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 사역에 대한 질문과 경험을 함께 나눔으로서 가정교회 목회를 하시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된 공간입니다.
 
 
"이것이 가정교회 코칭이다!"
남기환 2019-07-26 18:52:54 550 8

"가정교회 코칭모임" 20197 16()-17()까지 1 2일간

가평의 필그림하우스에서 있었습니다.



이번 모임은 최근(2019.5.16) 한국 가사원 코칭 간사로 임명 받은 김명국 목사님(남송교회)이 계획하고 섬기신 새로운 형태의 첫 코칭 모임이기 때문에, 먼저 이 모임에 관해 간단히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코칭 간사님의 설명을 요약한 것입니다.


가정교회 정신에 입각하여 사역을 서로 공유하고 배우며 세우는 집단 코칭 형식의 모임이기 때문에, 모임 인원을 12명으로 했습니다. 거리 문제를 고려하여 이번에는 수도권 및 대전 이북 지역을 대상으로, 참석 가능한 초원지기가 그 초원에서 지역목자 한 분을 추천하여 함께 참석하는 것으로 했습니다. 이번 모임의 결과를 토대로, 가정교회 코칭 모임을 이번과 비슷한 형태로 더 확대해 나가려고 합니다.”


저희 초원(수도권북부)에서는 제가 추천 받아서 참석했는데, 1 2일간의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여러 가지로 잊지 못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것이 가정교회 코칭이구나!’ 선배 목사님들과 만나 이렇게 귀한 나눔과 조언을 들을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아주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집단 컨설팅 1(조별 나눔)

김명국 목사님의 모임 소개에 이어, 세 개 조로 나눠 조별 나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가) 가정교회로 목회하면서 성공한 좋은 열매나 경험은? () 힘들었을 때의 과제와 그것을 극복했을 때 도움이 되었던 말씀이나 지혜와 그 결과는? () 현재 나의 교회와 목회가 가정교회로 꽃피우기 위한 과제는? 이 세 가지 질문에 답을 하며 나눔을 하는 동안, 목회 환경은 서로 다르지만, 서로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고, 나눔을 통해 가정교회 목회의 팁을 얻었을 뿐만 아니라, 위로와 격려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질문 ()와 관련해 제가 속한 조에서는, 가정교회 목회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가정교회에 대해 목회자뿐만 아니라, 성도들로 하여금 선명한 그림을 그리도록 반복해서 설득하고, 흔들리지 말고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에 의견을 같이 했습니다. 질문 ()와 관련해서 숫자적 정체기를 어떻게 극복할지 고민을 나누었는데, 이 고민은 자연스럽게 다음 날 예정되어 있는 VIP 전도 전략의 문제로 연결되었습니다.


 

   강점혁명 워크숍


이번 코칭 모임에서 새롭게 시도한 것은 갤럽(Gallup)이 개발한 클립톤 강점(Clifton Strengths)을 이용한 코칭이었습니다. 클립톤 강점 프로그램은 갤럽이 글로벌 기업 직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구축한 데이터를 토대로 한 것으로, 개개인의 강점 발견 프로그램입니다.


모임에 참여하기 전, 미리 이 프로그램을 통해 각자 5가지 강점을 확인할 수 있었고, 이 내용을 토대로 코칭이 이루어졌습니다. 강점 코칭 전문가이신 윤재병 목사님이 모임에 오셔서 강의와 멘토로 섬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갤럽의 강점 코칭은 자신이 갖고 있는 강점을 발견하고 여기에 몰입할 때 성과가 나타난다는 공식을 토대로, 약점은 관리하고, 자신의 강점에 몰입하도록 코칭이 이루어져야 효과적이고 지속적으로 성과를 낼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새로운 접근법으로서 흥미롭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다만, 이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이윤 추구가 목적인 기업 이론을 사람 자체가 목적인 목회에 그대로 도입하기에는 한계가 있지 않을까, 목회 현장에 도입, 적용하려면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등의 조심스런 의견도 있었는데, 공감이 되었습니다.


 

   계강일 목사님의 목회 회고


이번 코칭 모임에서 계강일 목사님의 지난 목회 회고와 그 소회를 들을 수 있었던 것은 큰 축복이었습니다. 계강일 목사님의 말씀 중 몇 가지 옮겨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저의 목회 여정에서 가장 큰 축복은 가정교회를 만난 것입니다. 가정교회를 만나고 교회가 달라지고 목회가 달라졌습니다. 수평 이동이 많던 교회가 VIP 전도를 통해 부흥하는 교회로 바뀌었습니다. 목장에서 치유가 일어나고, 교회에 남성 리더십이 세워졌습니다. 노회에 속한 교회 중 8개 교회가 가정교회를 하고 있습니다. 가정교회 하면서 저의 삶도 변화되었고, 목회가 행복해졌습니다.”


계 목사님은 목회를 돌아보며 아쉬웠던 점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셨는데, 저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역시 몇 가지 옮겨보겠습니다. “목회를 치열하게 하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필요할 때 성도들을 적극적으로 권면했어야 했는데, 그렇게 하지 못한 것 같아 아쉽습니다.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 회의도 필요했지만, 영적 전쟁인 경우는 금식기도가 필요했는데, 그것이 아쉽습니다. 평신도 삶 공부 강사를 세우지 못한 것도 아쉬운 일 중 하나입니다.”


계 목사님의 지난 날 목회에 대한 소회를 들으며, 7년 전 일이 생각나서 마음이 울컥했습니다. 담임목사 부임을 앞두고 가정교회에 대해 부정적이었던 성도들의 인식을 어떻게 바꿀까 고민하고 기도하던 중, 성남 성안교회(당시 계강일 목사님 시무)에 우리 교회만을 위한 평신도세미나를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교회 약 60명의 목자 후보들이 2 3일 동안 정식으로 평신도세미나에 참여하게 되었고, 이것이 우리 교회가 가정교회를 다시 시작하는데 결정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최영기 원장님과 질의 응답


특별히 최영기 원장님이 이번 코칭 모임에 참여해 주셔서 든든한 마음이 들었는데, 즉석 질의응답 시간이 아주 좋았습니다. 최 원장님의 답변 중 기억에 남는 말씀들을 옮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최 원장님과 질의응답 시간 중 마지막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들으며 울컥했습니다. “최고의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 이상 더 잘 살 수 있을까?”


- 가정교회 목회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씀은? 단순성을 회복해야 한다. 성경에 대해 단순한 이해와 단순한 순종이 필요하다. 복잡하게 만들려는 사람들에게 흔들리면 안 된다.


- 가정교회 전도에 대한 팁 한 가지? 성도들은 신약교회 회복에 관심 없다. 열매를 맛보도록 해야 한다. 믿을 수 없을 것 같이 사람이 믿고, 변할 수 없을 것 같은 사람이 변화되고, 교회 생활에 기쁨이 있으면, 전도에 관심 갖는다.


- 은퇴 전에 준비해야 할 중요한 일은? 후임과 관련해서, 반드시 가정교회 경험 있는 목회자가 아니더라도, 성공한 경험이 있고, 신실하고 배우려는 의욕이 있는 분이면 후임으로 세워도 괜찮다.


- 건강 관리의 비결은? 목회자에게 쉼이 필요하다. 주일에 교회에 나와 예배 드리고 봉사하는 것이 성도들에게는 쉼이지만, 목사에게는 일이다. 쉰다는 것은 일을 안 하는 것이 아니라, 평소에 하던 일을 안 하는 것이다.


- 목회의 가장 큰 장애물은 무엇이었나요? 아내 건강이 가장 장애물이었지 않나 싶다. 그런데 과감하게 위임할 수 있었던 것은 아내 건강 때문이었다.


- 가정교회 하면서 잘했던 것과 바람이 있다면? 다른데 돌아보지 않고 가정교회에 올인했다는 것이다. 계획과 꿈을 갖고 했으면 아쉬운 것이 있었겠지만, 성경대로 해보자는 마음 한 가지로 순종하며 여기까지 이르게 되어 모든 것이 감사하다. 앞으로 가정교회마다 신약적 은사가 더 나타났으면 한다.


- 시간을 돌이킬 수 있다면, 꼭 해보고 싶은 것은? 최고의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 이상 더 잘 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나중에 주님께 여쭙고 싶은 것은 많다. 왜 나를 쓰셨는가?


 

   백기사 클


초원지기와 지역목자가 일대일로 만나 산책하며 목회적 고민을 나누고 코칭을 받는 특별한 시간이었는데, 아주 유익했습니다. 다른 초원의 초원지기 목사님과 천로역정 길을 걸으며 저의 목회적 고민을 나누었을 때, 그 고민을 경청하고 공감하며 마치 자신의 고민처럼 들어주시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저와 함께 하신 초원지기 목사님께서 자신의 경험을 나누고 조언해 주실 때 큰 도움이 되었고 어느 정도 답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답을 얻었는가와 상관없이 선배 목사님과 일대일로 함께 하는 그 시간 자체가 참 좋았습니다.


 

   집단 컨설팅 2(전도 전략 및 마무리)

한 분이 앞에 나와 자신의 목회적 과제 한 가지를 제시하고 강점을 적용하여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신의 강점을 이용하여 과제를 어떻게 풀어갈 것인지를 나누고, 다른 사람의 강점을 통하여 최선의 길을 찾아보는 형식이었습니다. 강점을 적용하여 접근하는 것이 낯설었지만, 과제를 풀어가는 과정에서 각 사람의 강점이 동원되어 다양한 문제 해결책이 제시되는 모습을 보며, 이런 방식의 코칭이 문제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VIP 전도와 관련된 과제를 풀어가는 과정에서, 요즈음 VIP 영혼 구원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는 열린문교회 이재철 목사님께서 그 비결 세 가지를 말씀해 주셨는데, 아주 실제적이고 공감이 가는 내용이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가사원 토론방에 올려진 이재철 목사님의 글 “VIP 전도,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2959~2962)를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 모임을 통해 얻은 유익과 앞으로 이 모임의 확산 필요성에 대해 각자 소감을 이야기하며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대부분 이런 모임의 확산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였습니다. 이 모임이 저에게는 더 특별했습니다. 최 원장님을 라이드하며 대화하는 중에 하나라도 더 나누어주시려는 원장님의 마음과 함께 여러 가지 목회적 팁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초원지기 목사님과 한 방을 쓰며 더 친밀한 가운데 배우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가정교회 선배 목사님들과 가까이 만나 목회적 고민을 나누고 배우는 복을 누렸습니다. 가정교회 아니면 이런 것이 가능할까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고 두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참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리포터-남기환 목사



정철용 : 녹음된 자신의 음색이 낯설게 느껴지는 것처럼, 발견된 강점이 낯설게 느껴졌지만, 여기에 오실 정도면 이미 강점으로 사역을 하신 결과가 아니겠냐는 최영기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큰격려가 되었습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백기사가 되어 주신 초원지기 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07.26 20:43)
심영춘 : 남목사님! 코칭모임 보고서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함께하진 못했지만 넘넘 유익한 시간이 되신것 같습니다. 가정교회하시는 목사님들에게 제대로 잘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가시려는 수고가 대단하십니다. 원장님 이하 코칭간사이신 김명국목사님 이하 참여한 모든 목사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07.26 20:44)
장현봉 : 남목사님 1박2일이 생생하게 떠오르도록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명국 목사님 늘 가정교회를 위해 섬겨주셔서 고맙습니다.^^ (07.26 22:40)
임관택 : 계속해서 달려갈 길을 보여 주시며 도전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른 목회자를 성공시켜 주기 위한 가정교회사역원의 섬김은 양파 껍질처럼 까도 까도 끝이 없어 보입니다 ^ ^; 감사드립니다~~~ (07.27 01:12)
남기홍 : 정말로 차원이 다른 목회코칭이군요. 이렇게 수준높은 목회 코칭을 어디서 만나볼수있단 말입니까? 직접 참가하진 않았지만, 정말 효과적이고, 실재적이며, 목적에 꼭 맞는 내용으로 구성되었음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아주 자세한 남목사님의 리포트에 감사드립니다. (07.27 09:14)
최영기목사 : 가정교회 목사님들이 많이 컸구나! 옆에서 지켜보며 흐뭇했던 시간이었습니다. ^^; (07.27 09:18)
이재철 : 색다른 첫 코칭모암, 유익하고 행복한시간 이었습니다. 다시 정리할 수 있도록 글을 올려주신 남목사님. 수고하셨습니다!! (07.28 18:42)
이재익 : 귀한 나눔 감사드립니다~!
동역자들이 모여서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목회에 적용하여 사역지를 더욱 풍성하게 하시는 모습에 큰 감동이 있습니다.
보고 배우며 함께 갑니다. (07.29 19:36)
윤재병 : 강점코칭을 진행하면서 세가지를 배웠습니다. 1)가정 교회는 열매로 안다(최영기 목사님). 2)자신보다 성도를 더 사랑하는 목회자의 사랑과 진솔함을 느꼈습니다(계강일 목사님 은퇴 소감과 참석하신 목사님들의 솔직한 나눔을 통해). 3)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건전하게 활용하면(강점코칭) 목회자와 성도들 모두 활력을 찾고, 강점기반의 아름다운 팀을 만들 수 있겠다는 가능성입니다(김명국 목사님의 강점 기반의 교역자 회의 사례). (07.30 00:20)
조근호 : 남목사님의 정리는 달인의 수준이십니다. 다시한번 생생하게 떠오를 만큼 정리가 되어집니다. 카피해서 담아놓고 가끔 찾아 읽으렵니다.
함께 한 최 원장님을 비롯해서 김명국 목사님과 초원지기님들과 지역목자님들 그리고 윤재병 목사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 (07.30 00:32)
나종열 : 김명국 목사님이 코칭간사로 임명되셨을 때 '코칭 간사는 무얼하는거지?'히는 궁금증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가정교회 1박2일 코칭에 참석하면서 그 궁금증이 해결되었습니다. 모든 목사님들이 이미 하나님이 주신 강점을 가지고 목회하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제 자신을 구체적으로 들여다볼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최영기 원장님과 김명국 목사님, 윤재병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다시금 생각할 수 있도록 정리해주신 남기환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07.30 00:52)
김석만 : 참 유익하고 그리고 여유로움이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목자,목녀들과 나눔을 가지고 격려하는데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7.30 00:52)
김기태 : 하나님이 주신 나의 강점을 구체적으로 돌아보고 내가 관리하고 보완해야할 약점을 발견했습니다.

목회를 하면서 목자님들과 성도들을 어떻게 성공시켜야 할지 많은 생각을 하게한 시간이었습니다.
전략과 개발이 강점이신 김명국 목사님의 강점을 최대한 살려주고 성공시키는 최영기 목사님도 멋지고,
하나님께서 여러 강점을 가진 가정교회 동역자들이 하나되게 하시고 작품을 만들고 계시는 모습도 느끼고 보게한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07.30 01:01)
계강일 : 제 강점을 확인할 수 있었고, 강점 확인이 관계 가운데 긍정적으로 사용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저의 목회를 정리해볼 수 있는 시간어서 좋았습니다. 강점을 통해 코칭해주는 새로운 시도가 매우 유익한 경험이 된 것 같아 좋았습니다. (07.30 01:53)
오명교 : 얼마나 놀라운 시간이었는지 남목사님의 가슴이 느껴집니다. (07.30 05:02)
김성수 : 가정교회에서도 코칭 이야기가 나오게 된 것이 참 반갑습니다.^^ (07.30 23:15)
김재도 : 이번 코칭모임을 통해서 제자신이 가지고 있었던 열등감(?)이 극복이 된듯합니다 그리고 강점을 알게 되어 그부분을 잘 살리고 싶고 약점을 보강하고 싶은 열망이 생겼습니다. 훌륭한 가정교회 목사님들에게서 노하우를 배우는 시간은 제게 큰 행운이었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우리들의 고민을 명쾌하게 답을 주시는 최영기목사님의 말씀이 너무 감사합니다
(07.31 06:35)
이경준 : 우리 지역도 참석할 수 있는 코칭모임이 기대가 됩니다!♡ (08.11 20:51)
김영길 : 알찬 코칭 모임이었군요. 이토록 귀한 모임이 좀 더 넓게 확산될 날을 기대하며 사모하고 있겠습니다. 남목사님의 리포터 실력은 소문대로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08.20 20:20)
남기환 : 댓글로 격려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가정교회 모임은 늘 기대가 됩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에 마음이 열려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08.22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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