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 사역에 대한 질문과 경험을 함께 나눔으로서 가정교회 목회를 하시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된 공간입니다.
 
 
멘토링과 코칭을 통한 가정교회 사역 세미나
주계희 2022-05-05 06:35:17 208 2


멘토링과 코칭을 통한 가정교회 사역 세미나

 

지난 422() 오전 8시부터 인도네시아에서 가정교회 사역을 하거나 관심있는 선교사님들이 아프리카 남부 지역 선교 간사로 섬기고 계시는 이원준 선교사님을 모시고 남부 아프리카 가정교회 사역 사례와 멘토링과 코칭을 통한 가정교회 사역에 대한 1일 특강을 하게 되었습니다.


참석한 8명의 선교사님들 (김성용, 김청래, 김명옥, 박필현, 서보희, 임재영, 하호성, 주계희) 모두가 이원준 선교사님의 강의를 듣고 후에, 비록 시간이 부족했지만 인도네시아 가정교회 사역을 하는 데에 있어서 많은 도전이 되었고, 앞으로 현지인 목회자들에게 가정교회를 소개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다음은 이원준 선교사님께서 나누어 주신 특강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1: 가정교회 사역배경


1990 아프리카 짐바브웨로 파송 받아 첫텀을 보내고, 그곳에서 비자가 연장 되지 않아서 보츠와나로 옮겨 교회개척으로 두번째와 세번째 텀을 보낸 안식년 마치고 현지목회자에게 교회를 위임하고 남아공으로 옮겨 사역을 하게 . 요하네스버그는 국제공항이 있는 상업도시로 남부아프리카 관문과 같은 그러나 교회들은 많은 문제들을 가지고 있었는데 목회자들은 배울 기회가 많지 않고, 교인들은 명목상의 신자들로 혼합주의가 만연해 있으며, 에이즈가 증가하고, 정치지도자들은 부패해 있고, 총기 소지가 허락이 되기에 총기사건이 빈번하였다.


그런 곳에서 2014년부터 가정교회 사역을 시작하였는데 처음엔 가정교회에 듣고 보아서 알고 있었지만 아프리카에서 여러 가지 상황상 어렵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복음 전하고 제자 삼는 성경적인 교회에 대한 오랫동안 기도와 여러 사역의 시도가 있었지만 한계에 부딪쳐 변화되지 않음에 성경적인 교회에 대한 모델이 필요해 2013년에 9명의 현지인 목회자를 데리고 한국에 와서 한국교회를 보여주어 그들 스스로가 하고자 하는 마음을 갖도록 하였다. 어느 교회에 방문하였는데 그들이 목장 참석을 하게 되었고 거기서 사이가 좋지 않은 아버지와 딸이 울면서 화해하는 모습을 보고 도전과 감동을 받고 현지인 목회자들이 가정교회가 제일 좋겠다고 하였다.

 


남아공 목사들을 먼저 보내고 한국에서 볼일을 마치고 남아공으로 돌아가보니 그들이 먼저 목장을 시작하고 있어서 어설프더라도 목자훈련을 시키게 되었다. 그러나 선교사인 자신도 가정교회에 대해 모르고 있어서 배워서 해야겠다고 생각하여 최영기 목사님께 상의 드리자 한국에 와서 목세부터 들으라고 하셨다. 당시에는 신학교 사역을 하면서 목회자들을 돕는 사역을 하였는데, 가정교회는 보고 배우는 시스템이라 교회 개척을 해야 하나 고민하는 가운데 최목사님은 개척하지 말고 목회자를 돕는 전념하라고 조언을 주셔서, 2014년부터 목회자 훈련, 목자들 훈련을 하게 되었지만 가정교회가 훈련으로 되는 것이 아니기에 목회자들을 데리고 휴스톤으로 가서 영어부 교회 세미나 참석하고 한어부 연수까지 하면서 기간동안 현지인 목회자 부부들과 남부 아프리카 사역의 청사진을 만들었다.


우선 남아공의 대도시를 중심으로 가정교회 전환을 시작하였는데 영향이 중소 도시 교회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치게 하기 위해서 였고, 가정교회로 전환한 교회들 중에서 세미나를 개최할 있는 교회를 택하여 세미나를 시작하였다. 남아공은 9 주가 있는데 도시를 중심으로 네트웍을 만들어 가능하면 교회가 많은 곳에서 1 특강을 열어 가정교회를 소개하고 관심을 갖는 목회자를 56 세미나를 참석케 하였다. 세미나를 마친 사람들을 데리고 멘토링과 코칭을 하여 일대일로 개인적인 삶을 나누고, 깊은 신뢰관계를 형성하였고, 그룹 멘토링을 통해 다른 동역자들로부터 배우게 하였다. 부부 멘토링으로 부부문제도 다루었고 그렇게 사람들을 하나하나 세워 나갔다. 가정교회가 세워지는 곳에 지역모임도 가져 서로 돕도록 하고 평신도 세미나도 열어 평신도들을 제대로 교육시켰다. 단계별 삶공부도 선교사가 직접 처음부터 13 과정을 가르쳐 마치면 졸업식을 거창하게 해주었다. 2 공부한 사람들을 모아 교사훈련을 시켜 교사로 세워 성경공부를 가르치게 하였다. 설교자 학교도 만들어 설교를 하도록 가르쳤고, 목자 컨퍼런스를 통해 목자를 세워 나가고 헌신하며 결단하도록 하였다. 새신자 프로그램도 가르쳐 새로 교회에 사람들이 교회에 정착하도록 도왔다.  

 

나미비아, 잠비아, 보츠와나에도 목장을 하도록 하고 부시맨 지역에도 가정교회로 교회개척을 하여 그곳은 열악한 환경가운데서도 목장을 하고 있다.  

주일 연합예배는 휴스턴 교회를 모델삼아 가정교회 식으로 바꿔 나갔고, 주일마다 교회를 순회하여 설교도 하면서 교회분위기를 보면서 지도해 나갔고, 목장도 방문하여 제대로 하는지 점검하고 목자훈련도 하여 점차 활기차고 변화된 교회들의 모습을 보게 되었다.


최근의 저의 근황은 작년에 코로나로 건강의 어려움을 겪어 지난 9개월간은 치료과정을 겪었다. 예배 인도후에 코로나에 걸려 병원에 입원하고 급기야는 에어 앰뷸런스를 타고 한국에 54 동안 중환자실에서 가망이 없다는 의사의 말을 들으며 가수면 상태의 지옥을 경험하고 깨어나도 중환자실에서의 고통가운데 하늘나라 가고 싶어 치료거부까지 하였지만 하나님이 살려주셔서 조금씩 나아져 퇴원하여 열심히 걷고 재활 치료하며 살아가고 있었다. 하나님의 은혜로 보너스로 주어서 살아가는 삶이다. 

 

조금씩 회복하는 가운데 남아공에 직접 가지는 못하지만 비대 면으로 어려운 부분들을 도와주어야 했는데, 코로나 상황에서 가정교회로 개척교회를 자신의 집에서 시작한 3명의 목회자들이 있었는데, 적은 인원으로 목장으로 시작하여 열심히 하고 있다. 금요일에 집에서 모여서 대면으로 목장을 하고, 3개의 목장의 서로 거리가 1500km 이상 떨어져 있고 서로 다른 나라에 위치해 있기에, 주일에는 다시 집에서 목장으로 모여서 3개의 목장을 줌으로 연결해서 주일연합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매주 목자모임과 수요기도회와 토요일은 성경공부를(생삶) 하고 있다.

또한 격주로 전체 목회자들 모임도 하고 이제는 일일 특강, 연합 수련회 대면으로 사역을 준비하고 있다. 직접 목회를 하면서 가정교회를 하는 사역은 처음부터 계획한 것은 아니었다 그러기에 현지목회자들에게 리더십을 발휘하기가 쉬운 것은 아니었다. 

 

그러기 위해서는


첫째는 자신이 가정교회가 성경적인 교회인가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했다. 이게 제일 중요했다.


두번째는 사역을 시작하면서 사역이 되지 않으면 선교사 은퇴하여 한국으로 돌아간다는 배수진을 치고 시작하였다. 그만큼 내게 사역에 절박함이 있었다.

 

세번째는 자신이 가정교회를 배우는 최선을 다해서 목회자들에게 다음을 제시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하였다. 매일 가사원 홈피에 들어가 공부하고 연구하고 준비하며, 미국과 한국의 5년차, 10년차 교회를 다니며 보고 배워 실제적으로 목회자들에게 도움을 주도록 노력하였다. 목회자들과 공동목회식으로 사역하여 설교도 하고 주일 예배 참석하고 교제하고 성경공부도 가르치고 목자들을 파악하여 도움을 주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담임 목회자와의 깊은 신뢰관계를 쌓아야 하는데 신뢰관계는 희생과 섬김을 주지 않고 서는 형성되지 않는다.


네번째로 열정이 있어야한다. 열정이 있으면 길이 보인다. 우는 아이에게 준다는 우리 나라 속담처럼 열심, 열정이 있으면 길이 열린다.


다섯번 째는 하나님의 은혜가 없으면 안된다. 2018년에 호주에서 심장마비가 되는 경험을 하고 2019년에는 복막염에도, 이번에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으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했는데 그러기에 힘들어도 사역하는데, 교회가 새로워지고 변화되는 것을 보는게 행복하다.






2: 멘토링, 코칭 사역을 통한 리더십 세우기


한국이나 미국에 있는 목회자들은 어디 가나 자유롭게 배울 있다. 그럼에도 가정교회를 잘하는 교회는 1. 열정이 있었다. 목숨 걸고 하고 있다.  2.일반 목회를 사람이 가정교회도 잘한다 전략적으로 이런 사람들을 찾아라. 3. 성경적인 교회에 대한 갈망이 있는 사람을 찾으라. 이들이 잘한다. 천천히 가도 바로 가는 중요하니 이를 위해서 멘토링, 코칭을 하는 일대일, 부부 멘토링, 그룹 멘토링으로 한다.


아프리카는 흑인, 혼혈, 인도사람들이 섞인 다문화 가운데 있고, 이들은 받는 익숙해 있는 반면 백인들은 교만하여 다른 인종들을 무시하고 특히 아시아 사람들에게는 배우려 하지 않는다.  그러나 한국 선교사들에 대한 기대감이 있는 사람들, 목회를 제대로 해보겠다는, 거룩한 기대감이 있는 사람들과 관계해서 신뢰를 쌓기 위해 다양한 방법이 필요한데 멘토링 코칭 사역의 관건이 여기에 있다. 멘토링이 깊어 지려면 선교사와 현지인의 관계가 깊어지면 깊어 수록 가능하다.

처음에는 사람과의 관계에 초점을 두고 관계가 형성된 후에 가정교회 사역을 같이하면 된다.   멘토링이 안되면 코칭도 안된다. 가족문제, 부부문제 이런 문제들을 터치하기 위해 질문서를 작성하게 하여 질문서를 중심으로 답을 나누게 하면, 자기 스스로 자기점검을 하게 되어 자기평가를 해보게 되고 그러면 개선도 계획을 세울 있다. 그리고 나눔을 통해 서로 배우게 한다.

우리는 달에 한번씩 멘토 (지역목자)들이 목원 목회자들을 멘토링 한다 그리고 계획대로 됐는 들어보고 어떻게 것인지 들어본다 그리고 그들이 질문해올 제안을 주고, 가이드를 준다.

코칭 부분은 축과 담임목사 리더쉽 중심으로 질문서에 답안을 만들어 나눔을 통해 서로 배우도록 하고, 일년에 모이는 45 동안 가정교회 목회 평가모임을 갖으며 서로 배우는 가운데 리더십을 세워 나간다.  아프리카에 새로 후배 선교사들이 사역을 같이하려면 현지인목회자와 교회들을 통해 배우게 한다. 현지인 리더십이 탁월하게 잘하고 있다. 현재는 남아공화국, 보츠와나, 잠비아와 나미바아에 6개의 지역 모임이 있다.

 



하영광 :
--

이원준 선교사님께서 30여년 동안 남부 아프리카에서 영혼 구원과 주님의 교회를 세우기 위한 모든 열정이 가정교회로 정리되어 가는 현장의 이야기들을 들어면서 많은 도전을 받습니다.
현지 교회들과 목회자, 평신도 지도자를 주님의 제자로 올바르게 세우기위한 멘토링과 코칭 사역에서 가정교회 사역은 거저 되는 것이 아니라 기도와 모든 열정을 쏟아야 열매가 나오는 것을 알게 합니다.

이 선교사님 !!
건강도 좋지 않은데, 이처럼 좋은 강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자랑이십니다.
(05.05 06:45)
계강현 : 이 선교사님, 건강도 여의치 않으신데... 인도네시아 선교사님들을 대상으로 코칭 멘토링 일일특강까지 하셨군요. 대단한 열정이십니다.^^ 저희 지역에서도 몇몇 목사님들이 이 선교사님을 모시고 유익하고 좋은 시간을 가진 적이 있었습니다. 하 선교사님도 수고 많으셨고요.^^ (05.05 06:54)
이동근 : 코로나로 인해 오히려 이런 귀한 콜라보가 가능했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05.05 06:55)
서사랑 : 뜨거운 열정으로 영혼을 섬기시는 이원준 선교사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큰 감동과 도전이 되었습니다. 이원준 선교사님의 사역 속 어려움에 비하면 그저 웃고 넘길만한 소소한 물리적 제약 앞에서 주저하던 제가 부끄러웠습니다. 뒤돌아보지 않는 열심을 다시 각오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원준 선교사님께 감사드리고, 특강자리 마련해 주신 하영광 선교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05.05 07:26)
김성용 : 하나님께서 아프리카 땅에서 이원준선교사님을 통하여 교회들을 새롭게 세워하시는 역사를 듣게 하신 놀라운 시간이었습니다. 뜨거운 열정이 중요하다는 말씀에 가슴이 ㅌ거워 졌습니다. 감사합니다 (05.05 07:52)
이원준 : 하선교사님! 아직도 많이 부족한 저희와 남부 아프리카 가정교회 상황을 좋게 봐주시고 나눌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머리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에 함께하신 신실하신 인도네시아 선교사님들과 함께 하면서 인도네시아 가정교회가 앞으로 허브역활을 해서 인도네시아 뿐만 아니라 주변의 나라들에게 까지 가정교회를 통해서 성경적인 교회를 세울수 있겠다는 비젼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하선교사님의 끊이지 않는 열정과 헌신에 감동과 도전을 받았습니다.
하선교사님, 주사모님 그리고 모든 인도네시아 선교사님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05.05 08:25)
이재철 : 이원준선교사님의 1일 특강을 통해 인니에 가정교회가 정착되고 확장 되어지는 복된 기회가 된 것 축하 드립니다~~ (05.05 17:33)
하호부 : 이원준 선교사님!!
현장에서 의료 응급 귀국하신 후의 소식을 모르고 있었는데 . . .
이렇게 건강하신 모습으로 특강까지 하시는 소식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쉬지 않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힘 내세요!! (05.06 06:37)
임재영 : 이원준 선교사님! 남 아프리카 자역에서 가정교회를 확산하시고 그곳교회들이 복음전하여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일을 통하여 자카르타 혘지인 교회에도 모범적인 가정교가가 많이 세워지기를 기도 하게됩니다..
이번 강의를 통하여 하나님의 마음과 인도내시아 가정교회를 향한 비젼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수고해 주신 하영광 . 주계희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
(05.06 17:14)
김명국 : 충성을 다하시는 이 선교사님!! 또한 같이 나누는 하 선교사님 두분의 모습이 참 감사합니다. (05.06 19:13)
송영민 : 이원준 선교사님 생명의 위험 속에서 남아프리카의 가정교회를 세운 희생적 섬김은 하나님이 기억 하여 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빠른 시간 건강이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인도네시아에도 가정교회가 활발 하게 일어남에 감사하고 이렇게 서로 네트웍을 통한 섬김이 아름답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선교사님 수고하셨습니다. (05.06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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