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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백신 맞아, 빨리 교회 정상화시킵시다
최영기 목사 2021-05-23 00:46:46 1365 65


 

한국에서 본격적으로 백신 예방 접종이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집단 면역이 생기면 예배도 자유롭게 드리고 사역도 정상화 됩니다. 

 

그런데 접종 주사 맞기를 꺼리는 교인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아스트라 제네카(AZ) 백신은 혈전증을 가져온다고두려워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AZ 접종 후 생기는 혈전 증상은 아무에게나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혈액에 혈소판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생깁니다AZ 접종을 받은 사람들을 4개월 이후에 조사한 믿을만한 최신 보고에 의하면 (European Medicines Agency, 2021년 423일 보고)혈전 증상을 보인 사람은 10만 명 중에 하나(1/100,000) 꼴이라고 합니다. (주사 맞기 전에 이미 증세를 보였던 사람들은 제외) 

 

미국 기상청의 통계에 의하면 1년에 벼락에 맞아 죽는 사람이 1222천 명 중 하나 꼴이랍니다인간 수명을 80년으로 잡을 때, 미국에 사는 사람이 벼락에 맞아 죽을 확률이 1/1,530이라는 뜻입니다.  AZ 접종을 받고 혈전 증에 걸릴 확률은, 일생에 벼락에 맞아 죽을 확률의 반의 반도 안 되는 셈입니다. ^^;

 

지난 한국 목회자 컨퍼런스 개회사에서 이수관 국제가사원장님이 휴스턴서울교회 교인들에게 백신의 안정성을 적극 홍보하고접종 받을 것을 강력하게 권면하여교인들의 90%가 접종을 마쳤고이제 교회가 일상으로 돌아가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한국 목회자들은 YouTube를 통해 떠도는 소문에 현혹되지 말고정확한  사실을 발견하여 교인들에게 홍보하고기회가 오면 자신이 먼저 백신 접종을 받아 모범을 보이고교인들을 적극적으로 독려하여 접종을 받도록 해야 합니다그래야 집단 면역이 빨리 생기고교회 생활이 정상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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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근호 : 맞습니다. 적극 권유하여 정상적인 예배를 앞당기겠습니다.
교우들 단톡방에도 옮겨서 읽도록 하겠습니다. ^^ (05.23 03:25)
이대원 : 사실 백신에 대한 부정적인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접종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주저하고 있었는데 , 이수관목사님 말씀도 그렇고, 최목사님 글을 보니, 제 생각을 재고해야겠다 여겨집니다.^^ (05.23 04:51)
이경준 : 백신을 맞아야 할 여러 근거도 있거니와, "맞지 않는 것보다 맞는 것이 좋다"는 결론 하에 저희 부부는 6월 1일에 AZ백신을 맞기로 예약했습니다. (05.23 05:10)
나삼숙 : 감사합니다.
여러가지 정보를 검색하시고 자세히 알려주셔서
안심이 됩니다.
성도들에게 홍보를 하겠습니다.
목사님의 섬세한 섬김에 감동입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님께 영광! (05.23 05:24)
김진수 : 저는 지난 월요일(5월17일)에 아스트라 제네카(AZ) 백신 1차 접종을 하였습니다. 의사가 부작용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하면서 자신은 권장은 하지 않지만 맞기 원하면 놓아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두통및 근육통 등이 올 수 있으니 주사 맞은 후에 곧바로 파나돌 약을 먹어도 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묘한 도전 정신이 들었습니다. AZ 맞은 후에 어떤 현상이 일어나는지 실제로 겪어 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파나돌(약)을 먹지 않고 몸의 반응을 지켜 보았습니다. 그런데 아무런 반응이 없이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우리교회에서는 부부가 AZ를 맞은 후에 남편은 아무렇지 않았는데 아내는 하루동안 몹시 앓았다는 이야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전부였습니다. 84세 연로하신 분도 1차 접종을 하였는데 아무런 이상 없이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계십니다. 여긴 호주 시드니입니다. (05.23 06:41)
최영기 목사 : 일반적으로 첫번 접종 후에는 주사 맞은 곳 부위가 뻐근하거나 가벼운 두통 정도로 끝나는데, 두번째 접종 후에는 심한 몸살을 앓는 것 같은 반응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백신이라는 것이 유사 균을 주입해서 항체를 생성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병을 약하게 앓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루나 하루 반 후에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깨끗해집니다. 이 증세는 젊은 사람들이 더 심한 것 같습니다. 전 나이가 들어서인지 첫번째도, 두번째도, 약간의 피로감 외에는 별 증세가 없었습니다. (05.23 06:53)
최영기 목사 : 참고로, 백신 효능이 95%다, 85%다 할 때에는, 100명에게 접종하면, 평균 95명이나 85명에게 항체가 생긴다는 의미입니다. 수치의 의미를 오해하는 분들이 있는 것 같아서 ... ^^; (05.23 07:04)
박명국 : 나도 6월9일에 예약하고 좀 불안했는데 최목사님 글을보니 안심이 되어서 불안한 마음도 접겠습니다.~^^ (05.23 07:25)
이병화 : 이번 컨퍼런스에서 이수관 목사님의 개회사를 통해 두려움과 염려에서 극복하라는 말씀에 도전을 받고 이번주 칼럼을 통해 개회사를 인용하여 백신 접종을 독려하였습니다. 하루빨리 집단면역을 이루어 모든 교회가 정상적인 주일연합예배와 대면 목장모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05.23 08:47)
이미숙 : 여기 호주에선 60세가 넘으신 분들에겐 아제 (AZ)를 ... 60세 미만인 분들에겐 화이자 권장한다고 합니다. 아제 백신을 맞으신 60세 넘으신 분을 관찰하는데 하루 정도는 잠을 계속 주무시는거 같아요^^ (05.24 05:36)
김철종 : 네~~당연히 그래야지요!! (05.24 15:48)
전영욱 : 최목사님 말씀대로 저와 아내는 가장 빠른 날에 예약해서 곧 맞습니다~ 모임을 자유롭게 하는 날이 곧 와야겠습니다^^ (05.24 16:21)
천석길 : 저는 6월 7일 오전 10시에 맞습니다. (05.24 19:53)
오명교 : 백신에 대한 오해를 정확히 풀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홍보하도록 하겠습니다. (05.25 01:35)
이화연 : 네^^ 알겠습니다. (05.26 22:38)
박창환 : 예, 그러겠습니다. (05.26 22:58)
구정오 : 저는 노쇼 예약으로 오늘 오후 5시 11분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을 마쳤습니다~^^제가 먼저 맞아야 적극적으로 성도들에게 접종하도록 권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지만, 백신접종예약사이트(https://ncvr.kdca.go.kr/cobk/index.html)에 들어가셔서 제일 오른쪽 의료기관찾기에 클릭하시면 사시는 시, 군, 동 근처 의료기관(병원,의원)....1시간 이내에 달려갈 수 있는 지정 병원에 전화로 예약하면, 연락이 옵니다^^(교회에서 걸어서 5분 거리 의원에 지난 화요일 예약했었는데, 오늘 마침 전화가 와서 달려가서 접종했는데, 시원합니다~)
오늘부터 카카오톡으로도 가까운 병원 #잔여백신 들어가셔서 예약하실수 있습니다^^ (05.27 02:30)
석정일 : 어제 잔여백신 접종 가능 첫날, 잔여백신을 맞기 위해 카카오앱을 통해 여러번 확인하였으나, 찾지를 못하였습니다. ㅠㅠ 최 목사님의 글의 파워가 나타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 최대한 신속하게 백신을 맞도록 노력하겠습니다. (05.27 16:11)
김인수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6/8 오전11시 아스트라제네카 1차접종 예약했습니다. 교인들에게도 적극 권유하고 있습니다. 추천 꾹 누릅니다. (05.27 21:11)
이동근 : 저도 목사님 글 보고 노쇼백신 접종 예약 신청을 했습니다. 이번 주에는 칼럼에도 쓰려고 합니다. (05.27 21:40)
심영춘 : 목사님의 글을 옮겼습니다. 저도 순서를 기다리기 보다 먼저 맞으려고 부지런히 찾고 있습니다. (05.28 06:27)
구정오 : 직접 근처 병원이나 의원에 전화를 걸어서 예약을 하고 폰번호를 드려야 빨리 정확하게 예약이 됩니다^^(저는 근처 이비인후과의원에 전화로 예약함) (05.28 16:56)
손동원 : 저는 키르기스스탄에서 사역하고 있는 손동원선교사입니다. 처음 노쇼백신 얘기가 나올때 인근 병원에 연락하여 4/20일에 1차접종을 하였고,2차를 7/15일에 맞고 사역지로 돌아갈 계획입니다. 사역자가 건강해야 주님의 사역을 할수 있기에 좀 서둘렀었는데 아주 잘한 결정 이었던 것 같습니다. 안식년중 가정교회를 만난것이 가장 감사입니다. 들어가서 배운대로 해보겠습니다. 감사드리고 모든분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06.01 21:21)
곽우신 : 곽우신 : 저는 원래 모든 약은 부작용이 존재하기 때문에 코로나 백신만 특별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이 글을 보니 더 적극적으로 홍복하고 맞도록 해야겠습니다.
-> 지난 6월2일 AZ 1차를 맞고 8월에 2차를 맞습니다. 면역반응은 그다지 크게 나타나지 않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부부가 같이 맞았습니다. (06.05 22:23)
박경남 : 맞습니다
저도 최영기 목사님과 이수관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용기를 내어서 백신을 맞으라고 권면하고 잇습니다. (06.10 02:14)
박병주 : 감사합니다^^~
저희 교회도 백신 맞으라고 더 적극적으로 홍보하겠습니다.
참고로 미국에서 벼락 맞아 죽을 확률 1/15,300인것 같습니다~ (06.19 06:19)
정보영 : 저도 6월7일 오전에 맞아야 했지만 14일 오전으로 연기하여 맞았습니다. 처음삼일간만 근육통같은 것이 있었으나 일주일이 지나도 아무 이상이 없습니다. (06.23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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