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 사역에 대한 질문과 경험을 함께 나눔으로서 가정교회 목회를 하시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된 공간입니다.
 
 
가정교회 세미나와 연수를 다녀와서~
이영은, 김미숙 2020-03-03 20:58:29 276 0

2020년 2월 휴스턴 서울교회 세미나와 연수를 주님의 은혜로 잘 다녀왔습니다. 전 세계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어수선한 가운데 주님은 저희 부부에게 목회자 세미나와 연수를 할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해 주셨습니다. 아름다운교회의 지지로 참석한 이번 세미나와 연수를 통해 신약교회의 회복과 세움을 꿈꾸는 서울교회의 정신과 마음, 열정을 배울수 있는 아주 행복한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저에게 아주 특별한 시간과 경험이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첫날 저희를 교회까지 데려다 주시던 목자님의 차가 갑자기 도로에 서는  바람에 비를 맞으면 뒤에서 밀어 드리고, 올때는 공항까지 데려다 주시려던 목자님이 일정을 착각하여 기다리다 새벽기도회에 나온 목녀님을 통해 약속시간 보다 15분 늦게 공항까지 가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경험이 저에게는 아픔이 아닌 기쁨이었습니다. 연약하고 실수 투성이인 저희를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저희를 섬겨주셨던 이수관목사님과 이은주사모님, 하병한목자님과 하덕교목녀님, 조현사무장님과 최철호초원지기님과 최성규목녀님, 휴스턴서울교회의 모든 목자님과 목녀님들 그리고 아침에 끈질기게 멕시칸 타코를 사주셨던 박점수목자님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휴스턴서울교회를 세우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성령님의 거룩한 임재와 일하심에 순종하며 서 있는 성도님들과 이수관목사님과 이은주 사모님을 사용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휴스톤서울교회를 통해 거룩한 영향력을 흘려 보내시는 하나님을 다시 한번 찬양합니다.

이제 그동안 배운 것들을 몇 개월에 걸쳐 다시 기도하면서 묵상하고 성령님이 무엇을 원하는지 듣고 반응하고자 합니다.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가지고 앞만 보고 달릴까 합니다. 잠시 잠간후면 오실 주님 앞에 부끄럽지 않게 그 길을 예비하는 자로 서길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마지막으로 그곳에서 만난 아름다운교회 출신 이상호, 양선미자매와 6명의 자녀들을 만나서 행복했고, 저희교회 장로님 조카인 이한상형제님 만나서 목장 목임을 한 것도 너무나 귀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누군가를 섬긴다는 것은 정말 힘든 건데 아름답고 멋지게 섬겨주신 모든 분들과 휴스턴서울교회에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을 올려 드립니다. 아름다운교회 담임목사 이영은.


심영춘 : 이영은목사님! 김미숙사모님! 목세이후 연수까지 다들 부러워하는 일정을 보내셨네요^^; 받은 감동과 은혜가 크신 것 같습니다. 그 감동과 은혜가 목회의 현장에서 선한 열매로 나타나기를 바랍니다.^^; (03.03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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