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 사역에 대한 질문과 경험을 함께 나눔으로서 가정교회 목회를 하시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된 공간입니다.
 
 
행복한여행 가정교회(휴스턴서울교회연수보고서)
홍석봉 2020-02-11 00:32:53 226 1


연수자 : 홍석봉목사, 전영숙사모(울산다운공동체지역 울산대성교회)
연수기간: 2020.1.21(화)-2.10(월)

행복한여행 가정교회


1. 연수동기

지금 섬기는 교회의 담임목사로 5년차 사역하고 있습니다. 가정교회로 전환하고 1여년간 흘러갔습니다. 의욕을 가지고 열심히 사역했습니다. 전통적인 목사의 이미지?가 있어서인지 긍정적인 모습보다 부정적인모습이 먼저 나타났습니다. 그래서였던지 2개의 목장이 무너졌습니다. 한개의 목장은 유명무실했고, 한개의 목장은 15명이나 되어 곧 분가까지 생각했었는데, 목자가 단 한마디를 남기고 떠났습니다. 그리고 목원들도 소리없이 떠났습니다. 무엇이라 설명할 수 없는 아픔이 생겼습니다. 어떤 분이 ‘가정교회가 아니었어도 떠날 사람은 떠난다’고 위로하셨지만, 저의 충격은 컸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고, 남겨진 다른 목장들도 영향을 받는 듯 했습니다. 공급이 필요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필요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지역 목자 목사님에게도 묻고, 함께 나누고 기도하면서도 답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시간이 해결하겠지, 뭐 지나가겠지’ 라고 생각했지만, 돌파구가 필요했습니다. 돌파구는 이곳 휴스턴 서울교회를 오게하는 동기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목사로서 어떻게 하실지에 대한 답을 주실 것이라 믿어졌습니다.


2. 연수를 통해 느낀 점


1. 현재 문제의 답찾기3주정도 이곳에서 연수를 받았는데, 구체적인 답을 얻었습니다. 

1) 가정교회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저 자신이 가정교회에 대한 보다 분명한 이해가 부족했습니다. 성격상 ‘이것이다’라고 하면 달려드는 모습이 있는데, 좀 더 신중하면서 깊게 접근했어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가정교회로 전환할 때 있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무시했습니다. 개척교회가 아니라 기존의 교회에서 전환하는 것이기에, 지금 성도의 상황을 냉철하게 알고 있어야 했습니다. 단순히 목사인 내가 좋아서 하는 것보다, 사역의 역할 분담을 알기에, 목사의 의존도가 높은 성도들이 스스로 평신도 사역자로 자라나는 것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냥 제가 보기에 ‘이 정도는 해 내겠지’ 였는데, 실제는 보다 더 시간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일이 아니라 관계로 접근해야 했습니다. 지금 목자로 섬기는 분들을 이곳에서 배운것처럼 칭찬과 격려를 많이 해 주어야겠습니다. 이수관 목사님의 2월2일 연합예배설교 중에서 행복에 관련된 말씀을 해 주셨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가정교회의 긍정적인 요소인 행복한 목회자가 행복한 성도를 만들기에, 행복과 격려와 함께함이 가장 뿌리깊은 시작이라는 것을 확인 했습니다. 

2) 행정력의 필요를 깊이 절감했습니다. 교회가 힘들어져서 부교역자들을 내 보냈습니다. 그리고 이때까지 목사중심으로 움직인다고 생각했습니다. 가정교회로 전환했지만 여전히 목사중심으로, 부교역자 중심이었습니다. 실제로 부교역자들이 떠나니 주일학교가 무너졌습니다. 그래서 부교역자를 다시 뽑는 것으로만 대안을 찾았는데, 기본을 잘못 짚었습니다. 이곳에서 얻은 것이 전문 사역자가 필요하지만, 목자의 역할과 집사회(장로교의 당회)의 역할이 조화를 이루어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또한 평신도의 은사를 발굴해 주어서 적절하게 사역을 위임해 줄 필요가 있는데, 그 작업을 해야 겠습니다. 이 과정을 적절하게 펼치게 해 주는 것이 행정력인데, 이것은 사람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원칙과 내규를 성경적으로 정해서 먼저 담임목사가 지키고, 목자들에게 지키게 해서 자연스런 실천을 하도록 해야 겠습니다. 

3) 무엇을 할지와 어떻게 할지가 분명해 졌습니다. 막연한 목표였는데, 가정교회로 전환했으니 ‘영혼구원하여 제자를 삼는다’ ‘평신도 리더를 만든다’ 이런 목표가 생겼지만, 보다 구체적인 행동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희 교회가 그 다음 나아가야 할 것을 알게 되었고, 심지어 목회를 마치는 은퇴 후까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자면, 지금 우리교회의 경우, 목자의 발굴이 필요합니다. 생명의 삶공부를 마친 성도들이 평신도세미나를 보내고, 피드백을 받고, 이런 과정이 분명해졌습니다. 어떤 일정한 패턴을 알았습니다. 영혼이 구원이 되어 제자가 되는 그 과정을 그릴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불신자가 찾아왔을 때, 무엇을 하고, 어떻게 해야 하고, 그리고 그 다음 무엇이 되어야 하는지가 분명해 진것이죠. 막연한 목표가 분명한 목표와 그림이 그려졌습니다.

4) 성도의 그림을 그릴 수 있었습니다. 목자가 떠나는 것을 보면서 왜 그랬는지에 몰랐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알 것 같습니다. 가정교회가 성경적인 교회를 이루는 것이 꿈이었는데, 그 교회를 구성하는 성도들에게 성경은 어떤 그림을 보여주었습니다. 마치 아굴라와 브리스길라 같은 평신도 리더들이었습니다. 이곳에서 얻은 가장 큰 수확은 성경에 나타난 섬김과 헌신의 사람들을 본 것입니다. 저도 가정교회를 잘해간다면, 이런 하나님의 사람들을 볼 수 있겠구나라는 기대를 하게 되었습니다. 


2. 얻게 된 구체적인 내용들


1) 목장탐방과 목자목녀 면담 : 그 분들과의 나눔이 저에게 행복이라는 감정을 주었습니다. 우리교회도 조금씩 맛보고 있지만, 실제적인 결과들을 분명하게 보았습니다. 자연스런 나눔속에 자연스런 변화들이 “전수”라는 분명한 도구로 펼쳐지고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 여러 우여곡절도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한결같이 “견뎠다”라는 말을 썼습니다. 마치 길을 걸어가는데, 비도 오고 눈도 오지만, 그럼에도 그 길을 간 사람들이 결국 집에 도착합니다. 그 느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놀라운 것은 목장안에, 그리고 목자와 목녀안에, 나름대로의 룰이 작용하면서 행복이라는 열매를 계속해서 만들어 가고 있었습니다. 때로는 견디면서, 때로는 적절한 지혜로, 때로는 격한 긍정적인 반응으로 연결되고 있었습니다. 제가 만난 대부분의 목자 목녀들이 다 놀라웠지만, 특별히 한승부목자와 한연옥목녀에게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목자의 나이가 80대이신대도 여전히 목자로 섬기고 있었습니다. 그분의 간증을 들으면서, 그리고 열매처럼 나타난 현장들을 보면서, 그저 놀라고 행복했습니다. 미국 땅에 이민오셔서 영어 한마디 못하셨지만, 교회를 수십년 섬기면서, 힘든 일을 있어도 목자를 결코 놓지 않고, 매주 금요일마다 밥을 짓고, 먹이고 기도해주고, 아파해주고 하셨답니다. 그리고 얻게 된 결과가 얼마나 엄청난지 보고도 믿겨지지 않았습니다. 기복신앙이라고 할지 몰라도, 저는 면담을 통해 확신했습니다. 목자의 삶을 살 때,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할 때, 이 모든 것을 주신다는 하나님 말씀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를 보았습니다. 목자들이 이 행복안에 함께 있었습니다. 제가 만난 조현 집사님, 초원지기 이상기목자님, 이봉희 목자님, 위영훈 목자님, 윤은숙 목자님, 최승국 목자님, 조영준 목자님, 이진영A 목자님, 경우진 목자님, 박진섭 목자님, 함상원 목자님, 유윤철 목자님, 김상배 목자님, 유희곤 목자님. 이분들이 보여준 섬김과 헌신은 초대교회에 나타난 하나님사람들이 하셨던 모습과 같을 것입니다. 히브리서 11장에 나타난 성경의 사람들이 현재 나타난 것입니다.


2) 생명의삶 참관, 스텝회의 참관, 집사회 참관, 이수관목사님 면담과 DVD 시청 : 생명의 삶공부의 참여는 신선했습니다. 이미 생명의 삶을 진행을 해 보았지만 정말 좋았습니다. 수준높은 강의를 듣는 것처럼 느껴졌고, 공부라는 차원이 깊어졌습니다. 맨 처음 시작과 그 다음에 진행되는 강의였는데, 2시간에서 2시간 30분정도 했습니다. 지루하거나 이상하지 않았습니다. 이수관 목사님의 탁월한 인도가 인상깊었습니다. 공부하는 이들이 어떤지 잠시 둘러보니 이분들이 ‘정말 불신자인가?’ 할 정도로 진지하게 듣고 있었습니다. 스텝회의는 차분하면서 진지했습니다. 따뜻한 분위기로 화기애애했습니다. 책을 가지고 서로의 생각들을 나누고, 그 생각이 점차 나눌수록 깊어지는 효과도 보았습니다. 무엇이든 함께하면 좋아진다는 것이 이런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책의 내용이 이렇게 풍부할 수 있었습니다. 이분들이 모여준 태도는 동역자로서 서로에게 배우는 모습을 보게 해 주었습니다. 집사회도 신선했습니다. 제가 경험했던 교역자회의와 사뭇 다른 평안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만남이었습니다. 이미 집사방을 통해 충분히 소통이 되었기에 자연스럽게 통과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번에 놀란 것은 집사회 안건 중에 치리관련 문제였는데, 총목자모임시간에도 이 과정을 숨김없이 발표하고, 어떻게 할 것인가를 분명히 해 주었습니다. 제가 경험한 교회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을 때, 교회가 깨지는 것을 보았는데, 여기는 그러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배려와 회복이 있었습니다. 공정한 치리과정, 투명한 일처리, 공개적인 회복, 성경적인 방식으로 펼쳐지고 있었습니다. 이수관 목사님과의 면담에서는 자유토론처럼 다양한 주제를 솔직하게 질문하고 듣는 시간이었습니다. 인상깊었던 것은 이수관 목사님이 솔직하게 나누어주셨고, 그의 태도에서 진정성이 느껴졌습니다. 담임목사로서의 자부심과 권위가 있었지만, 겸손과 따뜻함과 진실함이 그의 답변을 통해 전달되었습니다. 그래서 면담시간 내내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목사님을 더 깊이 아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3) 연합예배, 수요연합기도회, 선교잔치 :  목사님이 초시계를 가지고 시간을 재고 있는 것에 놀랐습니다. 그만큼 하나님 앞에서 시간을 지키려는 태도일 것입니다. 이미 면담을 통해서도 안것이지만, 하나님의 임재를 구체적으로 경험하고, 불신자들이 교회에 와서 하나님에 대해 알려할 때, 예배가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보여주려 한 것입니다. 시간 속에서 자연스럽게 순서들이 진행되었습니다. 처음 참여했을 때는, 1-3부까지 참여했는데, 같은 설교였지만, 다른 감동이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작게 나누어진 시간속에서 하나님을 만나게 하려는 목사님만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저에게 가장 큰 감동을 준 것은 NLF예배였습니다. 영어가 힘들어 의사소통이 힘들었지만, 젊음의 열기와 절제된 진행이 감동 이상이었습니다. 제가 처음 예배에 참여한 날은 한 선교사님의 간증설교였는데, 그분의 열정과 뜨거운 외침이 회중을 압도했습니다. 신동일 목사님의 설교 역시 회중 눈높이 맞춘 설교였습니다. 반응이 놀라웠습니다. 침례식 광경은 축제였습니다. 모두 다 함께 하나님의 사람이 된 것을 축하해주었습니다. 수요연합기도회에서는 목장식구들의 진솔한 간증과 나눔이 정말 좋았습니다. 인상깊었던 수요기도회때 간증은 목자부부만 나와서 서로를 소개하고, 찬양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비록 두분이었지만, 목자로서의 자부심과 보람이 있기에, 그리고 앞으로 VIP를 위해 기도하는 마음으로 서 있는 모습이 뭉클하게도 했습니다. 선교잔치는 놀라움 그 자체였습니다. ‘이 정도로 많은 선교를 하다니’ 라는 감탄이었습니다. 단기선교봉사, 중장기선교봉사. 19개팀이나 되었습니다. 더군다나 자발적으로 순수하게 순종하면서 이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우리교회가 무엇에 투자해야하고, 어떤 결과가 만들어지는지를 보게 된 것입니다.


3. 내가 얻은 유익과 앞으로의 결심

틈틈히 어떻게 할 것인가의 리스트를 작성해 두었습니다. 가정교회로 전환하여 많은 것을 바꾸면서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그 시행착오에서 중요한 3가지를 앞으로 하려 합니다.  


1) 현재 진행하고 있는 예수영접모임과 생명의 삶공부에 좀더 치밀하고 풍성하게 준비하려 합니다.

이미 유익한 것에서도 밝혔지만, 영혼구원이 우선이라면, 예수영접모임과 생명의 삶공부모임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 모임을 통해 거듭나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워지는 과정을 겪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가지고 있는 자료와 함께 심도깊게 준비할 것입니다. 성령을 의지하며, 흔히 말하는 목숨을 건다?의 결단으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2) 이곳에서 확인한 것이지만, 목자의 삶은 결코 포기되어서는 안됩니다. 눈에 보이는 유익과 보이지 않는 유익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에, 더욱 목자를 발굴하고, 세우는 작업을 해야겠습니다. 그러한 과정에 행복한 목사로 서 있으려 합니다. 고달프고 어려운 것도 있겠지만, 이수관목사님의 행복과 목자들의 행복을 함께 누렸기에, 저희 교회에도 그 행복이 목자들에게, 성도들에게 나누려 합니다. 신동일 목사님의 그 행복한 열정이 느껴집니다. 


3) 목회계획을 치밀하게 하려 합니다. 앞의 2달 단위로, 그리고 1년 단위로 계획하고, 그 계획은 반드시 지키려 노력하겠습니다. 마치 시간을 만드신 하나님이, 나를 돌보는 것처럼 하겠습니다. 계획은 치밀하지만, 그 계획은 항상 영혼 구원과 제자를 삼는 것에 맞추려 합니다. 목회적 야망이 아닌 주님이 원하시는 그 일을 하는 것입니다. 이 일은 단순히 다음의 사역 뿐 아니라, 은퇴까지도 염두에 두고 진행할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을 더욱 알아가고 누리는 수단이 되어 줄 것입니다.


원했던 답을 찾아 행복합니다. 마음이 좋습니다. 장거리 여행으로 피곤도 있지만, 내일에 대한 기대와 우리교회를 향한 아버지 사랑이 느껴집니다. 이곳에서 목자의 삶을 나누어 주신 목자님들(목녀님들)에게 마음을 담아 감사합니다. 사무장으로 생활전반을 도와주신 조현집사님에게 감사를 보냅니다. 성경적인 리더십으로 잘 세워가고 계신 이수관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많은 배움이 있었습니다. 신동일 목사님의 열정에 놀랐습니다. NLF 예배는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가장 감사한 것은 내 곁에서 함께 해준 나의 아내입니다. 떠나기 전날 생일이었기에, 2020년 2월 10일 은 특별한날이 되었습니다. 조선희 목녀(조영준 목자아내)와 이선화 자매께 감사드립니다. 아내에게 생일 선물을 보내주셨습니다. 언젠가 기쁜 마음으로 다시 오고 싶습니다. 지역목자인 다운공동체교회 박종국 목사님께 감사를 보냅니다. 잘 인도해 주셔서 이곳에 올 수 있었습니다.

염혜숙 : 홍목사님의 구체적인 결단이 큰 은혜가 됩니다. 지역모임 식구들이 함께 와서 더욱 좋았던 연수인것 같습니다. (02.11 00:55)
박종국 : 울산에 또 한 사람의 가정교회 동역자가 생긴 것을 감사합니다 . (02.11 01:12)
심영춘 : 홍석봉목사님! 휴스턴서울교회 연수를 축하드립니다. 이후에 가정교회를 세워가는 일이 더 행복해질 것입니다.^^; (02.11 07:49)
이수관목사 : 홍석봉/전영숙 목사님,
놀랍도록 아주 정확하고 세밀하게 관찰하시고 얻을 것을 충분히 얻으셨네요.
정말 많은 것을 얻으셨으니 돌아가서는 정말 잘 하실 것 같은 기대감이 많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02.11 10:29)
구정오 : 홍석봉 목사님 문제의 답을 찾고 기뻐하시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앞으로가 기대가 됩니다~ (02.11 15:51)
이요한 : 홍석봉목사님 전영숙사모님~ 연수 잘 다녀오셨네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로 잘 세워가시리라 믿습니다 ^^ (02.12 00:38)
황용득 : 홍목사님의 연수보고서를 읽으면서 제가 휴스턴 연수 받을 때의 감동이 새록새록 솟아남을 느꼈습니다 아름다운 보고서 감사합니다. (02.13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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