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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련된 공간입니다.
 
 
두번째 연수에서도 또 울고야 말았다(제자교회연수보고서)
조영구 2021-10-27 18:02:13 406 6

연수기간: 2021 10 20 – 28

 


<피스토스 교회 조영구 목사 연수 보고서>

 

1.     첫번째 제자교회 연수 경험 회고

2018 제자교회 연수를 받으며 충격을 받았다. 내가 가정교회를 나름 열심히 하고 있다고 생각을 했는데 가정교회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었고 제대로 하고 있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달으며 좌절감도 들었고 스스로 보낸 세월에 대한 자책감도 들면서 연수 심영춘 목사님의 강의를 들으며 나는 번이나 눈물을 흘렸다. 그냥 눈물을 흘린 것이 아니라 눈물을 주체하지 못하고 흐느낌의 눈물을 흘렸다.

 

2.     제자교회 연수 가정교회 목회

제자교회 연수를 받고 나서 가정교회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목회를 했다. 조금 적극적으로 교인들을 인도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설교도 열심히 하고 뭔가 가정교회 정신에 맞게 목회를 보려고 노력했다. 교인들에게도 적극적으로 목장을 하도록 권면하면서 연수를 받은 다음 해에  목장이 분가했다. 열심히 하면 부흥이 같았고 가정교회의 열매가 맺힐 같은 마음이었다.

그러나 2020 코로나 팬데믹을 맞이하면서 이상의 분가는 없었다. 다른 교회의 상황도 비슷하니 크게 낙담할 것은 없었지만 다시 미래가 분명하게 보이지 않는다는 느낌이었다.

 

3.     연수 신청

천안아산 제자교회에서 가정교회 연수를 받는 것을 연수가 끝나자마자 다시 신청했다. 당시 연수를 통해 받은 충격이 크기 때문에 한번 연수를 받고 싶다고 심목사님에게 요청했다. 원래 재연수는 받지 않는데 미국에서 정말 가정교회를 배우고 싶다는 열정이 느껴지기 때문에 특별 케이스로 받아준다는 답변을 얻었다. 나는 제자교회에서 연수만 받을 아니라 매년 와서 제자교회의 가정교회의 부흥의 기운을 얻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2019 다음해 제자교회에서 주최하는 가정교회 목회자 세미나에 참석했다. 역시 제자교회에서 진행하는 목회자 세미나는 뭔가 다른 점이 있었다. 새롭게 교인들의 간증을 들었고 목자 목녀님들이 가정교회에 관심을 가진 목회자들을 섬기며 가정교회를 설명해 나가는 모습이 신선했다. 2020년에도 다른 행사에 참여할 뜻을 가졌으나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한국을 오지 못했다. 2021 바로 여행에 대한 환경이 좋아졌을 다시 연수 날짜를 확정하여 재연수 날짜를 잡게 되었다.

 

4.     주의 은혜 가운데 극적으로 받게 재연수

날짜가 확정되고 비행기 티켓을 준비하고 이제 한국에 와서 정해진 일정에 재연수를 받으면 되었다. 그러나 인생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결재와 도우심이 필요했다. 한국 방문을 3 앞두고 심근경색이 와서 심장에 스텐트 시술을 받게 되었다. 결국 원하던 날짜에 비행기에 탑승하지 못하고 3주가 연장되었다. 탑승을 연장할 스텐트 시술을 받는 다는 것을 알게 항공사 측에서 의사의 싸인이 있어야 비행기를 있다며 항공사 측에서 만든 의사소견서를 받아오라고 했다. 그런데 병원측에서는 카이저병원에서 만든 양식으로 비행할 있다는 소견서를 발행했다. 항공사 측에서 계속 항공사 양식의 소견서를 받아오라고 하는 바람에 항공 티켓을 확정하지를 못했다. 결국 비행 중에 일어나는 모든 건강상의 문제에 대해 항공사나 병원측에 문제를 제기하지 않고 본인 책임으로 하겠다는 각서를 쓰고 티켓팅을 하게 되었다. 한국에서의 모든 여행 일정을 취소가 되고 연수 하루 전날 도착해서 코로나 검사를 받고 연수관에서 연수 교육을 위해 마음 준비를 하게 되었다. 극적으로 연수를 받게 된만큼 연수를 임하는 자세를 새롭게 하며 배우는 자세를 갖게 되었다.

 

5.     열정을 깨우치고 방법을 가르쳐주는 가정교회 명강의

제자교회의 연수가 휴스턴서울교회의 연수와 다른 점은 제자교회에서는 심목사님의 강의가 있다는 점이다. 그냥 강의가 한번 있는 정도가 아니라 심목사님의 가정교회에 대한 강의는 제자교회 연수의 핵심이며 구체적으로 가정교회를 배우는 시간이다. 이렇게 자세하게 가르쳐주고 알려주는데 가정교회를 하지 못한다는 것은 말이 안될 정도다.

심목사님의 강의는 가정교회가 어떤 의미를 가지는 것인지, 가정교회를 해야만 하는지를 명확히 알게 준다. 또한 우리가 휴스턴서울교회를 그대로 따라가야 하며 최영기 목사님이 디자인한 가정교회를 그대로 해야 하는지도 명확히 설명한다. 이러한 설명을 통해서 목회자라면 당연히 가져야 하나님에 대한 열정과 목회에 대한 열정을 일깨워서 다시 열정을 불사르고 싶은 마음을 갖게 한다.

더욱 심목사님의 강의가 좋은 것은 가정교회 목회를 어떻게 해야 할지를 구체적으로 가르쳐 주고 심지어 레시피와 같은 자료를 친철하게 제공한다는 것이다. 이런 강의는 아무나 수가 없으며 아무 곳에서 수가 없다. 제자교회는 이러한 연수의 과정을 위해서 연수관을 마련했으며 연수관의 시설은 교회 본당과 비교할 없을 정도로 고급스럽게 만들어졌다. 또한 연수에 오는 목사님들을 섬기는 제자교회의 목자 목녀님들의 열정을 통해 강의는 더욱 빛을 발하게 된다.

 

6.     두번째 연수를 통해서 배우고 결심한

첫번째 연수에서도 가정교회에 대한 정신과 원리 그리고 가정교회 목회방법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배웠지만 실제적으로 나의 목회에서는 배운 내용을 적용하지 못했다. 그것은 강의의 내용을 소화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강의를 받아낼 마음의 준비도 하지 못한 것이 컸다. 왜냐하면 연수의 내용이 어떤 것인지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첫번째 내가 현재 하고 있는 가정교회에서 보충하고 보완할 점이 무엇인지를 찾고 싶었다. 그런데 연수를 받고 보니 가정교회 전반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고 목회 속에서도 가정교회의 정신을 구현하는 목회를 하지 못했다는 것을 발견한 것이다. 그래서 강의 속에서 목회에 대한 모습도 보고 좌절하며 충격을 받았지만 새롭게 강의를 받은대로 목회속에 모든 것을 적용하기는 처음부터 그릇이 준비되지 못했다.

두번째 연수에서는 어떤 내용이 전개될 것인지를 알았기 때문에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면서 강의를 받을 마음의 그릇을 넓게 준비했다. 역시 준비된 마음 가운데 강의의 내용이 구체적으로 들렸다. 가정교회 목회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강조를 들으면서도 좀더 적극적으로 가정교회 목회가 주님이 원하시는 목회이며 가장 성경적인 교회의 모습을 가지고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또한 구체적으로 세축에서 목장과 교회와 삶공부를 어떻게 삼위일체적으로 인도하며 목자들을 어떻게 세워 갈 것인지를 구체적으로 배우게 되었다. 또한 정말 목회현장에서 어떻게 가정교회 목회를 적용할 것인지 방법까지 구체적으로 생각하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7.     이론을 뒷받침하여 증명하는 제자교회

제자교회의 연수가 좋은 것은 교육받은 내용들을 바로 교회의 모습 속에서 확인할 있다는 점이다. 예배와 총목자 모임과 생명의 공부 등을 참여하면서 심목사님의 강의의 내용이 목회 속에서 어떻게 실천되는지를 확인할 있다. 한주간 경험한 바로는 심목사님의 강의 내용 그대로 목자 목녀님들이 열정으로 목회하는 모습을 확실하게 확인했다. 훌륭한 목자 목녀님들이 처음부터 했던 것이 아니라 교회 속에서 세워지고 성장하며 위대한 모습을 갖게 되었다는 사실이 매우 감동스럽다.

3 전에 첫번째 연수를 왔을 떄와 비교했을 당시에 만났던 목자 목녀님들이 분가하고 성숙한 모습으로 연합교회를 섬기는 모습을 보면서도 감동의 마음이 든다.  천안아산제자교회에서 주역이 되어 있는 목자 목녀님들이 진정 가정교회의 주인공이라는 사실을 확인하며 우리 교회도 이와같은 교회가 세워야겠다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

 

8.     교육부서 참관 소감

연수 기간중 주일학교 예배와 중고등부 예배를 참여할 있는 기회를 가진다. 경우는 주일학교 예배만 참석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감사하게 첫날부터 고요찬 목사님이 공항에서 라이드를 주셔서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식사하며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목사님의 주일학교학생들에 대한 생각이 귀하게 느껴졌고 무엇보다 가정교회의 세축과 네기둥에 기초한 주일학교 목회방침이 전체연합교회와 조화를 이루고 있었다. 그리하여 자녀들이 가정교회의 은혜 가운데 어려서부터 목장과 연합교회에서 목자와 목원이 되어 성장하고 있음을 보았다. 또한 어린이 삶공부 교재를 통해서 삶공부를 하며 가정교회 정신을 배워가고 있음을 눈에 띄었다. 예배 또한 세대통합예배를 드리고 있어서 다음세대에 가정교회의 아름다운 유산이 전수되고 있음이 느껴졌다. 고목사님의 주일설교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졌으며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아이들 용어를 사용하면서도 마지막에 결단으로 마치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8.     연수 추천

두번째 연수를 이미 다녀왔는데 무엇을 배우러 가느냐는 분들이 많이 있었다. 우리는 열정으로 살고 싶지만 방향을 모르고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열정으로 살지 못하는 것인데, 연수에 오면 열정에 불을 지펴주고 방법을 알려준다. 목회자로서 목자 목녀들을 세우고 싶은데 방법을 알지 못하니 답답함이 많이 있다. 연수에 오면 방법을 알려준다. 사람들은 한번 들으면 알것 같지만 습득하는 지식은 그렇게 많지 않다. 가정교회 모든 목사님들과 사모님들은 제자교회 연수를 한번 받으시면 좋겠다. 물론 휴스턴 서울교회 연수를 먼저 하고 제자교회로 오는 것을 추천한다.

 

9.     연수관에 대한 감사 포함

제자교회는 예배당보다 연수관이 시설이 훨씬 좋다. 건축비도 많이 들었다고 한다. 연수를 준비한 심영춘 목사님과 제자교회 교인들의 마음이 느껴진다. 정말 세상 표현으로 미친 짓이다. 그런데 은혜를 내가 누렸으니 너무 감사하다. 연수의 내용도 좋았고 연수관도 너무 좋았다. 연수관을 지은 심목사님과 제자교회의 열정과 사랑을 진심으로 존경하고 감사한다.

 

 

<피스토스 교회 조현진 사모 연수 소감>

제자교회 연수를 두번째 오면서 이제야  가정교회를 제대로 파악하고 실천할 있는 눈과 마음이 생긴 같습니다. 첫번째 연수에 왔을 때에도 받은 충격과 도전이 컸었음에도, 일상생활에 다시 돌아와서는 삶에 파묻혀서 그냥 열심히 살아보니 시간이 그냥 흘러갔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음과는 다르게 연수를 통해 배운 것과 실제적 적용에서 괴리감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그저  주어진 일들을 해내고, “나름 괜찮고 감사하다 자위적인 말로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 이번 두번째 오는 연수는 몇가지 일을 통해 하나님의 세밀한 인도하심을 경험했습니다. 연수를 오기 한달   저의 교회에 심영춘목사님을 모시고 부흥회를 갖고 가정교회에 대한 새로운 마음과 열정을 갖게 되었습니다. 또한 예상치 않게, 조목사님이  갑자기 심장수술을 받게 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으며 가정교회 연수에 대한 갈급함을 크게 갖게 되었습니다.

이런 과정을 거치고 나니, 두번째 연수에 대해  남다른 마음의 자세를 갖게 되었습니다.

 

I. 연수기간중 배우고 느낀것

1) 가정교회의 개념을 확실히 잡게 것입니다: 심목사님의 강의를 듣고, 목자목녀님 면담과 교회 예배, 삶공부 참관, 운영회, 총목자모임등을 참관하면서, 이론만 있는 강의가 아니고, 이론이 그대로 목장속에서 교회 전반적인 행정과 운영에서 삶공부에서 그대로 적용이 것을 확인했습니다. 신기하게도 첫번째 연수에서는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던 말들과 행동들이 보이고 들리면서 가정교회가 무엇인지 이해가 잘되었습니다.

2) 성령님이 인도하시는 목장모임을 보게 되었습니다: 목장탐방을 통해서 목장을 방문했는데 목장에서 성령의 시발점이 있어야 한다는 말이 떠올랐습니다.

성령의 시발점 아니라 성령님이 인도해주시고 전체 시간을 이끌어주시는듯한 목장을 보게된 것입니다.  목장 구성원들이 상처가 많고 깨어진 가정들이 대부분이었는데 솔직하게 나누고 격려하며 은혜 가운데 힘을 얻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최근 저는 목장 나눔에 대한 다소 회의적인 마음이 최근에 들었는데, 하나님께서 말끔하게 답을 이번 목장방문을 통해 가정교회 나눔이 얼마나 은혜롭고 파워이렇게 하는것이 목장모임임을 알게해주셨습니다.

 

3)두번째 연수를 3년만에 왔는데 그때 만난 목자 목녀님과 새롭게 세워진 목자 목자녀님들의 성장과 성숙을 있었습니다. 교회에서 사역하는 모습을 그리고 면담을 제자교회 목자 목녀님들의 영적인 성숙함과 성장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것을 보였습니다. 3년전에 만난 그분들의 모습은 어느덧 과거로 사라지고,  이제 영적인 장군들이 되어 주님만 보고  달려나가고 있는듯한 모습을 보면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새롭게 만난 분들을 보면서 풋풋함과 미래의 소망이 어찌 그리 조화를 이루었는지,  교회 안에 역동적인 조화를 이루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II. 연수기간동안 결심한것

1) 조목사님이 연수받은 내용을 적용하며 할수 있도록 지지해주고 돕도록 해보겠습니다.

2)목자목녀님들이 목장을 하도록 돕는 역할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목자 목녀들의 사역을 돕는 기도사역을 성실히 감당해보겠습니다.

 

III. 여러가지 감사

1. 박승신 목자님, 경미숙 목녀님 : 연수관 첫날부터 두분의 따듯한 배려와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연수관 냉장고를 채워주고 세심하게 우리의 먹거리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수관을 전반적인것을 관리하시면서 바쁜 중에도 점검해 주신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세밀한 사랑과 함께 섬겨주시니 연수관이 5성급 호텔보다 좋은 곳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몇년전보다 밝아지시고 젊어지셔서 비결을 물으니 목녀님이 밝게 웃으면서 “목장을 해서인가 봐요” 답하시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수요예배 드럼치는 모습의 경미숙 목녀님을 보며서 멋진 모습에 깜짝 놀랐습니다. 정말 두분 뭐든지 맡기면 듬직하게 책임지게 하실 뿐아니라 성실히 맡아서 해주시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2. 김기원 목자님 황민혜 목녀님: 처음 목사님 사모님의 방문이라며 열심히 옥탑에서 반팔차림으로 고기를 굽고있는 목자님의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우리에게 특별한 경험을 해주고 싶어하시고 대접 할려는 마음에 감동했습니다. 한국 드라마를 보며 막연히 옥탑에서 밥을 먹으면 어떨까 했는데 분이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셨어요. 목장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며 부족하다고 자신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모습도 좋았습니다. 우리를 연수관에서 픽업하며 조근 조근 목장에 대해 솔직하게 나누어주신 목녀님을 보면서, 분이 짝을 이루어 목장을 하실 같아 보였습니다. 그리고,  며칠 후에 옥상에서 먹으며 너무 추워서 몸이 아프지는 않았는지 걱정된다며 꿀과 과일청을 갖다 주신 목녀님의 마음에 완전 감동했습니다. 진심으로 아껴주고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3. 강명훈목자님 정현주 목녀님: 처음 만남부터 끝까지 분의 배려에 감동했습니다. 우리를 위해 목장에 대해 간단한 정보들을 나누어 주시고, 목장모임동안 이렇게 목장 모임을 인도하시는 목자님은 그동안 많은 목장을 다녀보았지만, 처음 보았습니다.

목장에 성령의 시발점이 일어나야 한다는 말을 들었는데, 바로 목장에서 성령께서 일을 시작하시는 성령의 시발점 일어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또한 목장모임내내 성령님의 이목장을 움직이시는구나 보게된 목장이었습니다. 연수에 오기전 목장모임에 대한 나눔에 풍성함을 몰랐던 같습니다. 그런데 연해주 목장을 통해 목장나눔이 이런 것이구나 이제야 확실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연해주 목장 탐방은 연수중 저에게 가장 잔잔하면서도 강력한 깨달음을 얻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이번에 연해주 목장 방문을 통해 어느 것보다도 새로운 희망의 끝자락을 잡은 같아 감동이 있었고, 목장 모임에 대한 소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특별히 마지막까지 제가 좋아하는 라며 일부러 갖다 마음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4. 박은수목자님, 조미경목녀님:  샌프란시스코에서 그리고 지나번 연수 때에 분을 만난 적이 있지만, 마주 앉아서 이야기를 나눈 것이 처음인 같습니다. 박은수 목자님과 조미경 목녀님은 뿌리를 깊게 내린 나무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목장 분가만 9번을 레전드라고 알고만 있었는데,  여전히 새벽기도 자리를 지키고 목장을 세우기 위한 목녀님의 헌신적이고 지혜로운 말과 행동과 모든 것을 뒷바침해주고 넓은 품으로 받아주는 목자님의 모습 속에서 역시 살아있는 레전드는 그냥 레전드가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대화를 나누면서 목자님은 어떤 사람이 와서 무슨 이야기를 해도 받아줄 같고, 목녀님은 무슨 일이든 해결해 같은 마음이 들어 분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인생이 해결되고 구원의 길을 찾고 나갈 것이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또한 두분을 통해 이루어진 목자목녀님들을 만나면서 두분의 모습을 많이 닮아가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4. 김충환목자님 신동희 목녀님: 분을 만나지 못한 것이 내심 너무 아쉽습니다.  시차적응도 안되고 감기몸살로 이틀간 몸이 많이 아팠는데, 분이 보내주신 정성스런 죽과 정말 감사드립니다. 미국에서도 감기몸살에 제가 항상 광동제약에서 나온 쌍화탕과 이브프로펜을 먹는데, 어쩜 그렇게 맞게 주셨는지 깜짝 놀랐습니다. 먹고 몸을 추스리고 거의 나았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목장시작하지 1년밖에 되지 안았다고 겸손히 말씀하셨는데, 두분의 섬김은 이미 목장을 여러해 목자 목녀님의 모습이 보여졌습니다. 다음에 얼굴뵙고 면담할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5. 장한수 목자님 박선영 목녀님: 연수 마지막 밤에 장한수 목자님과 박선영 목녀님이 선경이와 함께 와서 연수의 대미를 장식해 주셨습니다. 여러 통로를 통해 분의 간증을 몇가지를 알고있었음에도, 이번에 장한수 목자님과 박선영 목녀님의 간증을 들으며  심목사님이 말씀하신 목장의 목자들을 개교회의 목회자로 위임한 것과 어떻게 목자목녀님이 목장을 세우는지 보게 되었습니다.  오랜 세월동안 녹아진  분의 신앙의 굴곡을 헤아릴 수는 없지만, 주님을 향한 뜨거운 사랑과 성령님의 인도하심속에서 사는 삶의 모습에  머리가 숙여집니다.  그리고, 두분은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분들이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6.고요찬 목사님: 우리를 인천공항으로 오셔서 픽업해주시고, 연수관에 오기까지 코로나 테스트며 모든일을 마무리하도록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자녀교육을 책임지는 제자교회의 말이 무엇인지를 실감나게 해주는 열정과 특화된 사역의 진수를 있어서 그냥 “와우”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어린이 예배를 참관하면서도 목사님과 헌신하는 선생님들 모두 아이들에게 헌신적으로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감동과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연수관에 오셔서 아낌없이 노하우를 전해주시고, 친절함과 격려가 몸에 베어있는 모습에 다시 한번 감동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7. 송희진목사님 조명옥사모님 (증평찬송교회): 이번 연수동기이신 분을 만나 연수 기간에 시간가는 모르고 즐겁게 지낸 같습니다. 처음에 분이 해오신 사역을 들으며 우와 우리가 목회의 고수를 만났구나 싶었습니다. 기도 사역 뿐아니라 비젼을 가지고 살아오신 두분의 열정적인 사역을 들으며 감탄했는데, 이곳에서 연수내내 겸손하신 모습으로 배우는 모습을 보여주시고 누구보다 열심히 배우시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또한 그동안의 노하우로 배운 것을 가지고 어떻게 적용할지 고민하시는 분의 탁월한 안목 또한 굉장하시구나 느꼈습니다.

가정교회를 7년동안 하셨다고 하시는데, 30년넘게 목회해오시는 동안 치열하게 열정으로 쌓아놓은 노하우로 두분이  증평에 가정교회를 모델교회처럼 세우실 분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분을 연수를 통해 만나 뵙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저희가 첫번째 연수에서도 최고의 목사님이신 계강현목사님과,  송영민목사님도 만나게 하셨는데, 이번 두번째 연수에서도 최고의 분들을 붙여주셔서 때문에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8. 심영춘목사님 이정란사모님: 먼저 두번째 연수를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에 와서는 어떤지 모르고 배우고 돌아갔다면 이번에는 무엇을 해야하는지 보고 가는 연수가 된것 같습니다. 심영춘목사님의 매번 강의가 너무 좋아서 먹는 시간도 없이 하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배움과 깨달음을 주는 강의와 가정교회를 세우려는 소망으로 목회자들에게 아낌없이 나누어주는 자료들 정말 감사합니다. 무엇을 바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그저 가정교회들이 곳곳에 세워지기를 원하는 마음이라는 생각이 들어 감동이 있습니다.

연수기간동안 점심 때마다 우리에게 가장 좋은 식당을 찾아주시고 만날 때마다 따듯하고 밝게 맞아 주시는 사모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연수관에 때마다 맛있는 음식으로 섬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천안에서 유명한 곳은 데리고 다니며 보여주고 싶어하신 두분의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연수의 시간들이 너무 행복했고 떠나기가 아쉬운 마음입니다. ㅎㅎ

 

 

임관택 : 와, 조영구목사님이 저보다 훨씬 더 열정적이시네요 ^^; 저도 2018년에 연수했었는데, 그래서 4년차를 마치고 2022년 5월에 재연수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4년이 흐른 뒤, 다시 한번 진단을 받아야 확실하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존경하는 심영춘목사님~ 재연수는 꼭 필요할 것 같습니다. 가르쳐 주신대로 하는지 무엇이 안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진단해 주시며 방향제시와 동기부여를 다시 한번 받을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 2022년 재연수를 사모하며 기다리며 기도드립니다~ 다시 도전주시는 보고서에 감사를 드리며, 심영춘목사님의 열정, 섬기심에 큰 도전을 받습니다. (10.27 18:36)
김철종 : 경험을 나누어주고 현장을 보며주는 연수 꼭! 참여해 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10.28 02:24)
이진수 : 심근경색이 와서 심장에 스텐트 시술을 받게 되심에도 한국 제자 교회 연수를 두번이나 다녀오시는 조 목사님과 사모님의 열정에 도전이 됩니다. 보고서를 통해 저도 꼭 다녀와야겠다는 열망을 가지게 됩니다. 지역 목자님으로 섬김을 받는 축복을 누리고 있음에 감사드리며 연수 보고서를 통해 인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10.28 09:35)
정성은 : 연수를 가실 수 있을까, 어느 순간에는 가실 수 없겠다까지 생각을 했는데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연수를 결단하시고 또 모든 과정을 잘 마무리하신 목사님과 사모님께 존경의 마음을 표합니다! 연수 가 계신 동안에도 (안식월임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새벽큐티를 인도해 주시고, 온라인 예배 영상, 주일 영상 1달 치를 미리 다 준비해 놓으실 뿐만 아니라 멀리서 유스 아이들까지 챙기시는 모습에 많은 감동이 있었습니다. "훌륭한 목자 목녀님들이 처음부터 잘 했던 것이 아니라 교회 속에서 세워지고 성장하며 위대한 모습을 갖게 되었다는 사실이 매우 감동스럽다." 는 부분이 크게 와 닿습니다. 목사님의 이번 연수를 발판삼아 앞으로 피스토스도 목사님의 리더쉽 아래 목자/목녀님들, 모든 교인들이 거듭거듭 성장하여 북가주에 모델교회를 잘 만들어갈 소망을 다시 한번 가지게 됩니다. 사모님의 세세한 글에도 감사를 드리며 읽으며 많은 것을 깨닫습니다. 1달 여 전에 오셔서 북가주 모델교회에 대한 비전을 심어주신 심영춘 목사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10.28 10:33)
강경매 : 조목사님, 사모님 무사히 마치셨군요. 제자교회 미주 홍보담당? ㅎㅎㅎㅎ
연수 내용도 감동이지만 저는 글을 읽는 내내 두분의 열정에 더 큰 감동이 옵니다.
제 안에도 두분같은 열정이 식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언젠가 기회가 되면 꼭 그곳에 가서 연수를 받아보고 싶어요. 남은 일정 잘 마치시고 건강하게 돌아오세요. (10.28 11:18)
김태훈 : 꼭 한번 기회가 된다면 연수에 다녀와야 겠다는 마음의 감동을 주는 연수 보고서 너무 감사합니다!^^ (10.28 13:25)
석정일 : 저는 가까이 있어도 아직 연수를 못했는데..... 조 목사님의 열정을 보고.... 목세, 연수를 꼭 해야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0.28 17:30)
박진영 : 큰 수술을 하시고 한국으로 연수 가신다고 하실 때 잠깐이지만 안가는 것이 좋겠다고 이야기 드리고 싶었는데, 여러 문제가 있었음에도 열정 하나로 연수에 참석하시고 귀한 나눔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두 분의 글 가운데 소망과 기대가 느껴집니다. 배운 모든 것들을 오셔서 함께 나눌 시간들을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29 12:44)
이상진 : 목사님의 열정과 새로운 각오가 느껴집니다. 교회전체가 함께 주님의 은혜속에서 의미있는 목장을 만들어 나갈 때 주님께서 좋은 열매를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계시는 동안 많은 분들의 섬김이 있엇네요. 감사합니다. (10.30 08:17)
최영기 목사 : 연수를 두 번이나 참석한 열정을 보니, 아무래도 북가주에 무슨 일이 나겠습니다. ^^; (잘 지내니요? 피스토스 교회에 집회 갔었을 때 사준 Coach 가방 항상 들고 다니며 잘 쓰고 있습니다. ^^;) (11.01 20:43)
최유정 : 목사님 연수 보고서가 또 저의 드림 가고싶은 곳이 되었네요. 힘드신데도 재연수 하시는 열정을 읽으며 저도 오늘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11.02 18:36)
조영구 : 여러분들이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격려와 응원에 힘입어 열심히 사역하겠습니다. 최목사님, 안부를 물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은혜 가운데 잘 지내고 있습니다. (11.05 15:34)
김성수 : 조영구 목사님, 사모님의 연수 후기를 통해 다시 제자교회 연수를 생각해 보게 되었네요~ 귀한 열정을 저도 담아가게 되어 감사합니다. ^^ (11.08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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