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 사역에 대한 질문과 경험을 함께 나눔으로서 가정교회 목회를 하시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된 공간입니다.
 
 
순다마을에 세워지는 가정교회 소식
하영광 2019-08-06 04:54:16 210 3


인도네시아 최대의 미전도 족속인 순다족 마을에서 가정교회가 세워지고 있는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자바섬 서부 지역에는 4천만명 정도의 순다족이 살고 있는데, 거의 대부분이 무슬림들입니다.  


2017 가정교회 목회자 세미나에 참석했던 aaa목사님은 자신의 고향에서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무슬림 개종자들이 고향에서 신앙 생활을 잘하지 못하고 타지역으로 떠나곤 하는데, 이분은 자신의 고향에서 담대하게 신앙을 지킬뿐만 아니라, 목회자로 헌신했습니다.  aaa 목사님 뿐만 아니라, 그의 아내 bbb 사모 또한 순다 무슬림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부친과 함께 교회를 출석해서 예수님을 믿고 거듭나게 됩니다.

Aaa 목사의 장인인 ccc 씨는 예수님을 믿는 바람에 집을  불태우려고 하는 동네사람들 소동으로, 온가족과 함께 고향을 떠나야 하는 아픔을 겪은 분입니다.

핍박을 받을수록, 복음을 전해야한다는 소명이 강하게 다가온 그의 장인은 가족과 친지들을 전도해서 예수님께로 인도했고, 나아가서, 주변에 많은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됩니다.  결국에는 자신을 추방했던 고향 마을 사람들도, 장인 ccc 씨가 여전히 기독교인임에도 불구하고, 다시 받아들이게 됩니다.  

aaa 목사님은 예수님을 믿기전에 마약을 상습으로 복용하고 문란한 성관계를 했다가  에이즈 보균자 인것이 알게 되면서, 비관하여 자살하려다가 지인으로 부터 전도를 받고 교회를 나가게 되었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면서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얼마후에는 목사 소명을 받아서 신학교를 다녔고, 이제는 mmm 교회 담임 목사가 되었습니다.

그의 급격한 변화는 주변에 많은 순다족들에게 영향을 미쳤고, 순다족 선교에 많은 열매가 있게 됩니다.  작년에는 그의 장인과 함께 이십여명의 순다족들을 전도하여 침례를 준바 있습니다.  최근에도 순다족 한가정이 전도되어 교회예배와 목장모임에 출석하고 있습니다.




aaa 목사님에게 어떻게 순다족 무슬림들을 전도하는가 물었더니, “사랑의 관계 통해서 한다고 합니다.  가정교회에서 사랑의 관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영향을 끼친것 같습니다.

aaa 목사님은 교인들의 적극적인 신뢰를 받고 있으며, 가정교회 사역을 차분히 하시고 계십니다.

살라띠가 저희 교회에서 하는 각종 가정교회 집회에도, 거리적으로 하룻길이지만, 열심히 참석합니다. 저희 교회에서 확신의 삶과 새로운 삶을 배운바 있었습니다.

현재 장년목장 4곳과 청년목장 4곳이 8 평신도 목자에 의하여 목양이 이루어지고, 35명의 교인들이 새로운 공부를 수강했다고 합니다.

aaa목사님은, 순다족 선교를 위하여 기도하고 지원해주는 미국 00선교단체의 초청으로 작년과 올해에 걸쳐서 미국을 두번이나 방문하고 간증 사역을 한바 있습니다.

미국 방문중에 휴스턴 서울교회 연수를 가고 싶어서, 자신을 초청한 미국 선교단체에 가정교회 연수를 받을 있도록 요청했으나, 그곳에서 원치를 않아서 좌절되었습니다.

올해 7월에 스마랑의 아낭목사님과 까라왕의 뜨리요노 전도사가 휴스턴 서울교회 연수 갔다는 소식을 듣고서 매우 부러워하면서, 내년에는 미국 선교단체 초청과 상관없이 자비량으로 미국 휴스턴 서울교회 연수를 갔다 오겠다고 합니다.

지난 주일에는 교회 주일예배에서 설교할 기회가 있었는데, 신약교회 회복과 영혼 구원 하여 제자 삼는 사역을 할때, 하늘의 상급이 넘친다고하며, 담임 목사님을 가정교회 목회자 컨퍼런스와 휴스턴 서울교회 연수를 갈수 있는 재정적 부담과 기회를 주길 권고한바, 전교인들이 아멘으로 힘차게 화답합니다.


앞으로 교회가 서부자바의 순다 무슬림권에서 신약 교회를 회복하는 가정교회로 굳건하게 자리를 잡고,, 순다 마을 도처에 가정교회를 세워 나가는 허브 교회가 되길 소망하며 격려해 주고자 합니다.

(무슬림 선교 사역과 상관이 있기에, 이름과 지역을 가명으로 처리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위에 적혀 있는 내용들도, 가급적 교회 홈페이지 또는 페이스북과 같은 SNS에는 올리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윤예인 : 단일종족중 세계 최대의 미전도종족인 순다 마을에 주님이 원하시는 교회가 세워지고 있네요.
M교회와 성도님들과 함께 힘을 모아서 내년에 A목사님과 B사모님이 연수도 받기를 바랍니다. (08.06 06:11)
석정일 : 하나님께서 눈동자처럼 지켜 보호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08.06 15:31)
최영기목사 : 놀라운 소식입니다. 복음의 파워를 느낍니다. (08.06 20:47)
박성국 : 하영광 선교사님 주님의 역사하심의 증인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답게 제자를 만들어 가시는 모습이 큰 도전이 됩니다. 따라 배워서 저희도 열심히 섬겨가겠습니다. 하늘복 많이 받으세요~ (08.07 20:46)
최승복 : 성령의 불길로 순다부족이 주님깨로 돌아오는 놀라운 소식을 전해주셨군요. 복음의 능력입니다. (08.08 06:18)
이재철 : 이처럼 순다 마을에 신약 가정교회가 세워져 간다니 놀랍고 감사합니다! (08.11 16:47)
내용 이름 비밀번호
저장
 
Captcha Image  Reload Image  (저장하시기 전에 좌측에 코드명을 입력박스에 넣어주세요)
 프린트 추천 수정  삭제  답변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작성일 조회 추천
2981 자원이풍성한교회(제자교회연수보고서) (2)   임중근 2019.08.14 136 3
2980 심영춘목사님처럼제자교회처럼(제자교회연수보고서) (2)   안영호 2019.08.14 146 3
2979 심영춘표가정교회황금레시피(제자교회연수보고서) (1)   조승희 2019.08.14 175 8
2978 가정교회 코칭 프로그램 안내! (2) 김명국(코칭간사) 2019.08.08 392 3
>> 순다마을에 세워지는 가정교회 소식 (6)   하영광 2019.08.06 210 3
2976 북미 대학생 가정교회연합 발족! 같은 비전을 가지고 서로 함께 하니 ... (17)   서윤주 2019.08.03 398 6
2975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 하나님만 바라보며 걸어가기 (휴스턴 서울교... (8)   홍석표 2019.08.02 256 2
2974 가정 교회가 주일학교에 미친 영향 ( 작은 교회도 자녀 교육 책임 질 ... (17)   정희승 2019.08.01 411 6
2973 가정교회 전파/정착을 위한 중.장기 선교 (9) 하호부 2019.07.27 424 4
2972 사랑의 손편지 (7)   최영기목사 2019.07.27 468 17
2971 "이것이 가정교회 코칭이다!" (18)   남기환 2019.07.26 496 8
2970 제가 실패한 이유...(휴스턴서울교회 연수보고) (3) 정 재교 선교사 2019.07.21 428 2
2969 나를 놀라게 한것들....(휴스턴서울교회 연수보고) (1) 티못 목사 2019.07.21 177 0
2968 두번째 연수에서 가정교회 정신이 이해가 됩니다.(휴스턴서울교회 연... (2) 아낭 수깜또 목사 2019.07.21 164 1
2967 가정교회다이소(제자교회연수보고) (9)   한상욱 2019.07.18 334 2
2966 터널끝에빛이보이다(제자교회연수보고) (4)   홍석봉 2019.07.18 212 4
2965 유레카가정교회(제자교회연수보고) (2)   이요한 2019.07.18 173 2
2964 " "가정교회 신학에 관한 소고(小考)" (김순성 교수) (3) 최영기목사 2019.07.18 384 2
2963 "vip 전도,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17) 이재철 2019.07.17 643 9
2962      "vip 전도,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2) (4) 이재철 2019.07.19 379 6
2961      000 교회 "vip 전도,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4) 김명국 2019.07.26 127 2
2960        "vip 전도,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3) (6) 이재철 2019.07.23 191 6
2959          "vip 전도,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4) (8) 이재철 2019.07.25 194 4
2958 병원다운 교회를 보다! (휴스턴 서울교회 연수보고서) (3)   나주만 2019.07.16 290 3
2957 가정교회와 사역에 대한 패러다임의 전환이 일어난 제9차 목연수 (17)   박용종 2019.07.15 726 9
2956 빙산의 일각, 형식지와 암묵지 - 1일 특강 보고서 (4)   서요한 2019.07.12 301 5
2955 삶공부 과정을 정리해 보고 있습니다~! (4)   이재익 2019.07.11 584 6
2954 대양주 가정교회 역사에 새로운 장을 연 브리스번 목자 컨퍼런스(29차... (11)   박종호 2019.07.10 371 6
2953 참가자 100%가 동료 목자/목녀에게 권하고 싶은 목연수(제8차목자연합... (12)   서성용 2019.07.08 831 7
2952 행복의 길이 열립니다 (14) 오명교 2019.07.05 728 7
검색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