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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쉬었다고...(용인 시냇가지역)
권영만 2017-09-09 00:45:43 791 2

9 8일 용인 시냇가 지역모임을 하늘숲교회(김춘수 목사 시무)에서 가졌습니다

교회행사와 휴가로 인해 8월 한 달 모임을 쉬었더니, 더 반갑고 사모하는 마음으로 모였습니다.




 


소명교회 (신정철 목사 / 전향란 사모)


용인에서 사역하시다가 대전과 대구를 찍고 다시 용인으로 사역지를 옮겨 오셨습니다. 전임 목사님이 은퇴하시는 작은 교회를 이어 받아 사역하러 오셨는데, 전형적인 전통교회라 가정교회를 위해 토양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교회 건물 유지비가 과다 지출되고 있는 상황이라, 교회 이전을 검토 중에 계시고, 성도들과 신뢰를 형성하는데 집중하고 계십니다.

 



동백 두레교회 (조기돈 목사 / 황순남 사모)

 

목세와 컨퍼런스를 다녀온 후, 가정교회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가정교회 전환을 위한 토양 작업 중입니다. ‘방향은 분명하게 그러나 속도는 천천히하자고 다짐하면서, 교회에서 나눔의 분위기를 더 많이 만들고, 성도들을 평세에 보내기 위해 시도 중에 있습니다.(아쉽게 대기자가 되었지만;;;;;) 성도들이 평세에 다녀오면, 시범목장을 계획하고 있습니다요양병원과 한 건물에 있기에, 환자 성도들이 많으신데, 병원을 중심으로 형성된 목장이 특수한 상황이지만, 잘 정착되고 있습니다.

사모님은 윗집에 사시는 분(천주교에 다니다 중단하신 분)과 준목장을 통해 8개월 동안 말씀과 삶을 나누면서 작은 목장을 체험하고 있으며, vip가 예수님을 더 깊이 알고, 예수님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사랑마을교회(정의석 목사 / 박은성 사모)

 

목세 이후 목회에 대한 소망이 생겼고, 지역모임을 통해 큰 위로와 은혜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한 영혼 전도하는 것을 목표로, 꼭 우리교회 성도가 안 되어도 좋다는 마음으로 기쁨으로 버티며 사역하고 계십니다.

사모님은 주중에 2개의 티(Tea)모임을 가장한 준목장을 하고 계시고, 그 가운데 속마음이 오픈되어 감사합니다. 그러나 복음을 전하려고 시도하면, 아직 준비되지 않은 모습을 보여, 여러가지 지혜를 간구하고 있습니다지역분들과는 빌라 옥상에서 삼겹살 파티를 열 정도로 좋은 관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헵시바샘물교회 (양승모 목사 / 이영한 사모)

 

개척후 첫 영혼인 자매가 건강이 많이 회복되고, 세례를 받으면서 분위기가 한 껏 올랐는데, 주변에 암환우가 소천하는 것을 보면서 낙심과 우울함이 찾아와 한 동안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조금씩 회복되어 가는 과정입니다뭔가 되는구나싶을 때 방심했다는 마음이 들어 다시 기도에 집중하면, 생삶 CD를 들으면서, 개인적인 슬럼프를 극복하고 있습니다.

금번 여름에 딸의 친구가 우리교회는 성경학교 안해요?’ 라는 말에 성경학교를 했는데, vip 어린이들도 오고, 은혜 충만한 성경학교가 진행되어 감사했습니다.

사모님은 나가는 전도도 필요하지 않나?’라는 마음이 들어 주일 아침 마을을 돌며 전도하고 있는데, 중국 한족을 만나 예수님을 전하고, 영접시키는 놀라운 일이 감사했습니다.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기 보다는 영혼을 만나 정면돌파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다사랑교회(임성윤 목사 / 최경순 목사)

 

3개의 목장이 있었는데, 여러가지 형편으로 목장을 재편해야 할 상황이 생겼습니다. 일단 연합목장을 하면서, 하나의 목장이 든든하게 서면, 새롭게 나눌 마음을 가지고, 목장을 재건하는데 집중하려고 합니다.

주일예배는 은혜롭게 진행 중이고, 오후 시간에는 여러가지 활동과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성도들의 참여도가 높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최경순 목사님께서 인도하는 교회학교는 여러가지 활동을 통해, 믿지 않는 부모님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작년 교통사고로 인해 마음 고생이 많았는데, 다행히 할머니가 회복되시고, 퇴원했습니다. 한숨돌렸는데, 오히려 최경순 목사님이 긴장이 풀려 한 동안 힘든 시간을 겪었지만, 이제 다시 일어나 기도하며 회복 중에 있습니다.

 



하늘숲교회 (김춘수 목사 / 이은경 사모)

가정에서 개척한지 1 6개월만에 두 번째 이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상가 100평을 분양 받고, 새롭게 교회를 준비하려고 합니다. 조금 버거운 면은 있지만, 기도하면서 성도들과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고 있습니다.

지역모임 식사 후 모두가 현장을 방문해서 기도하고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생명빛교회 (김무일 목사)

 

재정에 대한 축복이 늘 넘치고 있습니다. 여름 수련회를 위해 자원하는 마음으로 헌금을 했는데 505만원이 모였고, 450만원을 수련회를 위해 지출하고, 나머니 55만원은 선교로 흘려 보냈습니다. 그랬더니, 370만원의 후원이 다시 돌아오는 놀라운 은혜를 또 체험했습니다.

미혼모 중의 한 분이 빚이 1억이 있지만, 예수님으로 인해 새로운 정체성을 확인하고, 필라테스 강사로 열심히 살아가면서, 수련회를 위해 50만원을 찬조했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우리가 어떤 존재인지를 인식하면, 그 때부터는 문제가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 극복할 수 있다로 바뀌는 놀라운 역사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런 역사들 가운데, 금주에도 최소 2, 최대 4명이 예수님을 영접하려고 합니다.

 



원주 올리브교회 (정윤수 목사)

교회 이름을 우리들교회에서 올리브교회로 변경했습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사역해 보고자 함입니다. 목회자 이중직에 대한 고민이 있고, 지역아동센터 제의가 들어왔는데, 현 사역과 새로운 사역을 두고, 기도하면서 길을 찾으려고 합니다.

사모님이 난소에 어려움이 있어 다음 월요일 수술을 앞두고 있는데, 기도부탁했습니다.

 



더 행복한 교회 (이상욱 목사)


성도들과 삶공부를 가지고 더 깊은 교제를 원합니다. 확신의 삶을 시작하려고 하는데, 더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오는 주부터 지역 모임에서 매주 한 번씩 모여 확신의 삶을 코칭하는 시간을 가지기로 했습니다.




시냇가교회(권영만 목사 / 정경미 사모)

 

지난 두 달동안 두명의 암환우분이 소천하셨습니다. 두 분다 올해 예수님을 영접하고 세례 받으셨는데, 투병끝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당장의 헤어짐은 마음 아팠지만, 두 분의 마지막은 너무 아름답고, 은혜로 충만했습니다. 천국에 대한 확신을 가지시고, 성도들에게 감사 인사를 나누며, 천국에서 만나길 고대하셨습니다. 비록 이 땅에서 함께 오랫동안 신앙생활 하지는 못했지만, 남은 성도들과 가족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고, 그 결과로 가족과 주변의 분들이 신앙생활할 수 있는 초석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두 분 가까이에 계셨던 분들과 교회에서 생명의 삶이 진행되고 있고, 신앙생활의 첫걸음을 걷고 있습니다. 

한달 전 큰 아들이 발목 인대를 다치는 바람에 사모가 일이 많았습니다. 등하교를 비롯해서 뒷바라지에 에너지가 많이 소비되어서 몸살로 고생 중입니다. 속히 회복되고, 더욱 건강해 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리포터 권영만 목사

 

조근호 : 조기돈 목사님 ~ 가정교회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토양 작업 중이시군요. ^^
'방향은 분명하게, 속도는 천천히' 이걸 엄수하시면 반드시 성공할 줄 믿습니다. (09.09 05:17)
최영기목사 :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기 보다는 영혼을 만나 정면돌파해야겠다는' 양승모 목사님 생각에 공감합니다. ^^; (09.09 08:24)
윤예인 : 와우! 개척가정교회 모임임에도 불구하고 사모님들도 많이 모였네요.
한 달 쉬었다고 서로에 대한 애틋함이 더한 것 같습니다. 보기 좋습니다.^^ (09.09 08:42)
이영한 : 그날 나누지 못한 분들의 나눔을 여기서 보네요. 권목사님 사진 넘 멋져요~^^👍 (09.09 16:55)
양승모 : 직접 개척을 해보니 영원구원해서 제자로 세우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또 얼마나 많은 수고와 눈물과 기도가 필요한지를 피부로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정면 돌파해 가기 위해서 욜심히~생명의 삶 CD 듣고 있습니다~ 최목사님의 격려가 큰 힘이 됩니다~^^ (09.10 07:24)
정경미 : 한 영혼을 품고 주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려고 애쓰시는 목사님들과 사모님들 너무 자랑스럽게 여겨집니다 섬겨주신 김춘수목사님 이은경사모님 감사드립니다~^^ (09.10 21:28)
김재정 : 용인 시냇가 지역 정윤수 목사님 사모님 수술과 정경미 사모님의 강건함과 권영만 지역 목자님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09.11 11:50)
서승희 : 너무나 멋진 모습들입니다. 개척 가정 교회 지역 모임이 날마다 풍성하시길 바랍니다~ (09.12 00:03)
권영만 : 격려해 주신 목사님들 감사합니다. 모두들 가정교회 만나서 행복하게 사역하고 있습니다. (09.12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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