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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한 소명의식 안에 가득한 사랑 (재연수 보고서)
장현봉 2020-01-23 17:29:48 189 0

분명한 소명의식 안에 가득한 사랑 (재연수 보고서)  

연수기간: 2020/1/6~ 1/20 연수자: 장현봉 목사(대전 우림교회)


1.연수동기:

2010년 휴스턴서울교회 목회자세미나에 참가한 후, 1년을 준비해서 가정교회로 전환했으며 20161차 연수를 통해서 기본적인 틀을 어느 정도 갖추었습니다. 이번 2차 연수는 가정교회의 정신과 내용이 서울교회에 어떻게 녹아있는지 배우고 싶어서 오게 되었습니다.

 

2.보고 느낀 점:

세겹줄기도회 기간이라 저녁 면담 기회는 적었지만, 목자목녀님들이 목장 사역을 얼마나 소중히 여기며 섬김을 통한 자신의 변화와 성장에 감사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사역부서, 교회학교, 전문 부서사역, 스텝회의, 집사회, 총목자 모임, 초원모임, 예수영접모임 등 귀한 것들을 많이 보았는데 특히 다음과 같은 점이 마음에 남습니다.

 

첫째, 이수관 목사님의 리더십 입니다. 설교와 세겹줄 기도회 말씀 중에 성도를 향한 배려와 사랑이 가득함을 느낍니다. 면담 중에도 먼저 마음을 여시고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설교, 기도, 행정, 국제가정교회사역원장 등 한 가지만으로도 바쁜 상황에서도 평온하게 치밀하게 미소로 임하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둘째, 서울교회 목자목녀님들은 하나님이 자신을 부르셨다는 소명의식이 분명합니다. 목회자가 소명 때문에 좋건 어렵건 목회의 길을 가듯이, 하나님이 자신을 불러주셨기에 목장사역에어려움이 있더라도 기도하고 섬기며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경험하면서 성장하는 것을 봅니다.

 

셋째, 연합예배의 순서순서마다 목사님 자신과 성도들이 예배드리며 하나님을 만나도록 하는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넷째, 방문한 목장마다 사랑이 넘칩니다, 서울교회에서 오래 신앙생활하다 얼마 전 목녀된 분께 물었습니다. “저희 교회는 가정교회의 틀은 갖춰졌고 속 내용을 채워야 하는데 어떻게하면 좋을까요?”하자, 그 분은 한 마디로 사랑이죠하고 답하셨습니다. 목장모임 순서 하나하나가 중요한데, 그 모든 것은 결국 사랑임을 확인합니다.

 

다섯째, 유아, 어린이, 청소년을 성도의 자녀가 아니라, 바로 성도라는 교회 전체의 인식하에 사역이 일관성을 가지고 이뤄지고 있음을 보았습니다.

 

3. 결단

제가 먼저 사랑많은 목사가 되려고 합니다. 목자목녀님들께 더 감사하고 사랑하며 더욱 진심으로 기도하렵니다. 초원모임이 행복한 모임이 되도록 격려하려고 합니다. 그래도 한국은 VIP가 많은데, 자연스럽게 영혼구원에 집중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데에 힘쓰겠습니다.

 

감사: 연수를 허락하시고 목사의 본을 보여주신 이수관 목사님. 세세히 살펴주신 조현 사무장님. 저희 연수팀을 맡아주신 이승득 초원지기님. 안보이는 곳에서 섬기시는 박점수 목자님. 1차 연수때처럼 귀한 조언을 해주신 이용교 목자님, 이정숙 목녀님. 저희 교회에서 집회도 해주셨고 따뜻이 맞아주신 김영철 집사님, 김선자 목녀님. 인내로 승리함을 보여주신 문효상 목자님, 부드러운 리더십의 윤민로 목자님, 진국같은 윤윤자 목녀님과 사랑넘치는 엘크목장 식구들, 기도로 믿음의 길을 가시는 조현권 목자님과 조인경 목녀님, 목원 위해 매일 새벽기도하시는 도우승 목자님, 하나님 만나면 받는 복이 뭔지 보여주신 전창현 목자님, 전명자 목녀님. 주님께 쓰임받으려고 준비하시는 김호기 형제님, 이영희 자매님. 갑작스런 만남에도 최선을 다해 섬겨주신 이동선 목자님, 이은경 목녀님. 목원부터 목자까지의 오랜 삶에서 쌓인 경험을 나눠주신 구본협 목자님, 구춘희 목녀님. 초원지기의 역할과 부서의 사역을 안내해주신 윤석현 집사님. 목자님이 장기 출타 중인데도 기쁨으로 섬기는 장희선 목녀님과 힘이 되어주려는 도미니크 목장식구들. 이를 도와주시는 같은 초원의 이봉희 목자님. 삶과 사역을 솔직하게 나누므로써 새 힘을 얻는 초원모임의 정수를 보여주신 이승득 초원의 목자목녀님들. 자원해서 사랑으로 섬겨주신 이선근 목자님, 이수경 목녀님. 이경호 목자님 이영미 목녀님.....너무도 귀한 분들께 받은 사랑과 섬김에 힘입어 더욱 주님 원하시는 목회를 하려고 다짐합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이수관목사 : 장현봉 목사님,
이제 초원지기까지 맡으시고 어깨가 무거우실 줄 압니다.
대전 우림교회가 먼저 속이 꽉찬 가정교회로 세워져 가고, 지역도 초원도 잘 세워 가시리라 믿습니다.
(01.28 12:15)
김홍일 : 장목사님, 휴스턴 연수 다녀오셨군요. 앞으로 우림교회가 가정교회로서 훨씬 더 알차고 영향력있는 교회로 세워질 것입니다. (01.31 23:32)
이경준 : 지난 번에 대전에서 만났을 때, 연수 다녀오신 이야기를 들었는데, 여기에서 자세하게 읽었습니다. 두 번째인지라 가정교회 정신을 많이 느끼시고 멋있는 우림교회를 이끌어가실 것이 기대됩니다. (02.16 04:45)
김영길 : 재연수까지 다녀오시는 장목사님의 열정 앞에 또 한번의 감동을 받습니다. 차분하며 속이 꽉 찬 연수보고서를 잘 읽었습니다. 늘 잔잔한 리더십으로 대전지역을 섬기시는 장목사님의 사역을 기대하며 축복합니다. (02.21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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