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 사역에 대한 질문과 경험을 함께 나눔으로서 가정교회 목회를 하시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된 공간입니다.
 
 
코로나 시대의 가정교회 Paradigm Shift 제안
윤요한 2020-11-29 14:21:35 625 2



-호주 중심의 세계 지도-


코로나 시대의 가정교회 Paradigm Shift 제안

 

코로나로 인해서 가정교회를 비롯한 사회 전반적으로 위기를 당면하고 있습니다. 위기는(Risk) 한자어로 위기와 기회가 있다고 합니다. 사업의 경우도 여행업은 도산 위기에 처했지만, 인터넷 쇼핑몰은 일손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가정교회도 세계관의 전환(Paradigm Shift)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정교회의 세 축인 목장, 삶 공부, 연합예배에도 세계관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목장()

코로나 시대에 가장 필요한 것은 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이웃 간의 정이 더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때, 그간 소홀했던 이웃사촌에게 따스한 정을 나누면 그 어느 때보다도 이 잘 전해집니다. 소위 VIP를 섬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자가격리 중인 이웃분들에게 손 편지와 선물 셋트를 건넨다면 그간 소홀했던 관계를 새롭게 할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또한 코로나 시대에 내과는 타격이 크지만, 정신과는 상대적으로 호황을 누린다고 합니다. 외로운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일상상담을 실천할 수 있는 때이지요. 이렇게 자연스럽게 VIP를 섬기는 것입니다.

 

삶 공부()

최영기 목사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예비부부의 삶경우는 온라인으로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간 잦은 출장으로 삶 공부를 제대로 이수하지 못했던 분들에게는 기존의 삶 공부를 이수할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10년 전에 구글 행아웃으로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져 계시던 고 권동호 선교사님과 경건의 삶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삶 공부를 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건강의 삶 등입니다.

 

연합예배()

현재 연합예배는 사회적 거리 두기 방역 상황에 따라서 대면 예배 인원이 조정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그간 대형교회에서 주도했던 온라인 예배가 소형교회까지도 할 기회가 열렸습니다. 가정교회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대면 예배) 병행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예배보다는 대면 예배가 더 좋다고 말합니다. 코로나 시대에 다른 지역으로(, ) 이동하는 그것이 부담되기도 하는데, 담임목사님의 추천에 따라서 성도들의 집에 가까운 다른 가정교회 대면 예배를 드리며 탐방의 기회도 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초대교회 카타콤에도 팬더믹이 창궐했다고 합니다. 카타콤에서 평생 지내다다 피부병으로 요절한 아이들도 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초대교회 성도들은 카타콤에서 모여서 가정교회 연합예배와 목장모임(성찬)을 했다고 합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죽음의 패더믹 넘어있는 하나님 나라에 대한 부활의 신앙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서로 사랑하라(아가파테 알렐루스)는 사랑을 실천하는 그리스도인으로 칭찬받았습니다. 코로나 시대 목회지도 어려워졌지만, 선교지도 많이 어려워졌습니다. 현재 저희 가정이 한국에서 안식년을 보내고 있지만, 선교지에서 간간이 좋은 소식이 들려 옵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선교입니다(Missio Dei). 각 교회에서도 하나님께서 하시는 가정교회를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이원준 : 윤선교사님! 오랜만입니다. 코로나 시대에 귀한 생각과 제안과 적용할 부분들을 나누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김명국 목사님이 섬기는 가정교회 코칭 카페에 들어 가보시면 코로나 시대의 세축 다지기를 2회에 걸쳐서 20여명의 목회자들과 선교사들이 발제하고 나눈글들과 대화들이 있습니다. 글을 쓰신 주제에 다양한 내용들이 포함 되어 있습니다 (https://cafe.naver.com/housechurchcoaching#). 가족과 함께 쉼과 재충전과 유익한 안식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11.30 04:09)
윤예인 : 이원준 선교사님! 반갑습니다. 인천공항 검색대에서 만남 잊지 못합니다.
가정교회 코칭 모임 참 좋네요. 안식년 기간 천천히 살펴보고 재충전하도록 하겠습니다. (12.01 04:27)
이수관목사 : 윤예인 선교사님, 좋은 글 고맙습니다. 맞습니다. 지금이 우리가 더 힘을 낼 수 있고, 더 힘을 발휘할 수 있는 때인 것 같습니다. (12.02 14:24)
윤예인 : 이수관 목사님! 코로나와 수많은 장례 속에서도 감사하는 목사님을 볼 때 고개가 숙여집니다.
이 목사님께서 휴스턴 뿐만 아니라, 미국, 한국, 대양주에까지 힘을 내는 모습에 응원합니다. (12.03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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