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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 소리가 아니라 '조' 소리가 납니다(용인시냇가지역)
권영만 2017-06-16 22:19:00 369 2

2017 6 16

용인 시냇가지역 모임을 생명빛교회(김무일 목사)에서 가졌습니다.

매번 지역모임에서 놀라운 소식을 접한지라

금번 지역모임에서는 또 어떤 놀라운 은혜의 소식이 있을지

궁금해 하며, 지역은 용인이지만 인천에서 원주에서까지 달려왔습니다.




Vip 정윤수 목사(원주 우리들교회)
반포침례교회에서 7년정도 부교역자를 하다가 원주에서 개척한지 3년반되었습니다. 원주에서도 좀 낙후된 지역에서 개척하며, 자녀는 초등학생 1학년부터 18개월된 아이까지, 아들만 3, 사모님이 고생하시겠죠;;;; 가정교회는 익히 알고 배웠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아 생명의 삶만 진행한 정도입니다.

이제 아이들도 조금 자랐고, 컨퍼런스를 통해 힘도 얻었고, 지역모임에도 조인하게 되었으니, 가정교회를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우선적으로 사모님을 세미나에 참석시켜야 하고, 원형목장이 세워지길 기도하며 준비합니다.

 



                              김무일 목사(생명빛교회)

생명빛교회는 목사님과 사모님을 중심으로 온 성도들이 30-40명의 버려진 아이들과 미혼모를 양육하고 섬기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육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대안학교(생명숲학교)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생명들을 섬겨야 하기 때문에 국가 보조는 어렵고, 개인 후원과 성도들의 헌신으로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이제 아이들이 자라감에 따라, 넓은 장소가 필요한 시점이 되었습니다. 한 달 양육비도 빠듯하지만, 주님이 주신 꿈을 가지고 기도하길 시작했고, 재정은 나눌때 더 풍성히 채워주시는 성경적인 원리를 붙잡고, 기도하며 더욱 퍼주고, 나누어 주는 사역을 실천했습니다.

법무사로 있는 한 성도는 예전에 아내의 열심을 보며 교회에 불을 지르겠다고 했습니다. 그랬든 분이 은혜를 받고, 함께 교회를 섬기며, 아이들을 섬기다가 아이들 양육을 위한 공간을 위해 매달 천만원을 헌신하기로 했습니다. 정말 놀라운 헌신과 은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 헌신은 시작에 불과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이 분이 산업은행에 인사차 들렀다가 예상치 않은 프로젝트를 맡게 되었습니다. 자그마치 프로젝트는 2조원짜리였습니다. 본인이 받는 수수료가 1%, 200억원입니다.(‘소리가 아니라 소리가 납니다.) 우리 하나님 정말 놀라운 분이십니다.

 



                             이상욱 목사(더기쁨의교회)

 개척 4개월이 지나면서, 지난 모임을 통해 조바심을 버리고 버텨야 겠다는 결심을 하고, 사역이 훨씬 자유롭게 평안해 졌습니다. 성도들과는 목장과 예배, 그리고 생명의 삶을 통해 더욱 친밀감이 높아졌고, 성도들이 서로 반찬을 통해 섬기는 아름다운 일들이 있었습니다.

사모님은 먹는 것으로 부흥시키자라는 마음을 가지고, 직장 생활가운데서도 열심히 성도들을 위해 먹을 것을 준비하고 나누는 사역을 하면서 기쁨 가운데 사역하고 있습니다.

 



                               조기돈 목사/황순남 사모(동백두레교회)

 지난 컨퍼런스에서 길라잡이를 수강하고, 더욱 도전받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세미나를 마친 후, 가정교회를 붙잡고 흥분된 상태에서 뭔가를 해보려고 했지만, 쉽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길라잡이를 통해서 천천히 가라는 말씀을 통해 새 힘을 얻게 되었습니다. 방향이 중요하지 속도가 중요한 것이 아님을 다시 새기고, 하나씩 하나씩 나가려고 합니다.

우선 성도들을 평세에 보내고, 그 다음에 시범목장을 하려고 합니다. 그러면서 생명의 삶을 한 번 더 오픈해서, 기초를 다지려고 합니다.

 



        김춘수 목사 / 이은경 사모(하늘숲교회)

멀리 인천 서창지역에서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눈이 뭉쳐지고 눈을 굴리면 눈덩이가 커진다는 원리를 적용할 때, 눈을 뭉치고 굴리려고 하는데, 손도 시렵고, 허리도 아픕니다. 그러나 눈이 조금씩 뭉쳐지고 굴러가면서 눈이 달라붙는 모습을 보면서 감사하고 뿌듯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은사와 재능을 따라 사모님은 지역에서 뜨개모임을 하면서 접촉점을 삼고 있고, 지역 특강까지 하시면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이런 사역들을 통해 최근에 3명이 예수영접모임을 통해 예수님을 영접하고 한 식구가 되어 감사했습니다.

7월에 지역 아파트 입주가 시작됩니다. 이 기간에 길거리 관계전도를 하려고 합니다. 길거리에서 만나는 영혼들과 좋은 관계를 맺고, 더 나아가 전도의 열매들이 맺혀지길 기도부탁합니다.

 



                  임성윤 목사 / 최경순 목사(다사랑교회)

기도의 삶을 통해 교회가 기도의 자리로 나가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도의 삶이 마치면, 중보기도 헌신자가 많이 나와서 서로를 위해 중보기도가 활성화되고 많은 응답을 체험하길 원합니다.

또한 교회에서 열심히 성경을 읽고 또한 퀴즈대회를 하고 있는데, 이 시간을 통해 말씀에 더욱 집중하는 성도들과 교회가 되길 원합니다.

최경순 목사님은 어린이를 담당해서 사역하고 있는데, 아이들의 만족도가 100%랍니다. 재미있는 활동들과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양육하고 있는데, 이 시대의 미래들이 될 것 같습니다.

임성윤 목사님은 6/18-28 피지에 아버지 학교를 위해 다녀오실 예정입니다. 피지에 단기선교도 가셨고, 여러모로 피지의 복음화를 위해 애쓰고 계신데, 좋은 열매를 맺고, 건강하게 다녀오길 기도부탁합니다.

 



정의석 목사/박은성 사모(사랑마을교회)

 사모님을 중심으로 몇개의 준목장이 모이고 있습니다. 특유의 친근감과 이혈섬김을 통해 이웃 주민들과 관계를 맺고, 서로 돌아가며 집을 오픈하고 모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육적인 섬김을 넘어 영적인 섬김을 위해 기도하고 있고, 더 나아가 영혼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사모님께서 준목장 모임을 나가시기 전에 목사님과 온 가족이 예배를 드리고 뜨겁게 기도하고 섬김을 시작했는데, 섬김의 파워가 더욱 나타나는 것 같아 감사했습니다.

 



권영만 목사/정경미 사모(시냇가교회)

 말기암 환자들을 섬기는 사역을 통해 환자 주변의 영혼들이 주님 앞에 나오는 은혜가 있습니다. 최근에 네분이 교회로 나왔는데, 교회에 와서 처음 예배드리시는 분이 계셨습니다. 교회를 끔찍히 싫어하시는 분이셨는데, 왠 일인지 교회 오시는 것을 너무 좋아하시고, 본인은 출근해서 못 오실 때라도 아내는 꼭 교회 가라고 떠밀고 있습니다.

주중에 교회 건강센터에 오시면서 관계를 쌓고, 친해졌기 때문에 주일날 교회 오는 것이 낯설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 사역을 통해 비신자들이 영혼구원되어지고, 질병으로 고통받는 자들이 치유되는 역사를 위해 기도부탁합니다.  


리포터 권영만 목사



최영기목사 : 김무일 목사님 같은 신실한 목사님이 가정교회 동역자가 되었다는 것이 영광입니다! ^^; (06.17 03:44)
성백영 : 정윤수목사, 지역모임에 참석한 모습 반가워요. 잘 준비해서 가정교회로 교회를 건강하게 세워가기를 기도합니다. (06.17 08:15)
김재정 : 용인 시냇가 지역모임에서 나뉘어진 기도제목들과 권영만 지역목자님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06.17 15:34)
정경미 : 김무일목사님의 사역속에 말로 형용할수 없는 놀라운 은혜가 우리를 너무나도 행복하게 만들어 줍니다 주님이 행하시는 일들이 놀랍습니다 (06.1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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