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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 좋은 일만 있더라(서울 마곡지역)
김창영 2018-01-08 21:16:16 1478 3

2018년 첫모임을 마곡지역의 막내 목사님의 교회인 인천 헤브론교회(김창영목사)에서 가졌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VIP 목사님 내외가 오시는 날이라 가슴이 쿵쾅쿵쾅하는 날이었습니다.

어떤 분이 오실까 또 어떤 분이시지..마치 제가 선을 보는 것처럼 기대되고 흥분하는 날이었습니다.

오시는 목사님, 사모님들을 어떻게 하면 잘 대접할까 어떻게 흐뭇하게 하고 돌아가시게 할까 하는 고민으로

저녁식사 메뉴를 골랐는데 그것은 바로 추어탕이었습니다. 독감 A형, B형 제맘대로 돌아다니는 이 시즌에 추어탕 한그릇으로 몸보신하시라고 동네에서 제일 잘하는 추어탕 집으로 인도했습니다.




지역목자 박은석 목사, 추을숙사모(주향한교회)

지난 연말에 영혼구원을 위해 박종호장로님을 모시고 찬양집회를 열었는데 많은 성도님들이 은혜를 받았습니다. 특히 남성 성도들이 많이 은혜받아 눈물을 많이 흘렀습니다. 남자가 눈물 흐른다 것이 쉽지 않는데..그만큼 치유와 회복이 몰아치는 집회였던 것 같습니다. 이 여세를 몰아 성탄절 행사도 영적 가족이 모두 기뻐하는 행사가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주향한 교회"에 길이 남을 역사적 순간은 바로 교회역사상 처음으로 목장분가식을 했다는 것입니다.

아들 장가 보내듯이 딸 시집 보내듯이 흥분되고 기쁘고 신나는 목장분가식으로 목회적 보람을 느꼈을 것입니다.

새로운 싱글목장을 앞으로 세워 진행하는데 이를 위해 대행목자들을 훈련하는데 드리어 열매를 맺게 되었습니다. 

3명의 싱글목자 중에 사모님의 따님이 있었는데 그 아이도 자신과 같은 길을 간다고 생각하니 대견하기도 하고 목자이기 때문에 받는 영광의 고난에 참여한다고 생각하니 감사하면서도 안쓰럽기도 했습니다. 이 마음은 목자라면 다 이해가 되죠?



김재영목사, 송영희사모(생명이 넘치는 교회)

뭘 해도 우리 가정교회는 영혼에 관심이 있지요. 생명이 넘치는 교회는 이번 성탄절행사가 개척후 3번째 행사인데 지난 해와 달리 아이들 행사를 넘어 어른들을 초대하여 진행했습니다. 특별한 이벤트가 있었는데 '세족식'이 아니라 '세수식'을 했습니다. 아이들이 부모님들의 손을 씻어 주는 시간이었는데 가슴 뭉클한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우리 지역교회 모두가 기뻐했던 일은 전도대상자가 등록을 했다는 거사가 일어났다는 것이 그렇게 기쁠 수가 없습니다.

너무 너무 기쁘고 좋은 일이 우리 지역교회에 일어난 것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그러고 보니 사모님도 전에 피부트러블 때문에 함께 기도했는데 사모님 얼굴이 너무 좋아졌습니다. 역시 영혼구원은 목회자부부를 춤추게 합니다!!



김동규목사,황매화 사모(행복한 동행교회)

이게 어찌된 일인지 평생 하나도 아프지 않을 것 같은 목사님이 입술이 부르트고 말이 아니었습니다. 입당예배 드리고 이것 저것 교회당을 정리하고 가슴 벅차는 열정으로 앞만 보고 달려서 그런지 영광의 상처가 남아 있네요. 그런데 참 희얀하게도 목사님 내외는 싱글벙글입니다. 이것이 가정교회의 능력이겠지요. 가정교회를 통해서 실제로 사람들이 변하는 것을 보는 것이 "목회할 맛"이 나는 것인데 이런 일이 행복한 동행교회에도 일어나니 왜 기쁘지 않겠습니까?

특히 성경도 많이 알고 경험도 많은 분이시지만 기존교회에서 경험하지 못한 것을 가정교회를 통해서 확실하게 변하는 것이 너무나 아름다운 간증이었습니다.  비록 내 성도가 아니더라도 가까운 친척이라 생명의 삶으로 양육했더니 말과 행동이 달라지는 변화를 경험하니 이또한 기쁜 일이었습니다.



VIP 윤원선 목사, 유명원 사모(성림교회)

우리 지역모임에 참 대단하고 귀하신 목사님 내외가 오셨는데요. 제가 존경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지역 목사님들도 공감할 것입니다. 먼저는 영혼구원을 위해 두번째 개척을 50이 넘어 하셨다는 것입니다. 개척은 하나님의 뜻인데 환경바라보지 않고 사람 바라보지 않고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셨다는 것이 대단한 일입니다. 또한 예배당 건축을 경험한 목사님이라는 것입니다. 예배당을 건축한 경험한 목사님들은 아시겠지만 그것이 얼마나 피가 마르고 땀이 나는 영적 전쟁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더구나 이 목사님 내외는 선교까지! 와~ "헌신의 완판"을 보여주니 함께 해주신 것만으로도 저에게 영광이었습니다. 기대가 되고 가까이 모시고 싶은 목사님 내외입니다. 환영합니다 목사님, 사모님~~



리포터 김창영목사,김정애사모(헤브론교회)

이제 리포터인 저의 이야기를 들려 주는 시간이 되었네요. 지난 한해 대부분 저는 "물 위를 걷는 삶"이었습니다. 그런데 연말에 환경과 여건의 파도와 제 얼굴을 때리는 바람을 느끼다 보니 저도 모르게 물에 빠지는 좌절과 낙심을 겪게 되었습니다. 새벽 2시가 되어도 새벽 3시가 되어도 심지어 새벽 5시가 되어도 잠을 이룰 수 없는 밤을 보내야 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끝이 아닙니다. 역전의 하나님은 초자연적으로  저와 아내에게 각자의 꿈에 믿음의 노래를 듣게 하시고 동시에 계획에 없던 얼굴도 성함도 모르는 여러 하나님의 사람들을 만나게 하셔서 비전과 꿈을 완전회복시켜 주셨습니다. 감사하게도 4명의 훈련된 어린이 목자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생각해보니 작년에 목회자세미나 후 사택에서 어린이시범목장을 시작하여 어린이 생명의 삶, 어린이 목자의 삶  까지 교회 방향을 건강한 신약교회, 가정교회로 빠르게 진행시켜 주셨습니다. 더디 속도가 붙더라도 신약교회 회복, 가정교회라는 교회방향이 확실하니 성령의 바람, 은혜의 바람이 헤브론에게도 반드시 임할 것을 기대하니 행복합니다.


이상으로 여러분과 함께 신약교회의 회복을 꿈꾸는 오늘 처음하는 "왕초보 리포터" 김창영목사였습니다.

박은석 : 김창영목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리포터 본능이 충만합니다.
VIP가 참여하여 너무기뻤습니다.
다음 달에도 또 한 목회자가 오신다고 약속했습니다.
마곡지역 부흥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01.08 23:21)
조근호 : 주향한 교회의 역사적인 첫 분가식을 축하드립니다. ^^
생명넘치는교회의 세수식 역시 기발한 아이디어입니다. 세족식만 감동이 아니라 세수식도 감동일 수 있다는 힌트를 얻었습니다. ㅎㅎ (01.08 23:38)
최영기목사 : 김창영 목사님, 리포터 등극을 축하드립니다. 박은석 지역 목자가 언급한 것처럼, 리포터의 은사가 있는 것 같습니다. ^^; 앞으로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박 지역 목자님, 첫 목장 분가를 축하드립니다. (01.09 09:59)
김재정 : 영혼구원의 열정이 가득한 서울 마곡 지역임을 느낍니다. 박은석 지역목자님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01.09 17:34)
김창영 :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목자님 역시 쟝입니다^^
최영기목사님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01.09 18:28)
김재영 : 김창영목사님^^ 수고 감사드립니다*^-^* 엄청 은혜가 넘치는 리포터 다음달을 기대합니다...이번 지역모임 감동 그 자체 였습니다^^ (01.09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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