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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련된 공간입니다.
 
 
열탕에 확 데이고 갑니다 (연수보고)
조석연 2022-03-07 06:12:24 342 5


열탕에 확 데이고 갑니다 (휴스턴서울교회 연수보고서)

 

연수자: 서울 광진 서울서광교회 조석연 목사 / 김은실 사모

연수기간: 2022/2/22-2022/3/7

 

1. 연수동기 및 준비과정

 

좀 휴식을 취하고 싶었습니다. 저에게 무력감이 찾아온 것 같았습니다. 해야 하는 사역이 있고, 또한 해야 하지만 의욕이 생기지 않는 것입니다. 그 무력감이 왜 생겼는지 그 이유를 알 수는 없었습니다. 이래서는 안 되겠다 싶어 정신을 차리기 위해서라도 열탕에 들어갔다 오고 싶었습니다. 그런 생각을 하는 가운데 작년 10월 지역모임을 마치고 몇몇 목사님이 휴스턴서울교회 연수를 계획하고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 말은 저에게 구원의 소식처럼 들렸습니다. 지역목자이신 남기환 목사님과 최근에 뜨고 있는(?) 김두만 목사님이 함께하는 서울교회 연수라면 기꺼이 가고 싶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연수라면, 휴스턴서울교회에 가게 하실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는 100일 기도에 들어갔습니다. 하나님은 이번 연수를 허락하셨는지 준비과정에서도 약간의 변화가 있었지만 순탄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 오미크론 변이가 문제였습니다. 출발 직전에 교회 안에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2년 동안 없었던 일입니다. 조금은 난감했습니다. 그래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갈 수 있을 것이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면 공항에서 다시 돌아오리라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은 저희의 믿음을 보셨는지 인천공항 안에 있는 병원에서 실시한 신속항원검사에서 음성이 나와 미국행 비행기를 탈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또한 저희를 위해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나는 이번 연수를 통해서 무엇을 보고 배우고 돌아가야 하는가?

 

2. 연수를 통해 얻고 배운 것들

 

저를 그동안 짓눌렸던 고민이 있었습니다. 현재 내 자리가 내 자리인가? 다른 사람의 자리를 내가 버티고 있지는 않은가? 이런 생각은 나에게 짐이 되었고, 무력감의 원인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연수는 엘리야 선지자의 로뎀나무처럼, 저에게는 위로와 회복의 시간이었습니다. 목회지를 벗어나 쉴 수 있는 공간이 있어 감사했고, 서울교회 교인들의 밝고 친절한 모습과 귀한 섬김에서 저희는 열탕에 들어가고 말았습니다.

내가 본 휴스턴서울교회를 한 마디로 요약하면, ‘평신도를 사역자로 키우는 교회였습니다. 목장, ‘공부, 예배 및 기도회, 행정, 회의 등은 이 한 가지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수단이었습니다.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제자의 모습 그대로였습니다. 제 눈에는 그렇게 보였습니다. 그래서 이 모습을 보면서 꿈이 생기고, 목회비전이 보였습니다.

 

1) 목장탐방 및 목자면담

(1) 2번의 목장탐방과 한 번의 초원탐방을 통해서 하나님나라의 가족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팬데믹으로 인해 만나지 못했던 목원들과 목자들이 다시 목장과 초원에서 재회를 하면서 반갑게 인사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마음껏 웃고, 대화하면서 때로는 눈물을 짓는 그 모습이 천국을 연상하게 했습니다. 모임에서 그룹 다이나믹스가 일어나니까 목장은 세상에서 맛보는 천국이었고, 보고 배우는 사역의 장이었습니다.

(2) 목장에서 두 기둥이 있다면, 목자 목녀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8번의 목자 목녀 면담을 하면서 그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들에게 물어보았습니다. 힘든 일은 없었습니까? 그들은 대답합니다. 있었습니다. 목원 때문에 힘든 일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힘든 일 때문에 오히려 저희가 성장했습니다. 힘들게 하는 목원들 때문에 기도하고, 인내하다 보니 성장해 있었습니다. 저는 이들의 공통적인 대답을 들으면서 평신도 사역자가 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앞으로 목자의 심정으로 목회를 하면 행복한 목회를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 ‘공부

 

이수관 목사님이 인도하는 생명의 삶공부, 권은혜 목녀님이 인도하는 경건의 삶공부, 이재동 전도사님이 인도하는 새로운 삶공부에 참석했습니다. 저도 생명의 공부를 여러 번 인도했던 터라 고수를 통해 한 수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그런데 권은혜 목녀님이 인도하는 경건의 삶공부는 저에게는 충격이었습니다. ‘경건의 삶공부 자체가 가지고 있는 효과이기도 하겠지만, 수강자들의 솔직담백한 고백이 저도 눈물짓게 했습니다. 그 눈물은 치료의 눈물이었습니다. 이재동 전도사님이 인도하는 새로운 삶공부에서는 공부를 개강할 때 어떻게 준비하는지를 보게 되었습니다. 평신도가 공부를 인도하는 것을 보면서 교회가 존재목적에 충실하면 이 또한 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3) 예배 및 기도회

 

서울교회 주일예배를 두 번 참석했는데 이수관 목사님의 설교와 최영기 목사님의 설교를 직접 들을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놀라웠던 것은 예배를 준비하는 과정입니다. 모든 기도회 시간마다 주일예배를 위해 기도했고, 주일예배 전에 설교자를 위한 집사님들의 중보기도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간증, 찬양, 기도, 간증설교, 회원영입식 등은 저에게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더 놀라웠던 것은 모든 순서마다 시간을 잰다는 것입니다. 시간을 잰다는 것은 인위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렇게 하는 이유를 나중에 알게 되었습니다.

평신도를 사역자로 키우기 위해서는 예배에서도 예외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기도하는 시간, 간증하는 시간, 간증설교도 시간을 준수하기 위해서 철저하게 준비해야 하고, 예배순서를 맡은 분들도 어느 특정한 사람들에게만 고정하지 않고, 가능한 많은 분들이 순차적으로 맡도록 하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평신도를 사역자로 키우기 위한 세밀한 계획이 놀라웠습니다.

 

3. 인상적인 모습들

 

1) 사역자(staff) 회의

서울교회의 사역자 모임은 담임목회자의 지시를 받는 모임이 아니라 독서모임을 통해 사역자들의 지적역량을 높이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사역 나눔을 통해서 멤버십을 형성해 가는 모임이었습니다. 이 때 담임목사님의 역할은 정확한 방향을 제시해 주고, 잘못된 부분을 수정해 줌으로써 사역자들을 성장시켜주고 있었습니다.

 

2) 교회협의회

이번에 참관했던 교회협의회는 토요새벽기도회를 마치고 교회 친교실에서 모였는데 먼저 아침식사를 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회의를 진행하는데 진행자는 담임목사가 아닌 집사장이었습니다. 저에게는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집사장은 1년 단위로 순환적으로 맡는다고 하는데 회의진행은 매끄러웠고, 분위기는 화기애애했습니다. 목장에서 잘 다져진 분들로 구성되어서 그런지 회의하면 좀 딱딱할 수 있는데 목장모임 분위기 같았고, 이 회의를 진행하는 집사장은 교회의 전반을 파악하고 있는 인상을 주었습니다.

3) 교회행정

저는 휴스턴서울교회를 움직이게 하는 것이 무엇일까 좀 궁금했습니다. 가정교회 핵심은 세 축 네 기둥이고 그것을 움직이는 사람은 담임목사인데 담임목사는 무엇으로 세 축 네 기둥을 움직이게 할까? 말씀과 기도 그리고 리더십이라 할 수 있는데 이것들을 가시적으로 실현시키는 것은 행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디테일한 행정이 짧은 시간에 평신도를 사역자로 키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 결심하게 된 것들

 

1) 가정교회를 좀더 정확하게 이해하여 우리 교회 상황에 맞게 잘 적용하고자 합니다. 특히 평신도를 사역자로 키우는 교회가 되기 위해서 담임목사가 힘써야 할 것에 집중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서울교회의 행정을 활용하고자 합니다.

 

2) 가정교회 네 기둥이 세 축, 즉 주일예배, ‘공부, 목장에서 가시적으로 실현되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제 자신이 먼저 목자의 삶을 살겠습니다. 나에게는 목자의 삶이 익숙하지는 않지만 기도를 함으로써 주님의 능력을 구하겠습니다.

 

3) 관계회복에 힘쓰고자 합니다. 나를 힘들게 했던 것은 관계입니다. 관계개선을 위해 내가 먼저 행복한 목회자가 되고자 합니다. 연수관에서 읽은 목사가 알고 싶은 성도의 속마음은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4) 이번에 함께 연수를 받은 목사님들과 피드백을 나누고 자료를 공유하면서 연수를 통해 얻은 열기를 식히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5. 감사한 분들(시간순서)

 

1) 백연숙 간사님 신속 정확하게 연수 확정소식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 석태인 집사님과 연수관팀 공항에서 픽업해주시고 맛있는 점심식사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3) 김홍근 집사님 몸이 아픈 상황에서 연수관에 찾아오셔서 친절히 안내주셔서 감사합니다.

4) 김희준 전도사님 전도사님의 간증을 통해 사람을 변화시키시는 주님을 보게 되었습니다.

5) 박근우 목자님 첫 면담이었는데 사랑이 느껴졌습니다.

6) 박기순 목자님 목녀님은 이제 건강 회복되셨나요?

7) 아누그라 목장식구 아래 김은실 사모의 글을 보세요.

8) 송진동 목자님, 이준호A 목녀님 - 아래 김은실 사모의 글을 보세요.

9) 백대진 목자님, 백은정 목녀님 - 아래 김은실 사모의 글을 보세요.

10) 이수관 목사님 목사님의 솔직함에 많이 끌렸습니다.

11) 경우진 목자님 정미예 목녀님 집을 오픈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2) 조용준 목자님 웃음이 매력적입니다.

13) 이은주 사모님 섬세한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14) 심성섭 목자님 심정녀 목녀님 집을 오픈하시고 선교자료까지 하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5) 오진구 목자님 오영은 목녀님 섬김이 특화된 목자이십니다.

16) 마나구아 목장식구들 - 아래 김은실 사모의 글을 보세요.

17) 성승현 집사님 가정교회에 대한 지적인 인사이트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18) 홍성제 집사님 초원모임은 이런 것이야초원모임의 진수를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19) 곽인순 목자님 귀한 섬김에 감사합니다.

20) 남기환 목사님 김두만 목사님 목사님들이 아니었으면 이번 연수를 할 수 없었습니다. 크게 감사드립니다.

21) 최영기 목사님 목사님의 설교와 책을 통해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22) 감사는 계속된다 서울서광교회 성도님들, 나의 사랑하는 아내와 두 자녀, 함께 연수하신 목사님과 사모님, 장로님, ‘공부시간에 주방에서 섬겨주신 고마운 분들,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웃음으로 인사를 건네주신 모든 분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서울서광교회 김은실 사모 연수보고>

연수자 인사말

일정별 '한 줄 메모'

맺는 말

 

연수자 인사말

서울서광교회 김은실 사모입니다.

가정교회운동을 알게 된 지 7년 만에 원본을 보게 되어 영광이구요,

이수관 목사님과 목자목녀님들, 성도님들을 잘 보고 배워서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일정별 '한 줄 메모'

* 2/22

연수관 도착, 점심식사 : 수라상 저리가라~~

오후7시 친교실 석식 : 삶공부 수강자들이 식사준비를 한다는 점에 놀람.

오후7:30 생삶 참관 : 졸립지 않아 놀람. 강사 본인의 삶이 예화 재료.

 

* 2/23

오전10:30 김희준 전도사님 면담 기독교언론에서 반드시 인터뷰해야 할 인물.

오후1시 박근우 목자님 면담 : "전환시 떠나는 사람 발생해도 과감하게 하세요."

오후7시 수요기도회 : 설교시간 없음. 간증자 멘트, "이젠 하나님이 저의 '응급연락처'입니다!"

 

* 2/24

오전9:30 DVD시청 1: 담임목사 리더십 입체 그림 인상적이었다. 삼각뿔 모양.

12시 박기순 목자님 면담 : 목양원칙은, "무조건 편들어줍니다!"

 

* 2/25

오전9:30 DVD 시청 2: 2015.7.7일 녹화분.

오후3시 박지선 자매님 그룹면담 : 상냥함의 끝판왕

오후7시 아누그라목장(조기혁, 남지은) 탐방 : 찬양/올리브 블레싱(소울,소담)/설교요약(복습)/성경공부(예습)/광고/나눔/선교지 소식/합심기도

'설교예습' 순서는 처음 접함.

십대~30대 목원들 분포가 인상적(단비,상훈,우섭,준범,성은,건희)

 

* 2/26

오전6:30 새벽기도회 : 김영철 집사님 인도, 간증처럼 훌륭한 설교가 또 있을까...

오후12:30 송진동 목자님, 이준호 목녀님 면담 : "내 집 문턱을 넘는 모든 분은 막지 않습니다!"

 

* 2/27 주일

오전8:50 집사 기도모임 : 서울교회의 시간은 칼이다. 정확히 850.

오전91부예배 : 성찬위원들의 빨간 넥타이는 주의 보혈을 상징하는 듯... 헌신대, 기꺼이 무릎꿇은 사람들...

오전11시 새교우 면담 : DVD 담임목사님 소개가 인상적

오전11:30 2부예배 : 연이어 예배인도하시는 이수관 목사님... 짬이 너무 없네.

오후23부예배 : 연수팀은 인사말만 하고 퇴장, 야호!

 

* 2/28

오전9:30 DVD 시청 3: 예배와 설교 관련

오후6시 백대진 목자님, 백은정 목녀님 면담 : "일주일에 5번 정도 교회출입, 행복합니다!"

영적 '로열 패밀리'!

 

* 3/1

오전11시 이수관 목사님 그룹면담 : "저의 모토 중 하나는, '열심히, 사심 없이, 올바르게'입니다! '성공체험'이 있어야 신뢰를 얻습니다."

오후1시 경우진 목자님, 정미예 목녀님 면담 : "목양의 수고와 그 수고에 보상해 주시는 체험을 하게끔 권면하세요!"

오후7:30 경삶(자매반) 개강일 참관 : 자기소개 시간 가장 기뻤던 일과 슬펐던 일을 나누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교제가 됨.

 

* 3/2

오전10:30 스태프 회의 참관 : 찬양/한 줄 기도/북 나눔하나님의 선교/부서 보고

오후1시 조용준 목자님 면담 : "사람들과 깊은 관계로 맺어졌음이 가장 큰 보람입니다!"

오후7시 수요기도회 : 목장 내 미션 소개 : 설교요약, 성경공부, 기도제목 기록, 생일케이크 구입, 출석체크, 주일 브런치, 라이딩, 선교헌금 모금...

침례간증자 멘트, "하나님을 만난 후 일상이 행복합니다!"

오후9시 이은주 사모님 그룹면담 : 사모로서 하는 일, "놀아줘요! 저는 내성적인데도 사람 만나는 걸 좋아해요."

 

* 3/3

오전11:30 심성섭 목자님, 심정녀 목녀님 면담 : "마음을 비우셔야 행복합니다!"

오후7:30 새삶 개강일 참관 : "출장갔을 땐 ZOOM으로 수강하겠습니다."

줌이 열어준 새로운 지평...

 

* 3/4

오전10:30 오진구 목자님, 오영은 목녀님 면담 : "저는 함량미달입니다. 딴 건 자랑할 거 없는데 우리 교회 만큼은 자랑입니다!"

오후6:30 마나구아목장(오기준, 오영민) 탐방 : 목자님 왈, "기적으로 치면, 제 암치료 정도는 서비스입니다!"

올리브 블레싱(서하, 엘렌)/찬양/대표기도/성경공부/광고/나눔/선교사, VIP 기도/합심기도

참석목원: 김정아, 신현임, 임화진, 전기석, 전선아

 

* 3/5

오전6:30 새벽기도회 : 석태인 집사님 인도, '어떻게 그럴 수 있어'에서 '그럴 수도 있지'로의 삶

합심기도 : VIP 위해, 주일예배, 새교우 사역

오전8시 교회협의회 참관 : 찬양/한 줄 기도/안건토의/기도/연수자 소감발표/3,4월 행사표 점검

오전11시 성승현 집사님 그룹면담 : 가정교회운동 총정리, 리더십 특강... 열공시간

ㅡ오후6시 곽인순 목자님과 목부님 댁 방문 : 전무후무한 식사 섬김을 받았네요...

 

* 3/6 주일

오전9시 영아,유치,초등부예배 참관 : 남자 교사가 많다!

오전 영어예배, 청소년부 예배 참관 : 자유로운 복장과 태도, 사이키 조명, 추운 에어컨... 여기가 미국임을 상기시켜줌

오전11:30 2부예배 : 1년 만에 단에 서셨다는 최영기 목사님의 설교와 축도

오후4:30 예수영접모임 참관 : 오늘 5명은 이미 영접했던 분들...확인하는 시간

 

맺는 말

1. 헌신된 성도에 대해

면담하기 며칠 전에 갑작스럽게 실직한 목자 가정... 동요됨 없이 주께서 하실 일을 기대하는 모습을 보았다.

, 이것이 영적 근력이구나...!

우리 교회 예비된 헌신자들도 이러한 근력을 가지시도록, 훈련의 길로 내몰아(?) 보고자 한다.

 

2. 새내기 성도에 대해

구원의 감격을 잃지 않도록 잘 관찰하며, 그 생명력으로 교회 내에서 미션을 수행하고 있는지, 놀리고(?) 있진 않은지 살펴야겠다.

미션을 안 주는 것도 소외시키고 있는 거니까.

 

3. 아내로서의 다짐

"목사님에게 잔소리할 사람은 널려있어요. 있는 그대로 받아주세요." 이은주 사모님의 이 당부를 명심해야겠다.

슬슬 잔소리하려 했는데 안 되겠네...

집에서만큼은 '스트레스 제로' 방침 쭈욱 유지하련다!




김두만 : 목사님의 진실된 마음과 숨겨진 열정을 보게 됩니다. 잘 하깅 것입니다. 함께해서 기뻤습니다. (03.07 06:43)
남기환 : 조석연 목사님, 이번 연수가 전환점이 될 것을 저도 확신합니다. 김은실 사모님, 명 리포터답게 한 줄 메모, 짧은 글에 놀라운 지혜가 담겨 있네요!
조석연 목사님, 김은실 사모님, 함께 해서 행복한 연수였습니다~^^ (03.07 07:17)
이승미 : 목사님 사모님 늘 가까이에서 힘이됩니다 이번에 함께해서 너무 행복했어요 (03.07 10:04)
구정오 : 조석연 목사님의 은혜로운 보고서에 이어 김은실 사모님의 촌철살인의 한마디 은혜롭습니다~^^서광교회 기대가 되고 기도가 됩니다♡ (03.07 16:05)
이화연 : 조석연 목사님, 연수의 감동이 느껴지는 보고서입니다. 사모님 '한 줄 메모'가 마음에 여운을 줍니다. 앞으로가 기대가 됩니다.^^~ (03.07 19:17)
조근호 : 조 목사님 ~ 긴 소감문, 꼼꼼히 읽고, 같이 열탕을 느껴봅니다. ㅎ (03.08 03:47)
신명희 : 두 분은 정말 찰떡 부부셨습니다. 말씀이 없으신편인데 어쩜 그리도 척척 손발이 잘 맞으시던지~~ 두 분이 함께 만들어 가고 하나님께서 도우시는 목회현장이 앞으로 은혜가득할 줄 믿습니다. (03.09 06:34)
김길우 : 조목사님도 저와 같은 고민을 하셨군요. 연수를 통해 찾은 답을 가지고 '행복'한 목회하시길 응원합니다. 사모님! 역시 전문 리포터 다운 필력이십니다~~ (03.10 12:02)
조석연 : 구정오 목사님, 이화연 목사님, 조근호 목사님, 격려의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연수했던 목사님들과 사모님들도 화이팅하시기 바랍니다. (03.21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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