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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삶 공부하면서 들었던 의문점... 정말 가계에 흐르는 저주는 존재하는가! 아니면 성경적이지 않는가! 한번 읽어 보시고, 다들 답을 달아주세요.
가계에 흐르는 저주 예레미야 애가 ５장 ７－８절 애5:7 우리의 조상들은 범죄하고 없어졌으며 우리는 그들의 죄악을 담당하였나이다 염소의 저주． 여러분 이른 얘기 들어 보셨어요？ 가계에 흐르는 저주？ 혹시 책도 보셨습니까？ 설교도 듣고， 했나요？ 몇 년전에 이에 관련된 책이 얼마나 많이 팔렸는지？ 오늘 이것을 한번 풀어 볼려고요． 저희들이 신앙생활하면서， 오해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거짓진리를／진리 인양 믿고 있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말씀을 듣기 전에／ 저랑 약속 하나 해 주세요． 그리고 지금까지 여러분이 들었던 모든 말들을 잊어주세요． 지금까지 여러분들이 책에서 본 것도 다 잊어주세요． 그리고 저랑 같이 하나님의 말씀만 보시죠． 그래서 우리가 말씀만 믿기 시작하는거죠． 말씀에서 말하는 진리가 무엇인지 말씀만 취하고 싶은 것입니다． 자 보시죠． 이스라엘 백성들은 주전， ５８６년에 바벨론으로 다 포로 잡혀갔습니다．이때 바벨론으로 포로 잡혀가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억울해 했습니다． 억울해 하면서 했던 말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레미야애가 ５장 ７절입니다．／ 지금부터 하는 말씀을 밑줄을 잘 그어 주셔요／ 잘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５장７절 말씀입니다． 어떤 생각과／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지／ 한번 보세요． 애5:7 우리의 조상들은／ 범죄하고 없어졌으며／ 우리는 그들의 죄악을 담당하였나이다／ 이게 무슨 말인가요？／／ 이스라엘 백성들이요． 바벨론으로 포로 잡혀가면서 이렇게 말했어요． 애5:7 우리의 조상들은 범죄하고 없어졌으며／ 우리는 그들의 죄악을 담당한데요． 그러면／／ 자기들이 지금 포로로 잡혀가는 것이 누구 때문이라고 합니까？ 조상의 죄 때문이래요． 잘못은 누가 했습니까？ 조상이 했어요. 그러나 그 죄 값은요？ 내가 당하는거에요. 너무 억울한거에요． 이해 되시겠어요？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으로 포로 잡혀 갔을 때에 유명했던 속담이 에스겔에 나옵니다． 말씀을 많이 찾아서 죄송합니다． 말씀만 볼려고 하니깐요 에스겔 １８장 １절입니다． 이런 마음으로 바벨론으로 포로 잡혀 갔기 때문에 아주 유행했습니다. 이 속담이 에스겔 １８장 １－２절을 읽어 드릴께요．한번 잘 보세요． 겔18:1 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겔18:2 너희가 이스라엘 땅에 관한 속담에 이르기를／ 아버지가 신 포도를 먹었으므로 그의 아들의 이가 시다고 함은 어찌 됨이냐 라는 말씀이에요．／ 여러분／／ 신 포도를 먹은 사람은 누구입니까？ 아버지． 그런데 이가 신 사람은 누군가요？ 그의 아들 이거 같은 의미인거 알겠어요？ 죄는 누가 범했습니까？ 조상이요． 그런데 그 죄 값은 누구 치루는거에요？ 그래서 억울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지금 이세상에 있어요． 가문에 흐르는 저주가 있다라고 생각하세요． 저 말 말죠？ 내 부모님이 보살이였나요？ 아님 술주정뱅이에, 음란한 죄를 많이 지신분이세요 그래서 내가 이 꼴 당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아무리 예수를 믿어도 에이~ 내 가문이 원래 그래 우리 가문이 그런 가문이였다고요. 에이~ 내가 이 정도 당하는 것은 당연한 거야! 라는 생각이 있어요. 마치 이스라엘 사람들 처럼요 죄악은 누구 범했냐하면은. 부모님이 했어요. 조상이 했어요. 그런데 하나님이 죄값을， 조상에게 묻지 않으시고, 이때 나한데 물으시는거에요． 그래서 내가 너무 억울한 거에요． 여러분 억울하시죠？ 아이고， 우리 부모님이 그 보살 섬기고， 나쁜 짓하고， 그랬는데， 왜 하나님 그 값을 내게 물으세요? 지금 이 시대에. 그런 억울함이 있다고요． 그런데 여러분 저희가 에스겔 １８장 ２절을 읽었잖습니까？ 저가 ３절을 보겠습니다． 그 다음절． 제발 ３절을 보세요． 18:3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잠시만 여기 보시겠습니까？ 구약성경에서 하나님 말씀 하실 때／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한다는 말을 자주 하시나요？ 자주 안하시나요？ 자주 안합니다． 이 말은 무슨 말이겠습니까？？ 반듯이 이룬다는 말입니다． 확실하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내 삶을 두고 맹세한데요． 하나님의 삶을 두고 하시는, 말이 뭔지 한번 보시겠습니다． 겔18:3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너희가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다시는 이 속담을 쓰지 못하게 되리라라고 말씀하셨다고요． 왜요？ ４절 읽어보겠습니다． 겔18:4 모든 영혼이 다 내게 속한지라／ 아버지의 영혼이 내게 속함 같이 그의 아들의 영혼도 내게 속하였나니 잘 보세요． 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으리라 죄 값은 누가 치루나요？ 범죄 한 사람이 치루는 것입니다． 여러분 아직도 믿기지 않으신다면은요． ２０절 보십시오． 겔18:20 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을지라 아들은 아버지의 죄악을 담당하지 아니할 것이요 아버지는 아들의 죄악을 담당하지 아니하리니 하나님께서 분명하게 말씀하셨어요． 자식이 아버지의 죄악을 담당하나요？ 안하나요？안한다고요． 하나님이 부모의 죄를 자식에게 물으시나요？ 안 물으신다고요 아니 못 믿으시겠어요？ 그럼 민수기 １６장 보십시오． 민수기 １６장은 고라의 반란입니다．기억 하나요？ 아론을 향하여 고라의 반란／ 그때 어떻게 되었죠？？ 사람들이요？ 땅이 갈라져서 죽었습니다 그 장면입니다． 민수기１６장 ３１절입니다． 민16:31 그가 이 모든 말을 마치자마자 그들이 섰던 땅바닥이 갈라지니라 민16:32 땅이 그 입을 열어 그들과 그들의 집과 고라에게 속한 모든 사람과 그들의 재물을 삼키매 민16:33 그들과 그의 모든 재물이 산 채로 스올에 빠지며 땅이 그 위에 덮이니 그들이 회중 가운데서 망하니라라고 하며 ３５절에서도 민16:35 여호와께로부터 불이 나와서 분향하는 이백오십 명을 불살랐더라 이 분문에서 보시면 마치 고라가 잘못해서， 고라의 모든 자손들도 죽은 것 처럼 보이거든요． 여러분 이것은요． 큰 그림으로 본 것이고요． 이 장면을 현미경처럼 자세히 기록한 구절이 있는데， 민수기 ２６장 입니다． １０절부터 잘 보세요． 민26:10 땅이 그 입을 벌려서 그 무리와 고라를 삼키매 그들이 죽었고 당시에 불이 이백오십 명을 삼켜 징표가 되게 하였으나１１절부터 잘 보세요． 민26:11 고라의 아들들은 죽지 아니하였더라 죽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고라가 누구까지 되는지 아십니까？ 시편에 보면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까지 가요. 고라의 후손들이요． 하나님은 고라의 죄를 그 아들에게 물지 않으셨다고요． 아직도 믿지 않으세요． 예 신명기 보시죠 신명기 ２４장 １６절 입니다． 여러분 이 말씀도 밑줄을 거을 수 있으신 분들은 반듯이 밑줄을 그으십시오． 신24:16 아버지는 그 자식들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하지 않을 것이요 자식들은 그 아버지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하지 않을 것이니 각 사람은 자기 죄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할 것이니라 하나님이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우리 안에서 어떤 마음이 있냐하면은요. 내 조상 때문에 내가 이렇게 당한다고 생각해요．아니요. 하나님은 그런 분이 아니세요． 그런데 저가 이런 말을 했는데 믿기 싫어하시더라고요． 이상하게요． 아니야! 그래도 가문에 흐르는 저주는 있어! 내 아버지가 정말 나쁜 사람이였고， 술주정뱅이 였다고， 그리고 여자들을 때리고， 나쁜짓 많이 했다고， 그러니깐 내가 아무리 예수 믿고해도, 어려움 당하는 것 맞아! 제발 부탁 드리고 싶어요． 아니라고요．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고요．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다고요． 부모로부터 내려오는 어떤 저주도 없다고요. 그러면 왜 하나님은 그때에 이스라엘 사람들을 심판하시고，멸망 시키신 것인가요？ 왜 그때에? 성경에 이유가 나와 있어요． 바벨론으로 끌려가는 사람들이 이렇게 말했다고요． 아니 우리 조상들이 더 죄를 범했다고요． 왜 그때 심판하시지 않고， 이때 심판 하세요？ 왜 죄 값을 우리한데 물으세요？라고 말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이 하신 말씀이 예레미야 １６장 １０절 말씀입니다． 렘16:10 네가 이 모든 말로 백성에게 말할 때에 그들이 네게 묻기를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이 모든 큰 재앙을 선포하심은 어찌 됨이며 우리의 죄악은 무엇이며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범한 죄는 무엇이냐 하거든여러분 제 말이 맞죠．이렇게 따졌다고요 렘16:11 너는 그들에게 대답하기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 조상들이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따라서 그들을 섬기며 그들에게 절하고／ 나를 버려 내 율법을 지키지 아니하였음이라 맞네． 내 조상이 잘못했기에 내가 벌 받는 것 맞네／ 아니라고요． １２절 말씀을 보시라고요． 렘16:12 너희가 너희 조상들보다 더욱 악을 행하였도다 라고 되어 있다고요． 이해 되시겠습니까？ 왜 하나님은 조상들이 죄를 범했을 때 심판하시지 않으시고， 이때 이스라엘을 멸망하도록 내버려두셨나요？ 예 그때 사람들이／ 더 많은 죄를 범했기 떄문에요/ 그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으로 포로 잡혀가고 예루살렘 성전이 무너지고，성이 무너진 이유는 조상들의 죄 때문이 아니라 그 당시 백성들의 죄 때문이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는 것이라고요． 여러분! 제발 이 말씀을 믿어주시지 않으시겠어요？ 그러면 저가 한 말씀만 더 읽어드릴게요． 예레미야 ３１장 ２９－３０절요 잘 보세요． 렘31:29 그 때에 그들이 말하기를 다시는 아버지가 신 포도를 먹었으므로 아들들의 이가 시다 하지 아니하겠고 렘31:30 신 포도를 먹는 자마다 그의 이가 신 것 같이 누구나 자기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죽으리라 여러분 혹시 말씀 더 필요 하세요？ 그럼 더 불러 드릴께요． 여러분 이 정도면 되지 않겠어요？？ 그런데 왜 자꾸 가문에 흐르는 저주가 있다라고 말씀하세요． 난 아무리 예수를 믿어도 안되／ 난 여기까지야． 여기까지． 그런 말이 어디에 있냐고요． 없다고요. 없어요． 하나님은 그런 분이 아니시라고요． 성경에 얼마나 많은 말씀을 들려주면, 그때 믿으시겠습니까？ 여러분 저가 왜 이렇게 답답하게 말하느냐 하면은요． 저가 이 말씀을요． 여러 군데에서 선포했었거든요． 안 믿으시더라고요／ 에이~ 가문에 흐르는 저주는 있어! 자 보세요． 아버지가 술을 먹고， 음란한 생활을 하면 그러지 않는 가정에서， 자랐을 때보다 그것을 따라할 확률은 높겠죠？ 그러나 여러분．그 상황에서， 아버지와 똑같은 하는 것은 자신이 선택을 한거에요 여러분 그런 상황에서도 자기의 죄를 끊고， 돌이키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면 그런 저주가 임하지 않아요． 자기가 선택한 것 때문에 하나님이 심판하신 것 입니다 물론 경건한 가정에서 태어난 것보다는 더 죄에 노출 되어 있죠． 아니요． 그러나 끊을 수 있어요． 여러분 저가 아는 어떤 한 사람은요 자기 아버지가 심지어 자기 형제를 인신제사도 받친 사람이 있습니다．실제로요 에이~ 동화 얘기라고 하지 마십시오!실제로요． 진짜입니다． 저가 아는 어떤 한 사람은요． 자기 아버지가／자기 동생을 산체로 불에 넣는 것을 직접 눈으로 본 사람입니다 수많은 우상을 직접 만들어서 섬길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우상에 절 하도록 협박하고 강조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어떻게 된지 아세요？ 아니요 아버지의 삶에서 완전히 되 돌렸어요．그래서 하나님을 위해서 종교개혁을 일으킵니다． 이 사람이 누군지 아세요？ 히스기야 입니다． 히스기야의 아버지 아하스가／ 자기 아들을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했다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히스기야는／ 아버지의 죄를 끊었습니다． 그렇더니 어떻게 된지 아세요？ 당대에 최고의 하나님의 사람으로 인정 받았다고요． 여러분 제발 이 말씀 좀 믿어 주세요! 하나님은 아버지 죄악으로 아들을 심판하시지 않으십니다． 그러니깐 여러분 주변에 그것으로 고민하고 혹시 두려워하는 사람이 있다면요． 이 말씀으로 자유롭게 해 주세요．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하는 것입니다． 다시 한번 더 여러분에게 묻을께요/ 가계에 흐르는 저주는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는 겁니다． 여러분 가문에 흐르는 저주는 없는거에요． 그러니깐 그런 두려움에서 벗어나십시오．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고요． 잘 들어 보십시오． 유월절 어린양 되신 예수그리스도가 그 보혈로 나의 삶을 덮기 떄문에 내가 예수를 믿고， 내가 예수를 영접하는 그 순간，나를 향한 모든 저주는 끊어지는 것입니다． 아멘． 그렇다면 우리 가운데 이런 질문들이 생길 것 입니다． 말씀을 아시는 분이라면 이런 질문이 생길 것 입니다． 그런데 성경에 이런 말이 있더라 하나님이 그 저주는 자손３－４대까지 갚으시리라는 말씀 있잖아요． 맞죠？ 고개를 지금 끄덕이시잖아요． 그 질문이 우리 가운데 떠나지 않는 것이에요． 그래， 부모가 죄를 져도， 자녀에게 죄 값을 묻지 않으시고， 죄를 지은 본인이 죄 값은 받는 것은 맞는데, 그럼 성경에는 그런 말이 왜 있냐？ 하나님이 그 저주를 ３－４대 까지라고 말씀하지 않으셨냐？ 예／ 그 말씀이 성경에 분명히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그 말씀은 단독으로 쓰이는 말씀이 아니라 항상 짝을 이루어서 나와요． 항상 짝을 이루어서 나올 때에 그 앞에 나오는 말씀이 뭔지 아시겠습니까？하나님의 축복은 천대까지에요/ 하나님의 축복은 천대까지 하나님의 저주는 ３－４대까지라는 말씀이 항상 짝을 이루어서 나옵니다 ． 그 말씀은요． 문자 그대로 해석하시면 안되고요. 비유로 해석하셔야 합니다． 비유법으로 해석하셔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축복을 말씀 하셨어요 그 축복은 몇 대까지인 줄 아십니까？ 천대에요 천대． 여러분 아담부터 지금까지 천대가 안 됐습니다． 그러니깐요． 여러분 누가 한사람만 잘 했어도, 그 천대가 다 받는다면은요 우린 절대로 저주받지 않는다는 말이에요． 그러니깐 그 말이 무슨 말이냐면은요． 그만큼 하나님의 축복은 영원하며 하나님의 저주는 그에 비해서， 잠깐이라는 것이에요． 여러분 100 :３입니다． 1000 대 ３ 이것은 영원과 잠깐이라는 뜻에 유대인들이 쓰는 완곡어법이라는 것이에요． 그냥 표현의 한 방법입니다． 저랑 같이 성경 공부하신 분은 잘 아실거에요． 저가 ２００２년 월드컵 때 이런 ２개의 신문기사를 봤습니다． 첫번째로는 한국 신문과 두 번째로는 이스라엘 신문 기사를 읽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여러분 그때 한국 신문은 이렇게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붉은 옷을 입은 한국 사람들이 광화문 앞에서 응원하고 있는 장면을 신문 １면에 냈습니다． 그리고 그 기사가 이렇게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수 만의． 붉은 악마들이 광화문 앞에 모여서! 한국을 응원했다． 몇 명이 모였다고요． 수 만의 그럼 정말 수 만명이 모였나요？ 아니요, 수십 만명 모였어요． 그 수 만은／ 무슨 뜻인가요？ 문자적 의미인가요？ 비유적 의미인가요？ 어떤 의미인가요？ 비우적 그런데， 이 장면을／ 이스라엘 신문을 통해서 봤습니다． 그 이스라엘 신문이 어떻게 기록 된지 아세요？ 굉장히 재미 있습니다． 이스라엘 신문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수 천의 붉은 악마들이 붉은 옷을 입고 한국을 응원했다라고 기록하고 있어요． 같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데． 한국 신문에는요／ 수 만의 붉은악마 이스라엘 신문에는요／ 수 천의 붉은 악마입니다． 에후／ 딱 봐도 수 천이 넘습니다／ 만 명이 넘습니다． 그런데 왜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 광경을 보고， 수 천이라고 그랬겠습니까？ 왠지 아시겠습니까？ 이스라엘 사람들에게는 많다는 표현은 천으로 말하는 것이에요． 우리 한국 사람들은요？ 만 으로 말하는 거에요． 딱 만명이 아니라， 많다라는 의미로．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있어서， 천은／ 많다는 뜻입니다． 그럼 다시 보시지요．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하나님의 축복은 천대까지／／ 그에 비해서 저주는 ３－４대， 이 말이 무슨 뚯 입니까？？ 하나님의 축복은 그만큼／ 영원하고 무궁하다는 뜻이고요． 그의 비해 저주는／ 잠깐이라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 성경에 그렇게 기록된 것입니다． 그러니깐 혹시 오해 풀였어요？？ 그러니깐 두려워하지 마세요． 내 보모님이 정말 정말가계에_흐르는_저주.hwp
사람의 입으로 담지 못할， 악한 죄를 지은 분이라고 할지라도， 내가 예수를 믿고， 그 죄를 끊고，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따라 사는 한， 그 심판은 절대로 나에게 임하지 않아요． 여러분의 사랑하는 가문에 절대로 임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성경에 기록된 진리이고 복음이기 때문에요 그 복음을 그냥 취하십시오．절대로 두려움 가운데 빠지지 마십시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