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 사역에 대한 질문과 경험을 함께 나눔으로서 가정교회 목회를 하시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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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동역자는 기다리지 말고 만들어야
최영기 목사 2022-05-11 07:05:01 576 14


교회를 개척할 때 목사의 오른팔이 되어 줄 평신도 동역자 한 사람만이라도 있으면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아, 동역자를 보내달라고 기도하는 목회자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동역자'를 보내달라고 기도하지 말고, '동역자 후보'를 보내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이미 자질을 갖춘 사람이 동역자가 되면, 이 사람은 자신이 목사에게 호의를 베풀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목사와 이견이 생기든지, 목회 방침에 동의가 안되면 언제든지 교회를 떠납니다. 그러면 목사는 상처 받고 교회는 풍파를 겪게 됩니다. 


금방 도움이 될 수 있는 동역자가 아니라, 다듬어지지 않았지만 가능성이 있는 동역자 후보를 보내달라고 기도하십시오. 기도에 응답해서 하나님께서 후보자를 보내주시든지, 교인 가운데 한 사람을 지정해주시면, 이 사람이 하나님을 경험하도록 적극적으로 돕기 바랍니다. 목사를 통해 하나님을 경험한 사람은 목사를 신뢰하고 존경하며 진정한 동역자가 됩니다. 


휴스턴 서울교회 안수 집사님들은 거의 모두 저를 통해 예수님을 처음 만났든지, 진정으로 만났다고 고백합니다. 그랬기 때문에 저의 충성스러운 동역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심영춘 : 목사님의 말씀을 깊이 받아들입니다. 저를 비롯하여 많은 목사님들이 놓치고 있는 부분을 정확히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역에도 잘 전달하겠습니다^^;
, (05.11 07:53)
계현철 : 아멘!! 여지껏 동역자를 보내달라고 기도했는데, 오늘부터 기도제목을 바꾸게 됩니다. 귀한 글 감사드립니다 (05.11 16:01)
임관택 : 목사님, 알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평신도 사역자를 세우는 교회'로서 VIP->평세->목연수->목컨->초컨으로 평신도를 동역자로 만들도록 방향 설정하며 목회하겠습니다. (05.11 21:35)
강종원 : 네~~~ 목사님. 가르침을 기억하겠습니다.
예수님의 제자. 담임목사의 제자??를 세워 믿음이 재생산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05.11 23:14)
이동근 : 동역자 후보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05.13 02:33)
홍광래 : 아멘! 저도 목사님의 말씀에따라 기도제목을 바꾸겠습니다. (05.14 02:08)
조근호 : 최 목사님의 가르침은 "짧은 멘트, 교훈이 담긴 긴 여운입니다." ^^; 감사드립니다. 마음 속에 새기겠습니다. ㅎㅎㅎ (05.20 04:04)
안상헌 : 동역자에 대해 매우 절실했습니다. 그런데, 동역자와 동역자 후보 사이의 2글자가 얼마나 큰 것인지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05.21 01:02)
서승희 : 동역자 후보를 보내 달라고 기도합니다. 목사님께서 개척 가정교회가 가야할 방향을 잘 안내해주심에 감사합니다. (05.24 05:26)
임원혁 : 동역자 후보를 만드는 목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05.26 20:31)
김진수 :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 정신이 확 깹니다. 와 그렇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평소에 그런 경험을 하고도 이렇게 원리를 정리하지 못했었는데 원리를 만들어 주시는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06.05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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