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 사역에 대한 질문과 경험을 함께 나눔으로서 가정교회 목회를 하시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된 공간입니다.
 
 
최원장님의 피날레 사역 -목자목녀들의 기초를 다져주시다 (북가주지역 목자목녀기초다지기)
이동수 2019-09-07 01:03:42 375 3

행사 : 가정교회 북가주 지역 목자목녀 기초다지기


ㅇ 일시 : 2019 9 2()

ㅇ 장소 : 헤이워드침례교회

ㅇ 참여 : 새누리선교, 시온영락, 애즈인헤븐, 에덴장로, 피스토스, 헤이워드침례(교회)



가정교회 북가주 지역모임 주최로 지난 92목자목녀 기초다지기시간을 가졌습니다. 831일 임기를 마치신 최영기 전 국제 가정교회 사역원장께서 오랜세월 더 풍성해진 영성과 엑기스 강의를 모아서 네 번의 강의를 해 주셨습니다.

이번 목자목녀 기초다지기는 829일부터 91일까지 헤이워드침례교회(담임 이진수 목사)와 피스토스장로교회(담임 조영구 목사)가 연합으로 말씀잔치 시간을 가지고 이어서 가진 집회였습니다


이미 삼 일동안 말씀을 받고 뜨거워진 목자 목녀님들과 새롭게 기대를 가진 목자목녀님들 모두 80여명의 목자 목녀님들이 모여서 최영기 원장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최목사님의 강의안은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가정교회 평신도 세미나의 강의안과 차이가 별로 없었지만 강의의 내용은 성령의 능력과 은혜가 가득 담겨져서 참석자들에게 강력하게 전해졌습니다.


최영기 목사님의 간증은 가정교회의 시작점을 잘 이해하도록 도와주었고, 가정교회의 핵심가치가 신약교회를 회복하는 것이며 성경을 단순하게 이해하여 적용한다는 것은 목자 목녀님들의 마음 속에 신약교회의 회복에 대한 열망을 심어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 하나님께서 자랑하고 싶어하시는 교회가 되길 바라보고 나아가던 목자 목녀님들에게는 이번 기초다지기 시간을 통해 신앙의 기초와 목표를 새롭게 하고 확신 가운데 서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삶과 신앙의 근간이 되는가정교회의 핵심가치, 네 기둥, 세 축을 통한 배움과 깨달음도 크지만, 이번에는 짧게나마 저의 관점에서 받은 확신들을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1. 가정교회는 제2의 종교개혁이다  가정교회가 종교개혁을 완성시켜 나가는 과정이라는 말씀은하나님이 보시는 큰 그림을 함께 그려나가고 있다는 긍지를 갖게 해 주었습니다한 영혼 한 영혼이 각자 제 2의 종교개혁그 개혁의 주역이라는 점입니다각자 목회에 대한 목표와 목적도 더 분명해져야 한다는 깨달음도 있었습니다.


2. 성숙한 제자가 되어가는 과정에 대한 확신 - 기존의 잘못된 기독교가 가지는 문제점들을 타파하고, 건강한 기독문화를 표방하며 개척한 작은 공동체안에서도 크고작은 어려움들이 나타날때가 있습니다. 늘 얼음판을 걷는 느낌으로 하나님만 의지하고 있었는데, ‘성숙의 의미가 불확실성을 안고사는 삶이라는 최목사님의 말씀에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갈등과 고난을 통해 제자를 빚어나가시는 하나님의 계획을 목자,목녀들에게 다시한번 알려주시고, 신병훈련소에서 훈련받는 우리들이 결국 모두 예수님을 닮아가는 제자가 되어가는 과정안에 있음을 다시한번 확인시켜주셨습니다.


3. 차세대를 위한 신앙공동체에 대한 확신 - 현 기독교가 가진 취약점인 차세대로의 신앙전수에 대한 방법론이 제시되어 반가웠습니다. 가정교회의 올리브블레싱을 통한 신앙의 생활화, 초석쌓기 등과 함께어린이-청소년-싱글-장년으로 이어지는 수직전도의 노하우까지 적용하기에 좋은 사례들을 통해 앞으로의 비전을 구체화할 수 있었습니다.


4. 사랑으로 섬기는 삶에 대한 확신 -를 위한 신앙 생활에서주위사람들의 행복과 성공을 위한 삶을 목적으로 두면 하나님께서 높여주신다는 확신입니다. 결국 우리는 아무것도 아님을 인정하고, 순종으로 희생하며, 주님을 닮으려고 애를 쓰는 것이 최선이라는 점입니다.


5. 동역자에 대한 확신 - 모든분들을 어떻게든 돕고자 애쓰시는 최영기 목사님을 포함, 참여하신 모든 분들과 함께 보낸 이시간을 통해, 하나님께서 이순간에 이렇게 함께할 수 있도록 보내주신 동역자들에 대한 감사와 확신이 있었습니다.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 확산을 위해 함께 기도하는 모든 귀한 동역자들이 있음에 든든합니다.


 

그리고, 각각의 강의와 절묘하게 딱 맞아떨어진 은혜로운 간증들도 잊을 수 없었습니다.

목장운영의 어려움가운데에 하나님께 전적으로 의존하고 기도에 매달리셔서 결국우리를 위한 신앙생활로 변화하신 피스토스 교회의 김지휘 목자님나의 약함을 사용하시는 하나님을 보며 밥과 기도로 목장을 세우신 시온영락교회 강은일 목녀님, 고난과 훈련을 거친 10년의 섬김을 통해 충성의 표본이 되신 새누리 선교교회 서기정 목녀님 등의 진솔하고 깊은 간증들을 통해 우리 모두가 아무것도 아님을 인정하고, 하나님을 통한 행복한 목회를 꿈꾸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 밖에 짬내어 진행한 인터뷰를 간추려보자,

- “여러번 들은 강의지만 새롭게 다가오는 강의다. 새로운 큰 그림을 그려야되겠다.”- 박진영집사 피스토스교회

- “획기적인 패러다임의 변경이 되었다. 2의 종교개혁 참여자라는 자부심이 생기고 영적으로 비타민을 먹은 느낌이다.”  - 조현숙 집사 헤이워드 침례교회

- “필요할때 은혜의, 도전의, 확신의 말씀 주셔서 힘이되고 감사하다.” - 이진수 목사, 헤이워드 침례교회

- “이번에 기도하고 준비하여 강의를 들으니 강의의 진수를 더욱 느끼며 배우는 시간이 되었다. 이번 목자목녀님들의 영적으로 충전받는 것을 보니 기쁘다.” - 조영구 목사, 피스토스교회



마지막으로, 국제가사원장을 은퇴하시는 최영기목사님을 축복하고 감사인사를 전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지금까지와 같이 앞으로도 더 많이 쓰임받으실 목사님의 사역을 응원하며, 보여주신 목사님의 열정과 사랑을 닮아가도록 모든 분들이 함께 결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조현진 : 최영기 목사님 말씀이 참 은혜롭고 좋았습니다. 가까이에서 뵐수있어서 영광이었고 감사했습니다. 웃는모습이 참 멋있고, 매력적이십니다. (09.07 01:11)
조병일 : 단순하게 머리로만 담고 있었던 것들을 다시 끄집어 내어 기본기부터 새롭게 다시 쌓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열정적인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09.07 16:09)
강재원 : 북가주 지역의 6개 가정교회가 연합해서 멋진 행사를 잘 마치셨군요. 기초다지기 강의도 유익했겠지만 그 지역에 신약교회가 안정적으로 전파되고 있는 것 같아 부럽고 보기 좋습니다. 지역 목자님이 누구신지 영도력이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최영기 목사님께서 처음 목회자로 부르심을 받은 곳에서 마지막 가사원 사역을 마치신 것을 보니 회기본능이 연상되면서 감동이 됩니다. 보고서도 감사드립니다. (09.07 16:14)
조영구 : 저는 최목사님을 모신 것이 영광이었고 행사를 하면서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다는 사실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참석한 모든 교회와 목자목녀님들엑 감사합니다. (09.07 16:27)
김성수 : 시애틀에서 분주한 일정을 마치고 휴스턴으로 가셨다가 다시 이삼일 만에 북가주로 홍길동처럼...동서를 날라 다니시면서 큰 은혜를 끼치셨을 최영기 목사님의 열정과 체력에 큰 감동을 받습니다. ^^; 이동수 목사님, 깔끔한 보고서와 사진 감사합니다. 조영구 목사님을 비롯하여 6개 가정교회가 연합하여 목자 목녀 기초다지기를 했으니 그 열기가 사진과 글에서 물씬 느껴집니다. ^^ 앞으로, 그곳에서도 주님이 꿈꾸시는 교회의 꽃과 열매들이 계속해서 맺어지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09.07 17:25)
이은진 : 마지막 사진이 피날레를 멋지게 장식한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북가주 지역의 모든 행사는 언제보아도 풍성하네요. 이동수목사님의 깔끔한 보고서도 감사드립니다. 사흘간 말씀집회에 이어 기초다지기까지... 은혜의 샘물이 북가주를 적셨겠습니다.^^ (09.07 21:57)
김태훈 : 저는 처음에는 최 목사님 강의를 여러번 이미 들었기에 무슨 새로운 것이 있으랴 하고 별로 기대 하지 않았는데... 왠걸요! 처음 부터 끝까지 은혜와 감동과 재충전과 도전의 시간이었습니다! 정말 신기합니다! 최목사님은 뵈면 뵐수록 감탄이 절로 나오고 정말 천재 인것이 분명합니다! 원래 천재는 천재를 알아보는법!^^ 수고하신 최목사님께 깊은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09.09 23:29)
내용 이름 비밀번호
저장
 
Captcha Image  Reload Image  (저장하시기 전에 좌측에 코드명을 입력박스에 넣어주세요)
 프린트 추천 수정  삭제  답변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작성일 조회 추천
3021 비빔밥을 먹고 비빔밥이 되다 (제14차 목자연합수련회 보고서)  (5)   이안빈 2019.12.03 272 2
3020 "최영기 목사님의 가정교회란 무엇인가" 인도네시아어 동영... (1) 하영광 2019.11.30 374 4
3019 본질에 대해 생각해보다(휴스턴서울교회 연수보고서) (3) 박민재 2019.11.28 203 2
3018 가정교회 프러스 성령충만 (20) 명성훈 2019.11.19 549 8
3017 불받아 불 질러라(제자교회연수보고서) (4)   강석원 2019.11.15 220 2
3016 가정교회 백종원 (제자교회연수보고서) (6) 김두만 2019.11.13 388 3
3015 감탄을자아내게하는멘토링(제자교회연수보고서)  (9)   박종호 2019.11.13 263 5
3014 "첫번째 인도네시아 평신도 세미나 (584차) 보고 드립니다" (12)   하영광 2019.11.13 193 3
3013 천년고도에 돌고래 출몰 (제 13차 목자연합수련회 보고서) (4)   박진상 2019.11.13 235 0
3012 뛰어난 목자, 유능한 초원지기 (14) 오명교 2019.11.10 444 6
3011 열린문교회 미니연수 안내(수정본) (5) 김원도 2019.11.03 347 2
3010 최! 최! 최! 최! (88차 목회자 컨퍼런스를 돌아보며) (31)   박지흠 2019.11.02 811 19
3009 연수는 자주 할수록 유익(휴스턴서울교회 연수목사 박경남 서정미) (8) 박경남 2019.10.30 398 2
3008 남아공 다국적 제 216차 목회자 세미나 (16)   이원준 2019.10.24 266 2
3007 새가족반에 관한 오해풀기 (13) 곽웅 2019.10.18 643 10
3006 평신도가 목양하는 가정교회(연수보고서) (6) 김창훈 2019.10.17 430 1
3005 "힘이 난다. 목자 목녀(목부)!" (제 12차 목자연합수련회 ... (8)   어수미 2019.10.14 512 8
3004 아프리카 포어권 모잠비크에서의 목회자와 평신도가 함께한 572차 평... (12)   정명섭 2019.10.11 279 5
3003 열린문 교회 서상오 장로님 - 오후 3시에 부름받은 주님의 대단한 일... (3)   하영광 2019.10.11 460 3
3002 2019 개척가정교회 포럼이 개최됩니다. 배영진 2019.10.10 431 2
3001 양주 열린문교회 미니연수 신청받습니다 (6) 오명교 2019.10.08 407 2
3000 영문 홈페이지나 지료를 찾을수 있나요? (3) 전대웅 2019.10.05 180 1
2999 “가정교회새10년목회준비를마쳤습니다”(제자교회연수보고) (13)   김성수 2019.10.02 519 3
2998 코박고 죽어야지 !(제자교회연수보고) (9)   박광필 2019.10.02 305 3
2997 그러면안되는것이었습니다(제자교회연수보고) (3)   김치종 2019.10.02 182 2
2996 더 좋은 담임목사가 되고 싶은 마음이 솟아났습니다.(제10차 목자연합... (4)   석정일 2019.10.01 398 1
2995 유유히 흐르는 큰 강을 보았습니다 (휴스턴 서울교회 연수 보고) (8)   정옥희 2019.10.01 269 5
2994 태국땅에 세워질 가정교회를 꿈꾸며(휴스턴 서울교회 연수 보고) (5)   정환 2019.10.01 154 1
2993 목장 맞춤 요리책인 <목장상차림>이 출간되었습니다. (11) 평신도사역팀 2019.09.23 888 4
2992      <목장상차림> 주문현황입니다 (1) 평신도사역팀 2019.09.28 381 1
검색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