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 사역에 대한 질문과 경험을 함께 나눔으로서 가정교회 목회를 하시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된 공간입니다.
 
 
가정 교회가 주일학교에 미친 영향 ( 작은 교회도 자녀 교육 책임 질 수 있어요)
정희승 2019-08-01 20:55:15 600 8

가정교회가 주일학교에 미친 영향

부제 작은 교회도 자녀 교육 책임질 수 있어요~~

(최영기목사님의 말씀따라 나눔터에서 토론방으로 옮깁니다)


< 출처 :

  >

2002 휴스턴 서울 교회에서 열린 가정 교회 목회자 세미나에 참석해서 교회의 사명을처음 배웠을 

얼마나 좋았던지요.  

하지만  휴스턴 교회의  가지 모토가  부러우면서도고민도 되었습니다

영혼 구원해서 제자 삼자 라는 말씀에는 가슴이 뜨거워 지는데,  

자녀 교육을 책임지는 교회가 되자라는 말씀에는 머리가 복잡해 졌기 때문입니다


2000 밀레니엄에 20 여명의 작은 교회를 물려 받아

2002 년에는 40 여명의 성도로 부흥? 하기는 했지만

당시 주일학교는 10명도   되는 아이들로 무엇보다 전문 사역자를 부를 만한 교회의 형편이 못되었습니다.

하지만가정 교회의 “ 성경 대로” 라는 정신이  남편정기영 목사에게 스며 들면서,  

남편은 자녀의 신앙 교육은 부모가 책임져야 한다라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가지 모토를 외치기 시작했습니다.


“ 공동 양육     “ 부모가 전문 사역자


최영기 목사님이  말씀하시던 대로성경의 말씀은 진리이기에 ....

"이게 과연 될까?"  싶어도막상 해보면 정말 되었습니다.

자녀를 가르쳐야 하는 책임은 부모에게 있다는 성경의 말씀대로 신명기6:6~8,  6:4 등등 

부모가 전문사역자가 되어 주일학교를 시작하자신기한 일들이 많이 일어났습니다.  

어떤 틀에 갇히지 않고부모님들이 부모의 마음으로 자녀를 위해 하고 싶은 것들을   봅니다.


유치부는   마다 성경의 이야기를 성극으로 만들어 합니다

처음에는 쪽대본을 들고 허접?하게 하더니요즘에는 제법 의상과 대본이 수준급입니다

유치부 자녀들은  성극을 보려고 늦지 않게 옵니다.  

 성극이 쌓이고 쌓여 매년 할렐루야데이(할로윈) 때는 교회에서 뮤지컬을 합니다.  

유치부 선생님들이  이젠 뮤지컬 배우가  되었습니다.





초등부는 방학이 시작되면

SUMPER SPIRITUAL CAMP 일주일간 하는데,

 때는 성경과 고대 역사까지 다루면서 세계관 공부를 합니다. ( 저보다 수준이 높은  같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꽃이 여름성경학교VBS에서  활짝 피어납니다.

저희 교회는 부모는 반드시 교사로 섬겨야 하는데

평상시에 주일학교에서 섬기지 못했던분들은 VBS에서 부엌 봉사라도 해야 합니다

그래서항상 VBS 물반 고기반 입니다학생과 봉사자들이 반반입니다 

유스 아이들은 스텝이라고 찍힌 티셔츠를 입고 주일학교어린 동생들을 섬깁니다

그러면서 교회는 가족이 되어 서로 친해 집니다.

올해는 유난히 VIP자녀들이 많이 참석했습니다 30명이 왔다고 하네요

 중에 많은 아이들 예수님도 영접하고부모님들이 교회에 발을 들여 놓기 시작했습니다.





뒤돌아 봅니다.

가정 교회가 아니었다면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

요즘 교회마다 주일학교 학생들이 줄어 든다고 합니다.

하지만 가정 교회에서는 주일학교가 부흥하는  같습니다.

전문사역자를 부르기 어려운 작은 교회들도 자녀 교육을 책임질  있습니다.

부모가 전문 사역자가   있기 때문입니다.


전문 사역자를 통해 견실하게 교회가 자녀 교육을 책임져 갈 수도 있지만,

전문사역자를 부를 형편이 되지 못하는 작은 교회도, 

부모의 마음으로 얼마든지 전문 사역자가 되어 주일학교를 세워 갈 수 있다는 것을

지난 20 여년의 세월을 통해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희 교회는 아직도 전문 사역자 없이  평신도가 각 교육부서의 디렉터가 되어 

부모의 마음으로 주일학교를 섬기고 있습니다. 

저희 교회에 등록하길 원하는 이주 성도들은 반드시 교사를 하겠다라는 다짐을 받아야지만 등록이 가능합니다. 

다음 세대의 영적 지도자들이 가정 교회에서 많이 나오지 않겠나 하는 소망이 생깁니다.


이번에 참여하신 VBS 교사들의 소감 인터뷰 영상도 올려 봅니다. 

이 중에 많은 분들은 VIP였다가 주일학교 교사로 섬기게 되었는데,대부분이 30대, 40 대 엄마들입니다. 



< 출처 :

  >




조근호 : 일관되게 15년을 한 방향 교육철학을 가지고 교육한 결과가 정말 놀랍고 대답합니다.
북미나 한국의 교회들이 다음세대에 대해서 포기 상태인데, 늘 푸른교회를 보면서 저희 교회 다음세대와 한국 가정교회들의 주일학교의 소망도 봅니다.
정희승 사모님의 귀한 글과 영상, 감사감사드립니다. ^^ (08.01 21:11)
김성수 : 늘푸른교회가 주일학교 사역에서도 좋은 샘플이 되어 주니 고맙습니다. ^^: (08.01 23:09)
이정필 : 어마무시한 행사를 완벽하게 치르셨네요. ^^ 역쉬 .. 늘푸른입니다.
이렇게 멋진 VBS를 할 수 있는 것은 분명한 철학이 있기 때문이요, 이 분명한 철학은 가정교회가 바탕이 되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참 큰 도전과 감동입니다. ^^ (08.01 23:12)
최유정 : 영혼구원도 가슴이 뛰는데 이 동영상을보며 저희 현재 교회 상황과 늘 푸른 교회 쪽대본으로 성극했던시기와 비슷해서 자녀들을 향해가슴이 마구 뛰고 저희교회 미래의 동영상이 되길 솜망합니다. 미래의 그림을 보여 주셔서 감사 합니다. (08.01 23:31)
남기환 : 감동입니다. 늘푸른교회 유치부, 초등부 디렉터로, 싱글 사역으로 섬기시는 목자, 목녀님들과 직접 면담하면서도 감동과 도전이 되었었는데, VBS 글과 함께 영상을 보며 더욱 감격스럽습니다. 가정교회 주일학교의 좋은 모델이 될 것 같습니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08.01 23:52)
오명교 : 가정교회와 전세대의 제자화가 무엇인가를 보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08.02 04:17)
김승관 : 가슴이 벅찹니다. 현장의 은혜들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여름성경학교(VBS)를 한글로 진행한다는 것은 몇 배의 수고를 필요로했을 것인데, 기쁨으로 감당하시고 그 이상으로 은혜를 거두시는 섬기신 모든 분들의 수고에 감사와 부러움을 보냅니다.

일만 평 새 예배당 건축에도 큰 역사가 일어날 줄 믿습니다. 한국에서도 응원합니다.^^ (08.02 05:50)
최영기목사 : 이론이 아닌 경험담을 나누어 주어서 고마워요. (08.02 08:29)
최병찬 : 저희 교회도 공동양육 해보려고 합니다. 귀한 나눔 감사드려요^^. (08.02 12:06)
윤예인 : 천국가족잔치, VIP 초청과 참여, 예수영접모임... 새로운 통찰력을 받습니다.
15년간 밭을 기경하시고, 2019년 VBS 사역을 멋지게 감당하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08.02 14:34)
구정오 : 정희승 사모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08.02 20:47)
서윤주 : 16년동안 놀라운 성장이네요! 그동안 사모님과 목사님, 흘리셨을 땀과 눈물이 상상이 갑니다. 나눠 주셔서 감사해요! (08.03 21:35)
강경매 : 사모님...감동적인 나눔 감사합니다. 동영상 보면서 맘이 뜨거워 집니다:) (08.03 23:53)
김성은 : 읽으면서 우리도 꿈을 꾸고 해 볼 수 있겠다는 도전이 됩니다 ^^ (08.04 07:43)
김원도 : 귀한 글을 읽고 도전을 받습니다. 한국에서도 부교역자를 모실수 없는 교회들은 평신도들이 어린이부서를 섬기고 있는데 좋은 모델이 되어서 감사드립니다~^^ (08.05 19:36)
김완신 : 감동입니다. 저희 교회도 따라가고 싶습니다^^ (08.05 20:08)
이화연 : 감동, 또 감동입니다. 교회학교에 대한 고민이 많이 있었는데 실마리를 잡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08.06 19:43)
전영욱 : 정희승 사모님, 감동입니다. 많은 교회들이 교회학교에 대하여 포기하고 염려하는 현실에서 너무도 소망적인 현장을 보여주셨습니다. 저희 교회 디렉터(우리는 팀장)들이 조만간에 찾아 뵙고 배우고 같은 꿈을 꾸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09.13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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