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 사역에 대한 질문과 경험을 함께 나눔으로서 가정교회 목회를 하시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된 공간입니다.
 
 
가정교회 밑그림을 그리게 해 준 연수(휴스턴서울교회연수보고서)
김상호/전경희 2021-11-21 19:07:31 279 5



가정교회 밑그림을 그리게 해 준 연수 (휴스턴서울교회연수보고서)

연수자 : 평택안중 사랑의동산교회 김상호 목사/전경희 사모

연수기간 : 2021. 11. 8. - 11. 22.



1. 연수 오기 전 상황과 연수 동기

저는 평택안중 사랑의동산교회 김상호 목사입니다.

신학생 시절 하나님 앞에 기도하기를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곳에서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게 해 달라고 10년을 기도하고 평택 안중에 아무 연고 없는 곳에 저희 부부가 와서 교회를 개척한 지 21년이 되었습니다.

 

예배당도 건축하고 셀을 통해서 교회도 부흥하고 있었고 주변에서 목회 성공했다는 말도 들었는데, 개척 12~13년 차가 되면서 교회가 정체되기 시작하고 양육해 놓았던 성도들이 직장을 따라, 아이들 교육을 따라 타지로 이사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교회의 영적인 분위기가 가라앉으면서 차츰 정체되어 가고 있었습니다. 개척 14년 차 정도에 저도 힘이 떨어져서 셀 양육시스템도 중단하고 저도 잠시 쉼이 필요했습니다. 5년이 지난 2019년에 이제 다시 힘을 내어서 열심히 해 보려고 셀 컨퍼런스도 다녀오고 준비하던 중에 코로나가 왔고 더 이상 아무것도 진행할 수가 없었습니다. 팬더믹 상황이라 어쩔 수 없지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남은 시간 목회를 계속 이렇게 해도 되겠나? 이대로 가도 괜찮겠는가? 라는 질문 앞에 안 된다는 위기의식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목회기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건강한 교회를 세우고자 몸부림치며 기도하던 중 가정교회를 소개받게 되었습니다.

 

교회마다 위축되고 다음 세대가 줄어들고 있는 이때에 코로나 팬더믹 상황 가운데서도 전도가 되고 예수를 영접시키고 세례를 준다는 이야기를 듣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런 곳이 있나? 가정교회를 하는 교회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때 소개받은 분이 천안아산 제자교회 심영춘 목사님이십니다. 7월 지역모임에 처음 참석했을 때 vip왔다고 우레와 같은 박수와 함성으로 맞아 주셨습니다. 가정교회 필독서를 소개받고 읽으면서 최영기 목사님이 강의하신 것들이 유튜브에 여러 개 있기에 같이 들으면서 가정교회를 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심 목사님은 10월 중순 안양은광교회에서 있었던 목회자 세미나(244)98차 컨퍼런스에도 참석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셨습니다.

 

10월 초의 일입니다. 244차 목회자 세미나를 등록해 놓고 기다리고 있는데 저의 멘토이신 심영춘 목사님이 미국 휴스턴 서울교회에 가셔서 연수를 하고 계셨습니다. 저에게 문자하여 11월에 미국 휴스턴 서울교회 연수를 다녀오라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1~2년 후에 연수를 생각하고 있었고, 연수에 가려면 목회자 세미나부터 마쳐야 하는데 지금 신청할 수도 없고 11월에 가기에는 너무 촉박한 생각이 들어서 다음에 가겠다고 했더니 순종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하시더군요.

그러면서 연수를 해야 하는 이유는 가정교회의 원형교회인 휴스턴 서울교회에 가서 연수를 하면 가정교회의 밑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연수 없이 가정교회를 시작하면 지도 없이 가는 것과 같고, 연수를 하고 시작하면 지도를 보고 가는 것과 같아서 실수를 줄일 수 있다고 하시면서 순종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거예요. 그 말에 순종하고자 마음먹으니까 모든 것이 순리 가운데 준비가 되었습니다.

 

2. 연수하면서 배우고 느낀 점

가정교회를 알아가고 있고 전환 전이어서 질문 거리는 많지 않았지만 나름 배우고 느낀 점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연수를 왜 해야 하는지 알 것 같습니다. 목회자 자신이 먼저 확실한 그림을 그리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담임목사가 먼저 성경적인 교회를 세우고자하는 의지와 가정교회를 제대로 알고 먼저 변한 상태에서 가정교회를 시작해야 성공한다는 것입니다. 성경적인 교회에 대한 지식은 있는데 가정교회를 잘 모르고 먼저 시작하다보니까 실패한다는 것입니다. 이거하면 좋겠다고 생각하여 목장부터 시작했다가 힘든 일이 생기면 목회자도 흔들리고 성도들도 흔들리고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현상이 벌어질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목회자가 먼저 가정교회가 현재 가장 신약 성경적인 교회라는 확신을 가지고 시작해야 힘들어도 흔들리지 않고 계속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최영기 목사님 말씀이 가슴에 와 닫습니다. 가정교회를 하다가 말아먹어도 하나님 앞에 가서 할 말이 있지 않겠는가? 성경적인 교회를 세우려고 몸부림치다가 안 되어서 말아먹어도 덜 부끄럽지는 않겠는가? 이런 확신 말입니다.

 

1) 토양 작업

가정교회가 성공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가정교회를 도입하기 전에 가정교회가 펼쳐질 수 있는 토양을 만드는 작업에 성공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토양 작업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는 교회의 분위기를 밝고 따뜻하고 신나는 분위기로 바꿔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도님들이 구원의 감격을 누리고, 교회를 다니는 것이 행복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절대로 누군가를 데려 오고 싶지 않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가정교회가 성공하려면 먼저 교회의 분위기가 바뀌어야 하고, 교회의 분위기가 바뀌려면 가장 먼저 담임목회자의 신학이 바뀌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담임목회자가 자유로운 신앙을 가지고 있어서 행복하고 얼굴에 웃음이 있어야 합니다.

 

또 한 가지 목장 체제로 전환하기 전에 먼저 가정교회의 정신이 교회 전체에 충만하게 배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영혼구원의 정신이 교회의 전반적인 문화가 되고, 또 담임목사의 관심과 행동을 포함해서 교회의 모든 방향이 영혼구원으로 향해 있기 전에는 아무리 목장으로 바꾸어도 성도님들은 전도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방법은 성급하게 목장체제로 편성하는 것 보다는 현재 있는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더라도 담임목사가 먼저 교회 안에서 가정교회의 정신을 구현해 가는 것이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 현재 상태 안에서 세 축과 네 기둥의 정신을 가르치고, 스스로 실천하며, 교회 안에서 문화를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2) 가정교회 세 축과 네 기둥

저는 세 축만 정리해 보았습니다. 온전한 회심과 영적 성장은 인간의 지정의를 만족시킬 때 이루어집니다. 삶 공부(, 30%), 목장 모임(, 30%), 연합 예배(, 30%) 그리고 담임목사의 리더십입니다.

 

가정교회는 삶 공부에서 배운 것을 목장 모임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장소 제공을 하고 있었고, 또한 목장 모임이 삶 공부를 계속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복음을 듣게 해 주고 예수를 영접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주고 복음을 통해서 계속 성장하여 봉사하고 교회를 세울 수 있는 성숙한 성도로 세우는 장이 되고 있습니다.

 

목장 모임은 가족 분위기가 납니다. 이건 그냥 가족이구나! 가족공동체구나! 뭐 저런 것까지 나누나 할 정도로 사소한 것까지 일주일의 삶을 나누고 감사를 나누었습니다.

힘든 것 해결되어야 할 것은 기도 제목으로 내 놓았습니다. 목장 식구들은 경청하면서 다 들어주고 반응해 주는 것을 보았습니다.

vip가 와서 예수 믿게 되는 동기는 사랑을 맛보고, 기도 응답을 체험해야 예수 믿어 볼까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목자 목녀 목원들의 사랑의 섬김과 기도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하고 또 기도 많이 하는 목자 목녀들에게 열매가 있습니다.

목자 목녀들이 가정교회에 대한 정신이 확실하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목자나 목녀들에게 어떤 질문을 하던 그 질문에 가정교회 정신으로 잘 설명하고 설득하려는 느낌과 자세를 보았습니다. 여러 목자와 목녀들을 만났지만 한결 같은 대답에 꼭 공산당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ㅎ 그 정도로 영혼 구원하여 제자 삼는 일에 하늘의 복을 위해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목자 목녀를 하면서 힘은 들지만 왜 해야 되는지 알기에, 영혼구원하는 기쁨을 알기에, 변화되어지는 성도들을 보면서 그 보람을 느끼기에, 힘든 것보다 그것이 더 크기에 목자 목녀를 내려놓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모습들을 목원들이 보면서 자라기에 자기들도 목자 목녀가 되는 것이 자연스러운 문화로 정착되어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목자 목녀들은 다 상담가였습니다. vip와 목원들의 삶을 다 들어주고, 아픔과 기쁨을 함께 나누다보니 상담을 공부한 적은 없지만 어느새 상담 가들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연합 예배는 하나님의 임재와 기쁨과 결단과 헌신이 있습니다.

구역모임은 구역모임 그 시간만 잘하면 되지만 목장 모임은 일주일 내내 목장 식구들 돌아보고 목장 모임 시간은 목자 목녀의 열매를 따는 날이었습니다. 목자는 목장 모임을 인도하는 자가 아니라 목회자였습니다. 그러니 기도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예배 자세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주일 예배가 기대가 된다는 것입니다. 주일 예배를 통해서 계속 목자 목녀를 할 힘을 얻는다는 것입니다.

예배의 은혜는 어디서 오는가? 성도의 헌신된 삶에서 옵니다. 성도 30%가 헌신이 되어 있으면 예배는 은혜로울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예배에 있어서 또 중요한 것이 설교입니다. 들리는 설교를 하라는 것입니다. 설교를 듣고 삶이 변화고 설교를 듣고 헌신하고 설교를 듣고 전도하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휴스턴서울교회는 3축이 모두가 아주 유기적으로 작동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 세 축을 담임목사의 리더십으로 붙잡고 영혼 구원하여 주님의 제자를 삼고 주님의 몸된 교회를 건강하게 세우는데 총력을 다 하는 모습이 아름답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만나는 모든 성도들에게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졌고, 담임목사님에 대한 순종이 있었습니다. 집사, 목자 목녀들이 담임목사님 리더십에 이렇게 순종하는 이유가 뭘까? 결국은 섬김의 리더십이었습니다. 가정교회는 목자 목녀가 헌신해야 하는데 담임목사가 먼저 헌신의 모습을 보여 주고, 나도 헌신하고 있지만 담임목사님은 더 헌신하고 계신다고 느끼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담임목사의 새벽 세 시간 기도가 많은 영향력을 미치고 있습니다. 목사님이 나를 위해 기도해 주고 계신다. 아이들까지도 다 기억하시고 요즘 어때! 그 문제 어떻게 됐어!’ 물어보실 때 감동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성도들에게 위임 했으면 믿어주고 기다려 준다는 것입니다. 죽이 되던, 속이 터지던 위임했으면 믿고 기다려 주라는 것입니다. 마음에 안 맞아도 지적하거나 책망하지 말고 격려해 주고 칭찬해 주고 기다려주면 변화고 성장하고 자기를 믿고 맡겨준 담임목사를 신뢰하고 순종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3) 자녀들 교육을 책임지는 교회

구호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 신앙교육을 위해 교육부서 교역자분들도 full time 사역을 하며 그 만한 대우와 그 부서의 담임으로 정한 기간 없이 소신껏 사역하도록 지원한다는 것입니다.

교육부서 예배실 및 연령에 맞게 준비된 분반공부 공간(제가 보기에는 장년들보다 더 넓다는 생각이 듬), 충분한 헌신된 교사들, 재정지원, 구비된 교육도구와 자료들, 아이들이 다니고 싶은 교회였습니다. 너무 부럽고 우리교회도 장차 그렇게 하고 싶습니다.

 

3. 결단 및 적용

신약 성경적인 교회를 만나게 하신 하나님의 선하신 뜻과 인도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한국교회는 끝났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저에게도 위기의식이 있습니다. 비신자 전도가 이루어지지 않고, 성도들의 삶이 변화지 않고, 교인들이 고령화되어지고, 세상 사람들의 교회에 대한 비난이 높습니다.

이런 때에 저희 부부에게 가정교회의 만남은 큰 축복으로 여겨집니다. 2주간의 연수를 통해 배우고 받은 은혜를 가지고 남은 목회기간 가정교회로 교회를 든든하게 세우고 싶습니다.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남은 시간 전부를 던져서 주님이 꿈꾸시던 건강한 교회를 세우고 더 나아가서 주님이 은혜 주시면 이웃 교회를 섬기는 역할도 해 보고 싶습니다.

 

1. 성경이 말씀하신 대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2. 가정교회로 전환을 급하게 하지 않고 토양작업부터 해 나아가겠습니다.

3. 중직자들과 개인적으로 만나 식사하며 설명하겠습니다.

4. 왜 가정교회가 신약 성경적인 교회인지 주일 설교를 통하여서 설득하겠습니다.

5. 생명의 삶을 중직자들과 셀리더 대상으로 먼저 시작하겠습니다.

6. 시범목장을 하기 전. 가정교회 잘하는 열매가 있는 목장을 저희 부부가 세 번 이상 참석해서 습득

    하겠습니다. 그리고 시범목장을 성공시키도록 하겠습니다.

7. 중직자들 부부와 셀리더들을 평신도 세미나에 다녀오게 한 후 그들과 일대일로 만나 그들과 이야

    기하여 중의가 모아지면 그때 당회를 통해 가정교회로 전환을 결정하고 선포하여 시작하겠습니

    다.

 

4. 감사의 인사

2주간의 연수를 허락해주신 휴스턴 서울교회와 강의를 통해 가정교회의 정신과 밑그림을 그리게 해 주신 이수관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연수 일정과 연수관 사용에 대해서, 교회 행정적인 절차에 대해서, covid-19 검사, 새벽 공항 라이드까지 세밀하게 살펴주시고 섬겨주신 조현사무장님, 비행기 티켓팅부터 해놓고 연수를 신청해서 당황하게 만들었는데도 잘 안내해 주시고 섬겨주신 백연숙간사님, 비디오 강의 때 음료를 챙겨주신 박지선목녀님, Staff 회의를 통해서 교제를 나눈 영어회중((NLF) 신동일목사님, 유스그룹의 김희준전도사님, 영유아유치부 하영원전도사님, 초등부 주명재전도사님, 홍수희목녀님께 감사드립니다.

 

면담 가운데 맛있는 음식으로 섬겨주시고, 연수 오신 목사님 사모님 질문에 성심성의껏 대답해주신 목자, 목녀님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VIP가 나의 모든 것이다. 한 영혼에 웃고 운다는 김숙현 목자님. /목장 식구들 변화가 늦어도 기다려 주어야 한다는 은상호 목자, 정효진A 목녀님. /목자 목녀가 된지 7개월. 목자목녀가 빨리 되고 싶었다며 영혼구원의 열정과 얼굴에 기쁨이 넘치는 김경선 목자, 김미영 목녀님. /연수일정 담당 초원지기로 바쁘신 일정 가운데서도 목자의 섬김의 본을 보여주시고 세밀한 부분까지 챙겨주신 정태희 목자, 정향미목녀님. /목장 모임 오픈해 주시고 그동안 밥을 2만 그릇 이상하시면서 전도와 분가, 복을 받은 이야기를 해 주신 김홍근 목자, 김은미 목녀님. /목장은 사랑 공동체, 믿음 공동체라고 소개하시면서 많은 시간을 개인적으로 내 주셔서 저의 상황에 맞게 가정교회를 설명해 주시면서 이론적인 것보다 느끼고 젖어서 가는 것이 먼저라고 말씀해 주시고, 교회 건물을 소개해 주시고, 라이스대학과 MD Anderson 메디칼센타 투어, 연수 끝나는 날까지 섬세하게 섬겨주신 최철호 집사, 최성규 목녀님. /VIP로 만나 영적으로 성장하여 지금은 다른 곳으로가 목자 목녀가 되었다는 전화를 받았을 때 가장 기뻤다는 유희곤 목자, 유미나 목녀님. /연수 온 목사님 선교사님 상황에 맞게 면담해 주시고, 가정교회를 통해서 삶의 목표를 발견하고 거기에 생명을 걸었다는 곽인순 목자, 곽성재 목부님. /시니어 목장을 설명해 주시고 필요한 것을 구입하는데 도움을 주신 주희채 목자님. /싱글 때 목자 목녀가 너무 사랑스럽고 좋아 보여서 목자 목녀가 되었다는 문효상 목자, 문연희 목녀님. /아침 일찍 타코를 먹지 않으면 연수를 하지 않은 것이라고 근처에 나가 사 주시면서 짧은 간증과 근처 호수로 인도해 주신 박점수 목자님. /VIP로 집에서 교회까지 오는 시간이 230분에서 3시간 걸리는 거리인데 생명의 삶을 개근하셨다는 목자. 지금은 휴스턴으로 이사를 오셔서 시니어 목장 목자로 섬기고 계시는데 목자는 섬김이다라며 정성껏 섬겨주시고 다운타운까지 드라이브시켜 주신 하원천 목자님. /파크에서 바비큐 파티로 섬겨주셨는데 연수 오신 목사님 가운데 목자님이 직접 만드신 겉절이가 가장 맛있다고 하여 한바탕 웃음을 주신 황동길 목자, 유다운 목녀님. /가정교회를 잘 정리해서 이론적으로 깊이 있게 가르쳐 주신 국제가정교회 사역원 총무이신 성승현 집사님. /성탄절 분위기가 나는 멋진 식당으로 데리고 가셔서 목장의 성공과 실패, 전도, 분가, 기도 생활, 담임목사님의 리더십에 순종 등. 중심이 흔들리지 않고 영혼을 섬기면서 있었던 진솔한 간증으로 큰 은혜를 주신 김영철 집사, 김선자 목녀님. /면담에 사랑과 섬김으로 응해주신 모든 목자목녀님들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공항에서 픽업해 주신 현명수형제님 감사합니다. 제가 가정교회를 알게 된지 4개월인데 저를 성공시켜주려고 세밀하게 섬겨주시고 이끌어주시는 나의 멘토 심영춘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목회자 세미나와 연수 출국하는 날 문자로 격려해 주신 조근호 목사님 감사합니다. 함께 연수 오신 키르기스스탄 김길호, 김창문 선교사님, 현승석 목사님 함께여서 행복하고 즐거운 연수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급하게 잡은 휴스턴서울교회 연수인데도 두 말하지 않고 순종해주신 평택안중 사랑의동산교회 장로님 이하 중직자분들과 모든 성도님들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심영춘 : 김상호목사님! 저의 권면에 순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위기의식속에 만난 가정교회이기에 가정교회가 성경적인 교회이며, 주님께서 세우시기를 원하시는 교회인것이 더욱 확실해지셨을 것입니다. 휴스턴서울교회 연수를 통해서 가정교회를 제대로 보고 느끼셨네요. 일곱가지 결심대로 하나하나 해가시길 바랍니다. 안중하면 영혼구원하고 제자만드는 교회로 가장 먼저 떠오르는 교회가 안중사랑의동산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저를 멘토라 불러주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가 정말 기대됩니다. 영성과 지성을 갖추시고, 지금까지도 열심을 다하여 목회해오셨기에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택하셔서 가정교회라는 보물을 발견하게하셨네요^^; (11.21 20:20)
이정란 : 우와! 드디어 목사님 사모님 행복한 연수를 마치셨네요
지금도 목회를 잘해오셨지만 앞으로는 더 잘하실꺼예요
안중에서 건강한 가정교회 모델교회로 우뚝서서 평세를 주최하고 가정교회를 전파하는데 귀하게 쓰임받기를 기도로 응원합니다
지역모임에서 곧 뵈어요~~♡ (11.21 23:32)
조근호 : 김상호목사님! 전경희사모님! 연수를 마치셨네요. ㅎㅎㅎ
가정교회 전반과 스피릿 그리고 가정교회 분위기까지, 섬겨주시는 사역자님들과 목자목녀님들의 섬김 통해 깊은 감동과 함께 이것이 가정교회구나! 하는 것을 보고 느끼고 깨닫는 시간되셨는 줄 믿습니다.
이제 한우물 파는 자세로 집중ㆍ실천하시면 될 것같습니다. ^^;
평안 중에 귀국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11.22 01:34)
하호부 : 무엇이 필요하고 어떻게 필요를 채워야 하는지를 정확하게 관찰 하신것 같습니다. 가정교회를 아주 잘 정착/확산 하실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11.22 20:44)
임관택 : 김상호목사님, 사모님~ 밑그림 잘 그리셨으니 이제 가정교회로 활짝 명작을 잘 그리실 것이라 믿습니다. 맛있는 능이백숙 잘 얻어 먹었습니다. 나중에 또 뵙겠습니다. ^^ (11.22 21:56)
이요한 : 연수보고서 잘 읽었습니다. 연수에 대한 기대를 갖게 하는 보고서입니다. 총목자모임시간에 목자목녀들과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1.23 16:15)
강인순 : 지역모임때 주님이 어떻게 하면 기뻐하실지 고민하심이 2주간 연수보고서 읽고 잘 느꼈습니다. 바로 이것이군요 2주간 비행기 티켓팅먼저하시며 열정모습이 어쩜~지역목자이신 심영춘목사님열정 닮아보이셨어요~
많이 도전받았어요. 이것이 진정 주님 이 원하시는 일들이구나 가정교회섬김이 이번연수목사님 글귀에 더세세히 하나하나 휘스턴교회섬김들이 세세히 느껴지네요~ 사모님보고싶어요 ~지역모임때 은혜나누어 주셔요~~뵙고싶어요~ (11.24 02:25)
손원미 : 세밀하게! 또한진솔하게! 그리고 확실하게! 정성이 담긴 소감문에 휴스턴연수를 빨리
가보아야되지않을까 저희가정도 소망해봅니다^^잘그려진밑그림 위에 목사님사모님그리고 평택안중사랑의동산교회목자목녀목원님 성경대로의 삶을 응원합니다^^ (11.26 19:29)
서인자 : 두 분 갑작스럽게 휴스톤연수를 다녀오신다고 수고많으셨네요. 더이상 고민하지 않으시고 남은 목회기간을 연수를 통해 배우신 가정교회의 실제를 만들어 내실 것이니 참 기대가 되네요. 두 분의 간증을 듣고 또 이렇게 세밀한 보고서를 읽게 되니 더욱 은혜롭고 하나님이 하실일들이 기대되며 사랑의 동산교회가 더욱더 하나님의 사랑과 영혼사랑에 넘칠 것을 바라봅니다 ^^ (11.28 04:29)
김기종 : 잘다녀오셨습니다~ 김목사님의 열정과 간절함이 느겨집니다^^ 기대가됩니다^^
가정교회로 행복한 사역이 펼쳐지시길 바랍니다 ^^ (12.02 02:10)
내용 이름 비밀번호
저장
 
Captcha Image  Reload Image  (저장하시기 전에 좌측에 코드명을 입력박스에 넣어주세요)
 프린트 추천 수정  삭제  답변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작성일 조회 추천
3163 가사원 제반 자격에 관한 오해 풀기 (1)  최영기 목사 2021.12.07 81 4
3162 성경통독 이렇게 했더니 참 좋아졌습니다. (2)   박태진 2021.12.03 251 4
3161 목장 재정비를 고려하고 계십니까? (7) 최영기 목사 2021.11.29 734 32
3160 역시 원조는 다르다( 휴스턴서울교회 연수보고서) (4)   현승석 2021.11.23 299 3
3159 연수 보고서 (1) 김길호/강창문 2021.11.23 155 2
>> 가정교회 밑그림을 그리게 해 준 연수(휴스턴서울교회연수보고서) (10)   김상호/전경희 2021.11.21 279 5
3157 제98차 목회자 컨퍼런스 후기(경기동부초원) (13)   송경환 2021.11.09 394 8
3156 온라인 예배 지속해야 하나, 중단해야 하나? (19) 최영기 목사 2021.11.01 850 22
3155 가정교회 부사역자, 과연 블루오션(Blue Ocean)일까? (3) 황대연 2021.10.29 636 13
3154 VIP전도열매가주렁주렁(제자교회연수) (11)   송희진/조명옥 2021.10.27 289 7
3153 두번째 연수에서도 또 울고야 말았다(제자교회연수보고서) (13)   조영구 2021.10.27 386 6
3152 나도 텍사스 휴스턴으로 이민가고 싶다^^(휴스턴서울교회연수보고서) (10)   김기종 2021.10.27 443 4
3151 다른 가정교회 교인?  (7) 황대연 2021.10.24 646 4
3150 다섯번째연수!여전히배울것이있는교회!(휴스턴서울교회연수보고) (23)   심영춘 2021.10.06 825 13
3149 새 힘이 뿜뿜!! '32차 목자 컨퍼런스' 2 (미주) (6)   김혜인 2021.09.30 499 7
3148 새 힘이 뿜뿜!! '32차 목자 컨퍼런스' 1(미주) (2)   김혜인 2021.09.30 396 8
3147 비전의 나무 아래서 (제 97차 북미 대면 목회자 컨퍼런스)  (26)   최지원 2021.09.23 557 19
3146 “주일에 꼭 교회에 가서 예배 드려야 돼요?” (9) 최영기 목사 2021.09.12 938 15
3145 전주 기쁨넘치는교회 탐방 후기 (16)   이정우 2021.09.09 862 6
3144 기본부터 하나씩 [휴스턴서울교회 연수보고서] (8) 길예평길진명 2021.09.03 480 1
3143 코로나 기간 중 참석한 휴스톤 서울교회 연수보고서 (4) 이순신 2021.09.03 318 2
3142 은퇴 목사님 후임자 찾기 (7) 최영기 목사 2021.09.01 1137 13
3141 4차 팬데믹, 잘못된 기대와 과장된 우려 (24) 최영기 목사 2021.08.15 1092 73
3140 가정교회 정착 진단설문지 (3) 윤요한 2021.08.10 533 2
3139 은퇴목사님들의 멘토링(세축다지기 멘토링) (5) 김명국코칭간사 2021.08.08 505 3
3138 생명의삶 부교재 추천합니다.  (14)   최영기 목사 2021.08.04 946 10
3137 10년 후 (휴스턴 서울교회 연수보고서) (8)   윤요한/서사랑 2021.08.01 454 2
3136 "한국에가면제자교회가있다(제자교회연수보고)" (11)   이철규/박미현 2021.07.01 668 16
3135 “경직된목회에서자유하는목회로(제자교회연수보고)” (8)   강정웅 2021.07.01 353 3
3134 “예수님제자세움원리를따라(제자교회연수보고)” (4)   이태윤 2021.07.01 234 3
검색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