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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공간입니다.
 
 
밥은 먹어야 (서울 마곡지역)
김동규 2017-07-12 23:43:50 241 1
  서울 마곡 지역모임은 사정이 있어서 참여하지 못한 덕은교회(이성규 목사)와 강서열방교회(강경진 목사)를 제외한 나머지 교회가 201776일 주향한 교회에 모여서 지역모임을 가졌습니다.

 

 

  주향한교회 박은석 목사 추을숙 사모

 

  추을숙사모님께서는 3명의 자녀들이 있는 VIP가 있는데,  1년동안 교회를 드문드문  출석을 하였습니다. 최근에 그들이 목장에 참여함으로 인해 어린 자녀들까지  나눔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그중에 하나는 예수영접모임에 참여하여 예수영접을 하였다고 합니다.

   학원에 갔다가 오는 아이들로 인해 여러 번 식사를 챙겨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올리브 블레싱 모임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감사하다고 합니다. 다양한 나이의 어린이지만 그들끼리 감사 나눔이 이루어지고, 삶을 나누면서  10시까지 있지만  지루해하지 않고 모임을 갖고 있어 감사하다는 사모님의 나눔이  많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박은석 목사님은  가정교회로 전환을 하여 사역을 시작한지 17개월이 지났는데, 처음에는 목장 모임이 잘 되지 않았지만 그 동안의 간증과 집회 특히 최근에 안국철 목사님 모시고 부흥회를 한 시너지 효과로 지금은 모든 목장  모이고 있어서 감사하고 예수영접모임에 한달에 1~2명 참석하여 영접함으로 인해서 행복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특별히 목장모임과 예수 영접모임을 통해서 변화되어가는 형제님 한 분이 주일예배시간에 간증한 간증문을 읽어줄  때 감동적이었습니다.

 

 

부천 신광교회 구자춘 목사 김현숙 사모

 

김현숙 사모님께서는 교회 사정으로 인해 2달여만에 참여를 했지만 교회적으로나 가정적으로 큰 문제가 없이 잘지내서 감사를 하다고 합니다. 현재 테니스 엘보로 인해 오른팔로 힘을 쓰는 일을 잘 못하지만 그로인해서 구자춘 목사님께서 가정적으로 주방일도 많이 도와줘서 행복하다고 합니다. 이에 대하여 구차춘 목사님은 아내가 오히려 즐기는 것 같다 나눔에 모두에게 웃음을 주기도 했습니다.

   구자춘 목사님은 교회적으로 목장별로 원형목장을 한달에 1, 2달에 1번 하니까 그들이 매달 해달라고 요청하였는데, 원형목장에 참여한 이후에는 목장모임으로 모이는 것은 좋아하지만 가정을 개방하고 제공하는 것에 대하여 조금은 부담을 느끼고 있다고 합니다. 특별히 그들이 밥은 꼭 먹어야 하냐고 물으면 밥은 꼭 먹어야 한다고 그래야 가족 같은 목장교회를 세울 수 있다고 가정교회를 세우려는 강한 스피릿을 보았습니다.


   이에 대하여 박은석 지역목자는 평신도 세미나 등에 보내서 목장모임을 경험시켜보는 것도 좋을 수 있다고 조언을 하였고 지역모임을 하면서  목장모임을 하면서 식사하는 것에 대하여 꼭 해야 하는 필연성을 가지고 나눔이 있었는데 가정교회에서 함께 식사를 하는 것은 가정교회를 통해 신약교회처럼 가족 같은 공동체를 회복하기 위한 스피릿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식사를 하는 것이라고 조언하기도 하였습니다.

 

 

헤브론교회 김창영목사 김정애 사모


 

   가정교회를 하면서 실제적으로 자신의 두 자녀들의 신앙을 체크하며 케어 할 수 있어 감사하고, 교회적으로는 현재까지는 아이들 중심의 사역이지만 점차 전 세대를 향한 사역으로 확장되도록 사역의 전이가 되어지길 기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현실 속에서는 기대만큼 사역이이루어 지고 있지 않아서 생활 속에서 슬럼프에 빠지다보니 지역모임이 다가올 때 지역모임은 왜 이렇게 빨리오나? 특별한 나눔을 할 것이 없음으로 인해서 지역모임에 참여하는 것에 대하여 사실 많은 부담감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도 그것을 이겨내고 참여한 사모님을 지합니다.

   사실 특별한 나눔의 소재가 없을 때에는 레포트를 쓰는 제 자신도 그렇고 가정교회로 시작하는 다른 교회도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이런 느낌은 목장에 참여하는 목원들도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특별한 사건이 없어도 지역모임에 참여하는 그 자체가 사실 가정교회를 세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생명이 넘치는 교회 김재영 목사


 

  작은 아이는 1년정도 피아노 학원을 다니고 큰 아들은 얼마 전 부터 드럼학원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자신감이 많이 회복되면서 조금씩 적극성을 띄기 시작하였고,  주일저녁때 가정에서 함께 원형목장으로서 가정예배를 드리면서 삶과 감사 나눔 등을 통해 가정이 더 성령으로 하나가 되는 것을 느낄 수 있어 감사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교회에서는 가정교회에 대하여 설교 할 때 성도 분들이 은혜 받고 조금씩 가정교회에 대하여 관심을 갖게 되어서 감사하고, 교회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잘 마무리가 되어서 다시금 기도의 능력과, 가족처럼 하나가 되어 문제를 해결하는  가정교회 정신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새삼 느끼게 되었다고 합니다.

 

 

산성교회, 김동규 목사, 황매화 사모


 

  교회적으로 중산동에 예배 처소를 매입해서 720일 이사할 수 있도록 계약이 완료되어 감사하고, 함께하는 성도님들도 교회 장소가 정해져서 교회 근처로 이사해서 함께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고자 하는 멤버들이 있어서 감사하고, 자신의 집에 목장을 세우고자 결단하는 성도님들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사역적으로는 예수영접모임을 아직까지 접목하지 못하였지만, 예수 영접모임을 시도하려고 기도하면서 시뮬레이션으로 준비중에 있습니다.

 

 

거룩한 샘 성천교회 강석원 목사


 

   가정적으로는 장녀는 영국에 자원봉사를 나가서 잘 적응을 하고 있고, 두 쌍둥이는 취업을 해서 잘 헤쳐 나가고 있고, 막내아들은 대안학교에 다니고 있는데 잘 적응하고 있어서 감사하다고 합니다.

교회적으로는 지난주에 성전헌당예배를 드렸는데, 상암동에 예배처소를 건축하여 헌당 감사예배를 드리기 까지 대지 매입 과정속에서 부터 소송에 휩싸인 것, 그리고 대지매입 후  횡단보도가 인접해 있어서 건축 불가한 상황 등 건축을 완료하기 까지 사연도 많고 우여곡절도 많고, 어려움도 있었지만 그때마다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섭리가운데 은혜를 구했는데, 건축을 잘 마치고 헌당 감사예배를 은혜가운데 무사히 마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합니다.

 지역모임에 와서 궁금증도 많고 나눔도 적극적인 강석원 목사님의 모습을 보면서 가정교회를 잘 세울 수 있는 잠재력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상 레포터 김동규 목사였습니다.




황매화 : 감사할것이 없다고 생각할때 감사할것을 찾아 낼줄 아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목사님 사모님들 모두 주안에서 힘내세요~~^^ (07.13 02:24)
박창환 : 반가운 얼굴들이네요. 가정교회 잘 하여 하나님께 영광돌립시다. (07.13 03:06)
최영기목사 : 가정교회 별 변동 사항이 없어서 모임에 참석하기가 부담스럽다고 했는데, 지역 목자 모임은 스트레스 푸는 곳입니다. ^^; 삶에 관한 대화를 나누세요. 반대로 가정교회가 대화에서 멀어지고 삶에 관한 대화만 나누게 되면 코칭 모임을 따로 만들어 목사님들만 만나 가정교회에 관한 제반 의문과 문제를 다루는 시간을 가지세요. (07.13 08:33)
김재정 : 서울 마곡 지역 박은석 지역목자님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07.13 14:59)
박은석 : 지역모임을 위해 기도와 좋은 조언의 말씀을 경청합니다.
지역모임을 통해 조금씩 건강한 교회를 향한 걸음이 계속되어짐을 인하여 감사합니다. 리포터로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7.14 00:06)
김재영 : 항상 지역모임을 통해서 은혜받고, 목회의 힘을 공급받아서 넘 감사~감사^^ 김동규목사님 강건하세요. 지역목자, 목녀님도 영육간에 강건하세요*^-^* (07.16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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