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교회 사역원 House Church Ministri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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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일시: 2020년 10월 26일, 장소: 동부중앙교회</p><p><center><a href="javascript:image_popup('/upload_data/board/b27/20201030145514485.jpeg')"><img align="top" id="userImg9602381" onload="JavaScript:adjustImage(this);" src="/upload_data/board/b27/20201030145514485.jpeg" border="0"></a></center><div align="left" style="text-align: left;"><br></div><div align="left" style="text-align: left;">언제 모임이 중단되거나 막힐지 모르는 상황에서 목회자컨퍼런가 진행되는 26일 점심 전 미리 모여서 나누고 점심을 함께 한 후&nbsp;1시부터&nbsp;컨퍼런스에 참여하였습니다.</div><div align="left" style="text-align: left;"><center><a href="javascript:image_popup('/upload_data/board/b27/20201030145741810.jpeg')"><img width="248" height="392" align="top" id="userImg9385261" style="width: 257px; height: 393px;" onload="JavaScript:adjustImage(this);" src="/upload_data/board/b27/20201030145741810.jpeg" border="0"></a></center><br>&nbsp;금산교회 한철인 목사, 이순금 사모</div><div align="left" style="text-align: left;">2년 가까운 항암치료가 끝나고 3개월에 한 번씩 혈액검사를 통해 상태를 점검하기로 했고, 지난 9월7일에는 왼손 엄지손가락 관절이식 수술을 했습니다. 하지만&nbsp;남는 것은 감사요, 은혜입니다. 가을학기 삶공부를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생명의 삶을 줌을 통해 해보니 어르신들은 집중도가 떨어지고 전달력도 떨어짐을 느낍니다. 그리고 모든 것이 중지 된 것처럼 보이지만&nbsp;11월 중 세분에게 세례를&nbsp;주게 되었습니다.&nbsp;하나님께서 쉼없이 일하심을 느끼게 됩니다. 10월 25일 주일부터 예배, 식사, 총목자 모임등이 대면으로 진행되는데&nbsp;주님께서 안전하게 지켜주시기를 기도했습니다.&nbsp;&nbsp;</div><center style="text-align: left;"><a href="javascript:image_popup('/upload_data/board/b27/20201030151232349.jpeg')"><img align="top" id="userImg2558931" onload="JavaScript:adjustImage(this);" src="/upload_data/board/b27/20201030151232349.jpeg" border="0"></a></center><div align="left" style="text-align: left;"><br>속초성광교회 김지만 목사, 송훈 사모<br></div><div align="left" style="text-align: left;">순수한 vip는 아니지만 타지역에서 속초로 이사온&nbsp;여섯 가정이 등록을 했습니다.&nbsp;힘이 됩니다. 교회 반주자이기도 한 자매가 삶공부 후 예배 생활과 헌신을 위해 교대근무인 현재 간호사직을 그만두고 낮에 일 할수 있는 행정간호사 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헌신이 고맙고 감사하지만 한켠 부담이 있습니다.&nbsp;&nbsp;올초 3개의 목장이 출범했는데 출범하자 마자 코로나 사태를 맞이하며 모임이 제대로 진행되지 못하는 안타까움을 겪고 있는데, 용기를 가지고 목장 모임을 잘 인도해 주기를 기도요청하였습니다. 또 신앙생활을 막 시작한 자매가&nbsp;자궁수술 휴우증으로 인해 예배생활에 방해를 받고 있는데 주님의 치유하심을 위해 기도했습니다.</div><center style="text-align: left;"><a href="javascript:image_popup('/upload_data/board/b27/20201030152148592.jpeg')"><img align="top" id="userImg1625146" onload="JavaScript:adjustImage(this);" src="/upload_data/board/b27/20201030152148592.jpeg" border="0"></a></center><div align="left" style="text-align: left;"><br>동부중앙교회 정연홍 목사, 심용자 사모</div><div align="left" style="text-align: left;">9월부터는 용기를 가지고 총목자모임을 진행했고, 생명의 삶도 대면으로 수강하고 수료했습니다. 새로운 삶도 개강중인데, 대면으로 진행을 하고&nbsp;있습니다. 대부분의 목장들이 대면으로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지난 8개월 여&nbsp;동해에 단 한사람만 확진된 것도 예배나 사역을 대면으로 할 수 있는 상황이 되었지만 제대로 된 방역수칙을 지킨다면&nbsp;쫄 필요없다는 것을 경험으로&nbsp;취득한 것 같습니다. 재정상황이나 예배 모임 숫자나 예전과 비교해서 거의 변화가 없습니다. 오히려&nbsp;실시간으로 예배 실황이&nbsp;동시에 전달되기에 사실 더 많아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 부터 진행되는 컨퍼런스를 위해 함께 기도했고, 11월 8일-9일 동부중앙교회에서 지역초원모임이 진행되는데 최영기 목사님과 이경준 가사원장님도&nbsp;방문하시기로 하셨습니다.&nbsp;좋은&nbsp;만남과 아름다운 교제가 이루어 지도록&nbsp;기도요청했습니다.&nbsp;&nbsp;&nbsp;&nbsp;&nbsp;</div><div align="left" style="text-align: left;"><center><a href="javascript:image_popup('/upload_data/board/b27/20201030153311200.png')"><img align="top" id="userImg633616" onload="JavaScript:adjustImage(this);" src="/upload_data/board/b27/20201030153311200.png" border="0"></a></center><br>지금까지 리포터 김수정 사모였습니다. 11월 건강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다시 만나요!!<br></div><br><br><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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