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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공간입니다.
 
 
예수영접모임 파워가 놀랍습니다(경기서부초원)
김관중 2017-06-17 22:26:33 218 1

아침 햇살이 다소 따가워진 68일 경기서부초원 식구들이 용인 시냇가교회로 모여들었습니다. 예배당 한편에 세팅된 자리에 앉아 편안하게 찬양과 함께 나눔에 빠져들었습니다.


 

김형수 목사 은현재 사모(수원한길교회)




 전반기 동안 삶 공부에 집중하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생명의 삶, 말씀의 삶, 그리고 새로운 삶 강의를 했습니다. 특히 생명의 삶 공부가 좋았습니다. 지난 5월 초에 평신도 세미나를 개최하는 영광을 맛보았습니다. 세미나 전반을 섬기는 과정을 통해 교회는 하나가 되었고 큰 감동을 맛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마지막 날 소감을 들어보니 가정교회 원형을 보았다.’는 고백하는 말들을 들었습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교우들의 신앙과 가정교회의 목표가 한 뼘씩 자라는 것이었는데 그게 이루어진 것 같아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 기도제목으로는 612일부터 유럽 종교개혁지(성지순례)를 돌아보는 여행을 떠납니다. 잘 다녀오도록 또한 그동안 교회에 주일설교 부탁하신 목사님께서 말씀 잘 전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합니다. 지역모임은 향남에 있는 혜성교회(한명석 목사)가 건축 중인데 현금 5억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합니다.


- 은현재 사모님께서는, 15년 전에 백석대학에서 상담대학원을 시작했는데 교회 사역을 시작하면서 중단했다가 3년 전부터 웨신 상담대학원(석사과정) 5학기 공부했습니다. 그 과정이 오늘 드디어 끝났습니다. 이 과정에서 지난 3년 동안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학교까지 운전해주고 등록금을 챙겨준 남편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특히 ᆞ상담 공부하면서 개인적으로는 쉼과 케어를 받는 기회가 된 것이 큰 소득입니다. 상담 대학원 졸업여행 턱으로 남편과 함께 유럽을 가게 되어서 너무 기쁩니다.


     

임중근 목사 현종희 사모(안양북부교회)



목자.목녀들을 격려하고 도전을 주는 차원에서 천안아산제자교회를 다녀왔습니다. 가끔씩 분가가 일어나고 있는데 좀 더 분가 가속력이 붙었으면 합니다. 중부지역모임은 평안합니다.


- 개인적으로는 예장 합동측 목사ᆞ 장로 기도회(3500명 참석)에서 김인중 원로목사(안산동산교회)께서 강의 중에 현 시대는 알파고(인공지능) 시대가 시작되었고, ‘알파고는 서로 협력하여서 세계 최고의 바둑기사들과 겨루어 이기고 있는데 왜 현대교회 장로들은 목사와 협력하지 않는지 안타깝다고 호소하셨다.’고 합니다.


- 현종희 사모님께서는, 지난 5월에 둘째 아들 결혼식이 은혜 중에 잘 마쳤고, 믿음의 집안에서 데려온 며느리라서 더욱 예쁘다며 성격이 밝고 싹싹한 며느리여서 집안 분위기가 달라졌다며 좋아하셨습니다. 특히 5월 가정의 달에 남편 목사님께서 설교 중에 결혼하면 십일조는 하나님께, 또 다른 십일조는 양가 부모님께 드려라.’고 가르친 적이 있었는데 결혼 후 용돈을 가져와서 너무 예뻤습니다.

 

 

김관중 목사 ​♥ 전경애 사모(주님의교회)



감사한 것은, 최근에 생명의 삶 공부를 마쳤는데 이번 삶 공부는 매우 좋았습니다. 지금 경건의 삶 공부를 진행 중인데 생명의 삶 공부 때처럼 소득 있는 삶 공부였으면 좋겠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예수영접모임이 얼마나 파워가 있는지를 경험하는 기회여서 좋았습니다. 한 교우 오빠가 포항에 사시는데 신기가 있어 자주 귀신이 보이며 잠을 이룰 수 없다.’는 소리를 듣고 먼저 VIP로 놓고 기도하고 포항에 가서 예수영접모임을 하였습니다. 2시간을 예수영접모임을 진행하는데 이 형제가 하는 말이 목사님, 심플하게 얘기하시지 왜 이렇게 복잡하게 얘기하십니까?” 하면서 주인 바꾸라는 얘기 아닙니까?”하는 겁니다. 이 형제가 예수님을 주님으로 영접하였는데 그 뒷얘기가 처음 경험이라 신기합니다.

예수영접 이후 이 형제가 체험한 얘기를 그대로 옮깁니다. “형제를 따라 다니며 힘들게 하던 귀신이 12 귀신 정도였습니다. 머리와 어깨 위에서 항상 무겁게 짓누를 뿐만 아니라 뒤에서 쫒아 다니며 귀신들이 돌아가면서 발을 잡아당기기도 하고 툭툭 건드리며 힘들게 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집까지 따라와서 잠을 못자게 했기에 술이 만취될 때까지 마시고 겨우 잠들면 꿈속에까지 나타나 밤새 괴롭힘을 당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만나도 귀신이 붙어 다니는 것이 보여서 대인관계도 어려웠습니다. 이렇게 귀신이 보일뿐만 아니라 몸으로 느끼고 있었기에 너무 괴로워 죽음까지 생각했었는데, 예수영접 이후 그렇게 괴롭혔던 귀신이 보이지 않았고, 처음으로 잠을 잘 잤으며, 머리와 어깨를 짓눌렸던 무거움도 사라지고 시원하고 가벼워서 날아갈 것 같습니다. 그 이후 세상을 보고 느끼는 것도 기쁘고 즐거워졌습니다.“ 예수영접모임이 이렇게 파워풀한지 놀랍습니다. 원장님께서 예수영접모임에 목숨을 걸라는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 전경애 사모는, 요즘 새로운 영혼이 전도가 되는 일과 삶 공부 영향인지 교회 분위기가 새로워졌습니다. 첫째와 둘째에 이어 셋째도 딸 낳았을 때 맏며느리로서 시어머니에게 죄송한 마음을 가졌는데 요즘은 그 세 딸들로 인해서 행복하다고 합니다(넷째는 아들입니다). 기도제목으로는 교회 안에 기도의 방을 만들려고 합니다. 기도방을 만들어서 중보기도의 패턴을 바꾸어 보려고 합니다. 좋은 결과를 기대합니다.


 

배영진 목사 ​♥ 차윤일 사모(하늘문교회)



(김관중 목사의 특별한 경험을 이어서 나눔)

교회 개척 후 5년쯤 되었을 때 교회 근처 토스트 가게에서 일하던 한 자매를 전도하기 위해 토스트 가게에서 일하는 자매라는 이름으로 기도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자매는 자주ᆞ 무당집에 다녔었는데, 한번은 그 자매가 무당에게 갔더니 화를 내면서 , 그 남자 데리고 왔나?’ 하면서 배영진 목사님의 인상착의를 말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배목사님이 그 토스트 가게 가니까 배목사님을 본 그 자매가 놀라서 도망갔다는 것입니다. 후에 그 자매가 교회에 나오게 되었는데 그 자초지종의 이야기를 해서 알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전도한다는 것과 기도한다는 것은 치열한 영적 전투임을 실감했던 적이 있습니다.


- 교회 설립 12주년이 되었는데 지금은 좀 답보 상태에 있어서 완충기를 지내고 있다.’고 생각하고 묵묵히 견뎌내고 있습니다. 지역모임에서 힘들게 개척하시는 목사님 사모님들을 보면서 우리교회의 이 연약한 모습이 저분들에게 위로가 되겠구나!’ 생각되었고 저 또한 연약한 목사님들의 현실이 많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기도제목으로는 담임목사와 성도들과의 관계가 건강하게 세워지고, 또한 설립 12주년 집회를 개최하는데 하늘문교회가 영혼을 살리고 목장을 살리는 기회가 되도록 기도 부탁합니다.


- 차윤일 사모님께서는, 2주전에 남편과 함께 필리핀 선교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시누이 부부가 사역하고 있는 선교현장에 영어와 한국어가 동시에 가능한 강사를 필요로 해서 불가피하게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많은 은혜가 있었습니다. 또한 지금 우리교회 목녀들은 정예요원입니다. 그런데 그 정예요원들이 아기를 낳아서 다들 영아방에 가 있습니다. 그 아기들이 어서 커서 그 정예요원들이 영혼 구원하는 일에 집중하면 좋겠습니다.


 

권영만 목사 ​♥ 정경미 사모(용인시냇가교회)



요즘 지역 모임만하고 나면 대박이 떠지는 일들 생겨서 지역모임할 때마다 기대가 큽니다. 지역 모임에서 나눔을 하면 곧 이어 대박 터지는 일이 생기곤 했는데, 지난 지역모임 때는 또 한 목사님이 장년은 거의 없고 아이들만 30여명이 있어 힘들게 사역하고 있다는 나눔을 듣고 어떤 사람이 큰 건축헌금을 해주어 지금은 땅을 보러 다닌다는 것입니다. 이 일로 우리 용인 시냇가지역목사님들은 다음에는 누구지?”하면서 은근히 기대들을 하고 있답니다.^^


- 교회적으로는, 올해 들어와서 새신자 5명이 등록했습니다. 교회 자체적으로 치유센타를 운영하고 있는데 그것이 영혼 구원으로 이어지고 있고, 또한 지난 연말에 목표를 세운 것보다 매달 재정도 20% 이상 증가세를 보여 감사할 뿐입니다. 가정적으로는 사모가 건강이 좋지 않아 하루에도 자주 벌침(봉침) 맞고 있습니다. 사모의 건강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 정경미 사모님께서는, 우리 가정과 교회는 모든 것이 다 평안하지만 제가 건강치 않아 늘 가족에게 미안합니다. 입원할 정도는 아니고 할 일은 다 합니다. 그런데 건강에는 자신이 없어 사역에서 소극적이 되고 있습니다. 겸손하라고 그러시는 것 같습니다. 원래 저는 성격도 쾌활하고 어떤 운동이든지 다 잘하고 어떤 음식을 먹어도 소화도 잘했습니다. 그런데 5년 전에 가족 두 분의 연이은 소천 과정에서 몸을 무리했는지 그때 이후부터 몸이 음식을 거부하고 체하기를 자주하는 등 고생을 하고 있답니다. 예전 건강하던 시절로 건강이 회복되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조근호 목사 ​♥ 윤명희 사모(안양은광교회)



감사한 것은, 지난 4월 이후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연이은 사역들을 위해 쓰임 받음에 감사했습니다. 분주한 시간을 보내다 보니 마음의 여유도, 체력도 조금 부족한 것 같아 요즘은 절제하는 마음으로 지내려 하고 있습니다

 

- 교회적으로는, 최근에 병상에 계신 VIP들에게 예수영접과 세례를 베푼 일이 두 번 있었습니다. 한 분은 95세된 목녀의 친정어머니로, 식사를 못하신지 한 달이 가까워 겨우 목숨을 부지하고 계셔서 목녀는 곧 돌아가실 어머니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구원받으시기를 간절히 원해 찾아가서 예수영접시간을 가졌는데, 순순하게 예수님을 영접하셨고 그 다음 주간엔 병상에서 세례까지 받으셨습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곧 돌아가실 것 같았던 어머님은 세례 받으시자마자 만세! 살았다!’를 외치셨고 그때 이후 식사도 잘하시고 아직도 건강하게 살아계신답니다. ^^

또 한 분은 고관절 골절로 안산으로 후송되어 오신 목자의 어머니입니다. 목녀인 며느리는 시어머니께서 다치시기 전에 경건의 삶(두번째 수강) 영적과제가 시어머니 구원이었는데, 시어머니께서 안산으로 후송되어 오시자 기회인 줄 알고 평생 처음 다치신 시어머니의 손을 붙잡고 눈물로 기도해 드리고 담임목사님에게 시어머니의 예수영접시간을 요청하였습니다. 이미 준비된 시어머니는 예수님을 자신의 구주로 영접하셨고 천국백성이 된 기쁨을 리얼하게 자녀들에게 드러내 보이시고는 바로 그날 저녁에 심근경색으로 혼수상태에 빠진 후 깨어나지 못하시고 소천하셨습니다. 목자.목녀가 날마다 새벽에 나와 기도한대로 모친을 기독교식으로 장례를 치르게 되었고, 기독교에 대해 매우 완강하시던 아버지께서도 기독교식 장례에 동의해 주셨습니다. 이 모든 장례과정 후에 목자 왈 우리 집안에 상상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났습니다!”라는 고백을 하는 것을 듣게 되었습니다

 

- 교회적으로는, 고착된 목장을 어떻게 타개해 나갈 것인가?를 고심하던 중 이제까지 원칙에 입각해서 목장을 운영하고 목자들을 관리해 왔는데, 이제부터는 원칙에 크게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고착된 목장 문제를 타개해 나갈 계획임을 나누었습니다.


- 윤명희 사모님께서는, 감사한 일은 최근에 할머니가 되었습니다. 첫 손주를 보는 순간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미묘한 감정에 싸였습니다. 이게 자손에 자손을 이어가도록 하나님께서 주시는 특별한 마음이라고 생각되나 봅니다. 지금은 산후조리원에서 회복 중이어서 자주 보지 못하고 화상으로만 보고 있답니다. 며느리가 산후조리를 잘해서 건강한 엄마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영섭 목사 장복숙 사모(청양한인교회)



이번 컨퍼런스에서 자유케하는 삶을 들으면서 강의가 너무 좋았고 많은 배움의 기회가 되었습니다. 컨퍼런스가 있어서 넘 좋습니다. 참석할 때마다 힘을 얻고 충전이 됩니다. 지난주에 심영춘 목사님을 모시고 세미나를 했습니다. 간증하러 오신 두 분의 목자.목녀가 자랑스러웠습니다. 복음을 위해 사는 삶을 주님이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훌륭한 평신도를 세워가는 심목사님이 부러웠습니다. 세미나를 통해 목자.목녀들이 은혜를 많이 받았고 사역의 본질을 향해서 더 헌신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김관중 리포터였습니다.


최영기목사 : 모든 지역 목자 교회에 좋은 일이 많이 생기고 있네요. 김관중 목사님의 생명의 삶 파워에 관한 간증은 신기하기도 하고 감동입니다. (06.18 19:30)
정경미 : 이 날 모임속에 저는 기쁨과 포근함이 있었어요~^^ 김관중 목사님 저를 위로해 주셔서 고마웠어요~^^ 보고서 글들을 읽으니깐 그 날의 즐거움이 다시 살아나네요^^ (06.18 20:17)
김재정 : 경기 서부 초원 교회들의 필요들과 목사님 가정들의 기도제목들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06.18 21:35)
조근호 : 김 목사님 -- 수고하셨습니다. 멋진 리포터되세요. ㅎㅎㅎ (06.22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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