를 포기하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양주의 주원교회가 순복음교회로서는 처음으로 평신도 세미나를 개최할 때 명 목사님이 개인적으로 저를 찾아 오셨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가정교회 전파에 기여를 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가정교회를 정착시켜 세미나를 제공하여 기여하기에는 자신이 나이가 너무 들었고, 가정교회를 알리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이제 시대가 문자 시대에서 영상 시대로 옮겨가는데 가정교회를 모르는 목회자들과 성도들에게 가정교회를 알리려면 동영상을 만들어 올려야 한다고 했습니다. 목회자와 목자 목녀 대담 영상을 만들어 YouTube에 올려서  목회자들이 가정교회에 관심을 갖도록 만들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미 알고 있듯이, 성경적가정교회연구소(Biblical Church Growth Institute)을 만들어 이를 통해 면담 동영상을 올리고 있습니다. 정기구독자 숫자도 이미 1천명을 넘습니다!

 

명 목사님은 제 집회가 성시가정교회에 전기를 마련해 주기를 바랐습니다. 그래서 오래동안 기도로 준비했습니다. 그 결과로 장년 주일 출석 인원의 10%를 넘는 43명의 VIP가 부흥집회에 참석하였고, 교인들 중에서 9명이 목자로 헌신하였습니다. 명 목사님이 원하시던 대로 성시가정교회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기도해주신 123 기도 요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김승관 : 탁월함에 탁월함을 더 하셨네요. 선리플 후감상^^ (05.27 06:52)
김영길 : 명목사님이 가정교회에 입문하셨다는 소식은 초교파적으로 큰 잇슈였습니다. 명목사님 자체가 한국교회에 교회 성장에 관한 스타급(?)으로 알려진 분이였기 때문입니다. 치루어야 할 댓가도, 넘어야 할 산도 많으시겠지만 많은 분들의 관심과 기도 속에서 좋은 열매를 반드시 맺게 될 것이라고 확신하며 응원하고 있습니다. (05.27 07:28)
이풍남 : 가정교회를 할수 밖에 없는 이유와 예수님이 꿈꾸셨던 교회를 세우는데 쓰임받고 있음에 전심으로 감사드리며 축복합니다~~^^ (05.27 07:47)
임군학 : 최목사님께서 섬겨주시는 부흥성회를 위해 오랫동안 기도로 준비한 성시교회가 신약가정교회로 도약하는 획기적인 전환점을 맞이하게 된 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이제 명목사님을 통해 많은 목회자와 교회들이 가정교회의 진면목을 깨닫게 되고 거룩한 도전을 받게 되길 소망합니다 ~ 집회시간마다 금식하시며 성시교회와 명목사님을 성공시켜주시려는 최목사님의 사랑의 섬김에 다시한번 깊은 존경을 드립니다^^ (05.27 07:48)
최유정 : Bcgi는 운전할때 저의 친구입니다. 시동을 걸기전 유투부를 키고 시동을 켜고 출합니다. 20분정도라 미리 여유롭게 출근하며 듣습니다.bcgi는 정체된 교통에도 즐거움으로 다가 옵니다. 명성훈 목사님의 헌신으로 누룩처럼 가정교회가 전파되고 있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05.27 10:24)
박창환 : 최 목사님, 감사합니다. 성시교회는 됩니다. 명 목사님의 확고함 때문입니다. 앞으로 많은 영향력을 끼칠 것입니다. 명 목사님, 화이팅 (05.27 12:44)
이재철 : 이번 집회를통해 성시교회 명목사님과 가정교회가 새 힘과 탄력 받는 은혜의 시간 된 것 축하드리며 응원합니다~~ (05.27 15:28)
박명국 : 명목사님의 열정과 탁월함이 가정교회를 전파 하는데 날개를 달았네요 계속 응원합니다. 최목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강행군 하셨는데 건강은 괜찮으신지 모르겠습니다. (05.27 17:08)
명성훈 : 최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05.27 17:30)
구정오 : 명성훈 목사님과 최목사님의 미소가 아주 아주 멋집니다^^
가정교회를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4P로 정리해주실 때부터 알아봤습니다~ 김미량사모님과 그리고 성시교회, 최목사님의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05.27 18:51)
강대은 : 댓가를 지불하고 아픔이 있는만큼 열매가 더 확실 할것이라 믿습니다.
또 신실한 사역원 가족들의 기도가 더 큰 역사를 이루게 할것입니다. (05.27 22:15)
남기환 : VIP가 많이 참석했네요. 이번 집회를 계기로 성시교회가 반듯한 가정교회로 세워지리라 기대됩니다. (05.28 07:43)
이경준 : 제가 성시교회에서 가정교회를 막 알게 된 명묙사님을 처음 만났을 때에 궁금했었습니다. '과연 이 분이 자신을 내려놓을 수 있을까?' 그런데 '하나님과 말씀에 순종하려는 사람은 그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요즈음 확인하고 있습니다. (05.28 14:47)
석정일 : 명성훈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께서 하시고 계신 일에 감사하고, 앞으로 하실 일에 더 큰 기대를 갖게 됩니다. 함께 해서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05.28 16:20)
오명교 : 명성훈목사님을 통해서 하실 주님의 놀라운 일이 기대됩니다. 성시교회가 든든한 가정교회로 세워지기를 간절히 축복합니다. (05.28 16:39)
임대진 : 자신의 인생가운데 두 가지 후회가 있는데 첫째 자전거를 일찍타지 않았다는 것, 둘째, 가정교회를 늦게 만났다는 것이라고 하셨던 명목사님! 주님이 시대마다 귀한 일군을 부르시고 사용하시는데 가정교회를 위해 명목사님을 부르셨음에 감사합니다. (05.29 03:56)
강승찬 : 컨퍼런스 기간 중에 새벽 6시에 호텔 숙소로 찾아와 인터뷰를 하시는 명성훈 목사님을 보면서 열정과 섬김이 탁월하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명성훈 목사님을 통해 가정교회가 문자 시대에서 영상시대로 전환되어 간다는 생각이 들어서 감사하고 기쁩니다. 성시교회가 가정교회로 건강하게 잘 세워져서 큰 영향력이 한국교회와 세계교회에 미치기를 소망해 봅니다~!!! (05.29 18:14)
김영규 : 처음 지역모임을 할 때, 명목사님 부부를 만나고 깜짝 놀랬었습니다. 그리고 속으로 '어려울텐데' 했었습니다. 사모님도 그러셨구요~^^ 함께 길을 걷게 되어 기쁩니다. (05.31 19:46)
이보영 : 다음 주에 명성훈 목사님을 만나뵐 날을 고대하고 있어요 (07.10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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