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 사역에 대한 질문과 경험을 함께 나눔으로서 가정교회 목회를 하시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된 공간입니다.
 
 
우간다에서 첫번째 목회자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우간다목세 보고서)
유대호 2023-09-06 16:41:46 320 7

우간다 목회자세미나 보고서

 

날짜: 2023823-28(수요일-주일)

장소: Voice of Christ Church (Kampala, Uganda)

선교팀: 미국 갓즈패밀리교회 (유대호 목사/김인승목자/김혜경목녀),

          남아공 이원준 선교사/유해숙 선교사, 5







서론:
2017년부터 시작한 우간다 가정교회는 우간다 수도인 캄팔라 지역에 있는 Voice of Christ Church (담임목사: Bishop John Kisiita) 중심으로 확장되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우간다에는 23개의 가정교회가 있습니다. 그리고 200여명의 목자들이 있습니다. 지난 6년간은 가정교회의 기초를 닦는 일을 하였다면 이번 목회자세미나에서는 튼튼해진 기초위에 집을 짓기 시작한 세미나가 되었습니다.

 

지난 6년간은 목회자세미나를 34일의 미니 목회자세미나를 해왔습니다. 그리고 평신도를 위한 12일의 세미나를 해왔습니다. 하지만 올해에는 이수관목사님과 최영기 목사님께서 국제가사원 규칙에 맞게 민박과 함께 56일 목세를 하는 것이 어떠냐는 제안을 받고 당황을 하였습니다. 열악한 우간다 가정교회에서 민박을 제공할 수 있는 가정이 과연 몇명이나 될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조심스럽게 Biship John 목사님께 민박을 제공해야만 공식적인 목세가 될 수 있다고 제안을 하였습니다. 놀랍게도 Voice of Christ Church 목자들이 모두 자기 집을 오픈하여 목세를 하기로 결정하여 선교팀의 일정때문에 45일로 목세를 하게 되었습니다. 민박을 할 수 있었던 힘은 작년에 4분의 우간다목회자들이 한국 가정교회들을 방문하고 울산 큰빛교회에서 목세에 참석하고 나서 민박의 중요성을 보고 배운 결과입니다.

 

1.    목회자세미나: 참석인원: 65,

첫째 날(): 목회자와 목자들이 함께 참석하였습니다. 이원준선교사님의 큐 티 강의와 유대호목사의 큐티 간증 그리고 우간다 목자님의 간증이 있었습니다.

 

둘째 날(): 가정교회 사역에 대한 이원준선교사님의 강의가 있었습니다. 오후에는 생명의 삶 강의가 있었는데 생명의 삶은 온라인으로 따로 수강하기로 하고 이원준 선교사님께서 전체 강의를 인도하셨습니다. 우간다목자님의 간증과 남아공 목사님의 간증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셋째 날(): 이원준선교사님의 목장에 대한 강의와 김인승집사님의 간증, 남아공목사님의 간증시간이 있었습니다. 저녁 6시에 마치고 모든 목회자들이 목장탐방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넷째 날(): 주일연합 예배에 대한 강의와 김혜경목녀님의 간증이 있었습니다. 가정교회에 대한 질의 응답 시간을 마친 후에 헌신의 시간을 갖게 되었는데 모든 목회자들이 가정교회에 올인하겠다고 헌신하여 한 분 한 분을 위해 안수 기도하는 시간으로 토요일 프로그램을 마쳤습니다.

 

다섯째날(주일):  주일연합목장에서는 65명의 목세 수료식이 있었고 Voice of Christ Church 30명의 목자 선서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토요일에 중요하게 다루었던 헌신의 시간을 처음으로 갖게 되면서 주일연합예배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2.    목자 특강: 목자 특강 참석인원: 60

첫째 날(): 목회자들과 함께 큐티 강의를 듣고 큐티 연습과 나눔의 시간을 갖었습니다.

둘째 날(): 세번의 특강이 있었는데, 첫째로 유대호목사의 생명언어로 목장 살리기강의, 둘째로 김혜경목녀님의 기도로 목장 세우기강의, 세번째로 김인승목자님의가정교회 사역의 목표와 필요한 요소에 대한 강의로 목장 특강을 마쳤습니다.



 

3.    목장 탐방:

65명의 목회자와 사모님이 민박을 하는 목장에 참석하여 우간다 목장을 견학하게 되었습니다.

우간다 목장은 참석할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성령님이 역사하는 뜨거운 찬양과 기도의 시간 그리고 어린이들이 함께 간절히 기도하는 올리브 블레싱 시간이 있었습니다. 거의 모든 목장마다 VIP 들이 있는데 모슬렘 VIP 들을 쉽게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모슬렘 VIP 들의 구원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은 우간다 가정교회의 모습은 그러 놀랍기만 합니다. 모슬렘들이 유일하게 올 수 있는 곳이 목장이라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우간다 성도들의 나눔은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하는데 충분하였습니다.

 


4.    앞으로의 계획:  

1)   국제가사원 규정에 맞는 목회자세미나와 컨퍼런스, 평신도세미나와 목자 컨퍼런스 정착

2)   어린이목자 세미나와 Youth 목장 세우는 일

3)   우간다 지역 모임 활성화

4)   온라인으로 가정교회에 대한 특강 제공

5)   케냐, 르완다 사역 확장

6)   Voice of Christ Church 가 허브교회로 재정적인 독립

7)   우간다 가정교회들과 한국/미국에 있는 목장들과 연결

 

 

5.    우간다 가정교회를 위한 기도제목:

1)   세미나 후에 건강한 가정교회들이 잘 세워지길

2)   Voice of Christ Church 가 우간다 가정교회 허브로 잘 세워지기를

3)   교회와 목회자들이 재정적인 어려움 없이 가정교회에 전념할 수 있도록

4)   우간다 가정교회들과 한국/미국에 있는 목장들과 연결이 되도록

5)   젊은 가정교회 목회자들이 더 많이 세워지도록.

 

6.    감사한 분들:

열정적으로 명강의를 해 주신 이원준/유해숙 선교사님 (원어민과 똑같은 영국식 영어로 참석한 분들을 압도한 이원준 선교사님께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번 목회자세미나의 필요한 경비와 음향/영상 장비를 위해 헌금해 주신 한국의 교회들과 미주에 교회, 목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세운 경비보다 더 많이 채워 주셔서 우간다 사역에 큰 힘이 되었습니다.

우간다 선교를 위해 기도해 주신 모든 동역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열악한 환경가운데서도 목회자세미나와 목자특강을 위해 수고해 주신 우간다에 있는 Voice of Christ Church 성도님들과 목회자 Staff들 그리고 Bishop John Kasitta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리포터 유대호





구정오 : 유대호 목사님
우간다의 역사적인 첫 목회자 세미나 현장을 생생하게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하고 놀라운 역사였네요~~~
목사님가정과 비숀 존 키시타 목사님을 비롯해서 4분의 목회자와 부산에서의 사랑의 교제가 가슴에 남아있어요^^ (09.06 18:43)
곽우신 : 복음은 인종과 나라와 성별과 나이를 넘어서는 진리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우간다에 건강한 가정교회들이 많이 생겨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09.06 18:46)
남인철 : 유대호 목사님, 이원준 선교사님, 우간다의 가정교회 사역을 지금까지 해 오신 눈물과 사랑의 열매가 더욱 아름답게 풍성한 결실이 되는 것 같아 축하드립니다. (09.06 19:49)
송희진 : 큰 일하셨습니다. 우간다 지역에 가정교회가 건강하게 성장하고 지속적으로 확산되기를 기도합니다. (09.06 20:06)
박성국선교사 : 우간다가 들썩들썩 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너무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애쓰고 땀흘리신 유대호목사님과 목자목녀님, 이원준선교사님 모두 하늘상급이 크시겠습니다.~ 비젼과 계획들을 읽는데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응원합니다.~ (09.06 22:26)
철 : 우간다 첫 목세, 축하드립니다!
유대호목사님, 이원준선교사님, 큰 일 해내셨습니다~~ (09.07 01:04)
조근호 : 유대호 목사님! 큰 일하셨네요. 우간다 가정교회가 점점 더 구체화되어가는 것같아 기대가 됩니다. 이원준 선교사님 내외분의 건강한 모습이 눈에 띠네요.
그리고 김인승 목자님, 김혜경 목녀님의 열정이 아름답게 다가오네요.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09.07 01:09)
김승관 : 유대호 목사님 너무너무 멋지십니다. 이상래목사님을 천국에서 만나면 할 이야기 많겠습니다. 승리와 영광의 리포트 대단히 감사합니다.^^ (09.08 06:02)
원진숙 : 유대호 목사님~ 우간다에서의 모습에 가슴이 멍먹하네요. 김인승목자과 김혜경목녀님도 반갑고, 꾸준히 그 땅을 밟으신 수고와 하나님이 보이신 열매가 감동입니다. (09.10 08:08)
김인승 : 저는 성승현 총무님이 LA/OC지역 가정교회 연합 목자/목녀 수련회에서 '목장 사역'의 목적및 수행 요소를 가지고 우간다 사역장에 맞도록 강의를 했을 뿐입니다. 먼저 영어로 번역을 하여 강의 내용을 계속 보면서 흐름을 잡아 우리가 하는 이 가정교회 목장 사역이 하나님이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사역이라는 것에 촛점을 잡아하였을 뿐입니다. 하면서 느끼는 것은 제가 아무리 영어를 잘해도 통역하시는 분이 잘 전해야한다는 것을 깨달았고 성령님꼐서 목자 목녀 마음 문을 열어주셔야 한다는 것을 더욱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동참하게 되어 가사할 뿐이지요. 제가 아프리카에 와서 이렇게 선교하리라 꿈에도 생각을 하지 못했었지요. 쓰여지게 되어 감사할 뿐입니다. (09.11 21:51)
이재익 : 유대호 목사님 이원준선교사님 김인승목자님 김혜경목녀님 동역이 너무 아름답네요~!
우간다의 첫 목세 현장을 생생하게 들려주시고 보여주시어 기대가 됩니다. 브룬디에서 다녀간 선교사님이 목세현장을 보며 가슴에 가정교회에 대한 소망이 생겨 한국에 들어올 때에 맞추어 목회자 세미나에 참석하기로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하고 놀라운 사역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09.13 16:23)
송영민 : 모든 목회자들이 가정교회에 올인하겠다고 헌신하였다니 놀랍고 감사하네요. 유대호 목사님, 이원준선교사님,김인승목자님 김혜경목녀님 수고하셨습니다. (09.14 06:13)
이경준 : 모두들 대단하십니다. 역시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서 일하십니다." 코로나로 고통 가운데 있었던 이원준 선교사님이 다시 아프리카에서 놀라운 일에 하나님께 쓰임을 받고 있는 모습이 놀랍습니다. (09.14 16:59)
이은진 : 유대호목사님~ 몸이 열개라도 모자라실 것 같은데 모든 사역마다 놀라운 열매들이 있네요!! 우간다 첫 목세 소식이 정말 감동입니다. 섬기신 모든 분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09.2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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