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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처럼 보내는 겨울이야기(경기남서부모임)
배명진 2018-01-09 20:10:15 1494 3

경기남서부지역모임은 배명진목사가 담임하며 지역모임을 처음으로 모이는 세염교회에서 모였습니다. 새해의 첫 모임을 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시흥 주님의교회 김관중목사, 전경애사모)

 

먼저 지역목자이신 김관중목사께서 나눔을 시작하였습니다.

12월에 한 형제와 새가족 모임을 3주하였습니다. 교회에 대한 안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었는데 새가족 모임을 통해 좋은 마음을 갖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1기 기도의 삶을 통해 중보기도 헌신자로 세워지고 많은 기도 응답을 받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싱글목자인 큰 딸과의 만남에서 좋은 교회 사역하시는 아빠.엄마에게 감사하다는 고백이 기쁨이었습니다. 대학 진학대상자 2명과 생명의 삶을 진행 중입니다. 생명의 삶을 잘 강의하고 새가족 모임에 참여한 설재화 형제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신앙이 성장되도록 기도 부탁합니다.

 

 

전경애 사모

12월은 자녀를 통한 기쁨의 달이었습니다. 성탄 전야 행사를 아파트 영화관을 빌려서 하자고 남편 목사님께 제안했습니다. VIP 중심으로 진행하였는데 부모님이 믿지 않는 주일학교 아이들 부모님과 이모 등이 다들 함께 참여하여 감사합니다. 3 학생 중에 경희대학을 합격하였는데 부모님이 목자로서 주님이 원하시는 교회를 섬기니까 정말 하나님께서 복을 주셨다며 감사했습니다. 또한 매주 화요일마다 남편 목사님이 전도하면서 메시지가 바뀌었습니다. 따뜻한 메시지가 되어서 감사합니다. 그래서 12월을 봄날처럼 보냈습니다.

 

    
   (시흥 세염교회 배명진목사, 권민화사모)

 

배명진목사

생명의 삶 1기를 잘 마무리함으로 가정교회로의 전환의 첫 발걸음을 시작하게 하신 것이 감사합니다. 특히 생명의 삶 1기를 진행하며 매주 코칭을 해주신 지역목자에게 감사드립니다. 1기를 수료하신 분들이 예배에 변화된 모습으로 간증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시작된 원형목장이 잘 모이고 있습니다. 새해는 원형목장이 재미가 있고 진솔한 나눔을 통해 주님이 원하시는 교회가 되도록 기도해주세요.

 

권민화사모

남편목사님이 생명의 삶 1기를 진행할 때 지역목자님과 코칭을 하면서 한 가지씩 빼먹은 것들을 하나 씩 추가하는 것이 감사했습니다. 제대로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형목장에서 나눔이 풍성해서 감사합니다. 기대를 가지고 참여하는 목원들이 감사하고 목장을 통해서 보여주는 목장이 되도록 하게 하심이 감사합니다. 지역목자님은 부부가 목장을 통해서 대화하고 변화 되어져 간다며 나눔의 소중함을 일러주었습니다.

  

 

(VIP 석수열방교회 안병근목사, 지경자사모)

 

안병근목사

경기남서부 VIP이신 안병근목사는 러시아권 특수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어를 하는 고려인과 그이 자녀들이 있습니다. 그들을 대상으로 생명의 삶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고려인을 대상으로 원형목장을 해보려고 합니다. 한국에 거주하는 고려인을 상대로 가정교회를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토요일에는 외국인 상대로 전도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원형 목장으로 초대하려고 합니다. 새해는 아내와 가정교회에 대한 공부를 계속해 정립하는 해가 되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하나님 관계가 더 깊어지는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경자사모

선교지에서 사역하다가 한국에 와 많이 고달 퍼서 힘들었습니다. 여기저기 참여하느라 쉬지 못해서 힘들었는지 어지러움 때문에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10일 입원하면서 짜증나고 힘들었던 것을 주님께 고백했습니다. 지금 힘들지만 가정교회는 함께하는 것이 좋아서 함께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원형목장 할 수 있게 여건이 되어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살균소독기를 지역목사님들의 도움으로 구입하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어린이 목장은 한가족교회 황목사님의 모델로 하시면 좋겠고 쉬는 시간이 가지고 가정교회를 중심으로 하면 좋겠다고 지역목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어지러움 증상이 사라지도록 기도해주세요.

   

 

(군포 주님의교회 문민철목사, 김혜경사모)

 

문민철목사

2017년이 힘들었습니다. 지난해는 희망찬 시작이었지만 목자부부가 교회를 떠나면서 교회가 힘들었습니다. 가정교회 하면서 목자가 교회를 나가는 것 때문에 교회가 힘들었고 제 자신이 힘들었습니다. 사역을 위해 기도하면 버티라.”말씀하셨습니다. 버티려면 먹고 살아야 했기에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전반기는 힘들었고 후반기 버티고 있었습니다. 재정적인 면이 좋아지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영적으로 일을 하면서 날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서 사역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마음의 여유가 생겨서 감사합니다. 그럼에도 주님이 원하시는 교회를 이루어 가려고 합니다. 지난 하반기 제대한 청년과 새로운 삶을 시작 하였습니다. 그 청년이 자신의 역할을 찾아가서 감사합니다. 7월부터 교회의 월세를 못 내고 있는데 주인이 올려달라고 합니다. 아울러 집도 이사를 해야 합니다. 기도해주세요.

 

김혜경사모

그럼에도 감사합니다. 가정교회로 세워지는 필요한 과정이고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하나님 더 가까이 나아가는 시간이어서 감사합니다. 아이들도 자신의 신앙을 돌아보는 것이 감사합니다. 변화는 없지만 새해를 감사로 시작하는 것이 감사하고 계속 기도해주세요. 지역목자님은 가정교회로 10년을 사역하면서 목자가 떠나는 경우가 생길 때 버티라고 하시면서 가정교회에 대한 분명한 기준을 가지고 계시면 된다고 위로해주셨습니다.

    

 

(시흥 한가족교회 황대연목사)

 

황대연목사

 

성탄을 앞둔 1223일 목자 한 분의 부친께서 소천하셨습니다. 유족들의 뜻에 따라 교회가 장례를 주관하게 되었는데, 성탄 전후와 연말의 분주한 일정 속에서도 위로 예배를 비롯해서 입관, 발인 예배등, 장례의 모든 절차에 전교인이 대부분이 참여했습니다. 장례를 마치고 "우리 교회는 정말 한가족입니다!"라는 고백들이 나왔습니다. 가정교회만이 가질 수 있는 감동이어서 감사했습니다.

 

성탄절에 3명의 성도들에게 세례를 베풀게 됨을 감사합니다. Vip 였던 분이 목장을 나오고, 교회에 나와 예수영접을 하고, 생명의삶 공부를 한데 이어 세례를 받으니 세례 간증을 하는 본인이나, 집례를 하는 담임목사나 목장식구들이 모두 눈물어린 감동이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새해 벽두부터 연로하신 장인장모님께서 거의 동시에 병원에 입원을 하셨습니다. 장인어른은 백혈병, 장모님은 폐렴 진단이 나왔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소춘자사모가 병실을 지키느라 지역모임에 참석을 못했습니다.)

 

새해는 교회적으로 어린이 목자훈련, 청소년목장 출범, 싱글목장 분가등 다음세대 목회에 좀 더 주력을 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목장탐방 요청에 기꺼이 응해주셨던 인천등대교회(청소년목장), 열린문교회(어린이목장), 시흥주님의교회, 광주금광교회, 안양은광교회(싱글목장)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시흥 반석교회 이명용목사)

 

이명용목사

새소식반을 통해 어린이 전도를 훈련하고 있습니다. 교회아이들과 아동센터 아이들을 중심으로 잘 진행함을 감사합니다. 길거리 관계전도 훈련도 받았습니다. 계속해서 실천하고 있습니다. 같은 아파트 분을 만나서 작은 교회에 호감이 있으신 분을 만나서 감사합니다. 원형 목장에 참여하기로 한 것이 감사합니다. 1월에 원형 목장을 시작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시흥 사랑받는교회 오정훈목사, 정오숙사모)

 

정오숙사모

늦었는데 오는 마음은 밥이 있고, 나눔이 있고 위로 받고 슬픔을 나누어서 옵니다. 목원들도 그럴 것입니다. 그 마음이 감사합니다. 목장에서 먹든 안 먹든 늦게 오신 분들을 통해서 밥을 준비해두어야겠습니다. 새해는 소망이 생겼습니다. 새해는 무슨 일을 할까? 고민했는데 하나님을 소망하게 하신 것이 감사합니다. 생명의 삶을 잘 참석하고 잘 마무리하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청년이 주일예배에서 송구영신까지 같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정훈목사

개척 3달이 안 되었습니다. 연합 예배를 드리고 교회에서 함께 놉니다. 탁구도 치고 피씨방도 같이 가기도 합니다. 이를 통해 한 청년이 조선족 형제를 데리고 왔습니다. 그 청년이 끝까지 함께 한 것이 감사합니다. 세상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편하게 와서 쉬고 가는 교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한명 한명이 마음이 풀어지고 변화의 모습이 감사합니다. 설교와 생명의 삶을 함께 준비하는 것이 힘들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시흥 은샘교회 이풍남목사, 천미화사모)

 

이풍남목사

성탄절 행사를 준비하면서 부모님이 함께 참여해서 감사합니다. 홍희정자매가 앞장서서 참여하여서 감사합니다. 홍희정자매가 새가족반을 잘 참여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VIP들이 참여하는 성탄행사가 감사합니다. 목장모임을 교회에서 하니까 교회에서 대접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집에서 하려고 하는데 집이 14평으로 비좁아 옮기려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사한 집에서 목장을 하려고 합니다. 사택 이전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천미화사모

성탄절에 이외숙자매가 모임이 있어서 참석하지 못한다는 중에 전화가 왔습니다. 성탄절 행사에 빠지면 성탄행사에 잘 안되기 때문에 꼭 참석하시라고 하고 기도했습니다. 눈이 많이 내려서 힘든데도 참여하였습니다. 이외숙자매의 남편을 통해서 역사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목장 때문에 이사 한다고 하니 마음이 움직였습니다. 진효가 진학 때문에 낙심이 많이 되었습니다. 방학식 때 상장을 들고 온 줄 알았는데 장학증서를 들고 와 감사했고 하나님이 마무리를 잘 해주셨습니다.

 

   
  

(안산 열매교회 임영훈목사, 김계연사모)

 

임영훈목사

기도는 하면서도 전도를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문제를 보면서 내가 먼저 영혼구원을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성도들에게 강요하기보다 내가 먼저 영혼구원을 시작하도록 기도해주세요.

 

김계연사모

연말 행사를 하면서 성도들이 힘들어하는 모습 속이 나에게도 힘들었습니다. 한 목자가 12월에 모임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돌아가면서 병원 입원하던지 아니면 일정이 생기고 있었습니다. 성탄절 행사모임도 잘 못했습니다. 그 목장과 목자가 힘들어 보였습니다. 힘들어도 성도들과 함께 할 수 있고 평생 할 수 있는 사역이라는 마음이 들어서 감사합니다. 전도해서 나온 사람들이 관리가 잘 안 되고 있어서 힘들지만 목장을 새롭게 하는 것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목장의 헌신을 할 때 힘들었습니다. 목자가 힘들 때 어떻게 도와줄지 지혜가 필요합니다. 아울러 중고 스타렉스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배명진 리포터입니다.


 


조근호 : 한가족교회가 열심히 공을 들이더니 드디어 날개를 단 것 같네요.
창공을 향해 멋지게 비상하게 될 줄 믿습니다. (01.09 22:20)
황대연 : 배명진 목사님, 지역모임을 생생하게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진이 예술입니다. 여러지역모임 보고서가 올라오는 것을 볼 때 마다 우리 경기남서부지역 목사님 사모님들의 인물이 제 눈에는 제일 미남미녀들입니다. ^^ (01.10 01:30)
황대연 : 조근호 목사님,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가정교회 목사님들은 '남을 성공시켜주는 섬김의 리더십 정신'이 몸에들 배이셔서인지, 목장 탐방등 도움을 요청할 때 거절하시는 분이 없으셨습니다. 덕분에 잘 보고, 잘 배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01.10 01:32)
이풍남 : 배목사님~~ 여러모로 바쁘실텐데 리포터를 선뜻 하시기로 하셔서 축복하고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1.10 02:38)
김관중 : 배목사님, 보고서를 잘 정리해 주셨네요. 사진 배경도 그렇고 인물들이 걸작입니다. 2018년도 출발 느낌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01.10 06:31)
최영기목사 : 나눔과 코칭이 잘 이루어지는 지역 모임인 것 같습니다. '봄날처럼 보내는 겨울이야기'라는 따뜻한 제목에도 불구하고 많은 지역 식구들이 힘든 한 해를 보내셨군요. 새해에는 좋은 일이 많이 생기기를 기원합니다. (01.10 08:52)
이창숙 : 안병근 목사님ㆍ지경자 사모님~ 반갑습니다ㆍ 지경자 사모님 건강을 위해서
기도합니다ㆍ (01.11 04:53)
김재정 : 경기 남서부 지역모임에서 나누어진 교회들의 기도제목들과 김관중 지역목자님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01.11 22:16)
박경남 : 김관중 목사님~ 사모님~
열정적으로 사역하시는 모습을 보니 행복해 보입니다^^ (01.20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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