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 사역에 대한 질문과 경험을 함께 나눔으로서 가정교회 목회를 하시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된 공간입니다.
 
 
남아공 다국적 제 216차 목회자 세미나
이원준 2019-10-24 15:27:58 251 2

올해는 4월부터 부지런히 보츠와나, 이스트런던, 포트엘리자베스, 케이프 타운 지역을 방문하면서 4번에 걸쳐 일일 특강과 사역으로 뿌려 놓은 씨앗의 열매로 31명의 목회자들, 한인 선교사들이 등록을 해서 216차 목회자 세미나가 시작되고 주님의 은혜로 잘 마쳤습니다. 남아공에서 목회자 세미나가 3번째인데 해가 거듭 할수록 남아공 목회자 세미나가 다른 나라들에도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남아공을 포함해서 스리랑카, 말라위, 모잠비크, 보츠와나 목회자들도 참여 하여 다국적 목회자 세미나가 되었습니다.


올해 세미나도 사탄의 방해로 많은 우여곡절로 세미나가 가능할지 고민 했던 일들이 많았습니다

세미나 두달 전부터 AFM VC 교회는 4번의 걸쳐 도둑이 들어 음향시스템과 컴퓨터를 도둑맞아서, 장비를 다시 구입해 놓고 모든 경비 시스템을 갖추었지만, 도둑이 다시 교회 지붕을 뚫고 도둑질을 해갔습니다. 또한 지프목사와 도너반 목사 가정에 자녀들에게 큰 어려움이 있어 세미나에 집중하지 못하게 하고 산만하게 만들었습니다.

 

이원준 선교사도 세미나 두달 앞두고 맹장염이 터져 복막염이 되었고 남아공 의사의 오진으로 병원에서 6일 동안 입원 했었지만, 이원준 선교사가 가지고 있는 심장병과 약 복용 때문에 수술을 할수 없다 하여, 1달을 버티다가 통증이 심해져서 급하게 한국으로 출국하여 수술하고 3주만에 남아공으로 귀국하여 세미나를 할수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에도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 때문에 이번 세미나가 가능 했습니다.


첫째 날 이원준 선교사의 개회사에서는 현재의 교회 개척자들과 목회자들 중에는 초대교회 성도들이 생명의 위험을 무릎쓰고 신앙을 지키며 복음을 전했던 야성을 잃어버리고, 명예와 파워, , 안일과 먹고 살기 위해 목회하고 있지는 않은지, 성경적인 삶, 사역과 교회를 위한 부르심과 순종에 대해서 도전하는 메시지로 시작 했습니다. 지프 목사와 베리 사모의 간증과 함께 AFM VC 교회 목자들과 호스트가 축제 분위기 속에서 푸짐한 음식을 나누며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둘째 날은 데이빗 목사부부의 간증과 이원준 선교사의 오늘날 교회가 왜 신약교회 회복을 해야 하는지 성경을 통한 초대 교회의 모습과 잘못 가버린 교회들의 모습을 교회사를 통해 비교하고 살펴 보면서 세축, 네기둥 설명 하여 목회자들을 설득하는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도너반 목사는 오후시간 마다 생명의 삶공부를 맡아 강의하면서 여러 행정 일을 도왔습니다



셋째 날 부터는 강의를 두 분과로 나누어서 두개의 강의실에서, 지프 목사는 전통교회에서 가정 교회로의 전환을 강의 중에 정전이 되었음에도 성령의 강한 역사로 인하여 참석자들의 감동과 진지한 반응으로 저녁 9시까지 어두움 속에서 강의를 진행 했습니다.


이원준 선교사는 개척 가정교회에 대해 강의를 맡았습니다. 일일 특강을 하면서 현지교회들의 형편들은 가난한 타운쉽지역 (판자촌)에서 개척교회를 목회하는 목회자들이 많았고 개척은 하고 싶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목회자들을 위해 개척교회 분과를 만들어 교안을 작성하고 나누었습니다. 이번 한국 방문때 병원에서 퇴원하고 바로 개척 가정교회 하시는 6분의 면담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 가정교회 정신, 신약교회 본질과의 씨름, 야성, 개척 정신, 현실적으로 어떻게 개척가정 교회를 할 것인가 등을 나누었습니다. 참석자들에게 그 정신을 전달 하고자 최선을 다했습니다. 한국의 개척 가정교회 하시는 6명의 목사님들께서 기쁜 마음으로 저희에게 찾아와서 2일에 걸쳐 시간과 인싸이트를 나누어주신 목사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넷째 날에도 두 분과로 나누어서 전통 교회에서 가정교회 전환 과정을 나누고, 개척 가정 교회를 강의를 계속 하였고 저녁에는 목장 탐방이 있었습니다.

 

 다섯째 날에는 로제튼빌 교회의 모든 목자들이 참석하여 질의 응답 시간을 통해 궁금증을 풀었고 결단의 시간을 통해 참석한 모든 목회자들이 결단 하였습니다.

오후에는 결단 한 것들을 어떻게 실행 할 것인 것 단기 계획, 장기 계획을 짜게 했고 남부 아프리카 가정교회 사역원의 서포트 시스템과 책무, 가정교회모임들과 멘토링과 코칭을 잘 이용 할수 있도록 권면하였고, 이미 2달 전부터 시작된 케이프타운 지역모임과 이스트런던 지역모임에 합류 하도록 격려와 권면을 했고, 보츠와나 지역모임, 포트엘리자베스 지역모임을 진행 하도록 격려 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남부 아프리카 영어권 안에서 지역 모임은 5개가 되는 것 입니다.


여섯째 날의 주일 연합 예배에서는 1부 예배, 2부 예배에 세미나 참석자들도 나누어져 예배 드렸고, 침례식, 세미나 수료증과 참석자들의 간증, 결단의 시간과 예배후 담임 목사와 새 신자와의 만남의 시간에도 참석자들이 관찰하며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5 6일 세미나 동안 3명의 목회자 부부 간증과 4명의 목자부부 간증은 이 세미나에 참석자들에게 큰 도전의 시간이었습니다. 가난한 목자들이 목장 모임을 갖을 때마다 자신의 자녀들이 먹을 음식도 없을 때 목장 모임을 위해 눈물의 식사 준비, 직업도 없고 먹을것도 없음에도 목장을 계속 섬기려할때 하나님께서 기적적으로 공급해주셨던 간증, 차가 없을 때 돈을 빌려가며 차를 렌트해서 목원들을 목장으로 데려오고 데려다 주었던 나눔, 원룸에 사는 목자들이 안방을 세미나 참석한 목회자들에게 내어주고 가족들이 거실바닥에서 자기도 하고 하루 전에 도착 하여 하루 후에 떠나는 목회자들을 위한 극진한 섬김에 모두가 감동이 되었다는 이야기 꽃을 피웠습니다.


조모임.
지역모임 과 해외 참가자들



특별히 세미나기간에 많은 교인들이 자원해서 음식을 준비하고 섬긴 AFM VC 교회와 지프 목사와 베리 사모, 목자들이 신약교회 회복을 위한 희생적인 섬김에 하나님의 크신 상급으로 갚아 주시길 기도 합니다.     


리포터 이원준 선교사 입니다. 


김완신 : 선교사님 부부의 건강과 세미나를 위해 계속 기도하고 있었는데 , 보고서를 보니 주님이 함께하시고 일하심이 느껴집니다. 남아공의 가정교회가 더욱 기대됩니다^^ (10.24 21:18)
노일 : 선교사님이 생명을 무릎쓰고 보여주신 목세 가 참여하신 목회자분들에게 초대교회의 야성을 보여주는 감동과 도전의 시간이 되었을거라고확신합니다. 건강과 남아공의 가정교회가 크게 부흥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0.24 21:33)
조근호 : ^^ 한국에 여러번 오고 가시면서 다져진 노하우를 나누는 이 선교사님과 지프 목사님 데이빗 목사님 등의 활약이 돋보입니다.
그나저나 이원준 선교사님 - 건강 꼼꼼히 챙기셔야겠습니다. (10.24 21:40)
이수관목사 : 이원준 선교사님, 수술을 하고 세미나로 달려 가셨군요. 하여간 선교사님의 열정 때문에 아프리카가 바뀔 것 같습니다. ^^ 수고 많으셨습니다. 세미나를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하셨군요. 선교지에서는 좋은 생각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교안은 좀 보고 싶네요. (10.25 20:54)
오명교 : 이원준선교사님~ 하나님 나라를 향하는 열정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주님께서 경이로운 역사를 이루실 것 같습니다. (10.26 00:24)
이원준 : 노일 목사님! 김완신 사모님! 항상 격려해주시고 기도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두분과 은혜로 교회의 기도와 협력으로 남부 아프리카 가정교회가 확산되고 정착되어가고 있습니다 (10.26 03:24)
이원준 : 조근호 목사님! 격려의 말씀감사드리고, 건강관리도 노력 하겠습니다. 오명교 목사님! 격려의 박수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목사님의 관계전도의 정신과 방법을 이곳에서도 적용하려고 노력을 합니다. (10.26 03:29)
이원준 : 이수관 목사님! 개척가정교회와 개척교회의 전환에 대한 강의와 사역에 대해서 격려를 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에 시간이 부족해서 강의한 내용을 강의안에 다 담지를 못했습니다. 12월과 1월초에 강의안을 보완을 할려고 합니다. 보완을 한후에 매일로 보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26 03:34)
황대연 : 이원준 선교사님, 고생했어요.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축복합니다. (10.26 03:42)
구정오 : 이원준선교사님,
순교자의 자세로 교회들을 섬기시는 모습에서 사도바울이 오버랩됩니다. 맹장염이 터져서 급히 수술하고 다시 가서 섬기셨다는 얘기를 듣고, 건강이 염려가 되었는데, 사명자는 그 사명을 다하는 날까지 주께서 보화호하시고 약함을 통해 일하시는 성령님의 역사를 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그럼에도 건강 잘 챙기세요. 갈수록 감당해야할 사역이 많아 질 것 같습니다^^
낯익은 교회모습과 목회자들이 있어서 반갑습니다^^ (10.30 16:09)
박성국 : 귀한일을 잘 마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원준 선교사님 너무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아프리카에서 선교사님의 섬김과 헌신위에 주님이 행하실 일들을 함께 기대하게 됩니다.주님이 더욱 강건케 하시길 기도합니다.~ 하늘복 많이 받으세요. (10.31 20:43)
배영진 : 이원준선교사님 아픈 몸을 이끌고 목회자세미나를 준비하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개척가정교회의 사례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11.01 01:02)
이원준 : 황대연 목사님! 오랜 세월을 사모님과 함께 부족한 저희들을 항상 섬겨주시고 기도하며 격려해주는 사랑의 마음에 다시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구정오 목사님! 신약교회에 대한 열정과 헌신에 대해서 제가 어떻게구목사님을 따라갈수 있겠습니까? 격려와 기도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11.01 02:08)
이원준 : 박성국 선교사님! 필리핀에서 박선교사님의 성경적인 교회에 대한 열정과 헌신을 보고 들으면서 함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댖글로 이렇게 격려해주시고 기도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언제 한번 또 만나야죠? 배영진 목사님! 배목사님과 여섯분의 목사님들의 섬김으로 개척 가정 교회 강의가 가능했습니다. 다시한번 섬김에 머리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11.01 02:15)
민이삭 : 이원준 선교사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아픈 몸을 무릅쓰고 사명을 감당하신 그 열정과 헌신을 주님께서 기뻐받으시고 아프리카에 신약교회 회복을 지속적으로 확산시켜가실줄 믿습니다. (11.02 01:23)
최선봉 : 이원준선교사님! 수고와 헌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선교사님의 헌신사랑 덕분에 스리랑카의 카루너목사님과 프러밧목사님이 큰 감도과 은혜와 도전을 받았다고합니다. 카루너목사님은 벌써 원형목장을 시작하셨습니다. 조만간 스리랑카에서도 가정교회 목회자모임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다시한번 이원준선교사님 수고와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11.06 08:39)
내용 이름 비밀번호
저장
 
Captcha Image  Reload Image  (저장하시기 전에 좌측에 코드명을 입력박스에 넣어주세요)
 프린트 추천 수정  삭제  답변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작성일 조회 추천
3017 불받아 불 질러라(제자교회연수보고서) (2)   강석원 2019.11.15 77 2
3016 가정교회 백종원 (제자교회연수보고서) (5) 김두만 2019.11.13 192 2
3015 감탄을자아내게하는멘토링(제자교회연수보고서)  (6)   박종호 2019.11.13 147 4
3014 "첫번째 인도네시아 평신도 세미나 (584차) 보고 드립니다" (11)   하영광 2019.11.13 117 3
3013 천년고도에 돌고래 출몰 (제 13차 목자연합수련회 보고서) (4)   박진상 2019.11.13 164 0
3012 뛰어난 목자, 유능한 초원지기 (12) 오명교 2019.11.10 310 6
3011 열린문교회 미니연수 안내(수정본) (4) 김원도 2019.11.03 299 2
3010 최! 최! 최! 최! (88차 목회자 컨퍼런스를 돌아보며) (30)   박지흠 2019.11.02 734 18
3009 연수는 자주 할수록 유익(휴스턴서울교회 연수목사 박경남 서정미) (7) 박경남 2019.10.30 336 1
>> 남아공 다국적 제 216차 목회자 세미나 (16)   이원준 2019.10.24 251 2
3007 새가족반에 관한 오해풀기 (13) 곽웅 2019.10.18 606 10
3006 평신도가 목양하는 가정교회(연수보고서) (6) 김창훈 2019.10.17 396 1
3005 "힘이 난다. 목자 목녀(목부)!" (제 12차 목자연합수련회 ... (7)   어수미 2019.10.14 473 7
3004 아프리카 포어권 모잠비크에서의 목회자와 평신도가 함께한 572차 평... (12)   정명섭 2019.10.11 272 5
3003 열린문 교회 서상오 장로님 - 오후 3시에 부름받은 주님의 대단한 일... (3)   하영광 2019.10.11 442 3
3002 2019 개척가정교회 포럼이 개최됩니다. 배영진 2019.10.10 412 2
3001 양주 열린문교회 미니연수 신청받습니다 (6) 오명교 2019.10.08 384 2
3000 영문 홈페이지나 지료를 찾을수 있나요? (3) 전대웅 2019.10.05 173 1
2999 “가정교회새10년목회준비를마쳤습니다”(제자교회연수보고) (13)   김성수 2019.10.02 501 3
2998 코박고 죽어야지 !(제자교회연수보고) (9)   박광필 2019.10.02 288 3
2997 그러면안되는것이었습니다(제자교회연수보고) (2)   김치종 2019.10.02 171 2
2996 더 좋은 담임목사가 되고 싶은 마음이 솟아났습니다.(제10차 목자연합... (4)   석정일 2019.10.01 382 1
2995 유유히 흐르는 큰 강을 보았습니다 (휴스턴 서울교회 연수 보고) (8)   정옥희 2019.10.01 228 5
2994 태국땅에 세워질 가정교회를 꿈꾸며(휴스턴 서울교회 연수 보고) (5)   정환 2019.10.01 143 1
2993 목장 맞춤 요리책인 <목장상차림>이 출간되었습니다. (11) 평신도사역팀 2019.09.23 849 4
2992      <목장상차림> 주문현황입니다 (1) 평신도사역팀 2019.09.28 373 1
2991 대양주에서도 목회자 컨퍼런스를 2번 주최 합니다.  (19)   강승찬 2019.09.18 397 4
2990 명절 고향집 같았던 컨퍼런스 (제87차 목회자 컨퍼런스) (29)   강경매 2019.09.16 656 19
2989 2019 개가연포럼이 11월 11일에 개최됩니다 (19)   배영진 2019.09.15 816 4
2988 완벽함이 아니라 온전함을 향하여 (휴스턴 서울교회 연수 보고) (10)   권은수 2019.09.09 389 6
검색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