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 사역에 대한 질문과 경험을 함께 나눔으로서 가정교회 목회를 하시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된 공간입니다.
 
 
가정교회 원년을 선포하라!(멘토링1기 수료보고)
김정일 2022-08-06 01:28:51 515 12


                           (최영기 목사님과 켄싱턴 호텔 세미나 룸에서)

1. 이번 멘토링을 처음 알게 되어 시작할 때와 마칠 때 지금의 느낌은 어떤가?

저는 2019년 가정교회를 시작해 바로 코로나를 만나서 아주 막연한 상황 속에 있었습니다.
먼저는 가정교회에 대한 이해가 너무나 부족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간 꾸준히 가정교회 지역 모임을 나갔지만 많은 도움이 되지 못했습니다.

지역 모임은 코로나 상황이라 모이지 못하고 대부분 줌으로만 만났고 저희 교회 같은 상황의 교회가 없어서 이렇다 누구도 잘 이야기를 해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가정교회를 그만두어야 하나 너무나 갈등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가사원 홈페이지에서 멘토링 과정을 모집한다는 광고를 보았습니다.

정말 가뭄 끝에 단비를 만난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나 멘토링 역시 줌으로 시작했습니다. 처음 시작 인지라 커리귤럼도, 가시적인 프로그램도 가이드가 무엇이든 없어서 초반에 솔직히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많이 갈등하였습니다. 낯선 얼굴들을 직접 만나서도 라포형성이 어려운 저에게 화면으로 만나야 하는 답답함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필그림 하우스의 미팅과 세축다지기 교안의 내용들을 같이 나누고 또한 멘토님들의 방문과 격려에 이제 좀 방향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함께하는 멘티들의 교회의 상황들을 함께 듣고 같이 고민을 하면서 엄청난 도움을 받았습니다.
더 많은 것들을 전수 받고, 배워가고, 이제야 좀 관계도 열려서 알아가는 시점에 그만 둔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특별히 기꺼이 찾아와 주시거나 또한 만남의 장소를 제공하여 주신 멘토님에게는 너무 감사를 드립니다.

 

             (설악산에서 최영기 목사님을 모시고 있었던 멘토링 모임)


2. 이번 멘토링 참가하면서 부부가 함께 얻은 유익이 있다면 무엇일까?

저희 부부가 얻은 유익을 먼저 말씀드리려면 먼저 사모의 참여가 좀 부족했다는 것은 아쉽습니다. 처음부터 같이 하였다면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학습을 하는 것보다도 또 저 혼자 학습을 하는 것보다도 사모가 같이 하면 더 잘하고 시너지가 나기 때문입니다.
사모와 함께 참여하면서 먼저는 좋은 멘토분들과 그리고 간사님들의 사모님과 교제를 감사합니다.
같은 길을 가는 동지가 있다는 것에 큰 격려와 힘을 얻었습니다.
저희 부부에게 이렇게 귀한 분들과 인맥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하고 또한 자상하게 언제든 코칭을 받을 수 있고 또 목회의 고민을 이야기 할 수 있어 너무 감사했습니다.

노회, 교역자회 등 여러 만남과는 성격이 다른 같은 고민을 가지고 있는 분들과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3. 자신의 현재 상황과 자기 교회 상황에서 구체적으로 도움 받았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 자신에게 있었던 도움:
가정교회 목회자 세미나를 다녀오고 계속해서 컨퍼런스를 참여하였습니다. 그러나 더 집중해서 가정교회의 정신 공부와 문화화를 위해서 힘쓰지 못하였습니다.그야말로 너무 가정교회에 대해서 모르고 가정교회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금번 기회를 통해서 세축다지기, 칼럼읽기, 멘토링과 코칭을 통해서 가정교회의 큰 그림을 확고하게 그리게 되었습니다.


* 교회에 있었던 도움
:
코로나로 전화 후 3년간 목장을 쉬었던 터라 교회의 유익은 목회자가 먼저 가정교회에 대해서 인식하고 앎으로 속도와 방향을 점검하고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성경적인 교회를 위해 불필요한 행사와 조직 등에 대해 함께 공감하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개편과 점진적 수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목장도 필요성을 인식하고 점 점 모이는 중에 있습니다. 너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귀한 안태준 목사님이 오셔서 집적 강단에서 전하여준 말씀도 교회에 큰 유익이 되었습니다.

 

4. 사모님의 멘토링을 마무리 하면서 가지는 소감 한마디?

처음엔 새벽에 줌이나 또한 갑작스런 스케쥴(멘토방문, 수련회)을 공유하지 못해 무엇을 하는지 처음에는 모르고 오해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후에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폭넓은 교제와 만남을 통해서 힐링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더욱 성장해 가는 목사님을 보면서 감사하고 목회의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귀한 가정교회 멘티, 멘토를 분들이 있어서 감사를 드립니다.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5. 멘토링 모임을 참여하면서 구체적으로 도움을 얻었던 내용을 좀 더 상세히 말씀드리면...

- 가정교회의 정신(프레임)을 공교히 하였습니다.

- 이제는 힘들어도 꼭 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 가정교회를 알기 위해서 더 공부를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보다 훌륭하고 경험이 많으신 분들도 멘토가 아닌 멘티로 참석하셔서 고민하는 모습에 많은 도전이 되었습니다.


6. 실제 적용과 변화
- 포괄적으로 적용은 차근히 해 나가고 있습니다.
  칼럼, 연합예배, 목장의 정신, 목자목녀의 교육, 가정교회 정신을 담은 설교 등...
- 가정교회에 대해서 변화를 싫어하면서 저항하던 많은 분들이 조금씩 돌아서고 있고 목장모임도 시작이 되어 회복되어 가고 있습니다.

 

7. 부부가 함께 얻은 구체적인 유익이 있다면?

- 만남의 복 - 가정교회 좋은 멘토와 간사님들을 만나 실제적 도움을 얻었습니다.

- 서로 신뢰하게 되었습니다. 함께 참여하여 나누고 교제하면서 정신을 공유하고 건강한 교회에 대해서 함께 공부하면서 같은 비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제천 성광교회 김정일 목사 / 박성실 사모)

양진옹 : 멋진 김정일 목사님과 성실하신 박성실 사모님께서 좋은 멘토교육을 받으셨네요 축하드려요 (08.06 02:02)
김아현 : 건강한 교회를 위해 노력하시는 두분의 모습 아름답고 존경합니다 ~ (08.06 02:20)
박성실 : 멘토링에 섬겨주신 최영기목사님, 안태준목사님, 사모님, 계강일목사님, 사모님, 그 외 모든 스탭목사님들, 사모님들 귀한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가정교회 원년으로 건강한 교회를 세워나가고 섬기겠습니다! (08.06 04:59)
송희진 : 오~~~부러워라, 좋은 것은 김정일목사님 혼자 다 경험하시고 다니시는군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지역모임에 함께 은혜 좀 나눠주시길 기대합니다. 가정교회에 대한 확신이 넘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고, 앞으로 계획대로 잘 되시길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08.06 05:06)
김인복 : 열심히 경험하시는것 귀감이 되시네요 정말 다음 지역모임에서 귀한것 나눠 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멋지십니다 (08.06 05:15)
김진충 : 예수님께서 꿈꾸시는 교회를 세우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에 감동받습니다. 최영기 목사님과 사진 찍은 것을 보니 감동보다 부럽습니다!!! 다들 너무 멋지십니다. 교회들을 세워가시려고 애쓰시는 모습들이... ^^* (08.06 06:06)
나영용 : 목사님 교육받으시느라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우리거룩한빛성광교회가 하나님원하시는 가정교회로 올바르게 세위지길 기도합니다 (08.06 06:16)
강복희 :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목장교회를 만들기 위해 애쓰시는 목사님을응원합니다. (08.06 06:22)
김순희 : 목사님 사모님 사랑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성광교회를 통해 하실 일을 기대합니다 (08.06 06:25)
강은주 : 기대합니다♡고생하셨습니다♡ (08.06 06:38)
고승우 : 현실에 안주하지 않으시고, 성경적인 교회의 본질을 찾고자 노력하시는 목사님, 사모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ㅎㅎ (08.06 06:45)
이문기 : 항상 하나님 나라와 교회를 생각하시며 좋은 목회를 하시려고 애쓰시는 두분을 응원합니다. 더불어 귀한 꿈을 선교지에도 나눠주시며 한국교회든 선교지교회든 건강한 교회를 만들기 위해 비전을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으셨고 앞으로도 귀한 은혜와 비전 나눠주세요 (08.06 07:33)
김진규 : 항상 성경적인 본질을 추구하시는 설교와 사역방향에 많은 것을 배웁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ㅎㅎ 멘토링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08.06 08:03)
윤정임 : 안주하지 않으시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시는 목사님 사모님 존경하고
저희도 배우고 열심을 갖어야겠습니다 힘!!! (08.06 08:38)
임순창 : 멘토링 받으신것축하드립니다
멘토링을 통해서 김정일목사님께서 '힘들어도 꼭해야겠다'는 결단을 하신것 같아 안심되고 성광교회의 미래가 기대 됩니다 (08.06 09:32)
김기태 : 김정일 목사님과 함께 멘토링모임을 하면서 안정적인 목회보다는 교회의 존재 목적과 목회의 본질을 위하여 고민하고 도전하는 열정적인 모습을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의 마음을 보시고 기뻐하시며 역사해 주실거라 믿습니다. 저도 함께 응원합니다. (08.07 23:26)
이요한(대전) : 이번 여름제자캠프를 제천성광교회에서 했는데 너무 잘 섬겨주셔서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김정일 목사님께서 직접 앞치마 두르시며 서빙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음식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준비되시면 평세 정말 잘 하실 것 같습니다 ^^ (08.12 01:59)
이경준 : 끊임없이 온전한 가정교회를 꿈꾸는 목회자들에게 가정교회 정신과 노하우를 전수해 주시는 최목사님의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08.14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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