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를 방문하시는 분들이 목장에서의 간증, 재미있는 이야기 등 삶에 얽혀진 이야기들을 맘껏 나누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어떻게든 함께 가면 갑니다.(부산남지역)
이정우 2017-07-11 22:11:34 781 1

경성대학교회(송필오 목사 시무)에 모였습니다. 좋은 학교 시설, 예배당 옆에 마련된 카페를 전세 낸 듯 찬양도 하고 나눔도 하고 통성기도도 하였습니다. 지역 내 교회들의 상황을 보면 당장은 소망스런 소식도 있고, 안타까운 소식도 있습니다. 좋을 때는 감사하고, 힘들 때는 묵묵히 견디며 갑니다. 요사이는 모이면 남편 목사들에 대한 사모님들의 성토가.... ^-^ 약간 당황하다가 당해주던... 목사님들이 단합하며 적극 방어하기 시작했습니다.
기쁘거나 슬프거나, 즐거우나 괴로우나.... 어떻게든 함께 가면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박동진 목사(예수가족교회)

집에서 예배를 드리다가 그 20명 정도가 모여 이제 더 이상 모일 수 있는 공간이 없어 홀을 구했습니다. 곧 리모델링을 하려고 합니다.

전교인 하계수련회(7.29-30)에 전원 참석할 수 있게 하시고 모든 성도들이 한 마음을 갖는 기회가 되게 하소서

옮긴 새 처소에 리모델링 과정을 인도하소서




- 김성일 목사, 김은실 사모(스마트교회)

꾸준히 한 걸음씩 가정교회를 붙들고 꾸준히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지난주에는 토~주일에 걸쳐 가족캠프를 야외로 떠나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타교회 목자들의 간증을 계속 들으면서 도전을 받으려고 합니다.

가정교회의 체계가 더욱 뿌리 내리도록

사모님이 인도하는 초등학생 독서교실에 오는 3명의 아이들이 잘 정착하도록




- 김홍일(예은교회)

사모님이 교사라서 방학 때 목회자세미나가 없어 갈 수 없었는데 이번에 학교 공사로 2주 늦게 개학하는 바람에 9월에 있는 구미남교회 목세에 갈 수 있게 되었는데 일찍 등록했지만 목사님이 두 번째라고 대기자로 들어갔습니다. 부부가 함께 가정교회 스피릿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왔는데... 목사님이 아주 간절하게 기도 부탁 하였습니다.

사모님과 함께 구미남교회 목세 꼭 갈 수 있도록, 사모님의 마음이 확정되고 변치 않고 건강도 허락하소서

가정교회가 더욱 뿌리내리게 하소서

③***이라는 새가족이 이단(신천지)인 것이 의심이 되는데 잘 구별하여 조치하도록




- 이요한(예수나눔교회)

젊은 사람들이 많은 지역에서 남편 전도에 힘을 쏟는 것 같습니다. 9월에는 교회설립 4주년 행사를 남편들 전도에 맞추고 있습니다.

9월 중 설립4주년 집회에 좋은 결실이 있데 하소서

가정교회 체계가 잘 세워져 갈 수 있게 하소서





- 김해태 목사, 서영자 사모(새소망교회)

둘째 아들(교회 피아노 반주자)이 결혼했습니다. 결혼하면 아들에게 타교회로 가도 좋다고 했는데... 아들 내외가 여전히 부모님 곁에서 교회를 섬기겠다고 하여 짠~ 했습니다.

변할 기미가 보이지 않는 목장식구들을 붙들고 가고 있습니다. 연약한 마음이 생기면 기대하지 않았던 사람들이 목장에 나와 놓을 수 없게 만듭니다.^-^

변화되지 않는 목장(교인)을 견디게 하시고 이유도 찾게 하소서

탈진하지 않고 위로부터 주시는 새 힘을 얻게 하소서




- 송필오 목자, 유정복 사모(경성대학교회)

의사직을 내려놓고 목회에 전념하시는 목사님, 생각보다 풀타임 목회가 만만하지 않으신 듯... 하지만 보람을 많이 느끼는 것 같고 정말 제대로 한 번 해보려 열심히 하시려고 합니다.

교육부서(초등부,청소년부,청년부)의 목장을 세워갈 있도록, 섬길 일꾼이 나타나도록




- 이정우 목사, 이귀연 사모(장산교회)

장산교회만을 위한 천안아산 제자교회 평세에 대해 나눴습니다.

가을철에는 휴스턴 평세도 6가정이 갈 예정입니다. 작년의 침체에서 벗어나 내년에는 평세 개최 교회 목표로 한 단계 분명한 도약이 되기를 원합니다.
금년에 가정교회로서 한 단계 도약하고 내년에 평세 개회할 수 있는 교회 되게 하소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만디하우스리모델링 공사와 교회당 주변 공사가 완벽하게 잘 끝날 수 있게 하소서

74째주 건축헌금(목표 2억 이상) 작정과, 5째주 안수집사 선거가 은혜 중에 진행되게 하소서



-박세희 목사, 김은하 사모(꿈이 있는 교회) *참석은 하지 못하고 기도제목만 나눕니다.

두 달간 금식기도원에서 더욱 분명한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하소서





최영기목사 : 지역 모임이 사모들의 남편 성토장이 되고 있다니, 지역 모임이 제대로 되고 있는 모양입니다. 사모가 기가 살아야 목회가 삽니다. ^^; 박세희 목사님 금식 기도가 선한 결과를 가져 오기를 기원합니다. (이정우 리포터 님, 다른 지역 식구들은 부산남 지역 식구 근황에 관심이 있지, 기도 제목에 관심이 있지 않습니다. 기도 제목에 번호를 메겨 보고서 냄새를 내지 말고 ^^; 근황의 일부로 만드세요.) (07.12 08:22)
이정우 : 원장님, 예~ 알겠습니다. 리포트 목사님이 유고가 생겨... 제가 이전 감각을 좀 잃었네요~~ ^-^ (07.12 21:14)
김홍일 : 다시 그날 박장대소하고 즐거워했던 것들이 새롭습니다. 참석했던
목사님 사모님들이 재충전하게 된 것이 지역모임의 축복입니다.
보고서까지 올려주신 이정우 목사님, 감사합니다. (07.12 21:52)
김재정 : 부산 남 지역모임에서 나누어진 기도제목들과 이정우 지역목자님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07.13 12:34)
송필오 : 댓글이 좀 늦었습니다. 저희 남지역 모임이 사모님들의 별 여과없는 나눔 떄문에 좀 긴장할 떄도 있지만 끝나고 나면 즐겁고 시원합니다. 지역목자이신 이목사님의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07.21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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