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 사역에 대한 질문과 경험을 함께 나눔으로서 가정교회 목회를 하시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된 공간입니다.
 
 
가정교회 세 축의 힘을 증명해내는 교회 (휴스턴 서울교회 연수보고)
양순안 2023-03-21 09:35:32 534 2


 

연수기간: 2023130()~ 212(주일)

연수자: 양순안목사, 심원영사모(울산다운공동체교회) 

 

 

1. 연수를 시작하며

다운공동체교회에 평신도로 시작하여 2013년부터 파트사역자였지만 영아부/유치부를 시작으로 초등부사역 6년과 지금은 청소년부 사역자로 교육부에서만 11년을 사역하면서 전체 가정교회를 다 안다고 말하기는 어려운 포지션이었습니다. 나름 건강한 가정교회의 갖춰진 틀 안에서 주어진 사역들만 하면서 교회는 원래 이런거지.. 조금은 수동적이고 안일하게 있지 않았나 생각도 됩니다. 더군다나 신학교 두 곳을 늦게 다니느라 9년을 목원으로 있다가 2년 전에야 첫 목자가 되어 아직 초보 목자로 있다보니 가정교회에 오래 있었지만 가정교회를 다 안다라고 말하기에는 부족함이 많았습니다.

두 가지 마음으로 왔습니다. 하나는 이곳에서 10년간 경험한 가정교회와 오리지널로 불리는 휴스턴서울교회와의 차이점은 과연 무엇일까? 그리고 하나는 오랜 부교역자의 시선에서 이제는 담임목회를 준비하는 입장에서 나라면 과연 이런 교회를 구현해 낼 수 있을까? 라는 기대와 두려움의 두 마음과 더불어 가정교회에 대한 확신을 얻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휴스턴으로 향했습니다.

 

2. 섬김으로 시작해서 섬김으로 끝난 연수

서른시간 남짓한 긴 이동 끝에 도착한 휴스턴, 시작도 전에 지쳐버릴 같던 저희들을 마중나오신 이영남사무장님과 손에 들린 깜찍한 환영팻말을 보면서 피식~ 웃음과 함께 왠지모를 기대감이 뿜뿜, 그리고 도착한 연수관에 정성스레 준비된 한식밥상으로 인해 모든 피로가 사라지는 큰 위로와 사랑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역시 밥은 사랑입니다!

이렇게 섬김을 통해 이미 마음이 활짝 열려버린 서울교회 연수가 실패할 리가 없지요.

연수의 대부분은 목자목녀님들과의 면담으로 구성되어져 있었는데, 어느 한분 그 섬김에 최선과 진심이 아닌 분이 없었고, 형식적으로 하는 분은 전혀 찾아볼 수 없이 식사도 할 수 있는 최선으로 대접하신것도 감동이었지만 그보다 간증과 나눔속에 어떻게든 탐방온 목회자들을 성공시켜주려는 진심과 애씀이 느껴져 자주 울컥했습니다. 연수중 아픈곳이 있으면 모든일을 뒤로하고 약을 구해주고, 조그만(?) 양말구멍에도 다음날 새양말을 구해주고, 차편이 필요하면 슈퍼볼 결승전을 뒤로하고 라이더를 해주시고.. 아무리 가정교회가 섬김을 강조한다지만 솔직히 저로서는 저희교회에 탐방오시는 목회자분들을 이런 진심으로 섬겼었나? 아무리 생각해봐도 아니었습니다.(물론 저 말고 저희교회 목자목녀님들은 그랬을 거라 믿습니다.)

 

목회와 목양에서 섬김이 다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예수님이 우리의 구원을 위해 섬김과 낮아짐을 택하셨던 것 같이 이분들의 섬김을 통해 가정교회가 주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라는 것에 대한 또 한번의 확신을 가질 수 있음은 분명해졌습니다.

      

3. 가정교회 세 축의 파워를 경험하다.

휴스턴 서울교회(목장)에 대한 편견이 조금 있었습니다. 미국은 한국과 다르니까, 목장하기에 조건도 더 좋고, 사람들의 수준(?)도 우리보단 더 나을거야. 그러나 목자목녀님들과의 면담을 통해 그런 환상은 완전히 깨졌고, 오히려 미국땅에서 한국인으로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그리고 한국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다양한 사건사고도 얼마나 많은지도 들으면서 목자목녀가 어디까지 섬길수 있는지 가늠조차 어려웠습니다.

그럼에도 대부분의 목자목녀님들이 목장이라는 이 사역의 현장을 고수하고 있었고, 이 목장을 통해 사도행전을 살아내고 있는 듯 보였습니다. 주일예배를 통해 성도가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가장 가치있는 삶인지, 배운 말씀을 살아내 볼 수 있는 믿음의 현장이 목장이기에 어떻게든 거기서 자신의 믿음을 증명해 보이려하고, 또한 삶공부를 통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쌓고 자신의 연약함을 발견하면서 좀 더 훈련된, 변화된 모습으로 다시 목장에서 섬기고, 그런 섬김의 삶을 살다가 배신당하고, 억울해져도 다시 예배에 나아가 하나님께 모든 마음을 쏟아내고 말씀을 통해 위로를 받고 다시 순종의 자세로 섬김의 삶을 결단하는 모습들이 한분 한분의 간증과 나눔속에 너무도 잘 스며들어 있음을 보게 되었습니다.

가정교회 세축을 수없이 들었고, 청소년부 아이들에게는 강의를 하면서도 이것이 실재로 연결되어져 한명의 성도를 어떻게 그리스도의 제자로 세워가는지를 확신할 수 없었는데, 이분들의 삶과 사역을 통해 분명하게 깨닫게 됩니다.

 

장년사역에서도 이런 확신 가운데 세축을 건강하게 세워가겠지만 특히 제가 맡은 청소년부에서도 이런 세축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청소년들을 세워갈 확신이 생겼습니다.

 

4. 하나님을 경험하는 목장모임

놀랍게도 휴스턴서울교회는 대부분의 VIP들이 목장을 통해서 전도가 되어지고 영혼구원이 일어납니다. 그 이유는 1차적으로는 목자목녀님들의 어메이징한 섬김 때문임은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을 듯 합니다. 지독하게 섬김니다. 변화가 안되도 2년이고 3년이고 무작정 섬깁니다. 그러다가 배신도 당하고 억울함도 당하고 그래도 말씀을 말씀대로 살아내 보겠다고 눈물나게 섬김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 VIP가 변화되진 않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그들의 필요나 기도제목이 있으면 어떻게든 그들이 기도응답을 받을 수 있도록 몸부림치며 기도합니다. 목자가 기도하니 목원들도 똘똘뭉쳐 기도해서 하나님이 기도응답을 안해줄수 없게 만듭니다. 그러면 VIP는 잘은 모르지만 희미하게나마 하나님이 진짜 계신가보다 합니다. 그때 목자목녀는 VIP의 코를 꿰어서 생명의삶에 콕 집어넣어 버립니다. 그러면 담임목사님이 우리 VIP 변화시켜줄 것 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더군요.

모두가 기도응답을 경험하진 않을겁니다. 그러나 목원보다 더 간절히 기도하고, 기도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 자신보다 더 속상해하는 목자목녀의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는 것 같습니다.

 

5. 신앙의 기초에서부터 목양의 실수와 실패의 해답을 찾아가는 삶공부

아무리 좋은 설교를 듣고, 세련된 성경공부를 해도 실천할 필드가 없으면 무용지물임을 우리는 압니다. 그러나 배운 말씀대로 살아볼 수 있는 목장이 있으니 달랐습니다. 뜨거운 가슴만으로 섬기고 목양을 해보지만 자주 실패를 맛본 목자목녀님들은 한결같이 삶공부를 통해 목양의 부족한 부분의 해답을 찾아간다고 합니다. 삶공부를 통해 겸손하게 자기의 목양을 돌아보고 부족함을 깨닫고 다시 순종할 마음을 품는다죠. 위에도 언급했지만 목장과 삶공부는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서 강력한 힘을 발휘하고 있었습니다.

 

6. 모든 순서마다 의미가 있고 하나님의 은혜를 누릴 수 있는 주일연합예배

개인적으로 가장 크게 도전을 받은 부분이 바로 주일연합예배입니다. 휴스턴 서울교회의 예배와 울산다운공동체교회의 예배가 참 많이 닮아 있었는데, 참 어리석게도 예배 순서의 의미 하나하나를 여기 와서야 깨닫다니요..

광고를 시작으로 찬양과 기도, 성례와 이후 모든 순서순서마다 성도들은 모든 순서를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와 위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세세하게고 준비하고, 예배순서의 의미를 성도들이 알도록 인도자는 미리 설명하여 예배의 어느 한 순간도 허투루 지나가지 않도록 철저하게 준비하였습니다. 주일연합예배의 성공을 위해 수요일, 토요일, 주일까지 계속해서 합심하여 기도하고, 무엇보다 주일아침 설교자를 위하여 집사님들이 담임목사님의 어깨에 손을 대고 중보기도 하는 모습은 왕을 지키는 호위무사들과 같이 든든해 보였습니다. 사람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준비와 성령을 의지하며 드려지는 예배에 어찌 하나님의 임재가 없을 수 있을까요?

제가 맡은 중고등부 예배의 순서도 돌아오자마자 조금 더 의미있게, 아이들이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할 수 있도록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

 

7. 보내주신 한 영혼을 결코 놓치지 않으려는 영적전투와 같던 예수영접모임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해 이수관목사님께서는 2시간 남짓 복음을 가장 쉽게 설명하면서도 얼마나 치열하게 VIP들의 마음의 문을 여시려 애쓰시는지 옆에서 지켜보는 내내 조마조마했습니다. 얼마나 많이 예수영접모임을 인도하셨을까요? 그러나 한 영혼에겐 다시 안올 마지막 기회일 수 있으니 한 영혼을 붙잡고 놓아주지 않을 사단과의 영적전투가 일어나고 있는 듯 했습니다. 4영리로 쉽게 복음을 전하며 내가 할 도리를 다했다고 책임을 떠넘겼던 제가 부끄러워졌습니다.

제가 맡은 청소년부에도 새로운 친구들이 종종 방문을 하지만 정착하기까지 정말 쉽지 않습니다. 한 몇 개월 나오다가 친구랑 사이가 틀어지거나 다른 일이 생기면 예배를 끊습니다. 교사들과 학생들도 나름 최선을 다해 VIP를 섬기지만 쉽지 않은 듯 합니다. 그럼에도 한 영혼이 교회당을 찾아왔을 때 어떻게든 예수영접모임까지 VIP를 인도하여 거기서 사활을 건 예수영접모임을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8. One-Team으로 사역하는 스텝회의

이런 따뜻한 스텝회의가 있을까요? 각 사역자마다 부교역자가 아닌 자신의 사역에 있어서 만큼은 담임목사의 마음으로 자연스런 회의 나눔을 하는 모습과 또한 딱딱한 회의에만 그치지 않고 하나의 책을 공유하고 자연스런 토의를 통해 하나의 정신을 공유하려 애씁니다. 때론 이런 시시콜콜한 것까지 나누지? 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만큼 솔직하고 편안한 관계속에서 One-Team이 되어질 수 있는지 놀라움과 도전이 되었습니다.

 

9. 담임목사의 목회철학을 분명히 알 수 있었던 이수관 목사님과의 면담

이수관목사님은 부드럽지만 단순명료하게 예배와 삶공부와 목장의 키포인트를 정확히 짚어주셨습니다. 목회자가 영혼구원에 초점을 맞춘 설교를 하면 성도들이 설교를 VIP에게 들려주고 싶고, 자신있게 예배로 인도할 수 있다고 하신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말씀하신 것 중 몇 가지는 가슴에 새겨서 그대로 옮겨봅니다.

-목회자와 성도의 철저한 사역분담이 중요합니다. 목회자가 사역하기 편한 방식을 내려놓고, 성도가 세워질수 있도록 가이드만 제시하고 기다려줘야 합니다.

-한국교회 성도가 전도를 못하는 이유는 교회생활이 행복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목회자도 하기 힘든 높은 도덕적 기준을 요구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실천할 수 있게 하여 보람과 기쁨을 맛보게 해야합니다.

-세상의 가치가 교회에 들어오지 않도록 치열하게 싸워야 합니다. 돈 많은 사람, 유명한 사람을 더 인정하면 안됩니다. 그래서 집사를 뽑을때도 정말 종처럼 잘 섬길 수 있는 사람을 뽑도록 가이드라인을 분명히 제시합니다.

 

강한 카리스마도, 성도위에 군림하려는 모습도 없으셨지만 이수관 목사님은 담임으로서 모든 성도의 삶에 깊게 관여하고 계신 듯 보입니다. 탁월한 평신도 리더들이 사역하고 있는 휴스턴 서울교회지만 그 이면에는 기도하고 섬기는 담임목사님의 리더십이 녹아있음을 보게 됩니다.

제일 먼저 출근해서 가장 늦게 퇴근을 하시면서도 영성을 위한 기도의 시간, 건강을 위해 운동시간도 치열하게 지키고 계신점 또한 도전이 됩니다.

코로나 이후 미국의 환경의 변화로 이민자나 주재원들이 이전과 같지 않아 걱정하셨지만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이수관담임목사님과 휴스턴서울교회를 통해서 지금도 사도행전의 역사를 신실하게 써내려가고 있음을 보았습니다.

 

10. 그 외에 면담에 큰 도움을 주셨던 분들을 가슴에 새겨봅니다.

-성승현집사님과의 면담

: 왜 저희 담임목사님께서 성집사님을 스승님(?)이라 부르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2주간의 연수를 마무리하며 가졌던 이 면담을 통해서 모든 가정교회 사역의 퍼즐들이 하나로 맞추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하나도 놓칠 것 없어서 깨알같이 메모했던 것들 지금도 읽고 또 읽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아직 다 이해하고 깨달았다면 거짓말일겁니다. 하나씩 순종하고 해보면서 더 분명하게 저의 것으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하영원전도사님, 아이들은 교회의 미래가 아니라 현재입니다! 강한 떨림으로 하셨던 말씀을 기억합니다. 영유아유치부를 맡고 계셨지만 가장 편하게 다가갈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주명재전도사님, 되려 저희에게 배울것이 더 많다시며 겸손하게 말씀하셨지만 다음세대를 향한 열정과 준비된 모습은 충분히 감동이 되었습니다. 김희준전도사님, 청소년사역에 대한 분명한 기준을 갖고 계신 모습, 그리고 유스 예배때 멋지게 침례하시던 모습 잊을수가 없습니다.

-번거로울수 있는 요구에도 처음부터 끝까지 온화하게 저희를 안내해주신 백연숙 간사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의 빚 잔뜩 안고 가는 우리 목자목녀님들

가정교회 역사책 전유택/전영자 선교사님, 밝은 에너지 최영민/최현숙 목자목녀님, 약함을 통해 일하시던 백대진/백은정 목자목녀님, 건강한 어른이 되어주신 권혁도/권신연 목자목녀님, 유쾌하지만 눈물짓게 하셨던 백다니엘/박은경 목자목녀님, 2주간 저희의 손발이 되어주신 김영철/김선자 목자목녀님, 꿋꿋한 섬김 정영애목자님, 놀라운 능력의 조선희목녀님, 할테면 해봐라 나는 가리라 유재상목자님, 놀라운 섬김만큼 기도응답을 주실줄 믿는 김주성/한미영목자목녀님, 이름만큼 젊고 활기찬 이승기/이샛별 목자목녀님, 섬김의 정의를 알려주셨던 유윤철/유양숙 목자목녀님, 따뜻한 환대로 목장에 초대해 주신 함상원/박은영 목자목녀님, 목세기간 내내 최선의 섬김과 배려로 최고의 컨디션을 책임져주신 엄남용/엄현지 목자목녀님, 따뜻한 식사섬김으로 목세의 마지막을 섬겨주신 윤석현/윤상애목자목녀님, 출발 당일까지 하나라도 더 주고 싶으셨던 곽인순목자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

 

11. 그래서 이제 너는 뭘 할거니??

휴스턴 서울교회를 통해 보여주신 은혜와 감동, 깨달음을 작은 것부터 저의 것으로 만들어가기 위해 다시한번 발버둥 쳐보려고 합니다. 아직은 제 위치가 담임목사가 아닌 부교역자의 위치지만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사역에서 가정교회 정신을 녹여보겠습니다.

먼저 맡고있는 청소년 부서의 예배와 목장, 삶공부를 더 체계적으로 세팅하고, 이를 위해 저 혼자만이 아닌 교사와 청소년목자들과 더 유기적인 관계속에서 사역분담을 이루어 내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아련히 품고만 있던 장년목장을 휴스턴서울교회 목장과 같이 하나님을 경험하는 목장이 되도록 섬김과 기도에 더욱 진심을 다하겠습니다. 잘 섬겨서 올해 안에 두 가정이 전도되어지고 분가하는 열매를 맛볼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수동적인 부교역자의 마인드가 아닌 담임목사의 마음과 열정으로 잘 준비되어져 아내와 함께 주님이 꿈꾸시는 건강한교회를 세워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민후 : 양목사님 연수 후기를 읽어보니 휴스턴에 더 가고 싶어집니다. 후기를 통해서 저의 가정교회 사역에 좋은 인사이트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사역과 앞으로의 모든 길들 위에 좋은 기초가 되는 연수였을 것 같아 부러워요^^ 주일에 뵈어요~ (03.21 23:34)
박종문 : 연수를 다녀 오시다니 정말 부럽네요^^ 저도 기대를 해봅니다. 그리고 저부터 행복한 사역이 되도록 마음가짐을 다시 세워야 겠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03.21 23:52)
정용재 : 섬김으로 지쳐 있을때, 다시 말씀의 자리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겠습니다. 많은 것을 보시고 소중한 결단까지 하시는 모습이 너무 멋지십니다! 분가의 열매를 기도하겠습니다 :) (03.21 23:58)
김철 : 후기를 읽어보니 저도 도 너무 가고 싶어집니다. 저도 기대하고 기도하며 때를 기다려 봅니다. 저도 수동적인 부교역자의 마인드가 아닌 담임목사의 마음과 열정을 배워 다시한번 주님의 사역을 감당하겠습니다. 은혜의 간증 감사합니다.^^ (03.22 01:09)
박종국 : 사랑하는 양순안목사를 섬겨주신 이수관목사님과 모든 휴스턴 서울교회 리더들과 교우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03.22 22:28)
전지용 : 목사님, 지역모임에서 나눠주신것도 참 좋았는데, 이렇게 글로 접해도 좋네요^^ 11번 항목에 이제 너는 뭘 할거니? 이 부분이 저에게도 다시한번 도전이 됩니다.~ 귀한 나눔 감사합니다. (03.22 23:37)
성병호 : 양순안목사님 심원영사모님 ~ 연수다녀 오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연수보고서를 통해 받은 은혜가 제게도 전해 지는 듯 합니다. 귀한 목사님, 사역에 풍성한 열매가 있기를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03.24 22:21)
이광훈 : 와우~~
심원영 사모님. 파이팅입니다^^
넘 넘 반가와요~~~ (04.06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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