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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에도 티가 있다더니~ (35차 목자컨퍼런스 후기- 중앙아시아)
주원장 2022-09-30 23:55:01 463 0

은혜와 감동이 가득했던  중앙아시아 교회들의 35차 목자 컨퍼런스



2019년에 이수관 목사님을 강사로 모시고 중앙아시아에서 첫 목자 컨퍼런스를 했었고, 그 이후 팬데믹으로 인해서 컨퍼런스를 하지 못하다가 올해 다시 목자 컨퍼런스를 할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키르기즈스탄과 카자흐스탄 각 도시에서 95명의 목자와 목회자들이 참여하였고, 강사로는 미주 가사원장이신 김인기 목사님께서 섬겨주셨습니다. 


현지 목회자들이 찬양팀과 연극, 저녁집회 강사로 섬겨 주어 목자들이 기쁨과 격려와 감동을 받았고,




뭐니뭐니 해도 가정교회는 금강산도 식후경, 밥 보다 간식~ ^^
무하밧, 샤틀릭, 탈가르 살렘, 알마타 살렘, 알마타 중앙 교회들이 간식을 너무나 다양하고 풍성하게 정성껏 준비해 주셔서, 리조트 식당 직원들이 식사 시간에 손님들이 오지 않아 당황하는 사태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간식인지 밥인지 구분이 안 될 정도로 간식에 말고기 까지 등장했습니다. 중앙아시아 민족의 문화상 남기지 말고 남은 음식은 다 싸 가시라고 비닐 봉지까지 제공하였답니다~

(접시 밑에 연두색 물건이 비닐 봉지 입니다.)





김인기 목사님께서 말고기를 처음 드셨는데, 너~무 맛있다고 하셨답니다.~
뭐니뭐니 해도 중앙아시아에는 고기 맛이 최고 입니다.

말고기 맛이 궁금하신 분들 환영합니다~^^




목자의 리더십에 대한 주제로 김인기 목사님께서 강의를 해 주셨는데, 목자와 목장에 대한 관점과 철학 그리고 목자의 영성관리를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해서 실제적이고 쉽고 재미있게, 그리고 머리에 쏙쏙 들어가게 강의를 해 주셔서 한명도 졸지 않고 강의에 집중하였고, 마지막 강의를 마치셨을 때는 참가자들이 모두 일어나 기립박수로 감사와 존경을 표하였답니다. 게다가 짧지만 임펙드 있는 폐회 설교에 모두 은혜를 받고 목자 목녀 뿐만 아니라 목회자들도 재 헌신하고 결단하게 되었습니다.



컨퍼런스에 참여한 목자 목녀들은 모두 은혜 속에서 회복과 사명을 확인하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격 속에 각자의 삶과 사역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옥에도 티"가 있듯이~

 컨퍼런스 마치고 시내의 주최교회까지 이동하도록 예약한 버스가 사전에 아무런 소식도 없이 1시간 이상 늦게 오는 바람에 참가자들이 산에서 벌벌 떨며 받은 은혜를 모두 잃어버릴 위기를 격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주최교회인 알마타 중앙교회에서 버스가 시내 교회에 도착 후 예정에 없었던 따뜻한 차와 점심 식사를 제공해 주어서 목자 목녀들의 몸과 마음이 녹아져서 감사한 마음으로 돌아갔다고 합니다. 섬김의 달인들인 알마타중앙 교회는 위기상황에도 잘 대처하네요~.

내년에는 더 잘 할 수 있겠다고 준비팀 현지 목회자분들이 다짐을 하면서 모든 컨퍼런스를 은혜롭게 잘 마쳤습니다.


바쁘신 일정 가운데도 여러가지 어려움을 극복하시면서 먼 길까지 오셔서 강사로 섬겨주신 김인기 목사님께 특별한 감사를 드리고, 컨퍼런스를 위해 간식과 행정지원 등 함께 여러모로 섬겨 주시고, 참여해주신 모든 중앙아시아의 교회들과 목회자 분들, 목자 목녀분들 모두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리포터 주원장 ㅅㄱ사 였습니다.

장외숙 : 우~와 목회자와 목자와 함께 하는 목자 컨퍼런스 세상에서 처음인 것 같습니다.
모두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내년에는 목자와 양과 함께 하는 축제에 우리 목자들과 함께 참석하겠습니다. (10.01 01:33)
남인철 : 와~ 선교지에서 이런 은혜로운 목자 컨퍼런스를 할수 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주강사로 섬기신 김인기 목사님, 수고하셨고, 전체 준비하고 진행하신 주원장 선교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10.01 05:56)
신동일 : 멋있습니다. 최고입니다! 화이팅! (10.01 19:07)
정직한 : 날씨가 갑작스레 추워진데다 산 속에 컨퍼런스를 진행하니 영혼에 느슨함이 바짝 긴장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특히 강사 ㅁ사님의 삶이 묻어나는 말씀과 목자들의 간증은 깊은 울림으로 적용되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진리는 나에게, 은혜는 남에게! 귀한 기회를 통해 가정ㄱ회의 방향성을 목자들과 함께 고취시켜주신 ㅎ나님께 그리고 주최하느라 수고하신 모든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10.02 21:49)
강승찬 : 와~!! 중앙아시아 목자 컨퍼런스 보고서를 보니 대단합니다^^ 말고기 맛이 궁금하긴 하네요^^
김인기 목사님과 주원장 선교사님을 비롯하여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10.07 19:54)
하영광 : 주원장 선교사님. 목자 컨퍼런스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중앙아시아가 항상 앞서가는군요. 축하드립니다. (10.18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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