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 사역에 대한 질문과 경험을 함께 나눔으로서 가정교회 목회를 하시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된 공간입니다.
 
 
"vip 전도,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이재철 2019-07-17 20:37:47 643 9


               열린문교회 vip 전도,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가정교회를 하고 있는 교회는 어느 교회든지 주 관심이 “vip 전도일 것입니다.

그러나 열심과 생각만큼 오랫동안 vip 전도가 되지 않으면 정체 되고,

목자들도, 목회자들도 힘이 빠지기 쉽습니다.


지난 화-수요일 가평 필그림 하우스에서 모인 첫 수도권 초원지기 강점코칭 모임에서도

동일한 질문이 나왔습니다.

저희 열린문교회 미니연수를 오셔서 직접 보고배우신 어느 목사님 부탁으로

열린문교회 vip 전도에 대해 나눴더니,

듣는 모든 분들이 그동안 얹힌 체증이 내려가듯이 즐거워하였고


듣고 계신 최영기원장님이 가사원 토론방에

빨리-자세히 올려 달라.”고 하셔서 순종하는 맘으로 올려봅니다.

“vip 전도에 대해 고민하는 동역자들에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20년간 가정교회를 하면서 늘 고민과 갈등은

vip 전도, 어떻게 할 수 있을까?였습니다.

1년 전부터 이 3가지를 집중 몰입하여 해보았더니

6개월 전부터 vip 전도의 열매가  더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금년 1-7월까지 매월 6.5명이 영혼 구원이 되었고,

매월 3.5명이 세례를 받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주의 은혜입니다.

 

잘 아시는 대로 영혼 구원하라고 계속 설교하거나 목회자코너를 써도

실제 vip 전도는 잘 되지 않습니다.

가정교회를 몇 년 한 교회들은 이미 영혼 구원해야한다는 당위성을 다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거기에다 vip 전도를 강조(강요?)하면 할수록 교우들,

특히 목자들은 더 의무감과 압박감만 더 커지게 됩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도리어 면역이 되고 식상하게 됩니다.

 

기도하는 중에 주님이 실제적인 vip 전도를 할 수 있는 역발상과 상상력을 주셨습니다.


우선, 현대인들의 삶의 가치와 태도, 문화를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해 보았습니다.

 

현대인들은 특히 젊은이들일수록 자기중심적이고

삶을 즐기려는 욕구가 대단히 강합니다.

자기희생을 싫어하고 자신의 삶을 간섭 받는 것도,

동시에 남의 삶에 관여한 것도 매우 불편해한 세대입니다.

집보다 멋진 차를 먼저 구입하고

주말이면 야외로 나가거나 즐기는데 더 익숙해져 갑니다.

 

굳이 결혼할 필요조차도 느끼지 않는 젊은이들이 점점 늘어가는 추세이고,

결혼을 해도 자녀를 낳지 않거나 한 명 정도 낳는 것이 보통입니다.

자녀를 낳고 키우는데 들어가는 그 시간과 돈, 에너지보다

자신들의 삶을 즐기는 것을 더 우선시 하는 사고체계와 문화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원치 않는 아이를 임신하게 되면

슬쩍 병원에서 낙태를 쉽게 해버립니다.

크리스챤들은 안 믿는 분들보다는 조금 낫지만

그 배우자나 부모님들조차도 병원 가서 지우라고 쉽게 권할 정도입니다.

그러므로, 영혼 구원에 대한 관심을 갖고

계속 기도하고 희생이 들어간 섬김을 지속적으로 하는 것은

동기부여조차도 되기가 어렵게 되는 것은 당연한 것 같습니다.


이런 자기중심적이고 자신의 삶을 즐기기를 좋아하고,

자기희생을 꺼리는 현대인들에게

목회자가 아무리 vip 전도하라고 강요하고,

전도해야 된다고 열을 올려서 설교해도

그 때뿐일 수밖에 없고

하는 시늉은 소수가 하겠지만 결국 공허한 메아리로 돌아올 뿐이죠.

 

이럴 때 목회자에게 중요한 것은,

먼저 현대인의 이 가치체계와 문화를 이해하고,

역발상과 실제 vip 전도를 하여 영혼 구원을 맛을 보도록 해주는 것이었습니다.

 

요즘 도시문화권에 사는 신혼부부가 대부분 맞벌이이고,

엄청나게 드는 자녀 양육비로 인해

자연히 짐이 되는 자녀를 안 가지려고 하거나 한 명만 가지려고 합니다.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그럼에도 이런 문화권과 가치체계를 가진 젊은이들에게

아이를 한 명을 넘어 두 셋을 낳아 키우는 길은 무엇일까요? 

그 첫 아이를 낳아 키우다 보면,

전에 생각지도 못한 아이가 너무 사랑스럽게 예쁘고 귀여운 그 기쁨을 경험함으로

여보, 우리 하나 더 낳자!” 해서 둘째나 셋째를 원해서 갖게 됩니다.

 

우리 목회자는,

신약 가정교회공동체가

이런 새 생명을 낳고

사랑하며 키우는 그 기쁨을 맛보게 해주는 것과

교회 전체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만들어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럼 어떻게 가능할까?

(*우리 열린문교회에서 하고 있는 그 “vip 전도, 앞으로 3번에 걸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이남용 : ㅎㅎ 엄청 기대하고 꼼꼼이 잃고 있는데.. "앞으로 3번에 걸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실망과 동시에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07.17 20:47)
최영기목사 : 이 목사님 즉시 글을 올려주어서 고맙습니다. 상세하게 3번으로 나누어 올려준다고 하니 더 고맙습니다. 이 목사님이 이제 가정교회 도사가 되었습니다. ^^; (07.17 21:31)
이남용 : 아.. 볼드체마져 내려 놓으셨네요.. ㅠ 은퇴라는 거부할 수 없는 현실이 자꾸만 느껴져서 너무 아쉬움이 남네요.. 그래도 제 마음속에는 "영가원장(영원한가사원장)"님이십니다 ^^; 원장님의 댓글은 모든 이에게 항상 격려가 되는 것 같아요 늘 감사합니다 ^^; ^^; (07.17 21:52)
최영기목사 : 이남용 목사님이 나를 무지무지하게 좋아하는 모양입니다. ^^; 내 이름이 볼드로 오르지 않은 것을 속상해 하는 것을 보니. 그런데 볼드로 안 올려진 것은 자격을 박탈당해서가 아니라 볼드로 입력하는 것을 잊어서 그랬습니다. ^^; ^^; (07.17 22:05)
임관택 : ^ ^; 이재철목사님의 마지막 문장으로 잔뜩 기대했는데, 다음으로 말씀하셔서 웃음이 저절로 나왔습니다. 또한 이남용목사님과 최영기원장님의 댓글대화에 웃음이 절로 나왔습니다. 웃게 되니 가사원 홈페이지가 더욱 더 좋아졌습니다~~~ (07.17 23:27)
박명국 : 어머 이건 꼭 퍼 날라야 해 ~^^ (07.17 23:35)
정철용 : 어제 말씀하셨는데, 오늘 벌써 올리셨네요.
되는 이유가 바로 순종인 것 같습니다. 즉시 순종하시는 목사님의 모습이 또한 도전이 됩니다. 앞으로 이어질 자세한 내용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07.17 23:36)
심영춘 : 이재철목사님! 멋지십니다. 다음도 벌써 기다려집니다. ^^; (07.18 00:17)
구정오 : 귀한 것을 나누어주시고, 공유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07.18 02:37)
이승준 : ㅋㅋㅋㅋㅋ 엄청나게 기대하고 읽었는데 마지막 부분에서 정말 빵 터졌습니다. 애타게 다음글 기다리고 있습니다 목사님 ^^ (07.18 02:47)
석정일 : 간절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 젊은이들에 대한 묘사가 너무나 공감이 됩니다. ...... 그 세가지가 너무나 궁금합니다. (07.18 15:38)
오명교 : 존경하는 이목사님의 vip 전도 기대가 되옵나이다 (07.18 16:03)
조근호 : 경험 통해 다져진 소중한 자료를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07.18 17:13)
김영길 : 임상을 통과한 아름다운 사역을 나눠 주시니 감사합니다. 다음 편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07.19 04:15)
이장우 : 이재철목사님, 이러시면 아니되옵니다. 앞으로 어떻게 기다리라고요....
그래도 기대하면서 기다리겠습니다. 하하하 (07.20 23:16)
남기환 : 이재철 목사님께 열린문교회에서 영혼 구원이 활발하게 일어나는 비결을 여쭈었더니 이 세 가지를 말씀해 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그 때, "이것다!"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07.26 23:24)
정형찬 : 그 동안 VIP에 대한 고민도 많이 했는데, 초원지기님의 말씀을 보니, 기대가 되고 다시 도전할 용기가 생깁니다. 가르쳐주신대로 해보겠습니다. 더운 여름 건강 조심하세요.^^ (07.27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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