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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주 부흥 2020 세미나 보고서
최광훈 2020-02-02 16:16:43 269 3


대양주에서 처음하는 부흥(2020) 세미나는 제 90차 목회자 컨퍼런스가 끝나고 바로 장소를 옮겨 가졌습니다. 참석자들은 대양주 각 지역 목자들과 예비 목자들(강승찬, 송영민, 서상기, 김진수, 최광훈, 김종욱, 전우진, 김영주)이 참여하였습니다. 컨퍼런스 직후라 피곤하긴 했지만, 모두 다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첫째날 첫 번째 시간은 목회 일기 나눔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교회에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나누고, 이런 일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뜻이 뭘까? 생각하고, 기도 제목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개 교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부정적이고 긍정적인 일을 생각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생각해보니 소망이 생기고, 무엇을 해야 하는 것이 보였습니다.

첫째날 두 번째 시간은 교회와 개인의 헌신과 결단의 시간을 가지고, 한 사람, 한 사람 돌아가면서 집중적으로 안수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교회와 개인이 지금 무엇이 가장 필요한가를 보게 되고, 안수기도를 받으면서 새로운 용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둘째날 아침 식사후에는 부흥을 가로막는 내 안의 요소들129가지 죄의 목록 가운데 자신에게 해당하는 죄들을 나누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29가지 죄가 모두 나의 죄로 생각되지만, 성령님께서 말씀하시는 한,두가지 죄를 가지고 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음은 참석자들의 feed back입니다.

송영민 목사님: 컨퍼런스 이후라 처음엔 동기부여가 안 되었지만, 너무나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프로그램이 목회자 개인뿐 아니라, 교회와 목장으로 이어지면 좋겠습니다. 특히 성령의 역사를 사모하고 죄를 회개하고 부흥을 사모하는 시간은 각 교회에도 구체적으로 적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상기 목사님: 나 자신의 개인적인 영적 상황을 점검하고, 또 우리 교회의 가정교회의 상황을 점검하는데 유익했습니다. 지역목자로서 다른 교회를 코치를 해줘야할 상황이 있는데, 이런 모임을 통하여 나 자신과 교회를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김영주 목사님: 우리 교회가 지금 나아가는 방향에 대해서 늘 의문이 있었는데, 이제는 건강이 아니라, 부흥이다!라는 부흥에 대한 최목사님이 정리해 놓은 글이 너무 좋았습니다.

건강하면 마땅히 부흥으로 가야합니다!

 

전우진 목사님: 목사님들과 교제가 너무 좋았습니다. 년차가 높아서 부흥을 논할 수 있으면 더 좋겠다고 느꼈습니다.

 

김종욱 목사님: 지금까지 사역을 보면 나는 셀처치를 해왔지만, 가정교회와 통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언제나 스피드 보다 방향이다이라고 생각하고 그 방향세우기위해서 15년을 달려 왔습니다. 방향이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것이라면, 스피드는 부흥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이제는 다시 스피드가 생겨야 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죄에 대해서 이렇게 회개할게 많구나!를 느꼈습니다.

 

김진수 목사님: 7년차까지 하면서 가정교회 구색을 맞추느라 바빴습니다. 답답했고, 열매가 없는가보다구나! 생각하다가 8년차에 어려움이 와서 구조 조정을 했습니다. 그러자, 새로운 일들이 벌어졌습니다. 작년 2019년 매달 침례 받는 것이 일어나면서, 성도들이 행복해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재미있게 살다가 갑자기 여기 와서 129가지 죄를 얘기하니까, 답답했습니다. 그렇지만, 죄가 이렇게 많구나! 죄에 대해서 더 겸손하게 심각하게 생각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한 사람 한 사람 기도해주는 것 돌아가서 꼭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최광훈 목사님: 교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상황을 문제로만 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므로 거시적인 안목에서 문제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 목사님들과 함께하는 교제가 좋았습니다.

 

강승찬 목사님: 지역 모임에서 이런 부흥 세미나를 가진 게 처음입니다. 지역 목자들이 이렇게 함께 참여하고 나누는 것을 보니 하나님이 일하심을 느낍니다.

김명국 목사님의 친밀함과 치열함을 배울수 있어서 좋았고, 김영주 목사님 vip 에 대한 집요함과 축사, 치유 사역을 배워서 감사했습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역시 부흥의 역사는 회개다!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대양주 가정교회 전체에 회개의 역사, 부흥의 역사가 오리라 확신 합니다!!  


ㅡ보고자 최광훈 목사

박영숙 : 최목사님, 보고서 잘 읽었습니다. 뉴질에서 오시기가 쉽진 않으실텐데 매번 이렇게 귀한 걸음 해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글을 읽으며 세미나때 놓친 부분들을 다시 생각하고 정리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 (02.03 00:11)
전우진 : 최광훈 목사님, 수고하셨습니다. 김명국 목사님을 통해 좋은 내용 배우고 적용할 수 있는 많은 것들이 많음을 알게 되어서 감사했습니다. 예비 지역목자로서 하나하나, 차근차근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좋은 세미나와 교제의 시간을 마련해 주신 강승찬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02.03 23:45)
강승찬 : 최목사님 1박2일 부흥 지역목자수련회 내용을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고서 읽으면서 부흥에 대한 열정이 다시 생기네요^^ (02.04 00:28)
송영민 : 김명국목사님 먼길 오셔서 컨퍼런수와 부흥세미나를 인도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최광훈 목사님 보고서 감사합니다. (02.04 22:37)
안상헌 : 죄를 고백하고 한 사람씩 집중 기도해 주는 이런 특혜가 있는 줄 몰랐네요. 그럼 나도 열심히 해서 언젠가 지역목자를....
최 목사님 귀한보고서 나눔 감사합니다. (02.04 22:46)
조영구 : 독특한 일을 시도했군요. 하나님께서 대양주 지역을 기뻐하시고 진정한 부흥으로 나가는 느낌이 듭니다. (02.07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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