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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에 반응하는 목회 (토론토 연합 지역모임)
권은수 2017-12-04 22:35:19 282 4

이번 달에 창립 10주년을 맞은 목민교회에서 목자.목녀.목부 수련회를 하면서 김재정 목사님을 강사로 모셨습니다. 귀한 목사님이 토론토에 오셔서 토론토 목민지역 목장과 토론토 워터루 지역목장이 오랜만에 연합으로 곽웅목사님 댁에 모여서 소중하고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역모임에 오시는 분들과 섬기는 교회 부교역자들이 함께 시간을 가졌습니다. 가까운 지역이지만 분가해서 서로 궁금했던 소식들도 나누고 함께 목민교회 10주년 축하도 했습니다. 이어서 삶 나눔을 하고, 저희 삶과 사역에 살이 되고 피가 되는 김재정 목사님의 말씀도 듣고, 궁금한 점들에 대한 질문도 했습니다.



김성은 목사/서윤주 사모 (워터루 제일교회)

가정교회 하면서 정착하는 비중이 높아지고 목자들 중심으로 하는 것으로 문화가 형성되어가고 있어 감사하다고 합니다. 모임에 들어오면 예수님을 영접해야 한다는 지나친 부담감을 줄이고 예수님 알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예수 소개 모임으로 진행하신다고 합니다. 서윤주 사모님은 직장 생활과 사역으로 바쁘신데, 삶 공부를 두 개하시게 되어 마음에 부담이 된다고 합니다. 전교인수련회를 준비하는 성도들이 알아서 해서 성숙해진 것같아 감사하고, 올해 지역목자로 섬기면서 목원들이 가정을 오픈해주셔서 감사하다고 합니다. 전교인 수련회가 1월말에 있는데 잘 준비되고 진행되어 교회가 든든히 서가는 것을 기도 요청을 하였습니다.

 

강훈 목사 (목민교회)

새가족반을 지금까지 싱글들과 하다가 부부랑 하면서 다소 긴장했는데, 오늘 예수영접까지 마졌다고 합니다. 이런 기회가 섬기는 사역의 전환점이 같아 감사하고 12 달에 있을 영어권 수련회가 되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조성대 목사/ 강미정 사모 (목민교회)

조성대 목사님은 지난달에 섬기는 목장이 분가를 하고,  형제 3명이 목자 헌신을 하며 같이 섬겨서 감사하다고 하십니다. 이번  목자목녀목부 수련회를 통해 회복되어서 감사했습니다. 어린이 사역팀에서 섬겼던 학생 아버지가 이전에 선고를 받았는데  돌아가셔서 슬픔이 있었다고 합니다.  사모님은 곽웅목사님 출타중에도 성도들이 목자목녀로 헌신하고, 세례 받기원하는 분들도 생기고, 분가를 준비중인 목장들도 생기며 성도들이 많이 제자화되는 같아 감사하고, 어린 아이들을 부모도 목자로 헌신을 하기도 하고 집이 너무 청년은 식당에서 목장모임을 하는 등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일에 열정을 쏟고 있다고 감사해 했습니다.  섬기는 목장이 분가후 목원이 명이어서 조급한 마음이 있지만 우러나오는 마음으로 섬기길 원하도 하십니다.

 

권은수 목사/ 권윤희 사모 (함께 세워져 가는 교회)

일과 사역으로 바쁜 시간들이었는데 한달 동안 비교적 건강하게 지내고, 1년 정도 기도하고 있는 VIP들을 집에 초대해 같이 식사하며 교제하며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서 감사합니다. 토론토 지역 사모회 모임을 저희 집에서 섬기는 기회를 가질 있어 감사했습니다. 금요일 목장 모임에 나오는 자매가 목장모임을 하는 것이 좋고, 좋은 교회를 만난 것에 대해서 감사하다고 해서 힘이 났습니다. 기도하고 있는 캠퍼스 사역이 연결되어 VIP 만나는 길이 열리고, 성도중 한 분이 원하는 사역에 대한 의견이 있는데 영혼 구원하여 제자삼는 사역의 본질 안에서 지혜롭게 잘 결정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김현배 목사/하미영 사모 (선한 목자 교회 )

봄 컨퍼런스때 수강한 김재정 목사님의 하경삶 강의가 많이 도움이 되어 감사하고, 교회 한 번도 안다녀본 VIP들이지만 순수하며, 이들을 섬기기 위해 절약하면서 생활하신다고 합니다. VIP 같이 예배드리며 기도제목들이 응답되고 음식을 같이 먹으며  좋은 이야기도 나누며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목사님은 모임 장소가 협소해서 사람들을 오지말라고 하시는데 사모님은 그래도 한 분이라도 더 올 수 있도록 하기를 원하십니다. 목사님의 그릇이 작다는 사모님의 표현이 모두 같이 웃었지만, 한 번이라도 교회 가신 분들이 제외하고 순수한 VIP만을 섬기려는 김목사님의 간절한 마음이 우리에게 전달 되었습니다. 내년 봄 컨퍼런스에는 꼭 사모님이 다녀올 수 있는 여건이 되기를 기도 요청하셨습니다. 사모님은 학교에서 파트타임로 일하시고, 오후부터 아이를 돌보는 일을 하는데, 돌보는 아이들이 감기가 걸려 함께 고생했다고 합니다. 바쁘고 몸이 아프니까 하나님과 관계가 멀어지는 것 같아 회복이 되여 최선을 다해 영혼 구원하기를 원하십니다.

 

노득희 목사/이창순 사모 (벧엘 교회)

함께 하는 분들과 한 마음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깊이 깨달아 감사하고, 내년에는 한 두 분이라도 세미나를 보낼 수 있는 기회가 오기를 원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하나님이 자리를 잡게 하시고 풀어가시는 것 같아 내년에는 함께 식사도 할 수 있기를 바라시고, 사모님도 여러가지 일들이 잘 이루어지고 있어  감사하다고 하십니다. 반복되는 경험들로 인해 소극적이 되는 것 같은 느낌이지만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를 인정하며 잘 할 수 있기를 바라십니다.

 

안순기 목사 / 지은희 사모 (목민교회 인턴)

목사님은 지난 18개월 동안  목민교회에 다니며 가족을 얻고 좋은 시간과 배움의 기회를  갖고 있음이 감사하고, 영혼에 집중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생각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보고 배우는 대로 앞으로 꾸준히 잘 따라가고 싶다고 합니다. 일하다 발목을 다쳐서 일하는 것이 늦어져서 많이 힘들었는데 회복되기를 원하십니다. 사모님은 가정교회에 대해서 많이 알아가면서 새롭게 배우고 목원이 되면서 새신자 돌봄을 받는 것같아 감사하고 빠른 기도의 응답을 경험하고 있어 감사하다고 합니다. ‘어디가서 VIP 만날 있을까?’하는 고민을 하고 있는데, 바쁘게 지내는 중에 자신에게 다가오는 영혼에 대해 핑계대며 멀리한 것에 대해 회개했다고 합니다. 영혼에 대한 소중한 마음을 가지도록 기도 부탁하셨습니다.

 

송창규 목사/송영자 사모 (등대교회)

교회에서 부교역자가 중보기도팀장을 하면서 교회가 안정되는 것같아 감사하며, 생명의 수강생들 탈북자 분이 계신데 꾸준히 강의 참석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시고 사정으로 빠진 날은 특강을 해서 이끌어주고 있다고 합니다. 다음 주가 30주년인데 하나님 앞에서 마음이 죄송하며, VIP 찾고 싶은데 연결이 안되고 있는부분이 해결되기를 원하십니다. 사모님도

중보기도팀에서 기도하는 부분에 응답을 많이 받게 되어 감사하며, 섬기시는 분들이 변함없이 섬기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영주권을 신청하신  분들이 진행되고 있어 감사하고, VIP들이 많이 전도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서영희 전도사 (등대교회)

목장에 VIP들이 많아서 감사하고 목장에서 확신의 삶을 인도하면서 매주 말씀이 삶에 적용되는 것을 보며 삶공부가 얼마나 능력있는 것인지 알게되어 감사하고, 사랑과 인내로 목장을 섬겨야하는 것을 적용하고 있는 것같다고 하십니다. 변화되지 않는 것에 대힌 답답함을 통해 사랑과 인내를 더욱 같게 되는 같고, 변화되는 모습을 보며 힘을 얻을수 있도록 이끄시는 것같다 합니다. 섬김을 의무가 아니라 사랑의 마음으로 있기를 원한다고 하십니다.

 

곽웅 목사/양수지 사모 (목민교회)

김재정 목사님이 창립 10주년에 오셔서 가장 필요한 말씀을 주셔서 감사하고, 3 출타중에도 교회가 평안해서 너무 존재감이 없는 것 같다면서도 진심으로 감사해 했습니다. 김재정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다음주부터 설교를 어떻게 해야 하나?’ 하는 고민이 생겼지만, 주신 은혜 감당하고 열매맺는 교회가 되기를 원하다고 하십니다. 사모님은 하나님의 은혜로 한국 잘 다녀와서 감사하며, 그 시간동안에도 작은 것 하나에도 귀를 기울이시는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김재정 목사님  통해 받은  말씀으로 힘을  얻어 목자.목녀.목부들이 주어진 삶을 잘 감당하기를 기도한다고 하였습니다.

 

정용섭 목사 / 이영주 사모 (오아시스 교회)

사정이 있으셔서 참석을 못하셨습니다.



김재정 목사님은 우리는 그렇게까지 핍박을 받지 않고 교회 있도록 해주셨는데 해주신 것을 잊고 안해주신 것으로 섭섭하는 것들에 대해 말씀하시면서, 사도 바울은 복음을 전하다 감옥에 있지만 간수에게 복음을 전하고, 편지를 쓰고, 성도들을 위로 할 수 있었는데, 그것이 사도 바울의 노년에 까지 지속적으로 가능했던 것은 그가 하나님의 사랑을 알았기 때문이라고 하시며, 교회가 부흥이 되어도 안되어도 사도바울과 같은 자세가 필요하다고 하셨습니다.

 

성공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에 반응하는 목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리포트 권은수




조근호 : 김재정 목사님 ^^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한국에서 번쩍, 캐나다에서 번쩍하시네요. 은퇴하신 후에도 귀하게 쓰임받으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곽목사님ᆞ양사모님 ~ 김성은서사모님 반갑습니다. ^^ ~~~ (12.05 03:56)
곽웅 : 권은수 목사님! 11월 지역모임 보고서 정말 잘 정리해주셨네요! 나눔 시간에 큰 손가락으로 조그만 전화기를 툭툭툭 두드리시는데, 이렇게 많은 내용을 기록해 놓으셨다니 신기합니다^^* (12.05 17:31)
이창순 : 오랫만에 연합 지역 모임에 늦게라도 참석해서 김재정 목사님 직접 뵙게되어 감사했습니다. 나눔 중에 들어가게 되어 권목사님 정리하신 내용 보면서 어떤 상황에서도 "사울 바울 처럼" 살 수 있는 더 굳건한 믿음과 확신을 구하고 붙들도록 애써야겠다 다짐해 봅니다. 가정교회 심장이식이 저희 부부 안에 그리고 교회내 안에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길 소망해봅니다. (12.05 17:35)
이창순 : 목민교회 10주년 그리고 등대교회 30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려요 (12.05 17:36)
하미영 : 김재정목사님을 모시고 큰
힘과용기가 되었습니다.다시시작하라는 말씀이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릴는것은 무엇인지 모르겄지만 여러가지를 생각하게끔 하는 뜻깊은 만남이었습니다.목사님 주안에서늘 강건하시고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권목사님께서 보고를 잘 작성해주셔서 두배의 은혜가됩니다목사님 감사합니다😄 (12.05 17:47)
양수지 : 은혜가 너무 크거나 감동이 어느 선을 넘으면 말문이 막히기도 하지요. 이번 김재정 목사님과의 시간은 말로 할수없는 시간이였습니다. 집회 후기를 쓰고 싶었는데 도저히 써지지가 않아서 직접 체험해 보시기를 강추~!! 드립니다..^^*
항상 가장 좋은때에 가장 선하게 인도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 드리며.....
오랜만에 토론토 식구들 함께 해서 너무 반갑고 즐거웠는데 권목사님 나눔 정리 잘 해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12.05 17:51)
임흥빈 : 김재정 목사님을 모시고 좋은 시간을 가지셨군요. 너무 풍성하고 은혜스런 모임을 가지셨음이 글과 사진으로 전달됩니다. 이젠 캐나다에는 토론토만 있는 줄 알겠어요. ㅋ암튼 캐나다 토론토 식구들 화이팅입니다. ^^ (12.05 18:11)
이수관 목사 : 두 지역이 함께 했군요. ^^;; 좋은 시간이 되었겠네요. 식구들이 모두 행복해 보여서 참 좋습니다. (12.05 22:06)
서윤주 : 거실 한가득 사랑하는 목사님들 사모님들과 함께 앉아 교제하는 시간이 은혜로후끈했습니다. 김재정목사님 먼길에 귀한 걸음 해주셔서 나눠주신 말씀 많은 격려가 됐구요. 곽목사님/사모님 귀한 자리 마련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0주년 기념도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10년동안 쏟으셨을 기도와 눈물의 무게가 느껴졌습니다. 수고많으셨구요. 앞으로도 계속해서 동역하며 함께 나아가길 기대합니다. 가까이 계셔서 너무 좋습니다. 권목사님 리포터로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12.05 22:46)
이은진 : 김재정목사님과 함께 한 따스한 온기가 캐나다 서쪽끝에도 전해집니다. 풍성한 토론토지역, 화이팅입니다! (12.06 00:23)
최영기목사 : 권은수 목사님의 보고서를 통해 동부 카나다 가정교회 소식을 잘 알게되어 감사드립니다. 인원이 많아서 전체 사진만 올린 것 같은데, 다음부터는 개인 사진을 올리고 그 밑에 나눔 내용을 적어주시면 타지역 분들에게 지역 식구 얼굴들이 익숙해질 것입니다. ^^; (12.06 02:51)
지은희 : 오랜만에 연합지역모임으로 함께해서 좁게좁게 옹기종기 앉은 모습이 초대교회 가정교회를 연상케했습니다. 사도바울보다는 훨씬 온유할 것 같은 김재정 목사님 말씀 또한 내일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정말 격려가 되었습니다 (12.06 11:08)
김성은 : 토론토에서 김재정 목사님과 함께 한 시간들 많은 은혜가 됐습니다. 오랜만에 지역 식구들 함께 모여 너무 좋았습니다. ^^ 정리 잘 해 주신 권은수 목사님~ 감사드려요. (12.06 12:32)
김재정 : 집회 일정으로 2달간 쉬었던 가정교회 중보기도를 다시 시작 합니다. 토론토 지역 목사님과 사모님들이 환영해 주셔서 고마웠고 또 얼굴을 대하고 교제를 해서 가까워진것 같습니다. 목민 교회가 10년만에 아름다운 교회로 세워진것을 보면서 기쁘고 감사 했습니다. 목사님과 사모님들의 웃음과 아픔속에 나뉘어진 기도제목들과 곽웅 지역 목자님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12.06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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